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폐회중)

전주·완주통합타당성실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 4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1997년 10월 02일(목) 11시 12분
장 소 : 운영위원회실

   조사일정
1. 자료조사활동계획보고의건
2. 현장활동확정의건

   심사된안건
1. 자료조사활동계획보고의건
2. 현장활동확정의건

(11시12분 개의)

○위원장 조형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전주·완주통합 타당성 실무조사 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은 간사와 협의하여 유인물과 같이 정하여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유인물과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1. 자료조사활동계획보고의건     처음으로

○위원장 조형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당 특별위원회 자료조사활동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자료조사 활동계획은 소위원회 위원장이신 김한중 소위원장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김한중 위원   소위원장 김한중 위원입니다.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자료조사활동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내의 관련자료 조사활동계획입니다. 도내 통합시군인 군산시와 옥구군, 이리시와 익산군, 정읍시·군, 김제시·군, 남원시·군 등의 통합 전후의 예산 및 보조금과 교부세 지원내역, 그리고 통합전후 주민세 부과내역과 익산시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에 대하여 적용할 운임에 대한 기준 및 요율과 택시운송사업의 통합전후 시계할증 요금 현황, 그리고 이리·익산 통합후의 효과 및 장단점, 전주시에서 부과하는 도세현황, 전라북도 예산 및 국고지원 내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키로 하였으며, 다음은 울산 광역시에 대한 자료조사 활동 계획입니다.
  울산·울주 통합전 예산현황 및 국비보조내역, 울산광역시 승격전후 예산 및 국비지원 상황과 공무원수 변동상황, 그리고 광역시 승격에따른 울산시 상승요인, 울주군 발전예견, 통합후 효과 및 장·단점, 광역시 승격추진자료입니다.
  다음은 여수·여천시·여천군에대한 자료조사 활동계획입니다. 통합관련 자료로 통합추진협의회 및 여수반도 발전협의회 관련자료와 반대추진협의회 관련자료, 설문관계자료, 투표홍보자료 등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료조사 활동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형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편의상 간담회를 통해서 소위원장께서 본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을 취합하여 이자리에서 위원장을 중심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가 아닌 보충을 할 내용이나 다각도로 자료조사에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태 위원님

김성태 위원   김성태입니다. 설명을 들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위원장께서 설명을 해주시죠.
  특별위원회 자료조사활동을 하는데 어떤 형태로 자료조사를 할것인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각 시군에 어떤 형태로 보고를 하고 내용을 취합할 것이며 타 시도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 자료를 요구하여 취합할 것인지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조형철   김성태 간사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통합전 예산 및 보조금 교부세 지원 현황등에 대해서 이미 통합된 전라북도내 타 시군에 대해서는 공문으로 요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제 도의회를 방문하고 도의회 자료요구를 통해서 전라북도가 가지고있는 자료를 받아서 위원회 활동에 참고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광역시와 여수·여천에 대해서는 먼저 공문을 발송하고 전국 의장단 협의회에서 의장단간의 친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의장님과 그쪽 의장님이 연결을 해서 그쪽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그 자료를 우리가 여수·여천을 방문하면서 여수시의회, 그리고 울산광역시의회 의장님을 만나 뵙고 자료를 취합하고, 거기 의원들을 만나보고 여수·여천, 그리고 울산광역시 승격에 앞장섯던 분들은 가서 직접 만나 뵙고 현장 실사활동을 하면서 자료취합을 하는 과정으로 방법은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질의나 보충할 내용들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재균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균 위원   오늘 아침에 일요시사토론인가 하는 신문을 봤더니 임명환 완주군수가 나와가지고 앞으로 통합에 있어서는 더 이상 거론을 말자 라는 인터뷰 기사가 쭉 실린것을 봤는데 우리 조사특별위원회가 열리고 나서 물론 우리 전주시장이 통합을 추진하는 쪽에서 일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지만 그래도 우리 특별위원회에 시장이 나와서 시장의 견해가 어떤지에 대해서 사전 기초적으로 저희 위원들한테 보고를 해야될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럴 필요성은 있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라도 시장 일정이 가능하다면 시장을 출석시켜서 전주·완주통합에 대한 배경이랄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위원장 조형철   다른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지금 완주군수께서는 저희가 전주·완주통합 타당성 실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시기에 즈음하여 마침 완주군의회 임시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출석을 하셔가지고 전주·완주통합은 사실상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지금 논의할 가치가 없다, 그리고 전주·완주통합은 절대 안된다는 의견을 개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특별위원회가 처음에 12분 위원님들과 함께 구성이 되어서 활동을 할 때 저희의 의도는 전주·완주가 과연 통합이 필요한가에 대한 타당성을 발견을 하고 당위성의 발견속에서 전주·완주통합 추진에 박차를 가하자 하는 측면에서 위원회가 구성이 되었고 그간에 저하고 간사가 시장을 만났었고 의장을 만나고 저희들 활동의 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개진은 서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시정과장이 이자리에 와서 통합에 대한 그동안에 노력해왔던 자료, 그리고 계획등에 대해서 1차 지난번 3차 회의때 보고를 한 바는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께서는 지금 공식적인 석상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 통합을 해야된다, 아니면 안해야 된다는 그런 정확한 의견을 내놓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통합 추진을 위해서 활동중에 있는 저희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시겠다 하는 정도의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한단계 더해서 시장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서 본인의 의지를 피력할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서 이재균 위원님께서 일단은 필요가 있다는 측면으로 의견을 내주신 것으로 알고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을 물어서 그게 필요하다면 간사와 오후에 시장을 만나뵙고 저희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균 위원   보충을 더하겠습니다. 제가 시장을 특별위원회에 출석시키자고 하는 것은 지금 특별위원회 활동이 진행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쟁점화시킬 것이 없다, 이를테면 오늘같은 자리에도 공무원이 전혀 참석을 하지않는 가운데서 위원들만 있어가지고 물론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그럴 수는 있긴하지만 이런식으로 회의가 진행되는 것은 조금 지진한 감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었고 시장과 아울러 도시계획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있는 전주시 도시계획국장까지도 특별위원회에 참여를 시켜서 통합 추진에 대한 찬반의견이라든지 위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서 뭔가 회의에 추출물이 있어야될 것 아니냐 하는 뜻에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그런쪽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또 여기에서 의결을 하자하는 그런쪽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김성태 위원   여기에서 일자를 잡고 계획을 잡는 것 보다도 실무 조사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정이나 내용은 물론 하는 것으로 하고 일정을 나중에 잡아서 간사와 위원장에게 위임을 해주시면 특별위원회 활동과 맞물려서 적절한 시기에 진행하는 것으로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심영배 위원   제 생각도 우리가 조사활동을 하는데 안건이 먼저 전개된 후에, 예를들어서 향후에 도시계획에 관한 점검을 하자 그랬을때 도시계획국장이 부수적으로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오늘 결의하는 것 보다 소위원회에 일임을 해서 필요성이 제기되면 필요한대로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고, 곁들여서 지금 완주군의 저항이 노골화되고 있는데 아까 일반적인 조사방법 그것을 완주군에 그대로 적용시키는데는 무리가 있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완주군은 보다 특별한 방법론을 강구해서 사전 방문을 한다든가 아니면 사전에 특위 성격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문건을 발송한다든가 어떤 사전 분위기 조성을 하면서 접근을 해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인데 혹시 실무 위원회나 위원장께서 완주군 접근 방법에 대해서 고려가 있었으면 말씀을 해주시고 또 하나는 조사활동을 하는데 비용이 수반이 될 것으로 봐집니다. 그런 비용을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는지, 대책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점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조형철   지금 완주군의 반발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접근 방법은 일단은 이재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시의 입장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 거기에 공감을 하고, 그 방법을 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자료 조사활동을 해나가면서 필요시에 시장 및 관계 국장을 참석시켜서 이후 전주·완주의 통합을 통한 발전 비젼을 집행부 차원에서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가 과제로서 넘겨주고, 그속에서 회의를 진행해 가면서 출석을 하는 것으로 일단은 정리를 하고 완주군수 및 군의회에 접근 방법은 일단 저희가 여수·여천, 그리고 울산 광역시를 방문하고 기타 먼저 통합을 한 타시군의 자료를 취합한 후 거기에서 발견되는 통합의 장·단점, 그리고 그 타당성을 어느정도 정리를 한 이후에 그러한 자료들을 토대로 해서 국회 및 안양시, - 대외 활동으로는 그런 방문을 해서 정치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를 하려고 하고있고, 완주군 의회 및 군수는 그때가서 저희가 직접 방문을 할 계획을 가지고 저희 위원회의 성격을 분명히 말해줌으로서 타당성을 조사해보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때는 통합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타당성에 대한, - 완주에서도 반대논리를 개발하라는 그런 요구가 의원들로부터 군수에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분들도 반대를 할만한 논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타당성 조사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쪽에 가서 우리 위원회의 성격, 그리고 그동안의 활동,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주는 방법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활동비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 거기에 따른 예산이 전혀 없습니다.
  예산지침에도 그런 부분이 목으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다음주에 계획되어있는 현장 조사활동을 통한 여비 정도는 인출할 수가 있고 나머지는 의정활동 공통경비에서 지출을 해야되는데 올 예산이 고갈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혀 예산 확보는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단, 공식적으로 거론을 해야할 내용중에 하나가 정확히 지적을 해주셔서 말씀을 드리는데 특별위원회와의 연계선상의 문제가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전주광역시추진협의회가 몇 년전에 구성이 돼서 그 활동을 위해서 그당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최진호 의장하고 조명근 시장이 1천만원씩 예산을 내놓아서 2천만원으로 활동을 해오다가 약 320만원 정도의 잔액을 남겨놓고 그 위원회가 사실상 활동 중지 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이사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모양새가 되어버렸는데 지금 그 남은 잔액을 연계성은 별로 없습니다만 통합시를 통한 광역시라는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 통합타당성 실무조사위원회에 이전시켜서 사용할 수 있지않겠냐는 판단을 가지고 의장께서 그 부분에 대한 할애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인출 및 지출에 대한 어떤 의견, 앞으로의 사용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과 협의해나가면서 사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것 이외에 확보된 예산은 현재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심영배 위원   완주 대책과 관련해서 우선 타시도의 예를 조사하고 동시에 중앙 차원의 어떤 정치적 관계들을 통해서 완주에 분위기 조성을 한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일단 특위가 가동된다는 사실로부터 완주군쪽에서는 벌써 경계발언을 시작하고 있는 처지이기 때문에 일단은 우리의 입장, 특위의 목적, 대상같은 것을 방문 방식이든 한 번 검토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니까 실무위원회에서 세밀하게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활동비와 관련해서 의정활동 공통경비에서 당당히 사용을 해야되는데 지금 의정활동 공통경비가 고갈이 돼서 곤란하다 이런 말씀이신데 이런 경우는 예비비라든가 추경이라든가 이런 방법이 없는 것인지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광역시 추진협의회에서 잔여금을 이쪽에
  ( 남경춘 위원 - 위원장님.)

○위원장 조형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경춘 위원   지금은 자료조사활동 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시간 아닙니까. 소위원장이신 김한중 위원이 현황 보고를 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는 질의 이외에 예산 문제등은 간담회 석상에서 이야기가 되어야지 정식 회의에서 그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간담회 석상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영배 위원   좋습니다.

○위원장 조형철   그러면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소위원장께서 보고하신 내용에 대한 토론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자료조사활동 계획 보고의 건은 방금 소위원장께서 보고한 내용으로 의결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자료조사활동 계획 보고의 건은 소위원장께서 보고한 내용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현장활동확정의건     처음으로

○위원장 조형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당 특별위원회 현장활동 확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현장활동에 대해서는 당 특별위원회 김성태 간사께서 설명이 있겠습니다.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김성태   김성태 간사입니다. 지난 2차 회의때 결의한 바대로 여수·여천 통합에 따른 자료조사를 위해서 10월 6,7,8일 3일간으로 현장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8,9,10일날 전국체전 격려단이 울산 지역을 방문하게 되는데 현장활동하는 시기와 맞물려있습니다. 이 조정이 필요하고 6,7,8일 여수·여천 방문과 8,9,10일 울산시를 방문해서 현장활동을 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형철   김성태 간사님께서 현장활동을 위해서 6,7,8일 2박3일로 계획이 있으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보고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위해서 약 10분정도의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정회)
(11시45분 속개)

○위원장 조형철   회의를 속개합니다. 방금 정회 시간에 논의된 사항을 간사께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김성태   여수·여천, 울산등 통합에 따른 자료조사 활동을 위해서 10월 6,7,8일 3일간 현장활동을 전주·완주통합타당성 실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해서 현장활동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형철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현장활동 확정의 건은 방금 간사께서 보고한 내용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이 끝난 것 같습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전주·완주통합타당성실무조사특별위원회를 산회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4차 전주·완주통합타당성실무조사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산회)

○출석위원(12인)

○출석전문위원(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