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 제 1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2년 07월 23일(화) 11시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심사된안건
1.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11시01분 개의)

○위원장 윤중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하시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29일까지 192회 임시회 수고 많이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의석에 배부해드린대로 부위원장과 협의해가지고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을 올렸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유인물과 같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처음으로

○위원장 윤중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무국장 안재훈   사무국장 안재훈입니다. 전주시의회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고가 많으신 윤중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에도 저희 사무국에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좌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의회사무국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 조)
2002년도주요업무보고- 의회사무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윤중조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지훈 위원님.

조지훈 위원   인터넷을 통한 홍보 방법을 보고하셨잖아요. 본위원이 수개월전에 요청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인터넷 홈페이지에 동영상 나오잖아요. 동영상 검색 기능이 전혀 안되고 있는데 그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안재훈   조지훈 위원님께서 저한테 직접 말씀하신 사항입니다. 그래서 전문가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그 결과를 관계자로 하여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어 자체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담당자로 하여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중조   발언대로 나와서 말씀해주십시오.

○직원 문길순   말씀하신 내용이 스크롤 기능을 말씀하신거잖아요. 할려고 하니까 따로 서버가 준비가 되어야할 것 같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것은 서버를 따로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지금 될 수 있도록 예산 소요가 안돼도 될 수 있도록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좀 복잡한 것 같아가지고, 그런데 아마 8월정도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지훈 위원   8월

○직원 문길순   예.

조지훈 위원   그런데 우리가 처음에 인터넷 시의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물론 그걸 세밀하게 업무추진 회사를 선정하기는 했지마는 그 스크롤 기능이 안되는 것 자체가 그것 문제아니었어요? 처음부터 문제아니었어요? 그건 당연히 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직원 문길순   당연히는 아니고요. 처음부터 저희들이 장비 구입비를 좀더 확보했다면 가능했었거든요. 그런데 장비가 좀 약했고, 서버를 구입했을때도 좀 비싼것을 했으면 되는데 지금 현재 용량이 천 얼마정도 되는데 그것가지고는 기능이 어려웠거든요.

조지훈 위원   알았습니다. 8월쯤에는 가능하다고 하시는거죠.

○직원 문길순   예.

조지훈 위원   국장님, 지금 우리 케이블 방송하고 있잖습니까.

○사무국장 안재훈   예.

조지훈 위원   지금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이 상임위원회 활동까지, 정식 회의를 하는 상임위원회 활동까지가 케이블 중개가 되는것이 맞다. 왜냐하면 본회의장의 중개라고 하는것은 시정질문 할때를 제외하곤 오히려 시민들로 하여금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 여지가 많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있습니다.
  여기에서 보고하신 특별위원회 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도 돌아가면서 하는게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상임위원회까지 케이블 TV 중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은 검토 안해보셨나요.

○사무국장 안재훈   그 문제는 작년에 금년도 예산편성 당시에 문제가 제기되어가지고 우선 특별위원회 예를들자면 감사특위라든지 이런 것을 먼저 해보자 해가지고 예산 요구를 1억을 했습니다. 설치하는데 1억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그러나 시 예산 형편상 이것이 삭감이 되어가지고 금년에 추경에라도 확보가 되면 할 계획이고, 나머지 특별위원회 말고 일반 타 위원회도 중개 시설을 해야된다는 것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조지훈 위원   현재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마다에 케이블 TV 중개를 위한 기술적인 문제는 없는거죠.

○사무국장 안재훈   그러니까 설치하는데 경비가 1억원정도 드는것으로 제가 알고있고요. 그다음에 중개를 했을때 위원회가 동시에 열리게 되면 동시 중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위원회를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이것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어야 하는 그런 절차상의 문제도 있고, 또 예산이

조지훈 위원   돌아가면서 하면 되잖아요.

○사무국장 안재훈   돌아가면서 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조지훈 위원   장비를 갖추는데만 1억정도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는거죠.

○사무국장 안재훈   그렇죠.

조지훈 위원   현재 장비로는 중개가 불가능한건가요.

○사무국장 안재훈   예.

조지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중조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예, 장태영 위원님.

장태영 위원   저도 홈페이지 관련해서 주문보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의회 홈페이지가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처음 느낌이 산뜻하지 않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첫 화면 자체도 없애버리고 바로 메인 화면으로 들어가서 메인 화면에 어떤 편집이나 배치나 이런 디자인도 좀 고려를 하셔가지고 저는 상대적으로 시청 홈페이지 이상의 산뜻한 개편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체적으로 의아했던 것은 왜 7대 의회가 개원이 되고도 정말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7대 의원들을 소개하고 이런 부분에 굉장히 늦었다 이런 판단이 있거든요. 심지어 의회 게시판에 그런 항의하는 시민들의 글까지가 올라올 정도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 홈페이지가 오늘 의원들의 이메일 주소 묻는 서면이 있었는데 저는 그 이메일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말 의회 홈페이지를 의원 개인의 홈페이지 이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서 고쳤으면 좋겠어요. 필요하면 의원들 의견도 물어가지고 정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개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안재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장태영 위원님과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001년 3월 8일에 홈페이지를 개설했는데 그 당시에 의원님들로 하여금 소위를 구성해가지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빠지지 않는 의회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자천, 타천의 칭찬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상당 기간이 흘렀기 때문에 거기에 변화를 주어야 된다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으로 변화가 되도록 검토를 하고 아까 말씀하신 내용도 반영이 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중조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예, 한동석 위원님

한동석 위원   한동석 위원입니다.
  특수시책 27쪽을 보면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참 좋은 안인 것 같아요. 그런데 10월에 11월에 매회 60분 정도면 매회 60분해서 사회단체, 지역단체 한회 할때 50명정도면 매회 60분이니까 이것 몇회 되는가요. 60회정도 되는건가요.

○사무국장 안재훈   지금 사회단체를 10개 단체 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지역은 40개동이니까 50회를 해야되죠.

한동석 위원   그러니까 매회 한 번 의정설명할때 한 시간정도 한 단체를 놓고 설명을 하겠다 그런 말씀이죠.

○사무국장 안재훈   예.

한동석 위원   그런데 여기보면 식전행사 있고 의정설명있고 대화의 시간이 있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한 시간 가지고 이게 충분히 설명이 돼요? 차라리 단체를 줄이더라도 의회를 정확하게 알리는게 좋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안재훈   한 시간 정도는 너무 짧다 이 말씀인가요.

한동석 위원   그렇죠. 그냥 이 짧은 순간에 많은 단체를 알리는 것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회의 역할이나 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정확히 알릴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어차피 의정설명을 하는 기간이라고 보면 물론 사회단체나 지역단체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회단체와 지역단체들을 물론 지역단체가 각 동마다 이런 지역 단체들이 또 있으니까 그것도 해당이 되겠지만 그 지역에 관한 주민들이 좀 더 알 수 있는쪽으로 방향을 그쪽으로 제시를 해보는것도 효율적이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회단체에 속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분들은 그래도 하다못해 이런 표현을 써야 될지 모르겠지만 귀동냥으로라도 알 수 있는 분들이지만 가정에서 생활하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의원이 바뀌지만 의회가 뭘 하는건지 모르니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을 할거라면 이왕이면 시민들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그분들이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건지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한 시간가지고는 도저히 의회를 다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단, 의회에 와서 어느정도 설명을 듣는 것 이런 형식적인 부분에 치우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식전행사, 의정설명, 대화의 시간하면 도저히 이 한 시간 가지고는 안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내실있게 한 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기간을 더 넓히고 단체는 한 60여개 단체를 초청을 하더라도 기간을 넓히고 물론 여기에 예산 수반이 많이 되나요.

○사무국장 안재훈   밑에 나와있는데요. 그렇게 많이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동석 위원   그렇게 우선 시민들에게 다가가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 시간을 늘리더라도 의회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을 단 한 분이라도 중요하니까 많은 숫자들을 한꺼번에 와서 어설프게 알려주느니 적은 숫자라도 정확히 의회를 알릴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무국장 안재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램 내용을 좀 내실있게 운영해달라 하는 주문하고요. 그것은 검토를 해서 시간을 늘리든지 이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겠고요.

한동석 위원   시간을 늘려서 횟수를 줄이든지

○사무국장 안재훈   여기에서 끝에 대화의 시간이 있는데 이것 하다보면 더 길어질 수도 있고 어떤때는 짧을 수도 있고 그러는데 이것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되도록 검토를 해서 조정을 하겠습니다.
  두번째, 초청하는데 사회단체라든가 직능단체 있는데 빈번히 참여하는 사람 말고 그렇지 않은분을 초청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한동석 위원   예, 그렇죠.

○사무국장 안재훈   가급적 그렇게 시정에 참여가 안된 소외계층이라고 할까요. 표현이 맞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분들이 참여를 해서 우리 의회를 알 수 있도록 그렇게 조정을 하겠습니다.

한동석 위원   요즘에는 주민자치센터도 있고 그래서 주민들이 관심이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분들이 의회에서 하는 일들이 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무국장 안재훈   알겠습니다.

한동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중조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태영 위원님.

장태영 위원   방금 의정설명회 저도 덧붙여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의회 방청을 하는 프로그램을 알고 있거든요. 저는 자칫 이 의정설명회가 의회를 알린다고 하면서 좀 앞서 한동석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운영이나 이런데 오히려 어색함이 있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기간을 2개월정도 잡고 진행한다는게 예를들어 50개 단체라면 거의 매일같이 진행을 하신다는건데 저는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방청하고 물론 저는 다르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가급적이면 이런 의정설명회의 기회를 의회가 열려있을때 적극적으로 주선 내지는 홍보해서 의회가 열릴때 이 분들이 오셔가지고 직접 의회 내용도 방청하시고 오신김에 의회 기능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알아가는 그런게 될 수 있도록 저는 의정설명회라기 보다는 현재 의회 방청 프로그램을 확대하시고 보완하시는 식으로 연중으로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지역단체해가지고 동별로 안배를 하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연중 불편없이 편한 시간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저는 기간을 이렇게 정한게 한 2개월정도만 하는게 무슨 훈련기간 같아요. 이것을 방청 프로그램을 보다 입체적이고 주민들이 편하게 정말 와서 재미있게 보고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사무국장 안재훈   장태영 위원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셨는데 이 프로그램 운영할때 의회가 열렸을때 그때 방청겸 해서 의회 설명이 되면 더욱 좋겠다 그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운영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동석 위원   한 가지만 더

○위원장 윤중조   예.

한동석 위원   19쪽에 국내외 교류 협력 추진을 보면 국내에서 하는 안동시와의 교류는 저같은 경우는 좀 쉬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교류되는 내용은 내실있게 한다 할찌라도 지금보면 중국 소주시하고 저희하고 교류가 되고 있잖아요.

○사무국장 안재훈   예.

한동석 위원   물론 행자부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그 단체장이 소위 말하면 우리쪽으로 말하면 의장님이나 부의장님 이렇게 그런분들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앞으로 방문단이나 중국에서 오는분들도 소규모인지. 그리고 우리가 가서 의장님이나 부의장님이 대표성을 가지고 가서 그런 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라고 하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여기에 의장님 한 분, 수행직원 한 분 이렇게 가서 활동하는게 그게 과연 이게 교류의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교류라고 하면 저희 의회와 중국의 인민위원회하고 교류되어 있는거죠. 소위말하면 우리는 의회고 중국은 인민위원회입니까. 이게 인민위원회 위원장님이 중국에서는 몇 분 오십니까. 이쪽으로 오시면

○사무국장 안재훈   지금 2년간 계속 안왔는데요.

한동석 위원   안오셨어요. 아예

○사무국장 안재훈   예, 안왔어요? 저희들이 초청을 했는데도 오지 않아가지고 저희들이 2년간 계속 갔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또 초청을 할건데 오시면 답방하는 그런 형태가 되어야 되는데

한동석 위원   그러니까 국가별로 사정이 있어서 중국에서는 우리쪽에 오지 못하는가는 모르겠지만은

○사무국장 안재훈   그 승인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그래요.

한동석 위원   그러니까요. 한쪽에서 안오더라도 우리가 또 가서 우리가 갈 수 있는 조건이 되어서 같이 교류를 하면 그게 굳이 답방이나 방문 형식을 여기서 우리가 갔으니까 거기서도 꼭 와야된다 이렇게 꼭 따져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은 이게 우리 직원 한 분하고 의회 대표하는 분 한 분이 가서 과연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무국장 안재훈   알겠습니다. 과거에 할때는 이렇게 간게 아니고 오육명, 십명 이내로 갔었어요. 그런데 그때에는 해외 여비가 융통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도부터 해외 여비가 1인당 130만원으로 묶다 보니까 또 여기에 자매결연 도시에도 누구하고 누구만 가라 이렇게 딱 한정이 되어있어요. 한 명. 그 예산 형편상 이렇게 쓴건데 조금후에 간담회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의원님 해외연수가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면 거기에서도 해외여비가 세이브가 되고 하면 이 폭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는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동석 위원   물론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눌 부분들이 있겠지만은 행자부 지침인데 저희가 되도록이면 행자부 지침을 지킬려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태도가 맞기는 하지만 우리 의원 한 분가시고 직원 한 분 가셔서 거기하고 얼마만한 우의가 돈독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좀 문제성이 있지않냐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해봅니다.

○사무국장 안재훈   그 부분은 한동석 의원님하고 아주 뜻을 전적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한동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중조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코자 하는데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산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산회합니다.
(11시35분 산회)

(참 조)
의회운영위원회 의석배정
(부록에 실음)


○출석위원(9인)

○출석전문위원(1인)

○출석공무원(4인)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