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7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문화경제위원회회의록
일 시 : 2026년 01월 30일(금) 10시
장 소 : 문화경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3.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유정 의원 대표발의)(신유정·남관우·박혜숙·이기동·김윤철·최지은·김학송·김성규·김동헌·장병익·김세혁·이남숙·김원주·최주만·최서연·박형배·이성국·이국·전윤미·이보순·송영진·장재희 의원 발의)
2.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보순 의원 대표발의)(이보순·남관우·박형배·최명철·박선전·김동헌·김윤철·김성규·신유정·장병익·최지은·김정명·박혜숙 의원 발의)
3.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1분 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7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문화경제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 중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한 바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서 총 3건의 안건과 산회 후에는 문화체육관광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애써 주시는 우리 위원님들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요.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경제위원회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입니다.
올 한 해 추진될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준비되고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하게 보고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도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유정 의원 대표발의)(신유정·남관우·박혜숙·이기동·김윤철·최지은·김학송·김성규·김동헌·장병익·김세혁·이남숙·김원주·최주만·최서연·박형배·이성국·이국·전윤미·이보순·송영진·장재희 의원 발의) =0?>
○위원장 박혜숙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신유정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유정 의원
안녕하십니까?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제안설명을 하게 된 신유정 의원입니다.
청년의 문화예술 활동은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그리고 청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는 창작자는 물론 향유자의 참여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행 조례는 제정 당시 취지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대상이 청년 예술인 중심으로 인식될 여지가 있어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대상과 수혜 범위에 대한 해석이 엇갈릴 소지가 있었습니다.
이에 이번 개정은 이러한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적용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조례의 적용 대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청년의 정의를 신설하고 청년 문화예술의 범위에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참여까지 포함하도록 정비하였습니다.
둘째, 지원 사업 조항의 용어를 정비하여 기존 청년 예술인 육성 중심 표현을 청년 문화예술 전반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셋째,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과 관련하여 정책 참여 대상에 청년을 명시하고 기획단이 수행할 사항을 기획, 발굴, 홍보, 청년 예술인 육성·지원,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청년 대상 홍보 등으로 구체화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이번 조례 개정은 청년 문화예술에 관련한 사항을 보다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청년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하는 주체로 정책 안에 포함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본 조례안이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개정 취지를 깊이 헤아려 주시어 긍정적인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참 조)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반대 입장이신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보순 의원 대표발의)(이보순·남관우·박형배·최명철·박선전·김동헌·김윤철·김성규·신유정·장병익·최지은·김정명·박혜숙 의원 발의) =1?>
○위원장 박혜숙
의사일정 제2항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보순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순 의원
안녕하십니까?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로 제안설명 하게 된 이보순 의원입니다.
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도시로서 다양한 향토 음식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풍부한 음식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음식 문화의 보존 중심의 정책에 집중되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음식 관광 정책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대의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음식을 통한 문화 체험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전주시의 우수한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음식 관광의 정의와 목적, 기본 계획 수립의 법적 근거를 명시하였습니다.
이는 음식 관광이 단순한 먹거리 소비가 아닌 전주의 특화 음식과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경험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둘째, 음식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였습니다.
관광 특화 음식 발굴, 음식 문화 특화 거리 조성, 축제 및 경연 대회 개최, 창업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음식관광육성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책 심의 및 자문 기능을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전주음식명인명소심의위원회와 연계되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넷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관광 관련 기업, 민간단체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의 음식 관광은 지역의 고유성을 살리면서도 관광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에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의결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이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된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유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유정 위원
과장님께 질의하고 싶은데요. 일단 저희는 전주시가 가진 자원이 많으니까 음식 관광을 육성하는 건 타당해 보이는데 이 조례가 만약에 가결된다고 하면 그 이후에 주 자원 중에서 어떤 거를 메인으로 해서 활성화하실 계획인지 이거를 좀 듣고 싶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지금 전주 같은 경우는 향토 음식과 명인 명가 음식들 지정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 일단 그런 자원들을 활용해서 산업화하는 방향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냥 조례만 제정되고 활용이 되지 않는 사례는 없도록 추후에 어떤 자원을 주로 할 거고 지원 사업도 지금 다양하게 넣으셨잖아요. 이 중에서 어떤 거를 주로 사업 활성화를 해서 기획하실 건지 이것도 좀 명확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김원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원주 위원
간단하게 3조 책무에 "전주시장은 은 음식 관광 활성화"의 "은"자가 중복됐으니까 이거는 삭제해 주시고 6조1항8에 기존에 우리 환경 개선 사업 하고 있지 않나요? 음식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보통 음식 시설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은 식당 요식업 관련해서 환경위생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고 이쪽에서는 별도의 시장님의 지정에 의한 업소들에 대한 환경 개선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일단은 그러니까 저희가 이쪽 분야에서 명인 명가 향토 음식 아니면 관광에 필요해서 외식업 지구나 특화 거리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정되어 있다거나 하는 그런 특별한 사업들에 대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원주 위원
그러니까요. 기존에 우리가 있었던 발굴 육성 조례하고 중첩되는 건 없냐는 얘기예요.
음식 관광으로 특화해서 타깃팅해서 거기에만 맞춤형으로 조례를 만든 게 아니고 기존 조례하고 또다시 중복돼서 지금 사업들이 진행되는 게 있지 않냐.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특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복되는 내용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김원주 위원
많지 않은 거예요, 아예 없는 거예요, 아니면 새롭게 시작하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아무래도 이게 일반 조례처럼 음식 관광 지원에 관한 조례다 보니 개별 조례에 있는 거의 총괄 부분이고요. 저희가 음식 관련해서 개별 조례에서 지정하는 거는 그 부분이 일단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고 그쪽에서 범주가 조금 더 확장된 것들이 있다면 여기에서 심의 자문을 받아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주 위원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있었던 명인 명소나 음식과 관련된 것을 총망라해서 나열해 놓은 것처럼 보여져서 그래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아무래도 일반······.
○김원주 위원
딱딱 집어서 음식 관광 홍보 마케팅 그러면 어떤 사업을 할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아직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세분화해서 조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원주 위원
그러니까 전문 인력은 어떻게 양성해요, 여기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
○이성국 위원
김원주 위원님 질의 이어서 드리는 건데 환경 개선 사업 환경위생과에서 하는 거는 좌식을 하는 거고 여기에서 환경 개선은 너무 포괄적인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일단 외식업 지구 지정이나 특화 거리 같은 경우들은 어느 정도 외관이나 기타 틀이 조금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아직 그렇게까지는 나와 있지는 않아서요. 저희가 향후에 사업을 추진할 경우 어떤 가이드라인을 정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는 거지, 어떻게 해야겠다라고 정하고 조례를 정한 거는 아닙니다.
○이성국 위원
소요되는 예산 비용이 연평균 1억 원 미만일 것 같으니까 비용추계서 작성 안 하셨을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지금 특별히 의원님께서 발의하시고 나서 저희가 그거에 맞춰서 사업을 구상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거에 맞춰서 어떤 계획이 되어 있지는 않은데 향후에 사업을 추진할 경우 이 조례 내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이성국 위원
8에 환경 개선 사업도 그렇고 7에 창업 지원도 들어가 있고 4에 지역 축제도 들어가 있고 음식 경연 대회 개최 사업도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행정에서 특정인이라고 얘기하기는 너무 과한 표현이지만 얼마든지 사업 만들어서 예산 집행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만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의회나 여기 위원회 등을 활용해서 충분히 검토가 가능한 부분이라서 일방적이진 않다고 보고요. 일단은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이성국 위원
많은 모습들이 일방적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협의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윤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전윤미 위원
과장님, 여기 우수 외식업 지구 따로 선정되어 있나요, 전주에?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아니요, 그거는 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전윤미 위원
그러면 그거를 발굴하겠다는 얘기네요? 지금 전주에 음식 문화 특화 거리는 되어 있지 않나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특화 거리도 아직 되어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특화 거리를 위한 사업들은 검토 단계에 있긴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혹시라도 이러한 지구 지정이나 특화 거리 등을 이런 조례들이 만들어져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경우들이 될 경우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전윤미 위원
그러니까 조례를 제정하는 이유는 이런 대상들을 지원하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사실 전주가 음식으로 맛의 고장이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그동안 많이 산적해 있는 그런, 어떻게 보면 음식 자산들이 많은 거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정이 조금 늦은 부분도 있는데 아직 과장님이 이제 제정하고 만들었으니 그거는 추후에 검토하는 대상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만들어지면 빠른 시간 안에 그동안 흐트러져 있던 것들을 정비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듭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셔요?
지금 음식 관광에 관련되어 있는 식당 요식업 같은 경우에는 다양하게 지원되는 곳들이 거의 중복이 많이 되고 있어요. 우리가 음식 관광으로 엮어서 시행을 하려고 하는데 중복된 사업들 잘 검토하셔서 체계화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위원장 박혜숙
여기도 중복 사업이 되고 하다 보면 이제 과별로 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참고하셔서 내부적인 검토가 신중히 필요해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걸로 종료를 하고요.
제3조에 아까 말씀하셨던 오탈자 자구정정으로, "은"이 2개가 들어가 있으니까 이거는 별도로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반대 입장이신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
○위원장 박혜숙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진행하겠습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하시고 금년도 주요 사업 위주로 핵심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노은영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노은영입니다.
존경하는 박혜숙 위원장님과 이성국 부위원장님을 비롯해서 항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정책과 최미영 과장입니다.
문화산업과 정명순 과장입니다.
관광산업과 육문주 과장입니다.
국가유산관리과 하재식 과장입니다.
체육산업과 박정선 과장입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 양명숙 소장입니다.
한옥마을사업소 임청진 소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직제순에 따라서 문화정책과부터 한옥마을사업소까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 순서대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과 2쪽 부서별 주요 기능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진 위원
위원장님!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래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래도 서면보다는 한 번씩 주요 사업은 설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문화체육관광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사업소부터 시작한 뒤에 직제순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에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먼저 예술단운영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승우 위원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운영 해서 제가 특히 궁금한 거는 찾아가는 공연 84회 계획이 잡혀 있는데요. 찾아가는 공연의 대상지라고 해야 되나요? 대상지는 어디이고 어떻게 선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찾아가는 공연은 예를 들면 문화 소외 시설 위주로 해 가지고 저희가 기획을 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복지 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예를 들면 외진 지역에 있는 경로당 시설도 해당되겠고요. 그런 것들이 찾아가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일단 대상지 선정은 의뢰가 온 데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점진적으로 발굴해 가지고 찾아가는 시설도 있습니다.
○한승우 위원
의뢰도 오고 찾아서 발굴도 하고?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한승우 위원
의뢰는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것 같아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전년도 실적을 보면 작년에는 84회 정도 했습니다.
○한승우 위원
84회 정도 했는데 사업소에서 찾아서 발굴한 게 몇 개소 정도 되고 의뢰받아서 한 게 몇 개소 정도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그거는 제가 별도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승우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일반 시민들이 이런 사업을 잘 알고 있는지가 약간 물음표이기도 하고 많이 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알아서 신청을 해서 가능하면 원하는 곳에 적절하게 공연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도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고요. 나중에 자료를 통해서 보내주시면 참고로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서 많이 이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답변 중에 경로당도 가신다고 했는데 경로당은 어디 경로당을 다니신 거예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경로당도 아파트 쪽에 있는 경로당들은 그래도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시는데 아파트가 아닌 일반 경로당에 계신 분들은 많이 소외된 분들이 계셔서 그런 곳들도······.
○위원장 박혜숙
왜냐하면 그래도 시립예술단인데 시립예술단들이 경로당까지 공연을 하고 다녀요?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복지관 위주로······.
○위원장 박혜숙
그렇죠. 복지관은 다닐 수 있죠. 그런데 아까 경로당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정정하겠습니다. 복지관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왜냐하면 경로당이라고 하시면 지금 경로당이 덕진구만 해도 육백몇 개가 넘는다고 하던데 경로당에서 요청을 하면 문제가 심각해지겠죠?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정정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정정합니다. 정정하셔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복지관으로 정정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영진 위원
소장님, 새로 오셨는데 좀 여쭤볼게요. 단원들 외부 겸직, 출연 또 강의 계속 허용하실 생각이신가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지금 현재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그러니까 지난번에 문제가 돼서 지금 허가를 부시장님이 하시는 거잖아요. 전 소장님하고 우리 상임위하고 이야기된 것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정해 보겠다 했는데 인지하지 못하고 계세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가기 7일 전에 사전 허가를 득해 가지고······.
○송영진 위원
아니, 사전 허가를 그렇게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내부에 문제가 많이 발생이 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바로잡기 위해서 겸직, 외부 출강, 외부 출연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그때 우리 출장 간담회에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거 어떻게 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그 부분은 원래 노조와의 단체 협약이 이미 25년 10월에 완료가 돼서 지금 그거는 노조와의 협의라든가······.
○송영진 위원
그거는 노조하고 임단협의 문제가 아니라 인허가자의 문제인 거예요, 부시장이. 아직 업무 파악 잘 못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부분 별도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성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성국 위원
지난번에 통화 한번 드렸었는데 그거 확인해 보셨어요?
대답하실 필요는 없고 확인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만······.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혹시······.
○이성국 위원
지난번에 예술단 가시고 나서 처음으로 전화 드려 가지고······.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확인하셨어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죄송합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
○이성국 위원
생활문화동호회. 생문동. 그때 전화로, 저희 문화산업과랑 출장 갔을 때인데······.
○이성국 위원
따로, 여기에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서 그거는 이따가 따로 얘기 좀 하시죠.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문제 요소가 있었고 또 저희들이 현장까지 방문을 해서 다양한 의견도 수렴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 계셨던 소장님께서도 다른 데로 가셔서 새로운 시작이 된 것 같은데 내부적인 문제를 아주 강력하게 하지 않으면,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이게 해결책이 없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아까 송영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노조와의 문제와 우리 운영 체계의 문제와는 또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거를 꼭 분리해서 참고하시고······.
그리고 지금 공석된 지휘자분 계시잖아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위원장 박혜숙
그거를 제가 전화 드려서 여러 민원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관련해서 지금 진행을 준비를 해 주시라라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을 좀 하고 계셨나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지금 위원장님이랑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내부에 여러 가지 조율해야 되는 문제들을 안고 있어서 그 부분이 안정화되는 시기쯤 해서 저희가 채용 시기를 조절해서 채용 공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내부 문제가, 그분은 이미 다른 데로 가셨고 내부 문제와 별개로 지휘자는 공모를 해서 임명을 해야 되지 않아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위원장 박혜숙
그러기 때문에 단원들도 더 흐트러지고 문제 요소가 더 발생할 수가 있는데 진행하는 것은 속히 연초에 진행을 하시고 내부 문제는 국장님이랑 상의하셔서 정리할 부분과 또 개선해야 될 부분을 정확하게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위원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나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휘자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어서 아무튼 채용 시기라든가 그런 것들은 조절해서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조절이 아니라 시급한 것 같아요. 지금 연초가 벌써 1월이 끝나가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진행해야 그래도 3월, 4월 될 텐데······.
국장님, 바로 준비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노은영
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꼭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민원이 많이 와요, 전화가. 관심 갖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우리 소리전당에서 100주년 행사했나요, 그때?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1월 달에요?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1월 달에는 정기 공연 했습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위원장 박혜숙
그때 다녀오신 분들이 여러 명이 말씀을 하시더라고. 또 잘했다고 하신 분도 있었어요. 또 그에 반면에 지휘자가 없다 소리를 들었는지 거기에 대한 질타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관계 되신 분들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시는 분들이 전화를 받았으니까. 그러니까 시민들이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예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뭔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전주시에서도 질서와 규칙에 맞게 진행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잘 아셨죠?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알겠습니다.
○송영진 위원
위원장님 말씀에 조금 첨언을 드릴게요. 위원장님 말씀대로 리더가 장기간 부재이면 조직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겠죠. 맞죠?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송영진 위원
그렇지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과연 전주시립교향악단에 어느 지휘자가 올까? 저는 물음표입니다. 오기만 하면 갖은 중상모략을 해서 몰아내는데 과연 어떤 훌륭한 지도자가 오실까.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립니다. 혹시 채용을 하거든 원칙대로, 규정에 맞도록 외부의 외압에 흔들리지 말도록 훌륭한 지휘자를 선발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꼭 명심하셔서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양명숙
예.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예술단운영사업소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한옥마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한옥마을사업소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문화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진 위원
과장님께 질의할게요.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한 번 심의에서 탈락이 됐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송영진 위원
이거 다시 하는데 우리 자광에서 대물로 해 주기로 한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사회 공헌 사업 위주로 저희······.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사회 공헌 사업 위주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송영진 위원
자광 측 입장은 어때요? 우리가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나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자광 쪽에서 입장은 2월 정도에 기공을 할 것 같고요. 시공사 선정 부분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서······.
○송영진 위원
아니, 시립미술관에 우리가 지금 설계, 중투가 아직 안 끝났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중투가 아직 안 끝난 상황인 거고요.
○송영진 위원
이게 끝나고 만약 행정 절차가 끝나면 바로 착공이 들어가냐는 거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런데 지금 자광 쪽 입장에서는 시공사 선정하고 대한방직 착공 때 같이 들어가는 것으로 저희에게 의견을 제시한 상황입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송영진 위원
그다음에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덕진예술회관 말하는 거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송영진 위원
시비가 540억 정도 들어가네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렇습니다.
○송영진 위원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건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계속 재정상의 문제로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행정 절차상으로 저희가 LIMAC은 끝났고요. 현재 지금 LIMAC에서 저희가 요청한 게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540억이 시비다 보니까 재원 마련 부분 하나하고 그다음에 구조안전진단 부분 두 가지가 일정이 있어서······.
○송영진 위원
전면 철거를 한 다음에 새로 짓는 거예요, 아니면······.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신축입니다.
○송영진 위원
신축을 하니까 지금 국비를 못 받는 거죠? 리모델링이면 받을 수 있는 건데······.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둘 다 못 받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저희 입장에서는 문화회관에 다른 방식의 국비 사업을 저희가 연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송영진 위원
지금 신축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공연장으로서 기능을 못 해서 하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렇죠. 저희가 이번에 LIMAC에서 저희가 요청했던 것 중의 건물 외관상으로는 멀쩡해 보이니까 한번 구조안전진단을 받아보라고 해서 정밀 안전 진단을 받아봤고 최근에 D등급이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은 손익 계산에 맞지 않다라고 판단되어져서 구조안전진단 팀에서도······.
○송영진 위원
좋습니다. 기능 중심의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음향이랄지 반사판이랄지 잔향 시스템 이런 것들이 들어가야만이 공연장으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렇습니다.
○송영진 위원
그래서 건축 계획 심의 때 예술단사업소에 4명의 예술 감독님들이 계시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송영진 위원
그분들을 꼭 심의위원으로 참석을 시켜 주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저희가 전문인들을 참여시켜서 실제로 말씀하신 대로 설계를 한다라고 하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진 위원
전문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꼭 좀 지어 주시고······.
마지막 질의할게요. 왕의 궁원 프로젝트, 그동안 왕의 궁원 프로젝트에 무슨 성과가 있었어요, 지난 4년 동안?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왕의 궁원 프로젝트는 저희가 신규 발급도 있었고 기존 사업들에 연계해서 왕의 궁원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고요. 일정 부분은 국비가 확보된 부분도 있고 향후에 저희 입장에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본격적인 성과를 위해서 지금 저희가 시민······.
○송영진 위원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왕의 궁원 프로젝트 때문에 전주시의 모든 행정과 예산이 멈춰버렸어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주로 어떤······.
○송영진 위원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모든 행정력과 예산이, 행정력이 투입되고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4년 동안.
그래서 참고하십시오. 전 김승수 시장 때 정원 산업 클러스터가 왜 실패했는가. 원인은 부서가 중구난방이에요. 산림청, 중소기업청, 농림부 그러다 보니까 주도하는 부서가 없다 보니까 정원 산업 클러스터도 그냥 유야무야 용역비만 날리고 시간 날리고 예산 날리고 끝났어요.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하시려면 정확하게 타깃팅을 해서 진짜 이게 후백제인가 조선인가 뭔가를 딱 정해서 어느 부서가 주무 부서가 있어서 가야지. 전 부서에 뿌려 놓고 이것도 왕의 궁원, 저것도 왕의 궁원 하니까 행정력은 행정력대로 낭비가 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가 되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과장님, 그에 대해서 한말씀해 보세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건 아니고요. 실제로 지금 왕의 궁원 프로젝트는 세 가지 꼭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복원 문제가 있고 현재 관광 가치가 있고 미래 문화라는 세 가지 꼭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기획을 시작해서 진행된 사업도 있고 기획을 당긴 사업도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과에서 실질적으로 분기에 한 번씩 진행 상황을 다 점검도 하고 있고 또 협업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향후 저희 부서 쪽에서는 홍보 위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성과적인 측면도, 이게 중장기적인 사업이지 단기 사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성과가 낸다라고 하면 전주시의 문화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저력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과장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시죠. 본 위원이 볼 때는 비토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믿고 기다려 왔어요. 지금 4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진짜 담당하시는 공무원분들도 가슴 깊이 생각해 보세요. 과연 왕의 궁원 프로젝트가 어떠한 성과를 냈고 무엇을 했는가. 성과가 있어야 홍보를 하죠.
그 의지마저 꺾고 싶지는 않으니까 앞으로라도, 제가 비토하는 발언이 아니라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을 하려면 진짜 타깃이 정확해야 되고 주무하는 부서가 정확히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전 부서에 깔아 놓고 하지 마시고. 좀 더 관심 갖고 집중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유정 위원님.
○신유정 위원
시립미술관 소장품 관련해서 질의할게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신유정 위원
지금 추진 계획 보면 중장기 계획 수립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고 심의기
구 구성 및 운영도 그 이후로 적혀 있는데 지금 그러면 단기 계획으로도 수집된 게 없나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저희가 상반기 계획상으로 보면 현재 추천형 심의회 구성이 되고 기증 위주로 한번 작품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증자들이 세 분 정도가 계셔서······.
왜냐하면 저희가 미술관의 작품들을 아무거나 받지 않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지금 135명 정도 전주 미술사 연고 되신 분들 위주의 작고하신 세 분 정도가 아마 기증 의사가 있으셔서 그분들 위주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러니까 기증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고 그거를 통해서 정말 전주 지역에 의미 있는 물품들이 또 들어올 것 같은데 그것 외에 저희가 소장품 수집은 사실은 저는 이미 진행됐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예산 문제 때문이신 건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늦은 감이 좀 없지 않아 있는데요. 저희가 사실 자광에서 착공이 들어간다라고 하면 상당 부분 빨리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입장에서는 수집 부분에서는 더욱 빨리 수집할 수 있도록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거는 지금 추진 계획 적어 주신 거랑 다르게 빨리 할 수 있으면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신유정 위원
다른 미술관을 봐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이거는 재수립해서 나중에 보고 좀 해 주세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정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문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미리 설명들을 다 해 주셨나 봐.
(웃음)
○위원장 박혜숙
예, 송영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영진 위원
과장님, 우리 상임위에서 2024년도 공무 연수에 가서 뉴욕의 타임스퀘어 보고 와서 독립영화의 집 건립에 있어서 외부 전면에 외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LED 전광판을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 요즘 또 영화의 거리가 인기가 좋아서 시정 홍보의 기능도 있고······.
혹시 설계 들어갔나요? 반영이 됐나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일단 그 부분은 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요. 지금 현재 건축 중인 사업 추진 상황에는 설계 반영은 안 되어 있고 추후 건립이 되고 나면 혹시라도 사업비 반영해서 추진해 보도록······.
○송영진 위원
건립이 되고 나면 그거를 어떻게 해요? 건립되기 전에 해야지.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그런데 지금 이거는 총사업비 조정이 필요해서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라서 그러다 보면 중간에 사업비 조정이 어렵고 사업 기간에 영향이 있어서 추진되는 것 일단 추진하고 준공되면 별도로 검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송영진 위원
제가 이후에도 말하겠지만 항상 우리 전주시 공무원들 보고할 때는 하겠다고 해 놓고 결국에는 안 해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중간에 그전에 한번 말씀······.
○송영진 위원
중간이 아니라 설계하기 전부터 담당했던 팀장이 같이 동행해서 같이 공무 연수를 갔다와서 상임위 전체 위원이 권고 사항을 했던 내용이에요. 그런데 아직 반영도 안 됐어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반영은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송영진 위원
꼭 저는 국제영화제도 그렇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 때문에, 독특한 우리 전주만의 문화잖아요, 독립영화관. 외부에 그런 LED 전광판이 꼭 필요하다. 요즘 우리 중앙 청사 앞에도 가면 권익위원회 빌딩인가? 그 앞에도 대형 LED가 있어서 국정 홍보를 하잖아요. 더군다나 우리가 영화의 도시인데 이런 것들은 꼭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예산이 반영이 된다면 꼭 좀 설치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승우 위원
전주독립영화의 집 건립하면서 전주부성 매장 문화재가 발굴이 됐잖아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한승우 위원
그리고 국가유산과에서는 전주부성을 복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일단 전주부성 관련은 국가유산관리과에서 하고 있고 저희 독립영화의 집 부지에 나온 부성은 별도로 바닥에 보존하는 시설로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승우 위원
복원하는 건 아니고······.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그 부분은 복원까지는 아니고 유지가······.
○한승우 위원
밑에서 유물만 볼 수 있게 그런 식으로 계획을 잡고 있어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승우 위원
문화유산과는 다른 계획 없나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국가유산관리과의 의견을 한번······.
○한승우 위원
하재식 과장님, 그 부분과 관련해서 국가유산관리과에서 별다른 계획 없으세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전주부성 추진 관련해서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거기에 지금 일부분 부성의 부지가 있기 때문에요, 코너 부분에다가 저희들이 부성 토대가 쌓여 있는 부분을 전시관처럼, 전시관은 아닌데 성곽이 있었다는 것들 기초를 좀 조성해서 할 계획입니다.
○한승우 위원
이미 설계나 이런 게 다 끝난 건가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아닙니다. 지금 전주부성에 대한 설계비 올해 6억이 편성되어 있어서요, 올해 설계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승우 위원
본 위원이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게 생각이 정리된 건 아니지만 아까 문화산업과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그게 가장 적절한 방법인지 아니면 최대한 복원할 수 있으면 복원하는 게 가장 적절한 방법인지,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서 저도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긴 한데 유산을 복원하면서 독립영화의 집과 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이런 방법들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 확정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긴 하네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그 부지에 대해서는 전주부성 사업과 연계해서 검토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유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유정 위원
두 가지만 할게요. 독립영화의 집 건립 관련해서 이제 공정률 55%까지 올라왔는데 추후에 완공되고 운영 주체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지금 현재 운영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는데 일단 운영 상황은 별도로 해서 검토받고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는 사항으로······.
○신유정 위원
그러니까 시기가 너무 닥쳐서 하는 것보다는 그전에 저희가 미리 준비를 해야 문제점 같은 것도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신유정 위원
그거는 좀 부탁드리고요. 남은 세부 공간 기획 같은 거는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이 들어갔으면 좋겠거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이거는 간담회 같은 거를 기획하셔서 이야기를 들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영화제 기간쯤 가면 공정률이 더 올라가잖아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신유정 위원
그러니까 영화제 기간 내에 독립영화의 집 준공도 홍보를 더 해 주시면 좋겠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영화제 기간에 준공 관련이요?
○신유정 위원
그러니까 영화제 기간 내에 "독립영화의 집을 짓고 있는데 곧 완공이 되고 우리는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공간에 대해 기대해 달라." 이런 홍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다음에 최근에 신세계면세점이랑 영화제조직위원회 업무 협약 맺었잖아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신유정 위원
추후 계획이 나온 게 있을까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지금 현재 아직은 저희한테 특별히 저기된 건 없는데 영화제 기간이 정해지고 계획 수립이 되고 있어서 아마 3월 중에 계획이 나올 건데요. 그때 아마 그 부분의 홍보 계획도 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유정 위원
홍보도 빠른 기간에 미디어 공간을 활용을 하는 거니까 홍보도 어쨌든 저희가 빠른 준비를 해서 사용하면 오랜 기간 동안 홍보할 수 있잖아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것도 한번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신유정 위원
다음은 비빔밥 축제인데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와 주시고 여러 사업 부스를 넣어 주셔서 볼거리가 다양했는데 굿즈 존의 운영이 조금 미비했다든가 이런 게 있었어요. 이런 것 좀 보완해 주시면 좋겠고 상임위원회에서 매번 드리는 말씀인데 대형 비빔 퍼포먼스가 있잖아요. 여러 우여곡절도 많지만 사실은 비빔밥 축제의 대표 콘텐츠가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 비빔 퍼포먼스는 사실 이제 타 지역에서도 다 해요. 비빔밥 축제나 아니면 그냥 일반 음식 축제에서도 같은 모양새를 띠고 하고 있어서 오히려 저는 이게 대표 콘텐츠가 아니라 저희만의 것이 있으면 좋겠거든요.
이 이야기는 매번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아직 계획 수립을 하고 계시니까 다시 한번 전문가 검토랑 행정이랑 의회의 검토를 하셔서 다른 콘텐츠가 대표 콘텐츠가 되게 해 주시면 좋겠거든요.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그거는 좀 더 검토해 보고 그렇게 해야겠지만 사실 대형 비빔 퍼포먼스야말로 저희 전주의 어떤 전주 비빔밥 축제······.
○신유정 위원
그러니까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해도 되는데 그게 대표 콘텐츠가 되면 특색이 없다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린 게 이미 많으니까 추후에 이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정명순
예, 알겠습니다. 좀 더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관광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보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보순 위원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하는 데 있어서 심야 극장 운영하잖아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이보순 위원
그게 지금 몇 월부터 몇 월까지 진행이 돼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지금 현재 계획은 수립 중에 있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에는 시기를 정해서 횟수를 정해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상설화를 해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획 수립 중이긴 한데 4월부터 한 10월까지 야외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혹서기나 혹한기는 피해서 매주 주말에 운영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보순 위원
제가 왜 물어봤냐면 작년에 덕진공원에서 심야 공연을 한다고 해서 제가 갔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 가지고 그리고 너무 외진 곳이라고 해야 되나, 홍보가 안 되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와 또 추운 날을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 따뜻한 날씨에 집중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승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승우 위원
전주 관광 케이블카와 관련된 공모안이 확정이 됐나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공모안은 지금 거의 다 만들어져 있는데요. 저희가 시민 설명회를 해 본 결과 이거에 대한 검토가 조금 더 필요하다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지금 환경 단체라든지 다양한 전문가들 의견 수렴을 해서 추진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작년에 했었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작년 11월 정도에······.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작년 8월에 저희 서노송동에서 그쪽 관련된 주민들 모셔 놓고 설명회를 한 번 했었습니다.
○한승우 위원
어쨌든 기본적으로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케이블카 공모안 초안은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인 거죠?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지금 그 초안을 가지고 의견을 듣고 있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한승우 위원
저한테도 하나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알겠습니다.
○한승우 위원
그다음에 모악산 힐링 공간 조성과 관련해서 올해는 도시 관리 계획 결정 및 지형 도면 고시를 하겠다라고 하고 있고 하반기에 토지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예산은 안 세워졌죠?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지금 저희가 예산을 수립하려면 투융자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요. 작년에 투융자 심사 도 투자 심사에서 조금 보완 요청이 있었어서 올해 다시 투자 심사를 받고 확보를 해서 보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승우 위원
투융자 심사가 어느 정도 끝날 것 같아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투융자 심사 지금 4월에 올릴 예정입니다.
○한승우 위원
4월에 올리면 언제 정도 마무리가 돼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4월에 올리면 그때 바로······.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한승우 위원
그러면 상반기에 사업이 확정이 되면 토지 보상 들어간다는 거예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예산 확보해서 토지 보상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승우 위원
예산 확보할 수 있어요? 희망 고문 하는 것 아니에요?
저희 지역 주민들은 기대든 아무튼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의구심들을 가지고 있어서 좀 분명한 의지가 필요할 텐데 그동안 지난 2025년도 하반기에 예산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거잖아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일단 작년에 예산은 일부 반영을 하려고 했었는데 일단 그런 행정 절차 미이행에 따라서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잘 준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보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보순 위원
저 한 가지 더 질의할게요.
도보 투어가 있어요, 야간 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에. 그거는 지금 장소라든가 계획이 서 있나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지금 이것도 수립 중인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가 한옥마을에 숙박하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전용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그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관광객들에게 버스를 제공해서 야간에 덕진공원으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무료로 진행을 했었던 사항이고 지금 올해도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보순 위원
제가 진안에서 진행하는 반딧불이 나왔을 때 야간투어 하는 데를 다녀왔어요. 다녀왔는데 거기는 시골이다 보니까 길이 어두워서 안내하는 데 걸어가는 데 있어서 좀 무서웠다고 해야 되나? 그런 것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식사 제공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그랬었거든요. 여기는 식사 제공을 하나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저희는 그렇게는 하지 않고요.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없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교통 제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보순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서도 교통 제공은 했었어요. 교통 제공을 했었는데 아무튼 그거를 한옥마을에서 시작해서 덕진공원 일대를 순회하고 거기에서 공연도 하나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아니요, 공연은 아니고요. 야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을······.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이보순 위원
비교하는 게 아니라 참조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거기에서는 공연도 했었어요. 락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것들 정기 공연 같이 아니, 예술단에서 하는 것처럼 그런 공연도 하고 그랬거든요. 선택을 잘하셔 가지고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덕진공원은 위치가 좋으니까 공연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참조하셔 가지고 비교해서 그쪽보다 훨씬 더 나은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알겠습니다.
○송영진 위원
과장님, 관광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최초에 어떻게 시작됐어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관광 케이블카는 저희가······.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민간 제안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럴 것 같고요.
○송영진 위원
지난 연도에 업무보고 때 질의했을 때 민간 제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일단은 저희가 처음에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준비를 하고 용역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그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서 이거에 따른 수요나 그런 게 있느냐라는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케이블카 사업 제안서를 건의 차원이라고 해야 되나? 그렇게 해서 받았고요.
○송영진 위원
민간 제안에서 시작돼서 시비를 들여서 용역을 했잖아요. 지난 업무보고 때 그렇게 받았는데······.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일단 그거에 따른 그런 제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어쨌든 속기에 남아 있으니까 보면 될 것이고······.
이게 지금 우리 도심을 지나서 이목대에서 시작해서 발리봉-기린봉-아중저수지-지방정원 이렇게 가죠?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알고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삭도법에 의하면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노선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 매입을 하든지 동의를 해야만 됩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송영진 위원
지금 그러면 이목대 밑에 민가도 있고 또 기린봉이나 이런 데는 또 산림청의 동의도 있어야 될 것이고 아중호수는 농어촌공사의 동의도 있어야 되고 지방정원을 건너가면서 철도청의 동의도 있어야 될 것입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동의까지는 아니지만 혹시 고민해 보셨어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일단은 저희는 이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민간사업자 공모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민간사업자가 선정이 되고 나면 삭도법에 따른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송영진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를 하는 것은 민간사업자의 제안으로 시작돼서 시비를 들여서 용역을 하고 민간사업자에게 공모를 한다는 것이 저는 좀 이해가 안 가요.
그냥 처음부터 우리 전주시가 전주시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케이블카가 필요하다 이렇게 시작이 됐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해가 가죠. 그리고 삭도법이라는 것이 저도 찾아보니까 굉장히 까탈스러운 거거든요, 이게.
강원도의 가리왕산도 그렇고 여수나 목포에 있는 케이블카도 보면 다 바다이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목대 밑에 민가도 지나가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가 있어서 도시 정체성이 부조화스럽다. 그래서 이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앞으로라도 이 일을 꼭 추진하고 싶다면 공익성을 좀 더 갖고 하세요. 그래야만이 주민들도 이해하고 시의회도 동의를 해 주지. 이렇게 그냥 갑자기 이런 제안을 받아서 시작부터 조금 꼬이다 보니까 많은 의혹의 눈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거 전라남도 업체가 들어올 거예요, 이 자리에서 속기 남기지만.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송영진 위원님의 질의에 앞서서 보충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케이블카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관심들을 많이 갖고 계세요. 그래서 그것을 꼭 진행을 해야 되냐라는 그런 전화도 여러 통 제가 받았거든요. 그래서 심도 있게 검토하시고 또 여러 방면에서 의문을 가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러니까 잘 검토해서 뒤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참고하셔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위원장 박혜숙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국가유산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승우 위원
전라감영 서편 부지 복원과 관련해서 2월부터 12월까지 복원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한승우 위원
현재 동편 부지 선화당을 비롯해서 복원을 했는데 혹시 그 복원을 보고 평가라든가 보완해야 될 거라든가 이런 걸로 혹시 얘기는 없었나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지금 복원 완료된 거에 대해서 재창조위원회에서 계속 저희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지금 전라감영하고 전주부성복원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있는데 아직 특별한 의견은 없었습니다.
○한승우 위원
본 위원은 약간 아쉽다고 할까 하는 부분은 너무 이렇게 건축물만 들어와 있으면 삭막하고 볼거리라든가 사람들에게 경관적으로 친숙한, 편안한 이런 걸 주지는 못하는 것 같거든요.
저는 전라감영도 이게 전라감영을 해서 원래 전라감영 고유의 역할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도청사 부지를 이용할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현재 경기전이 어쨌든 시민들에게도 그렇고 관광객들에게도 굉장히 사랑받는 공간이잖아요. 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전라감영도 단지 건물만 복원하는 게 아니라 경관이라든가 조경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서 시민들에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이런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혹시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 있으실까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저희들도 지금 전주 방문객들이 전주 한옥마을 내에서만 머물고 전라감영으로 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올해도 전라감영에 대한 활성화 콘텐츠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우리가 기존에 전라관찰사의 탄생 이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전주부성 길에 대한 보물찾기도 진행하고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에는 김장 축제도 해 보고 여러 가지 접목은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에서 전라감영으로 어떻게 유입을 시킬 것인가부터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한승우 위원
본 위원이 특별히 관심을 갖는 건 그런 여러 가지 행사나 프로그램도 있긴 하지만 조경적인 측면에서 좀 더 고민을 좀 많이 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한승우 위원
그리고 아까 문화산업과에서 했었던 독립영화의 집 관련해서 전주부성 복원을 하지는 않고 밑에 유물을 볼 수 있게 시설을 설치한다 이런 계획이잖아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그렇습니다.
○한승우 위원
그게 최선의 방법인지는 개인적으로는 고민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성곽을 예전처럼 원형을 그대로 다 보존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주부성을 한 바퀴 다 돌아서 복원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건데 부분적으로 복원하는 것들은 필요치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거든요. 그랬을 경우에 독립영화의 집에서 복원을 했을 경우에 독립영화의 집의 운영이나 활성화에 방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예를 들어서 성곽을 이용해서 그곳이 일종의 관람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보면 역사 유물도 보관하면서 더불어서 독립영화의 집도 더 돋보일 수 있는 이런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한번 그런 방법들을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전체적으로 노면보다는 높이 올라오지 않는 것을 기본 콘셉트로 잡고는 있습니다.
○한승우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것 같아서 그래서 그게 최선인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나름대로 교통이라든가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유럽이나 이런 데 가 보면 옛날 고대 대극장이라고 해야 되나요? 극장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런 유물들이 있잖아요. 콜로세움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있고 그런 것들이 저는 그냥 단순히 문화 유적으로만 보존되는 게 아니라 관광이라든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역사 문화 유적이 그냥 그것으로 보존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하면 더 의미 있고 큰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그러한 방법들을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그런 방법 중의 하나가 지금 문화 공연을 하는 백 공간으로서 한옥 담장을 쳐 놓고 거기에서 문화 공연을 한다든지 하면 뒤에 따로 무대 설치가 필요 없이 그 자체로도 무대가 될 수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약간의 높이, 너무 위압감을 준다든지 시야에 방해가 된다든지 이런 부분이 없는 면에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화유산 보수 정비를 하면서 전주시민들은 지금 나무 전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과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위원장 박혜숙
보수 정비에서 보면 수목 정비도 있어요. 그럴 때 지난번에 경기전 정비할 때도 굉장히 언론에 나오고 많은 뒷말들을 들었는데 잘 좀 고려해서 정비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한벽당······.
○위원장 박혜숙
너무나 빼곡하게 전체적으로 전지를 싹 하시지 말고 그에 맞게 죽은 나무들을 정비하시고 잔가지들 정비해서 예쁘게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주변 환경을 같이 대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을 좀 하셔서 정비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 한벽당 수목 정비 사업이 있는데요. 그 부분 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고사목이나 그다음에 위험목 위주로 저희들이 정비하는 것으로 한번 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왜 그러냐면 도 지정도 있고 지금 국가 지정 등록 보수 정비도 있고 지금 두 곳이 다 있어요, 나무 정비 사업이.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위원장 박혜숙
잘 고려해서 정비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이상입니다.
신유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유정 위원
방금 위원장님이 수목 관리를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최근에 서면 질의를 하나 한 게 있어요. 거기에서 녹지 부서가 담당하는 가로수가 아닌 경우에는 저희가 도시숲 조례에서 빠져 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경수나 아니면 사업 부서에서 관리하는 공공 수목 같은 경우를 체계를 잡아서 뭔가의 일정 기준 이상의 가지치기나 아니면 뭔가의 정비 사업이 들어가면 녹지 부서랑 꼭 협의하는 걸 가이드라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신유정 위원
제가 조례로 만들긴 할 건데 그것과 별개로 행정 매뉴얼을 잡았다고 들어서 이거는 확인하셔서 필요한 게 있으면 녹지 부서랑 협의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관련해서 지금 기본 설계 용역은 아직 발주가 안 된 거잖아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안 되어 있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리고 사전 타당성 평가랑은 완료가 된 건데 이거를 혹시 위치를 조정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 가능한가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투자 심사를, 우리가 이게 국립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가유산청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 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단독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고 일단은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후백제 유적이 가장 발굴이 많이 됐고 지금 더 해야 되는 종광대 관련해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은 거거든요. 물론 이제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해서 당장 구두로 물어보고 이런 거는 안 되는 거 알지만 이건 좀 염두에 두셔서 어느 정도 내부 검토를 하시고 저희한테 공유를 해 주시면 좋겠거든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서 위원님께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가유산관리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어서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영진 위원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답변까지는 요구는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우리 하계 올림픽 유치해야 되잖아요?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송영진 위원
전주가 올림픽 연계해서 테스트베드 도시가 되는데 보고서 42쪽 국제 전국
규모 체육 대회 유치 및 개최를 보면 국제 대회만 봅시다. 4개 있는데 4개 다 공인 대회가 하나도 없어요. 제가 8년째 상임위원을 하면서 공인 대회를 좀 유치를 해야 되지 않냐, 공식 대회를.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괄스럽게 꿋꿋하게 그런 공인 대회는 유치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잘 모르시죠?
전주컵 국제 청소년 유도 대회는 가 보세요, 우석고등학교 강당에. 전지훈련입니다, 전지훈련. 박주봉배 국제 배드민턴 대회는 국제 대회가 아니라 본인들 아는 사람 초청하는 초청 대회예요. JB 브랜드 대회에 전주시가 예산을 보조금을 주는 아주, 그래서 상임위에서 삭감했는데 예결위에서 부활을 해 가지고 왔죠. 참 기가 찹니다.
예결위 의견을 존중하지만 또 전주대학교 총장배 태권도 대회를 하는데 왜 전주시가 돈을 줘야 됩니까? 전북대학교 총장배, 전주교대 총장배, 예수간호대 총장배 하면 돈 줘야 됩니까?
인라인, 마라톤 대회는 그냥 그렇다 칩시다. 이것도 공인 대회가 아니에요. 왜 이렇게 공인 대회도 아닌 대회를 갖다가 국제 대회라고 그렇게 선전하는지······.
우리 존경하는 노은영 국장님, 한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관광국장 노은영
국제 체육 대회 관련해서는 송영진 위원님께서 굉장히 여러 번 말씀을 주셨고 저희도 충분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국제 대회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규정을 저희도 명확히 할 필요를 느끼고요.
저희가 올림픽을 추진하다 보니까 정말로 공인된 국제 대회 개최에 대한 문의나 의사 타진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정비가 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고민을 더 해 보겠습니다.
○송영진 위원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기준을 정해 드릴게요. 10월에 국내 대회 유치 신청받잖아요. 거기 기준을 좀 변경을 해요. 일단 "공인 대회를 우선한다." 이렇게만 해도, 이 글자 하나만 넣어도 다 걸러지는 거예요.
그런데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친분에 의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가니까 맨날 이렇게 가서 지원하지 말아야 될 예산을 갖다가 지원하고 그 안에서 오만 유착과 오만 보조금 횡령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제부터라도, 올해부터라도 올림픽 개최 도시 위상에 맞도록 내년도 사업부터라도 제대로 된 국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10월에 국내외 대회 유치 신청을 받을 때 기준을 강화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노은영
예, 알겠습니다.
○송영진 위원
하나만 더 할게요.
실내 체육관 건립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여기에서 보면 수용 인원이 6000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제도 제가 별도로 지적했듯이 현재 설계 도면상에는 4874석이 맞죠?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그렇습니다.
○송영진 위원
국제 기준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국제 규격은 5000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그렇죠? 이 부분도 지난 8년간 수도 없이 이야기했고 수도 없이 속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도 이전에 있던 과장님, 전전전전 과장님 때부터 "예, 맞습니다. 5000석입니다." 이 자리에서 수도 없이 답변했고 속기에 남아 있습니다. 뭡니까? 의회에 허위 보고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제가 속기에 남기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 김용운 과장님께서 문제를 숙지하시고 퇴임 전에 설계 변경 요청을 해 놓고 갔습니다. 맞죠?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맞습니다.
○송영진 위원
존경하는 박정선 과장님 오셨으니까 이왕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여서 짓는 우리 실내 체육관이 국제 규격에 맞춰서 국제 대회를 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맞습니다.
○송영진 위원
다시 한번 남깁니다. 4874석인 실내 체육관을 설계 변경하셔서 5000석 이상으로 꼭 신축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속기에 남깁니다.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알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경제위원회에서 송영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여러 차례 지적을 했고 현장에 가서도 저희들이 얘기를 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도 지금 계속 변화가 없고 5000석이 안 되다 보니까 외부에서도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국제 대회랑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올림픽은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식으로 그냥 비아냥거리면서 그런 말들도 해요. 그러니까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진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유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유정 위원
간단하게 두 가지 질의하고 싶은데요.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대표 관광지 조성 관련해서 위에 사업 개요 보시면 기반 시설 7번에 호남제일문 전통 한옥 양식 정체성 강화가 적혀 있어요. 이거는 구체화된 게 있나요?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지금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한옥 구조로 변경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신유정 위원
이런 것도 필요해 보이는데 저희가 지금 실내 체육관이랑 육상 경기장은 짓고 있고 나머지들은 아직 구상 중인 건데 호남제일문 육교 다리 걸어보시면 내부에 예전에 전시도 하고 했던 공간이 있는데 바람이 통하는 길이어서 그런지 창문도 아예 닫혀 있고 안의 활용이 잘 안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광지 조성을 우리는 하고는 있지만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거는 시작해서 시민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예전 사례 알아보셔서 계속 24시간 창문 개방 같은 게 어렵다고 하면 일정 시간이나 아니면 주말이나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거를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전시랄지 내부 활용을 좀 고민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47쪽 전천후 활용 공간 조성 관련해서 되게 간단하게 적어 주셨는데 아마 지난번 예결위 때는 이전 과장님이셨기 때문에 파악이 혹시 안 되셨을까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조성 공사 발주가 26년 4월로 적혀 있거든요?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아까 어디라고 말씀하셨죠?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실외 인라인 경기장이요?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작년에 아마 12월경에 업무보고나 예산 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꼭 에어돔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라도 한번 검토를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산 절감도 있고 충분한 효과가 있다면 굳이 에어돔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지금 한번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거에 대한 안정성 문제도 드렸고 두 번째는 예결위 권고 사항을 드린 게 있어요. 사전에 공사 들어가기 전에 상임위원회와 충분한 논의하고 진행해 달라는 권고 사항을 드렸으니까 그거를 파악하셔서 다음 회기 때라도, 공사 발주가 4월이니까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시기상. 참고해서 준비해 주세요.
○체육산업과장 박정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것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중식 시간이 되었으므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5시19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먼저 전주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하시고 금년도 주요 사업 위주로 핵심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안녕하십니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입니다.
저희 문화재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님과 이성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 앞서 재단 소속 간부 직원을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실 김영무 실장입니다.
한지진흥원의 이미영 원장입니다.
경영지원부 임승한 부장, 전통문화실 이영욱 실장, 미래문화실 김철민 실장은 오래전부터 가족들 간의 해외 체류가 있어서 부득이 국내에 있지 않고 해외에 체류 중이어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할 수 없음을 많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전주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전주문화재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유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유정 위원
현황 관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1페이지 보면 저희 정·현원이 있는데 이게 아마 저희가 업무보고 하실 때마다 질의드리는 것 같은데 지금 9급 정원·현원을 보면 현원이 정원보다 7명 정도 많거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신유정 위원
이게 새로 채용된 신규 직원이 많아서 이런 건지, 아니면 아직 승진하기에는 뭔가 요건이 충분하지 않아서 대기 중인 건지 아니면 어떤 요건 때문일까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작년에 문화재단하고 전통문화전당하고 통합이 되면서 그전에는 총정원이 99명이었는데 88명으로 정원이 조정되었고요. 9급 직원이 지금 정원 대비해서 35명으로 많은데 이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이미 신규 직원들, 새로 채용된 직원들이 작년에 3명이 사직을 해서 그 직원들은 충원을 한 것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 이전에 승진 연한은 됐어도 전체 직급별로 정원이 규정되어 있어서 그 직급별 정원을 맞추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발생을 했고 올해 들어서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금 8급하고 9급은 지난주에 6명을 승진을 해서 9급 정원은 다 조정이 된 상태이고 현재 지금 자료는 의회 자료는 정원이······.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조정되기 전의 자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유정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 주신 현원이 반영된 거는 29명이 현원인 거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렇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아닙니다. 지금 9급은 그대로 남아 있고 5급에서 8급까지는 정원하고 현원이 다 맞습니다.
○신유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작년에 요청드렸던 게 하나 있는데 안 왔어 가지고요. 재단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 굉장히 많잖아요. 어쨌든 전당도 큰 거고 팔복예술공장도 있고 그거 말고도 작은 시설들이 여러 개가 있는데 이 시설별로 시설을 관리하는 배치 인원 현황이랑 면적이 어떻게 되는지 요청을 했었는데 아직 안 주셔서 이거 자료를 다음 주 회기 내에 주시면 좋겠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신유정 위원
그다음에 최근에 전당 주차장을 유료화했잖아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신유정 위원
이게 수익금은 어떻게 계좌로 들어올까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지금 앞서 각 시설별로 시설 관리 요원들은 자료를 따로 드릴 수 있도록 하고요. 전체 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문화 시설들이 지금 9개를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취지는 시설을 관리하는 시설 인력들이 현재 정원 규정으로 보면 조금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후에, 저희가 앞서 자료를 보시면 운영직이 지금 2명이 있습니다, 정원으로. 그런데 운영직은 지금 시설의 청소 인력이거든요. 청소 인력을 시설직으로 전환을 해서 시설직을 좀 보강을 하려고 시하고 협의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주차장 부분은 지금 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현재는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아직 지금 조례가 통과가 안 됐기 때문에 조례가 최종 통과가 되어야 유료로 전환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유료로 전환이 되면 그 세입은 시 세입으로······.
○신유정 위원
그 조례는 그러면 지금 어떤 조례를 개정해서 올리시는 거예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주차장 조례입니다, 전주시 주차장 조례.
○신유정 위원
그러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으로 가는 조례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도 그때 행사에 가셨는데 한복 모델 선발 대회 할 때 제일 옥의 티가 무엇인지 아시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잘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주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관계자분들께서는 퇴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정리)
○위원장 박혜숙
이어서 전주관광재단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께서는 간부 소개와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하시고 금년도 주요 사업 위주로 핵심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안녕하십니까?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용선중입니다.
존경하는 문화경제위원회 박혜숙 위원장님과 이성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재단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저희 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 민동규 국장입니다.
기획경영팀 최재형 팀장입니다.
관광콘텐츠팀 이민우 팀장입니다.
관광마케팅팀 노수정 팀장입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배포해 드린 자료의 순서대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질의 답변 시간에 보다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전주관광재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설명을 하실 때 조금 더 간소하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위원장 박혜숙
어차피 설명서에 다 나와 있으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위원장 박혜숙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전주관광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박혜숙
예, 김원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원주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대표이사 취임이 작년에 8월이었네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지난해 8월 6일 취임했습니다.
○김원주 위원
업무 파악이랑 잘되셨는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기본적인 업무 파악은 마쳤고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앞으로 5년 동안 전주 관광이 나아갈 방향은 정리가 된 것 같고요. 전주시 내에 있는 관광 자원 중요한 데는 제가 돌아봤고요. 직원들도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직원도 있고 없는 직원도 있지만 자체 내부 OJT를 통해서 업무 능력 습득을 최대한 빨리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원주 위원
주로 이제 사업 추진 상황들이 기반 구축이나 추진 일정 수립이나 기획, 그러니까 26년도도 거의 그런 정도로 사업이 진행될 것 같은데요. 그렇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김원주 위원
앞으로 우리가 의회에서 업무보고 이번 지나면 7월 업무보고 있을 거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김원주 위원
7월 그다음에 해를 넘길 것 같고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김원주 위원
그러면 7월 정도 가면 가시적으로 재단 사업들이 드러날 게 있으려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기본적으로 금년 3/4분기 안에 사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예산이 사업비 11억 정도 되는데요. 가능하면 9월 안에 모든 사업을 종료한다 그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2분기 쯤에는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걸로 저희가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김원주 위원
지금 우리 재단에서 독자적으로 하는 사업들이 별도로 있나요? 여기 사업비 중에 자체 사업비 1000만 원 들어와 있는 것은 어디에 해당되는 거예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대부분이 다 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고요. 자체 사업비는 현재 없습니다.
○김원주 위원
아니, 자체 사업비, 전체······.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그러니까 일반 운영비에 들어가는 것 말고는 자체 사업비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원주 위원
일종의 보조 기능 위주로 한다고 봐야 되겠네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김원주 위원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영진 위원
어제 보고 중에서도 드린 말씀인데요. 과장님 중간에 가셨잖아요. 관광재단 지금 총예산이 얼마인지 아시죠?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지금 출연금 35억······.
○송영진 위원
35억 중에서 인건비, 운영비 빼면 한 16억 정도 돼요. 그렇죠?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송영진 위원
재단 만들어 놓고 지금 이 금액 가지고 무슨 사업 할 수 있겠어요? 아니, 금액이 너무······.
재단을 만들어 줬으면 최소한의 사업은 펼쳐보게끔 해 줘야 되지 않나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사업비 16억 갖고 인원 15명이 1년 내내 무슨 사업을 얼마나 하겠습니까?
예산을 조금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송영진 위원
그러려면 지금 기구표를 보면 3팀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 더, 마이스산업팀이 있어야 돼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마이스뷰로팀 하나 신설 예정입니다.
○송영진 위원
도시건설위원회 중에서 엊그저께도 마이스 산업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에요. 컨벤션센터를 따로 재단을 만드는 것보다는 우리 관광재단 안에 넣어서 마이스산업팀이 있어야 된다. 그래야 이쪽도 무슨 사업을 하죠, 관광 연계를 해서. 마이스 산업이 와야 그 사람들이 회의하고 관광도 하지 않겠어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28년 말······.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28년 말로 되어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28년이면 지금 2년 남았어요.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뛰어야 돼요, 마이스 산업 유치하려면. 1년 전에 확정된 마이스 산업 없어요.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송영진 위원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서 무슨 실적이 좀 있었어요? 이거 예산도 국내외 참가 박람회 예산이 1억······.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1억입니다.
○송영진 위원
1억 가지고 뭘 하겠어요. 1억 가지고 가서 부스 만들고 다 할 수 있어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일단 저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최하는 해외 박람회에 가능하면 부스를 무료 할당 받아서 최대한 예산······.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송영진 위원
본 위원이 계속 지켜보면서나 뭐 영국, 스페인 가서 하긴 해요. 그쪽에서 우리가 가서 성과가 나 가지고 온 적은, 체류형 관광객 왔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었어요. 이런 부분도 예산을 편성을 더 하든지 아니면 아예 말든지 생색내는, 가서······.
제가 볼 때는 여행 가는 것밖에 안 돼, 이렇게 가는 것은. 차라리 예산을 투여해서 제대로 좀 가서 타깃팅을 정확히 정해서 하든지······.
말레이시아, 도쿄, 영국, 중국 또 국내 이렇게 해서 어떻게 1억 가지고 해요, 이거를?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일단 위원장님, 부스만 무료로 받으면 직원 여비 정도하고 약간의 부스 내 이벤트 정도면 기본적인 참가는 할 수 있습니다.
○송영진 위원
부스도 돈을 내고 제대로 된 메인한테 받아야지, 저기 무료로 하는 아무도 안 가는 끄터리 받아서 직원들 몇 명 가 가지고 서 있다가 밤 되면 투어하고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할려면 좀 제대로, 우리가 이번에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프랑스 파리가 허브니까 파리에 있는 박람회를 우리가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아니면 남미에 가서 뭘 해야겠다, 중국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겠다. 이렇게 좀 마이크로 타깃팅을 하시라 이 말이에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송영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불 수교 한지 공예도 7800만 원 갖고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결론, 흉내만 낼 것 같으면 하지 말고 할 거라면 제대로 가 가지고 예산을 좀······.
우리 육문주 과장님!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송영진 위원
추경 때라도 편성을 좀 해서 우리 직원들 가서 경험도 좀 쌓고 또 실제로 가서 보고 이렇게 하시라 이 말씀이에요. 제가 볼 때는 이거 그냥 살짝 생색만 내는 그런 예산밖에 안 된다.
아예 그냥 가지 말든지, 가려면 제대로 해서 가든지. 아시겠습니까?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지금 우리 사업비가 16억이 아니고 19억이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완산벙커 빼고 나면 실제 순사업비는 한 11억, 12억 정도 선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합계에서 지금 인건비 빼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인건비 빼고요.
○위원장 박혜숙
19억, 사업비가······.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16억이 맞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육문주
예.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그런데 완산벙커가 있어서 사실 완산벙커는 사업비라고 보기 어려워서 제가 순사업비는 11억 정도······.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보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보순 위원
설명회 때도 말씀드렸는데 전주 숙박업소에 관련돼서 우리가 지금 컨벤션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계 청소년 대회도 치러야 되고 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이보순 위원
그래서 각 종교 단체 가톨릭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집에서 잠을 재울 수 있는 그러한 신청을 지금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박이 많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인증 제도에 대한 설계를 지금 어떻게 잡고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하고요. 예전에 지금 빈집들, 구도심의 빈집도 있지만 전북대학교 앞쪽에는 건물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비어 있는 집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업종이 하숙을 했다가 없어지면서 게스트 하우스처럼 운영하는 데도 있고 비어 있는 곳도 있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이런 인증 제도의 신청을 받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 좀 잘 유념하셔서 주민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병익 위원님.
○장병익 위원
워케이션 13페이지, 몇 년 전부터 유행처럼 많이 번졌던 사업 중의 하나인 것 같은데 요즘 실태가 어떻게 되나요, 워케이션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지금 전주에는 아직 운영되는 바가 없는데요. 저희가 지난 워케이션 장소로 제주도를 한번 다녀온 적 있었는데요. 주로 바닷가가 있거나 산악 자원이 있거나 이런 자연 경관형 리조트형 워케이션이 국내에는 일반화되어 있고요. 도심형으로 되어 있는 워케이션은 아직 제주시 내 일부에서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지거든요. 공공시설을 차용해서 그 안에 워케이션 장소로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아마 도심형이기 때문에 제주시 내에 운영되는 그런 모델을 차용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워케이션의 단위나 통계 숫자가 몇 명인지 파악되거나 나와 있는 건 없고요.
○장병익 위원
제주도도 바닷가니까요. 그 일환인데······.
아니, 저도 관광 상품 개발을 하신다고 써 놓으셨는데 실제 완산도서관 옆에 있는 파랑새관 2층을 워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해 놨었어요, 라운드 형태로 해 가지고.
그런데 제가 몇 번 가 봤는데 실제 활용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써 놓으신 게 도서 관광 특화 상품 개발을 하신다고 말씀을 해 놓으셔서 현재 실태가 좋지는 않은데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 양양도 그렇고 강릉도 그렇고 예전만큼의 기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사업으로 인지가 되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상품 개발하신다고 해서 이게 과연 효용성이 있을 사업인지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실 예정이신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일단은 전주시 내 도심형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던 특화 도서관 중에서 말씀하신 몇 개 도서관이 현재 외부인들이 와서 노트북을 놓고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일부 파악이 됐고요. 거기에 추가 조사로 전주시 공공기관에서 빈 공간이 있는 곳은 저희가 일부 사무 공간을 마련해서 그렇게 할 생각이고요.
저희가 운영을 맡게 될 트래디라운지 내에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옥마을에서 고즈넉한 워케이션 장소는 어떤지 그 부분하고 한옥마을을 운영하는 숙소 중에서도 한옥 체험과 연계한 워케이션이 가능한지 그것도 검토를 하고 있는데 아직 연초라서 저희가 전반적인 시설 현황 조사는 지금 하고 있고요. 그거를 토대로 해서 건물주나 아니면 운영 업체랑 협의를 해서 그거를 전수 조사를 통해서 나온 데를 대상으로 워케이션 지정하고 나면 저희가 온라인이나 아니면 서울에 있는 대기업체나 프리랜서 업체들 대상으로 DM이나 홍보를 해서 참가 업체를 모집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4000만 원 정도라서 사실 금년에 시범 사업으로 한번 저희가 테스트를 해 본 사업이라서 올해 경험을 토대로 말씀하신 것처럼 과연 이 사업이 전주에서 지속할 사업인지 여부는 연말에 가서 평가를 통해서 결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장병익 위원
일단은 그거는 올해 시범 사업 하신다니까 그렇게 인지를 하고······.
최근에 기사를 보면 저도 몇 번 말씀드렸었는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제를 20만 유치를 하겠다." 이런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현재는 몇 명인가요, 저희가? 파악이 되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현재는 시 자료를 저희가 갖고 있는데 15만 정도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통계 작성 부분에서는 저는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자체 통계 자체가 신뢰도를 갖고 있는 지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항이나 해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은 파악이 되지만 실제로 도 간을 넘게 되는 통계 사실은 추정치나 참고치 정도로 활용하는 게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래도 요즘 보면 눈에 띄게 한 번씩 보이시는 것 같아요,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그래서 상당수 좀 많이 늘었다는 생각은 드는데 관광공사 계셨으니까, 저희가 서울로 들어오는 관광객 외국인을 한 1600만 정도로 예상치를 잡고 있더라고요. 상당수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 말씀드렸다시피 전주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신경을 써야 될 시점과 우리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서 하여튼 관광재단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은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주관광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과 소관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427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문화경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8분 산회)
○출석위원(9인)
○출석전문위원(1인)
○출석공무원(8인)
- 문화체육관광국장노은영
- 문화정책과장최미영
- 문화산업과장정명순
- 관광산업과장육문주
- 국가유산관리과장하재식
- 체육산업과장박정선
- 예술단운영사업소장양명숙
- 한옥마을사업소장임청진
○기타참석자(2인)
-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최락기
-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용선중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