제427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행정위원회회의록

  • 제 2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02월 02일(월) 10시
장 소 : 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최용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7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직속 기관,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인구청년정책국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 후 효자4동주민센터 신축 부지 현장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처음으로22222

○위원장 최용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직속 기관,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인구청년정책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최삼 감사담당관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최삼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최삼입니다.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계시는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감사담당관실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진 총괄감사팀장입니다.
  김종욱 청렴회계감사팀장입니다.
  안승환 직소조사팀장입니다.
  끝으로 정훈 기술감사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감사담당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1에서 2쪽 일반 현황과 팀별 주요 기능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4쪽 기관 맞춤형 감사로 자율적 내부 통제 강화입니다.

김성규 위원   잠시만요.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유인물로 대체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의사진행발언 있었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감사담당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그러면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연일 수고하시고 오늘 눈도 오는데 다들 오시느라고 애쓰셨고요.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장학 사업만 수행한다 해 가지고 평가에서 제외하더라고요. 감사담당관실 쪽에서도 전주인재육성재단에 대한 평가는 안 하시는 건가요?

○감사담당관 최삼   평가라고 하면 어떤 평가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경영 평가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남숙 위원   여기에서는 종합 감사를 하는 부분도 있는 거고 재무 감사, 대행 감사, 특정 감사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감사들 중에 전주인재육성재단은 포함이 되는 거냐고요.

○감사담당관 최삼   종합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종합 감사는 하고 있어요?

○감사담당관 최삼   예.

이남숙 위원   그러면 종합 감사 중에 혹시 지난 연도에 인재육성재단에 대해서 특별하게 발견된 부분이랄지 잘했던 부분이랄지를 요약해서 말씀해 주실래요?

○감사담당관 최삼   저희가 종합 감사를 하면 크게 잘못된 부분은 없고요. 다만 예산 회계 부분이랄지 인사 부분에 미흡한 경우가 한 4건 정도 있어서 저희가 지적하고 개선 방안 마련하라고······.

이남숙 위원   아니, 인재육성재단에서만요.

○감사담당관 최삼   예, 맞습니다.

이남숙 위원   인재육성재단만 인사 부분이 4건이에요?

○감사담당관 최삼   인사 부분은 1건이고요. 나머지는 계약, 세출 그런 부분하고 회계 부분이 있습니다. 10건이 지적됐는데 인사 부분은 1건이고 나머지는 회계 지출 분야입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혹시 이 부분에 과잉인가요? 세출에 잘못됐다는 것은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감사담당관 최삼   전주시 공무원처럼 직원들에게 1년마다 주는 선택적 복지 제도가 있는데 과지급된 부분이 한 20만 원 정도 있어서 그걸 회수한 부분이 있고요. 강사 수당 지급하는 부분에서 한 20만 원 정도 해서 재정적 회수는 한 50만 원 정도······.

이남숙 위원   다 회수하셨어요?

○감사담당관 최삼   예, 회수했습니다.

이남숙 위원   이것에 대한 것들을 자료로 받고 싶습니다.

○감사담당관 최삼   예, 알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이상입니다.
  무슨 소리가 나서 대답이 잘 안 들려요.

○위원장 최용철   지금 회의장에 소리가 나 가지고 전문위원님이 나가신 것 같아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신 것 같으니까 제가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총무과에서 이번에 민원 신속 처리 관련 업무보고가 들어왔어요. 지금 감사담당관실에도 많은 민원들이 접수되고 있을 거예요. 그 민원들 중에서 정말 고질 민원도 있을 것이고 생활 민원도 분명 있을 건데 그것에 대한 부분을 총무과에 신설되지는 않지만 기존에 있던 TF팀에 어느 정도 보고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감사담당관 최삼   예, 이번에 총무과에 생활민원TF팀 말씀하시는 거죠?

○위원장 최용철   예, 맞습니다.

○감사담당관 최삼   저희가 생활민원TF팀하고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도록 회의를 했고요. 저희 같은 감사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게 사실은 기감팀에서 생활 불편 기동 감찰하고 그다음에 공사 현장 정기적으로 하는 감찰이 있어요.
  그래서 그거 감찰할 때 저희가 발견한 생활 민원하고 총무과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즉시 대처하는 걸로······.

○위원장 최용철   기존에 있던 데이터에 대해서 총무과에 정리를 해서 알려 줬으면 좋겠어요.

○감사담당관 최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렇게 해야 그쪽에서 민원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파악한 결과를 가지고 예산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그 부분은 상호 협조적으로 잘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감사담당관 최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내 정리)
  다음은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임상훈 공보담당관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임상훈   안녕하십니까?
  공보담당관 임상훈입니다.
  존경하는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26년 첫 상임위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위원님들을 뵙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저희 공보담당관 업무에 깊은 애정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귀한 고견을 공보담당관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공보담당관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소윤 공보관리팀장입니다.
  유은영 보도기획팀장입니다.
  한훈 보도지원팀장입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공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공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감사담당관실에서 했던 것처럼 바로 질의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올해 특별히 공보담당관실에서 중점적으로 해야겠다는 업무보고가 있나요? 예전하고 뭐 달라진 게 있나요?

○공보담당관 임상훈   기존에 해 오던 것들 충실히 해 나가는 게 일단 현재로서는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정·현원에 보면 기계운영 쪽에 6급이 한 분 배치가 돼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지금 공석인 상태인가요?

○공보담당관 임상훈   예, 기존에 6급으로 계시던 분이 다른 쪽으로 인사 발령이 나면서 7급 운영직이 오셨거든요. 그래서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러면 정원에는 되어 있지만 업무적으로는 이상이 없다 이 말씀 맞죠?

○공보담당관 임상훈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가시기 전에 저희가 엊그저께 종광대 부분에 대해서 언론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어요. 그런데 약간 허위적인 부분이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의회 관련해서 뭔가 보도가 나가면 공보담당관으로서 의회에 이 보도가 맞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언론이 자극적인 걸로 쓰고 그게 시민들한테 노출되어 버리면 마치 그게 맞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 오보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할 수 있도록 공보담당관실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주요 업무에 대해서 전주시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체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공보담당관 임상훈   알겠습니다. 위원님들하고 의회 홍보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의회협력팀하고도 이야기하시고 만약 상임위에서 내용이 나가면 해당 상임위에도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맞는지 여부를 상호 간에 정확히 소통하셔 가지고 옳지 않은 부분이 나간 부분이 있으면 정정 보도라든지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임상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끝으로 예산이 전년 대비 많이 삭감이 됐어요. 어려운 점이 많이 있나요?

○공보담당관 임상훈   아무래도 한 10%에 가까운 금액이다 보니까요, 어려움들이 있는데요. 일단 주어진 상황 속에서 효율적으로 대응을 하겠고요. 이후에 진행을 하면서 어려움이 생기면 위원님들 찾아뵙고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상반기를 운영하는 데는 그렇게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사료되고요. 적극적으로 노력하셔 가지고 추경에 예산 세우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임상훈   예.

○위원장 최용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공보담당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내 정리)
  다음은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은수정 홍보담당관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앉으세요.

이남숙 위원   인사 말씀은 들어야죠.

○위원장 최용철   인사 말씀은 하세요. 앉아서 하세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은수정입니다.
  시정과 전주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시는 행정위원회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홍보담당관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소영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임은영 홍보콘텐츠팀장입니다.
  김회경 홍보마케팅팀장입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홍보담당관 소관 2026년도······.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그 부분은 아까 의사진행발언 있었으니까 앉으시면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비해서 홍보담당관실도 변경되거나 특별히 하고 싶은 업무보고 있으시면 짧게 한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신규 사업이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요, 기존에 이어왔던 사업들이 보다 효율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내용을 꾸준히 수정·보완해 나가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규로 홍보할 수 있는 매체라든지 방법이라든지 콘텐츠라든지 이런 걸 발굴해 내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감사합니다.

이남숙 위원   금방 신규로 발굴해 내신다고 했는데 발굴해서 어떻게 하실 거예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신규 홍보 채널을 발굴해서 그쪽으로 저희가 생산한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다 보면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이남숙 위원   신규로 발굴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저는 기존에 있는 것들이 질적으로 강화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뭐냐면 제가 이것에 대해서 여러 번 이야기드렸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 전광판 광고(용산역, 호남선, 수서역)" 보이지도 않고 용산역 가서 보면 상단에 이렇게 쭉 되어 있거든요, 광고판은 작아도. 그런데 전주시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다녀도 전주에 관한 광고판을 한 번도 못 봤어요.
  어떻게 송출이 되는 건가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위원님께서 전에도 조명 광고판 말씀해 주셔서 저희가 검토를 해 봤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 칸의 사이즈가 작은 상황이어서 조명 광고판에 홍보를 하려면 최소 두 칸이나 세 칸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다 보니까 예산 규모가 커지는 상황이 있었고 또 조명 광고판을 설치하려면 설치비가 별도로, 기계가 와서 걸고 내리고 하는 비용이 추가 발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검토를 해 봤는데 그것보다 기둥으로 돌아가는 디지털 광고판이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 수시로 콘텐츠 교체가 가능하고 그리고 업계 자문을 받아 봤는데요. 디지털 전광판의 효과가 더 높다고 평가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현재 상단이랄지 기둥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아니요, 저희가 기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월에는 상대적으로 못 하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가 2월부터 진행할 겁니다.

이남숙 위원   2월부터 진행하시면 돌아가는 기둥에 몇 개월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간제로 1년 동안 쭉 하시는 건가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계약을 월 단위로 하면 비용이 더 높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일단 올해는 용산역 디지털 기둥에는 6개월 예상하고 있고요.
  2월부터 하는데 비수기에는 아무래도 들어오는 콘텐츠가 적다 보니까 노출 횟수가 늘어나고요. 5월, 6월, 7월, 8월이 되면 들어오는 콘텐츠들이 많으니까 노출되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러한 편차는 발생합니다.

이남숙 위원   실질적으로 용산역이나 호남선은 관광철에, 여름 아니면 겨울철에 이용하는 비율이 평일보다는 훨씬 높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파악하셔서 하면 좋겠고요.
  저희들이 기차를 많이 타다 보면 기차 머리 등받이에도 간단하게 글을 써서 여수를 홍보한다랄지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까 찾는다고 하셨으니까 그런 부분인 거고 효율성과 효과성을 어떻게 높이느냐에 따라서 예산 대비 홍보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기존에 있는 것만 계속 하다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분명히 나타난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한옥마을 배전함 광고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도 이렇게 나왔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태조로나 이런 데에 광고를 별로 안 했던 것 같아요. 변화가 있어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저희가 한옥마을 배전함 광고는 태조로에 있는 배전함 중에서 5곳에 하고 있는데요. 더 늘리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고요.
  또 배전함에 광고가 되게끔 아크릴로 시설이 되어 있는 배전함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배전함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시설이 되어 있는 배전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도 조금 더 눈에 띌 수 있는 방법을 저희가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이미 온 사람이 전주의 역사적인 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제가 오래전에 5분발언을 통해서 버스 같은 경우에도 시내버스가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 주는 그 안에 박스 광고도 넣을 수 있고······.
  전주의 역사적 인물도 넣을 수 있도록 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청년들이 '전주시에 이렇게 유명한 관광지도 있고 유적지도 있구나.' 알 수 있도록 그런 것들도 활용해 보면 좋겠다 얘기를 했는데도 있는 것들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예산이 수반돼서 할 수 있는 것들만 하는 거죠.
  그래서 과장님이 일 잘하시니까 기존에 있는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관련 부서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협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전주 캐릭터가 어떤 건지 아시나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지금 캐릭터가 되게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신유정 의원님이 5분발언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자체나 이런 데를 보면 캐릭터를 잘 활용해서 지자체를 많이 홍보하고 있거든요. 진주시도 그렇고 하고 있는 데가 많이 있는데 전주는 캐릭터가 있음에도 캐릭터를 아예 활용 못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왜 캐릭터가 있는데도 쓰지를 않고······.
  캐릭터가 있는데 맛돌이, 맛순이인가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맛돌이, 멋순이······.

김성규 위원   봐 봐요, 기억도 안 나시잖아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아니요, 이미지 상상이 됩니다. 그 캐릭터가 개발된 지 꽤 오래됐죠.

김성규 위원   오래됐는데 활용을 안 하신다니까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그렇습니다.

김성규 위원   행사 때라든지 버스 광고랄지 전주시 홍보할 때 집어넣어 주시면, 좋든 안 좋든 잘 활용하면 저희가 잘 써먹을 수 있는데 이모티콘 제작이라든지 이런 방법도 있고······.
  다시 개발하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어요. 그런데 있는 것이라도 활용을 잘하셔야 할 것 같은데 지자체마다 캐릭터들이 다 있잖아요. 개발은 해 놓고 왜 활용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주시의회는 활용을 잘하고 있잖아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전주시의회 캐릭터는 되게 트렌디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성규 위원   전주시도 잘 활용해 가지고 홍보 효과가 더 많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성규 위원이 이야기한 맥락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민선이 바뀔 때마다 많은 돈을 투여해 가지고 캐릭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또 의회에서 친환경적인 캐릭터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그것에 따라서 수달 관련된 걸로 만들기도 하고 예전에 선배 의원들 중에서도 동물원 가는 버스에 대해서는 타요같이 캐릭터로 해서 아이들이 동물원을 가는 데 있어서 기분 좋게 갈 수 있게 하는 부분에 대한 요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 이 상황에서 홍보담당관실에서 해야 될 일은 시민대토론회에 1500만 원 잡혀 있잖아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위원장 최용철   그 부분으로 해서 시민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를 사용할 건지 여부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만약 시민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원한다고 하면 그 캐릭터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정립을 해 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민선 8기 마지막에 하는 건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시민들에게 기존에 있던 캐릭터에 대해서 민선 몇 기 때 이런 취지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하고 그걸 좀 다듬을 수 있으면 다듬어도 좋고 아니면 의장 등록이나 실용 등록이 다 되어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선택을 명확하게 해서 기존에 있던 많은 캐릭터 중에 어떤 걸로 결정한다고 하면 그 캐릭터를 통해서 시장님 기념품이라든지 홍보적으로 나가야 되는 물품이라든지 이런 것의 획일화 내지는 전주시청 공문서에도 그런 부분을 넣어서 획일화된 서류 및 행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덧붙여서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위원장님 말씀 잘······.

○위원장 최용철   그리고 여기도 지금 결원이 있어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아니요, 지금 결원 없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없어요?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위원장 최용철   페이퍼상에는 7급 한 분이 결원인 걸로 되어 있는데······.

○홍보담당관 은수정   7급 결원이 있는 대신 9급이 한 분 있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사람 수는 되니까 결원은 아니다?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사람 수가 채워졌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예, 그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무튼 올 한 해도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은수정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용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내 정리)
  다음은 국제협력담당관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수미 국제협력담당관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생략해 주시고 직원 소개하시고 난 다음에 바로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안녕하십니까?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입니다.
  항상 전주시 발전과 글로벌도시 도약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국제협력담당관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애 국제협력기획팀장입니다.
  이경미 국제교류팀장입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국제협력담당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위원   지금 전주하고 자매 도시 맺어져 있는 데가 몇 개죠?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지금 자매 도시가 4개의 도시가 있고요, 우호 도시로 6개 도시가 있어서 자매·우호 도시가 10개입니다.

김성규 위원   그래요? 쑤저우가 지금 거의 교류가 없죠?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쑤저우하고는 매년 정식 교류를 하고 있는데 25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접 교류를 한 건 아니고 서전주청년회의소라고 해서 청년회의소와 중국 쑤저우시의 청년연합회하고 교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런데 저희가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요. 가나자와나 이런 데는 많이 듣고 있는데······.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올해 가나자와나 쑤저우 쪽, 아시아 쪽 자매 도시들하고 본격적으로 교류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정부에서도 대통령이 1월에 중국 방문하셔 가지고 교류한 내역들 때문에 중국에서 한국에 있는 자매·우호 도시들하고 활성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쑤저우에서 저희 쪽으로 먼저 연락이 왔고 사진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든가 아니면 쑤저우 옆에 상하이가 있거든요. 상해에서 한국 문화, 전주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전시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자와도 시장님께서 8월 10일 날 방문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저쪽 충경로인가 거기에 쑤저우 일주문 있잖아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제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기와로 해 가지고 "소주가"라고 일주문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동안 교류가 많이 없었다는 게 좀 아쉽고요.
  그리고 제가 가나자와 다녀왔을 때 자매·우호 도시에 가면 방문했던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 반갑더라고요. 전주시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지, 만약 자매 도시에서 오면 우리가 어떤 교류를 어떻게 하고 있다는 역사를 볼 수 있는 시설이 있나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그래서 저희가 여름이나 가을 사이에 자매 도시하고 그간에 교류했었던 활동 사진이나 쑤저우의 자연 경관 아니면 관광지 같은 것들을 시청 로비에 디스플레이 패널 세워 놓고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부분을 어떤 식으로 할지 쑤저우시하고 직접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쑤저우에서도 전주시장님을 초청하겠다 이런 계획도 갖고 계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대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성규 위원   오시면 답례품이라든지 기념품을 주고받고 하잖아요. 그런 것도 전시해 주고······.
  제가 갔는데 반가운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 가지고, 선배들이 했던 국제 교류 같은 걸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전주시는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말씀드렸습니다.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알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전주시장님이 쑤저우에 25년 12월에 방문하셨네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전 시장님께서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전 시장님이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작년이 아니고요. 전 시장님께서 중국을 방문하셨고 작년에는 쑤저우 청년연합회하고 저희 서전주청년회의소하고 교류를 했고요.
  청년연합회 쪽에 공무원들도 있어요. 젊은 층의 공무원들이 같이 오셔서 그때 시장님하고 만나 가지고 대화도 하고 앞으로 쑤저우하고 어떻게 교류하자 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이것에 대한 자료 좀 주시고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이남숙 위원   미래도시포럼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도시포럼을 제가 한 네다섯 번 정도 참석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내외 도시의 관계자, 외국인 이런 분들이······.
  미래도시포럼은 전주시를 알리기 위한 해법인 거잖아요. 그런데 오시는 분들이 계속 오시게 되고 대학교랄지, 학생들은 조금 달라지더라도 그런 부분이라고 하면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들은 조금 어긋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위원님께서 그때 바쁘셔 가지고 작년에 저희 미래도시포럼에 참석을 못 하셨는데 그 전년도와 완전히 다른 패널로 바뀌었고 주제도 분명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고정 패널은 없고 다만 일부 중복되는 분들은 저희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ASPAC하고 공동으로 하다 보니까 매년 고정으로 오시는 분은 그쪽 사무총장님이 계시고 그중 청년 쪽 섹션에서는 좌장으로 저희 지역 출신인 민경중 교수님이 참석하셨고 스물여덟 분 패널이 다 변경돼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작년 그다음에 재작년 다 패널이 바뀌시고 섹션도 조금 나눠서 하시는 거잖아요, 분과에 따라서?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이남숙 위원   그렇게 좀 더 질적으로 나아가면 좋긴 한데 저는 뵀던 분들만 뵌 것 같아요. 작년에도 뵀고 재작년에도 뵀던 분들이 있어서 제가 증거로 사진을 찍어 놨거든요, 그분들하고.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아마 버나디아 총장님이라고 UCLG 측 사무총장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분은 저희하고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터라 참석하신 바 있습니다. 반복해서 참석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남숙 위원   아니, 공동이라고 하면 어떤 상황인 거예요? 그분들도 일정 부분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부담하는 거예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비용은 아니고 UCLG라는 기구가 국제기구잖아요. 회원 도시만 24만 개가 돼요. 거기에서 행사를 할 때 저희 행사를 홍보하고 알려 주고 또 이번에 저희 학생들이 자카르타로, 전주가 기초에서는 처음으로 그쪽 사무국에 인턴을 보내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특별하게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글로벌 인플루언서라고 보시면 돼요.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라 오셔 가지고 자리를 빛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남숙 위원   예, 이것에 대한 자료도 주시기 바라고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이남숙 위원   참여를 했을 때 항상 그 장소에 섹션이 달라지지 않고 그런 쪽으로 계속 회의를 하다 보면 이분들도 식상할 것 같아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주제가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가 올해는 의원님들을 꼭 모시려고 합니다. 오셔서 의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섹션도 준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함께 해 보시면 그런 부분들을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남숙 위원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발전적인 것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제가 봤을 때는 그 섹션 전문가랄지 기조연설을 하시는 분 몇 분만 달라지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미래도시라고 하면 외연을 더 확장하고 나아가야 하는 부분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말씀드렸으니까 자료 요청합니다.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이남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공무 연수 계획을 연초에 세우지 않습니까?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것에 대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면 공무 연수 계획을 정확히 수립했으면 아마 국제기구하고도 연계되어 있어서 정확한 일정은 못 잡지만 몇 월까지는 픽스가 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변동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지금 해외 연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장 최용철   예.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국제기구하고 해외 연수는······.

○위원장 최용철   공무 국외 출장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공무 국외 출장은 저희가 연초에 전 직원들, 공무원들만 대상입니다. 저희 과에서 심사하는 여비는 순수하게 국외 출장에 대한 여비고요. 그 부분을 전 직원들한테 공문으로 발송하고 거기에 대해서 부서에서 계획을 수립해서 제출하면 그걸 심사하는데 올해 같은 경우도······.

○위원장 최용철   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는 뭐냐면 국제기구 참석이라든지 여러 가지 계획이 세워지면 세워진 것에 대해서 홍보를 연초에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예요.
  왜 그러냐면 시장님이나 부시장님이 급하게 UCLG 그런 데 참석도 하시고 여러 가지 국제 행사에 참석하시는데 그걸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미리 발표하면 연초에 계획되어 있는 걸로 비춰져요. 그렇죠?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저희도 역시 마찬가지로 국제기구 참여 계획을 연초에 세웁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걸 연초에 하셔야, 이번에 시장님 호주 간 것도 언론의 질타도 좀 있었긴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연초에 계획되어 있었던 부분으로 진행한 걸로 비춰질 수 있잖아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저희는 다 연초에 계획해서 진행한 것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고요.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언론에 보도가 됐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연초에 했던 부분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한 적극 홍보가 필요하다.
  두 번째 드리고 싶은 얘기는 서전주청년회의소가 중국 쑤저우시하고 하는 교류가 전주시가 자매 도시로 하는 교류가 아니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기존 시장 때 어떤 계기로 자매 도시를 맺었어요. 그리고 전 시장 때도 중국하고 교류를 맺었어요. 그 교류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면 제가 봤을 때는 정리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자매·우호 도시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지금 쑤저우 같은 경우는 자매·우호 도시 정리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쑤저우하고 저희가 매년 바둑이나 문화 관련 교류를 해 왔고 단지 중국이나 이런 데는······.

○위원장 최용철   제가 말하는 건 주체가 전주시가 아니고 서전주청년회의소가 주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말씀을 올리는 거예요. 민간단체에서 국제 도시하고 교류하는 게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건 아시죠, 과장님?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위원장 최용철   그런 결로 봤을 때 어떤 특정 단체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전주시가 주도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 민간이 교류하게끔 하는 게 맞아요. 그걸 우리가 우호 도시로 포장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정비도 연초에 부시장님이나 시장님하고 이야기하셔서 정리했으면 좋겠다······.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당연하신 말씀이고요. 쑤저우하고 올해 30주년에 대해서는 전주시가 직접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리고 덧붙여서 미래도시포럼 3회째 했고 4회째 가고 있어요. 처음에 어렵게 시작했고 이 포럼에 대해서 전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많이 느낄 때가 많아요.
  그런데 예산은 많이 삭감됐어요. 그것에 따른 노력은 문체부에 가서 공모 사업도 하셔야 될 거고 여러 가지 문제가 올해 산적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잘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마지막은 의원들이 출장을 가요. 출장 가는 것에 대해서 특정한 목적을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도 정확하게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업무 분장에 대해서.
  의원이 갔을 때 어떤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게 의회로 정확하게 오면 의회에서도 심사 결과를 가지고 회의를 통해서 이런 목적으로 가는 걸로 하고 그렇게 해서······.
  도에서는 그런 걸 나름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디 갈 때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노력이 좀 필요하니 올해부터는, 여러 의원들 중에 특정 의원들만 많이 나가는 것도 잘못된 거고 그래서 분장을 명확하게 하셔서 의회에 주셨으면 좋겠어요.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검토하고 의회는 의회대로 나름의 국외 계획도 세워서 심사를 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러니까 그 목적성을 정확히 주셔야 의회에서도 공부를 하든 자료 수집을 하든 해서 거기 가서 같이 융합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한테 명확하게 업무 분장을 주셨으면 좋겠다······.

○국제협력담당관 김수미   예, 그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국제협력담당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내 정리)
  다음은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께서는 간부 소개 후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안녕하십니까?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입니다.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함께 참석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성순 도서관정책과장입니다.
  김미화 도서관운영과장입니다.
  서예순 도서관산업과장입니다.
  김선옥 평생학습과장입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주요업무계획은 안 하는 걸로 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본부장님 오시고 새로 바뀐······.
  앉아서 하시면 돼요.
  바뀐 것들이 있다거나 특별히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간략하게 앉아서 해 주세요.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제가 바깥에서 도서관을 볼 때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와 보니까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최고의 이런 것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저도 체육산업과에 있었지만 뭔가를 하려고 하면 저희보다 앞선 도시가 많은데 그걸 따라잡기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도서관만큼은 와 보니까 '이건 우리나라에서 1등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유지만 하고 좀 더 관리만 한다면 전주시의 정말 뛰어난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도서관 자랑하셔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도서관이 작년과 다르게 새로 시작하는 업무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저희가 기존에도 해 왔지만 그림책도서전 같은 경우 국비 따서 했고 그 외에 도서관여행 같은 경우도 기존에는 당일치기나 이런 것만 했는데 1박 2일 코스로도 많이 만들었고요.
  우선 그런 정도로 하고 더 나오는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해서 부서를 더욱더 발전시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과장님, 과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저희 도서관정책과는 기존에 있는 사업을 한 3개 정도 일몰시키고요. 일몰한다는 게 아예 없애는 건 아니고 그건 평상시 업무로 하고요. 올해 세 가지 정도 업무를 신규 사업으로 도입했습니다.
  시장님도 지난번에 발표하셨겠지만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함께라서" 프로젝트입니다. 3개 과가 다 뭉쳐서 여러 가지 사업을 믹스시켰는데요.
  저희 부서 업무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지역 사회가 동참하는 독서 후원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書(서)프라이즈!"라고 해 가지고 일반 기업이나 단체들이 금액을 기부하면 그 기부금으로 책을 사서 소외 계층, 어르신이나 청소년들이나 일반 시설에 책을 선물하는 사업을 실시하려고 하고요.
  "책 사줄게"라는 사업은 일반 시민이 서점에 선결제를 하면 청소년들이 가서 무료로 한 권의 책을 선물받을 수 있는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책쿵 사업이 전국적으로 되게 인기가 많고 우수한 사례인데요. 책쿵 사업을 하면 일반 시민이 책값의 20% 할인을 받지만 서점도 거기에 따른 매출액이 굉장히 높습니다. 5년 동안 통계를 내 보니까 한 98억 정도의 매출을 일으켰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책쿵으로는 18억 정도가 나갔고요, 5년 동안에.
  그래서 이분들이 일어난 수익금의 일부는 책으로 기부를 해라, 그러면 그 책을 가지고 아까 나열했던 소외 계층이나 청소년들에게 책을 줄 수 있게 그렇게 세 가지 사업을 올해 진행하고 있고요.
  그림책은 국가 예산 확보한 것을 국장님이 말씀하셨고요.
  그동안 "책의 도시", "책의 도시" 말만 그러지 실제로 가 보면 평일에는 사람도 없고 너무 아깝다 이런 생각을 제가 사실 많이 했습니다. 공간은 좋은데 공간을 채우는 프로젝트나 시민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여기에 뭘 채울까 고민해서 도서관 속 특별한 문화, 독(讀)특한 독서관이라는 걸 한번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 멍을 때리는, 서울 같은 경우는 광장 도서관처럼 광장에 빈백이나 캠핑 의자를 몇천 개를 깔아서 녹지하고 어울려서 책 읽는 공간을 마련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전주시 6개 구간, 예를 들면 동물원이나 노송광장이나 세병공원, 연화정, 다가여행자 그런 데에 1년에 네 번에서 여섯 번 정도를 몇천 개의 빈백이나 캠핑 의자를 깔아 가지고 하루 종일 햇빛을 보면서 사색하면서 책을 볼 수 있게 그리고 중고책을 거래하는 장소도 마련했고요.
  그리고 책도 일부 서가를 정리해서 빌려 볼 수 있고 또 가져와서 볼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나는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지금 전주시가 개방형창의 도서관으로 개발하는 상황이어서 거기에 예향의 도시 전주를 덮어 보자. 그래서 문화가 있는, 예술을 담는 도서관 그렇게 저희가 제목을 붙였는데요.
  도서관이 공부만 하고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클래식과 국악, 창, 판소리를 담을 수 있는 예술인과 단체들이 결합해서 MOU를 맺어서 주기적으로, 상시는 어렵고요. 우리가 매주 수요일에 영화 5000원으로 보는 것 있잖아요. 이런 것처럼 "전주 도서관에 둘째 주 토요일에 가면 고급스러운 공연이 공짜야." 이런 걸 구체화시키려고 사업을 도입하고 있고요.
  마지막 하나는, 새로운 사업 중 마지막은 사실 저희가 도서관이 많지만 연화정도서관하고 다가여행자도서관이 외지 관광객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연화정도서관은 방송도 많이 나오고 출연 요청도 많고 대여도 엄청 많이 나오고 최근에는 백투더뮤직도 녹화한다고 그러고요, 국악한마당도 녹화한다고 그러고요.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1년에 열두 번의 기념일을 만들어서 예전에 느린 우체국 같은 개념으로 사랑의 엽서를 만들어서 오셔서 쓰시면 1년 후에 도착하는 사업을 해서 전주시가 그냥 책의 도시가 아니라 뭔가를 채우고 담아가고 기록하고 역사가 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다른 과장님들도 너무 길게 다 하지 마시고 짧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질의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책 사줄게" 이번에 신규로 하신 건가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저희 전주시는 처음입니다. 실은 이게 벤치마킹을 할 때 일반 동네 책방이 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책방에서 아이들이 많이 올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걸 저희가 벤치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청소년이잖아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예.

이남숙 위원   청소년인데 그러면 청소년의 기준을 어떻게 정했어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지금 계획서 진행 중인데요. 청소년이 28세냐, 30세냐 이런 의미를 말하는데 저희가 학교 다니는 학생 위주로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고등학생 정도네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예.

이남숙 위원   그러면 13세에서 18세까지로 기준을 잡고 있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여성아동과와 연계가 되어 있나요? 홍보가 되어 있어요?

○도서관정책과장 이성순   저희는 책 사줄게보다 書(서)프라이즈에서 조손 가정, 한 부모 가정 이런······.
  지금 지혜의 반찬이라고 하는 사업과 별개로 중복되지 않는 사람, 조손 가정 60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書(서)프라이즈에서 소외 계층을 하는 거고요. 책 사줄게는 특별히······.

이남숙 위원   알아듣겠어요. 지혜의 반찬, 엄마의 밥상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데 각 부서에서 사업을 할 때마다 각각의 논리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요. 다 연계가 안 돼 있어. 너는 너만의 사업이고 우리는 우리만의 사업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 생활복지과나 여성아동과, 복지 쪽에 "우리 도서관평생학습본부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으니 이런 것도 같이 홍보해 줘." 그래서 서로 연계가 돼서 중복되지 않는 사업이 되어야 하는데 도서관 측에는 이렇게 좋은 사업이 있는 거고 또 복지 쪽에는 이렇게 좋은 사업이 있는 거여서 중복되는 데는 계속 중복이 되는 거고 못 받는 데는 계속 못 받게 되는 거여서 이런 부분은 서로 충분히 연계가 돼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과장님이 한번 연계를 해 보셔서 "니네는 이런 쪽이니? 그러면 우리는 혜택을 못 받는 소외 계층 쪽에 집중적으로 해 보자." 이렇게 합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특별히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신 것 같아요.
  본부장님 오시고 시설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주시 도서관을 많이 리모델링하긴 했지만 문제가 있는 곳이 혹시 있나요?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저희가 대부분 다 리모델링하고, 13개 시립도서관 중에서 11개를 했는데 현재 효자하고 건지가 안 돼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건지가 이번에 주차장 비용이 일부 섰고 그다음에 2개가 안 돼서······.

○위원장 최용철   2개라 하면 정확히······.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건지도서관하고 효자도서관 이 2개가 현재 리모델링이 안 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것에 대한 재원이나 어떻게 할 건지 계획하고 계신 게 있나요?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저희가 생태 특화 도서관으로 지원받는 것이 기존에 봤을 때 한 십몇억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들어가는 비용은 70억 이렇게 들어서 기본적으로 판은 크게 잡아 가지고 아까 얘기한 생태 특화 도서관 일부 받고 그다음에 위원님하고 계속······.

○위원장 최용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통령 국정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국비를 특정 공모 사업 있을 때만 생각하지 마시고 복권기금이라든지, 기금이 있는데 사용을 안 하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전주시에서도 에너지기금이라든지 복권기금이라든지 도서관 지을 때나 리모델링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그런 걸 입혀 가지고 에너지기금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노력해 보신다든지, 꼭 도서관 정책에서만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폭넓게 해서······.
  지금 예산이 없는 부분이 많잖아요, 전주시가. 그나마 도서관은 국비가 50%까지 지원이 되니까 수월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외에 대해서도 전주시 세비로만 할 게 아니라 그런 기금들을 두드려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책쿵이나 이런 것들이 전국적인 사례잖아요. 그러면 이걸 더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전주시의 시비로만 하는 게 아니라 저희를 통해서 전국으로 뻗어 나간 게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우리가 이걸 더 확산시켜 보겠다. 그래서 전국의 대표적인 사례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라는 건의를 중앙 정부에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단순하게 저희만의 리그가 아니라 전국을 상대로 하는 도서관본부가 됐으면 좋겠어요.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영섭   예, 참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이렇게 많이 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오시는 것도 불필요한 것 같아.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전체 과를 다 한 겁니다.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장내 정리)
  이어서 인구청년정책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인구청년정책국장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안녕하십니까?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입니다.
  평소 시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는 최용철 위원장님과 김성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인구청년정책국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숙 청년정책과장입니다.
  이진선 청년일자리과장입니다.
  오태영 청년활력과장입니다.
  강숙희 인구정책과장입니다.
  최두형 풍남학사사무소장님은 도착 전이라서 도착하는 대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따라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인구청년정책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용철   주요업무계획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질의에 들어가고요. 전 부서를 상대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국장님, 인구청년정책국에서 작년과 다르게, 작년이라고 해 봤자 몇 개월 안 되지만 특별 중점 사항으로 두고 있는 거라든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저희 인구청년정책국은 도시의 브랜드가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전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한 시책들을 수혜자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금년도에는 신규 사업 또는 계속 사업에 있어서 속도감을 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계속 사업의 경우에도 실행 시에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국과는 다르게 우리 국에서는 청년의 소통과 청년의 일자리 활력 프로그램 또 인구,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신규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전 부서를 상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청년일자리과 소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과가 누구십니까?
  이진선 과장님, 지난번에 제가 청년 일자리 하면서 우수 인재 성장 지원 부분 그다음에 미래 인재 육성을 통한 교육 도시 하면서 아동·청소년에 대한 교통비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전혀 수반되지 않았어요. 청소년 교통비를 지금 현재 전주시복지재단에서 100명에서 20명 늘려 가지고 120명에게 1인당 27만 원씩 지원하거든요. 그래서 3240만 원 예산이 세워졌는데 그것도 저소득 수급 대상 아이들만 우선적으로 하는 거예요, 120명.
  청소년 교통비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 부서에서. 했는데 예산 수반이 하나도 안 돼 있고 다른 쪽에만 예산이 많이 있어서 우수 인재를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통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취약한 청소년들을 위한······.
  그때 안 들으셨다고 하면 국장님이 이번에, 청소년이 현재 900여 명 되거든요. 그런데 120여 명만 교통비를 지원받아요. 900여 명에서 120명 빼면 나머지 780명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아이들조차도 교통비 지원을 못 받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추경에라도 예산을 세워서 청소년 교통비를 해결할 의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국장님이 답변하세요.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교통비 지원 사업은 검토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재정 여건상 우선순위에서 좀 후순위에 있었고요.
  교통비는 저희 국에서 진행했던 건 아니었고요. 교통과에서 과거 한 이삼 년 전부터 계속 청소년들에 대한 교통비 지원 사업에 대한 건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타 도시와의 형평성과 저희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좀 후순위에 있었던 것 같고요.
  저희 청소년들도 굉장히 중요한 인적 자산입니다. 지원이 필요할 거라고 저도 판단은 되고요. 다음 예산 편성 시에는 저희 부서에서도 교통과와 협업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정 저기하면 야간에 학교 끝나고 오는 시간에, 전주시의 청소년이 직접 얘기한 거예요. "10시 이후에 교통카드라도 할 수 있는 방안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청소년들이 직접 하더라고요.
  전주시가 아이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은 등한시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전주시복지재단에서 지금 현재 120명 하고 있거든요. 나머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도 이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과장님이랑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간부 소개에 두 분이 빠지셨어요. 세 분이시네요, 이제? 세 분 다시 해 주세요. 앉아서 하셔도 돼요.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양해해 주신다면 앉아서 간부 소개하겠습니다.
  최두형 풍남학사사무소장입니다.
  권기준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입니다.
  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이십니다.

○위원장 최용철   아까 교통카드 문제는 심각한 부분이 있어요. 타 도에서는 지원금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청소년이 타는 요금이 한 1300원 정도 하나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걸로 보고가 돼요. 그러니까 교통 부서에 말씀하셔 가지고 이남숙 위원님께 설명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도에서도 지원하려고 했었으나 재정적인 부담이 있어서 안 하는 걸로 정리가 된 부분이 있고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것에 국한돼서 말씀하신 거니까 그건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예.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 위원   인구정책과 소관 질의드리겠습니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 있잖아요. 외국인 유학생 권익 보호와 안정적 체류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인데 이건 어떤 지원을 하는 건가요? 외국인 유학생들한테······.

○인구정책과장 강숙희   답변드리겠습니다.
  2025년 9월에 전주시와 관내 3개 대학 전북대, 기전대, 비전대 그다음에 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주를 위해서 협약을 체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지원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어요?

○인구정책과장 강숙희   지금은 한국어 교육도 있고요, 문화 체험 행사도 있고. 지금 초기 단계여서 저희가 2월 초에도 실무협의회를 잡아 놨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논의됐던 추진 상황도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 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아직 시작 단계라는 거잖아요?

○인구정책과장 강숙희   예, 맞습니다.

김성규 위원   마련되면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구정책과장 강숙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청년 주거·금융 안정 기반 강화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청년 함께 두배적금" 있잖아요. 대상이 근로 청년이에요. 그런데 군에 복무하는 청년들은 대상이 아니에요?

○청년활력과장 오태영   예, 두배적금은 취업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군인들은 대상자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런데 다른 시도는 군에 있는 청년들이······.
  18개월, 20개월 이상 한시적으로 군에 취업이 된 상태로 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청년 함께 두배적금을 군 복무 청년도 같이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물론 전반적으로 다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군에서도 월급이 많기 때문에 적금을 넣어서 자기 자립 기반을 만들어 올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청년활력과장 오태영   두배적금은 도비랑 저희랑 같이 하는 사업인데 현재 선정 기준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군 복무 대상자들은 제외된 상태고요. 저희가 이건 도랑 협의해서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건의했던 자료 같은 것들을 추후에 요구합니다.

○청년활력과장 오태영   예, 알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풍남학사 소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장 방문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시설에 대한 노후화도 어느 정도 인지를 했고 특히나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필요한 세탁기하고 여러 가지를 부탁하셨는데 진행된 사항이 있나요?

○전주풍남학사사무소장 최두형   현재는 별도로 예산 편성이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좀 어렵고 저희가 추경을 통해서 확보를 해 볼 생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추경이 아니라 다른 비용으로 즉시 해 주겠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조치가 안 됐나요?

○전주풍남학사사무소장 최두형   다른 비용으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데 그게 내부 거래 문제가 있어서······.

○위원장 최용철   내부 거래?

○전주풍남학사사무소장 최두형   예.

○위원장 최용철   아이들이 불편한데 법적으로 크게 문제만 되지 않는다면 지원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좀 이따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풍남학사사무소장 최두형   예, 알겠습니다.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위원장님,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행정위에서 풍남학사 현장 활동 결과 시설 노후화나 물품들이 좀 필요했던 걸로 저도 판단했고요. 관련해서 인재육성재단 관련 조례에 풍남학사에 대한 관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해에 인재육성재단에서 후원금이 있으면 일부 물품이라도 교체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해 보려고 합니다.

○위원장 최용철   교체가 아니고 추가······.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예, 추가. 소규모 공사까지는 공사비가 많이 들면 어렵겠지만요. 건조기나 세탁기 같은 경우에는······.

○위원장 최용철   아이들이 불편해서, 자기 옷을 빨 수 없고 그런 상황인데 그것보다 더 빨리해야 될 게 있나요?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그런 부분을 해소하고자 저희가 인재육성재단 이사장님과 이사회와······.

○위원장 최용철   오늘이라도 가셔 가지고 빨리 정리해 주세요.

○인구청년정책국장 김은주   예.

○위원장 최용철   그리고 평소에 와서 한말씀도 안 하시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님, 잠깐 앞에 나오시죠. 앉아서 하셔도 되는데요.
  센터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뭐 있나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현재까지는 이제 시작이어서 좀 그렇지만,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좀 그렇지만······.

○위원장 최용철   아니요, 업무보고 하는 자리니까 말씀하세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저희가 출장 부분이 많은 업무입니다. 실제 현장에 가서 해야 되는 일들이 많다 보니까 숫자가······.
  저희가 4명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좀 어려움이 있어서 청년 인턴이나 이런 부분들을 활용하려고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러면 어떤 부서하고 협업을 해야 되나요? 어떤 부서하고 협업을 해야 되는 게 있나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협업?

○위원장 최용철   예, 청년활력과하고 협업을 하셔야 돼요? 협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자체적인 협업이라기보다는 다른 기관들, 지역자활센터나 이런 쪽에서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작년과 다르게 뭔가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 생기셔야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있던 틀에서만 안주하면 그 조직은 도태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특별히 눈에 띄게 뭔가를 했다는 보고가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의회에 보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생기고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가에 대한 게 없었던 것 같아요, 특별하게. 그게 보이지 않으니까 예산 삭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되어 오고 있는 과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노력을 센터장님이 의원들하고 직접적으로 소통을 해 주시고 시민들에게도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 허대중   예, 2026년도에 새롭게 진행되는 일들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위원장님께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예,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숙 위원   인재육성재단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발언대에 서셔도 되고 누가 양보해 주셔도 되고. 활력과장님이 막내여서······.

이남숙 위원   권기준 사무국장님이시죠? 반갑습니다.
  제가 감사받았던 것에 대해서 금방 받아 봤어요. 행정상 조치 10건, 재정상 조치 49만 8000원, 신분상 조치 2건.
  그중에 장학생 선발자 사후 관리가 굉장히 소홀하다는 게 있어요. 장학금 지급 후에 휴학, 자퇴 등의 사유로 인해서 장학금 지급 정지 및 환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소속 학교장으로부터 해당 사항을 확인하여야 함에도 23년부터 25년 감사일 현재까지 수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확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등 장학생 선발에 대한 사후 관리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추후에는 철저한 사후 관리가 요구된다고 했는데 몇 명 정도나 여기에 해당되는 거예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상반기, 하반기 합쳐 가지고 모든 학생들 전체가 해당되고요. 지금까지는 학업이랄지 군대 가거나 했을 때 학교에 통보해 가지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환수 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3월이나 5월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그 내용을 반영한 규정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내부 지침 아니면 규정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정하는 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침은 준비 중이시네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이남숙 위원   그리고 여기 보니까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인사 규정도 잘못되어 있다고 나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인재육성재단이나 교육센터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교육센터가 정비되고 나서 거기에 따른 인사기록카드랄지 규정이 잘 마련되지 않아 가지고 정리를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다 정리해 가지고 마련해 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전반적으로 보면 법정 의무 교육도 미비하고 그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규정으로 마련되지 않은 것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 철저히 잘 챙기도록 하고요.
  제가 금방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후 관리만 잘되어 있어도 교통비로 나갈 수 있는 비용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장학금 지급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리 규정이 안 돼 있다고 하더라도 23년부터 25년까지 장학금을······.
  그러면 앞선 감사에서는 이런 사항이 없었어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감사 시효가 2년이기 때문에 2년 치 감사만 보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아니, 그러니까 23년 이전에도 규정이 없었다 이 말이에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그렇죠.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급 규정은 예전부터 마련되어 있었고요. 거기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는 세부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이남숙 위원   환수 기준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라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감사 지적을 안 받으셨네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그런 지적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아니, 그 앞전에도 감사를 받았을 것 아니에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2년마다 받고 있기 때문에요. 그전에는 지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감사실에 다시 요청해 보겠습니다.
  금방 사무국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규정이 없어서 안 됐다고 하더라도 철저하게 관리 규정을 만들어서 이런 사례가 없도록 꼭 관리 감독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이남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용철   부임받으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업무 파악을 잘하고 계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어느 단체나 장학금이라는 제도는 아이들을 선발할 때 과정이 까다롭지 사후에 뭔가를 조치하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 단체든 장학금을 주면 아이들한테 들어가고 아이들이 잘 사용하겠지······.
  그런데 이렇게 지적을 받은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저 개인적으로 판단해 보면요,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전 학기 성적 그런 걸 가지고 장학금을 수여해 왔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하반기 같은 경우 8월이나 10월에 지급하는데 11월, 12월에 휴학하는 상황을 알아보기는 상당히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학교로 공문을 보내서 받아 보고 그렇게 해야 하고 또 환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 12분의 1인가 6분의 1인가 거기에 대해서도 저희 이사회에서 판단이 필요할 걸로······.

○위원장 최용철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았지만 어려워져서 휴학을 했는데 감사담당관실에서는 휴학했으니까 환수를 해라 이 차원인 것 같네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그렇죠. 1년 치인가 6개월 치인가 그 구분도 명확하게 돼야 하는데······.

○위원장 최용철   그거는 근데 조금 다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는 이유는 선발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받았고 정말 학업을 계속하고 싶었는데 그러던 중에 휴학을 한 거잖아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러면 그걸 환수해야 된다는 것도 너무 강제 규정이 있는 것 아닌가, 좀 가슴 아픈 것 같아요.
  수적인 논리로만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어서 이남숙 위원님이 감사담당관실하고 이야기하겠다고 했지만 사무국장님께서도 직접적으로 나서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야 될 것 같아요.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라든지 다른 용도로 쓰였다든지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담당관실에 적극적으로 해명하셔야 될 것 같다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알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위원장님, 여기에 나왔던 것은 상반기, 하반기로 예를 들면 장학금을 줬잖아요. 하반기에 학교를 휴학했다랄지 자퇴를 했어요. 그런데도 파악을 안 하고 돈을 지원해 줬다는 거죠.

○위원장 최용철   같은 얘기인 것 같으니까요. 과장님도 직접 가서 이남숙 위원님께 설명을 적극적으로 해 주세요.

○전주인재육성재단사무국장 권기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용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인구정책과를 끝으로 인구청년정책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짧게 진행을 한 이유는 연초이고 여러 가지 업무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작년하고 거의 비슷한 업무보고가 들어오는 부서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짧게 한 거고요.
  아까 도서관평생학습본부도 마찬가지지만 이렇게 많이 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사람이 오셔 가지고······.
  업무보고잖아요, 행감 아니고. 이럴 때는 탄력적으로 공무원 조직도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회의는 이상으로 산회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에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427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산회)

○출석위원(7인)

○출석전문위원(1인)

○출석공무원(15인)

○기타참석자(2인)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