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로고 전주시의회 영상회의록 제2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발언자 정보

최찬욱 의원
최찬욱 의원
유재권 의원
김남규 의원
백현규 의원
박혜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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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최찬욱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시정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최찬욱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모두 네분으로 질문순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질문 내용은 의석에 설치된 웹패드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문 방법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오전에 네분 의원님의 일괄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준비및 중식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집행부의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며, 바로 이어서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집행부의 답변에 미진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의석에 놓여있는 발언통지서에 질문내용과 답변 대상자등을 기재하시어 미리 신청하여 주시면 질문 순서에 따라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정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삼천 1, 효자 1·2동 출신 유재권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권 의원

안녕하십니까?
삼천1동, 효자1·2동출신 유재권 의원 의원입니다.
63만 전주시민에게 밝은 미래와 전주시 발전의 비젼을 제시하는 등 전주시의회의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시는 정우성 의장님!
그리고 최찬욱 부의장님!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며 오로지 시민을 위하는 일에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께도 이 자리를 빌어 경의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통을 뿌리삼아 새로움을 창조해가는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시장과 1,80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 드립니다.
본 의원은 일선행정에서 전주시 교통의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흐름을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민원인과 접하면서 아주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에게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께서도 칭찬과 함께 사기진작을 위한 배려를 꼭 부탁드리면서 전주시내 혼잡한 지역의 교통신호체계 시스템과 함께 이와 연관된 횡단보도 개선점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로
우리 전주시민들이 더욱 경제적인 시간 단축과 교통소통 원활화로 명랑하고 쾌적한 교통행정을 이룩해 주기를 바라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전주시에서는 원활한 교통흐름은 물론 혼잡한 차량 정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절별 시간대별은 물론 학생들의 등·하교 그리고 방학 등을 고려하여 교통신호체계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행중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인지 하고서도 미처 조치되지 않고 있는지 답답한 답습행정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대 도로에 진입하기 직전 10M 이내에 있는 신호체계는 대도로에 있는 신호체계와 교통신호시스템이 일치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못한 신호체계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를 시정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 또한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천1동 세창아파트 인근으로 이곳 교통신호 체계와 백제로에 자리잡고 있는 교통신호체계가 일정치 않아 교통사고 등 접촉사고를 유발하고 있음은 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대도로와 바로 인접한 신호시스템이 일치하기도 하고 반대로 30분도 안돼 대도로와 바로 인접한 신호시스템이 불일치 하고 있는 등 혼란을 가중시킴으로써 혼선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조치는 물론 유사한 지역의 대도로와 바로 인접한 교통신호시스템을 전수조사하여 불합리한 교통시스템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 져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교통시스템의 정연화로 교통 체증를 감소시키는 등 원활한 교통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보행자를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교통시스템 제안입니다.
병목지역 사거리 등 교통신호등에 있어 보행자는 대각선으로 가기 위해서는 두 번의 교통신호등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일부구간은 좌회전 신호와 직진 신호의 불일치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시민들은 시간에 쫓겨 불안 초조해 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낭비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행자가 대도로 사거리에서 보행자 신호등이 켜질 경우 직진 대각선으로 동시에 보행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좌회전 신호와 직진신호 시간을 일치시키는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차량의 교통흐름과 시민들의 보행시간은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신설된 예술도시국의 역할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앞서도 전통의 멋스러운 속에 새로움을 창조해 나갈려는 시장의 의지를 읽을 수 있어 전주시민들은 자부심을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막 걸음마 단계로 도시경관, 건물, 교량, 녹지 등 전반적인 마스터 플랜이 작성되어 착오없이 진행되리라 봅니다만 도로경관에 세부적인 계획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시설물에 대한 경관도 중요하지만 지방도는 물론 주요도로 그리고 새로이 신설되는 도로에 대한 디자인에 대해서도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를 위한 도시 전체가 종합적이고 획일적으로 구성이 될 때 전주만이 갖는 도시, 전통을 바탕으로한 현대와 조화롭게 꾸며져 한껏 멋스러움을 뽐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디자인 도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도로 디자인에 대한 기획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방도는 국도에 대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최고의 공공 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천년전주 예술도시, 전주시민의 무한한 자부심을 확실히 심어 줄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새로운 마음을 갖게하는 새봄, 전주시민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건강하심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하여주신 63만 시민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의장 최찬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천 1·2동 출신 김남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규 의원

존경하는 63만 시민여러분!
최찬욱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하진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경제살리기와 예술적 품격이 살아 있는 명품도시 만들기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송천1·2동, 전미동 출신 김남규 의원입니다.
지난 제246회 시정질문에서 오송지구 도시기반시설 보완 대책에 대해 여러 문제점을 촉구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제도적 문제가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는 바 보완사항에 대해 여섯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주변 주출입 도로는 4차선으로 확·포장되었는데 1-85에 송천대로와 접하는 부분, 약 150m의 구간이 개설되지 않고 나머지 잔여구간 1-85에 동부우회도로가 뚫리지 않으면서 진출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주시는 시행사인 진흥더블파크로 부터 1,450m의 4차선 도로를 기부채납 받았지만 전주시가 해야 할, 그리고 한솔 파크가 공사를 잠정 중단하면서 종점부분에서 도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교통이 되지 않아서 교통 상습 정체구간이 되고 있는데 미개설 구간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도로의 기능은 소통과 회복입니다.
한솔 솔 Park 공사 중단에 따른 오송지구 입주민들의 직·간접 피해입니다.
경과는 이렇습니다.
2007년 4월 13일날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고, 8월 6일날 착공신고를 받았고, 11월 28일날 입주자 모집승인 취소 및 공사중지 요청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되면서 사업 시행자가 기부채납 해야 할 도로가 사업중단 되면서 오송지구 입주민, 인근주민, 전주시 예비군 훈련소, 전주요양원, 삼화택시 회사들의 진·출입은 비포장도로의 좁은 노면을 곡예운전 하 듯 겨우 소통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도로의 기능이 마비되어 동부우회도로 진출입이 불편합니다.
한 사업자가 오송지구 (주)유노레스, 한솔 솔 Park 아파트 공사가 중단되면서 오송지구 아파트 단지에 주거의 질과 교통의 질은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로 3-36, 중로 2-28등등 도로연계, 주변 교통순환 대책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셋번째는 오송지구내의 소로개설 문제입니다.
중로 1-85의 기본 매인도로에 시점과 종점이 막히다보니 소로의 기능이 중요해 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로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1-122에 미 개설 구간의 도로개설에 대해 계획을 답변 바랍니다.
넷번째는, 오송지구의 오송초등학교는 3월 2일날 개학했는데 2010년도에 개교할 오송중학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용지를 다시 사야하고 학교용지 갓길이 국방부 땅인데 국방부로 부터 전주시가 무상양여를 받아서 교육청으로 사용승인을 해줘야만 학교계획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도시계획 절차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지는 송천동 2가 산36-4로 오송중학교는 2010년 3월 30학급으로 개교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토지계획의 도시계획 절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는 현재 오송지구 내의 진흥 더블파크는 완전 준공검사가 나지 않았습니다.
임시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그래서 2008월 7월 20일까지 사업승인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했던 오송중학교라든지 학교에 학교용지 분담금을 아직 미 확보했고 또 4차선을 확보하면서 국방부 땅들의 도시계획도로의 기부채납이 미 이행되어서 완전 승인이 되지않다보니 등기권리증을 확보하지 못하는 주민들로써는 소유권의 제한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향후 재산상의 문제까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는 도로의 디자인이 반영된 산책로 조성및 건지산 등산로 진입 안전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지산자락 중로 1-12우회도로는 도로 구조 기능에 대해 노폭 20m 도로, 인도 3m×2개해서 6m가 빠지면 14m 도로인데 이게 4차선입니다. 3m정도의 작은 노폭에서 14m로 넓혀지다보니까 어린이, 노약자, 거동불편자, 장애인들은 통과시간이 길다보니까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도로는 비대칭도로로 보행인도를 넓히고 도로의 노폭을 감소시키면서 교차로 부분에 각을 주어가지고 보행자가 빠른 시간내에 다닐수 있고 횡단보도 전으로써 스쿨존같이 장치를 해서 교차로의 안전대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송천동 주민들이 어린이부터 교통 장애자까지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이러한 논리를 말하냐면, 1-12도로는 차량등록소까지 뚫어지는 4차선 우회도로인데 예비군 훈련소가 그 공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예비군 훈련소는 35사단 이전계획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전계획이 없기때문에 아직은 중로로써의 기능을 못하고 있으니 비대칭 도로로써 산책로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 문화시설공간으로 이용했다가 예비군 훈련소가 이전을 하고 차량등록소까지 중로기능을 회복할때는 다 철거를 하고 4차선 도로로 하면 된다는 대안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일곱번째, 생태환경디자인을 이용한 법면처리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련산은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머리에 기계톱을 댄것 같이 벗겨져서 소나무는 흉칙하게 있고, 이런 면에 어떻게 하면 생태디자인을 잘 할까 이런 부분입니다.
원대 한방병원에서 가련교간 도로는 6차선에 폭 35m의 광폭의 도로입니다. 연장 1,400m가 공사중인데 지금 가련산은 굴착하지 못하고 -연약지반이나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그래서 가련산 허리가 대절토부로 절개되고 있습니다.
전주 진입로로써 송천로와 만나는 지점으로 교차로가 형성될 예정인데 그 지역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도시미관, 디자인, 경관조성, 색체검토, 우수대책 등 심도 있는 검토회의와 보완, 모형과 스케치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고 21m의 절개지 처리에 대한 대책을 답변바랍니다.
제가 여기에서 모형과 스케치의 시뮬레이션을 말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종이로 보다보니까 설계업자, 디자인 업자가 갖고 오며는 종이로 우리가 봤을때는 색이 그대로 맞아들어가고 디자인이 맞는데 시뮬레이션으로 해야만이 근사치에 가깝다는 겁니다.
디자인 설계는 종이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송천동과 팔복동에 다리가 14m, 200m의 200억 공사비가 들어가서 서곡광장까지 나는 도로가 있는데 이 다리에 대해서 주제가 있는 다리가 되었으면 하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문화공간이 있는 명품다리, 다지인, 경관설계를 축구합니다.
최근, 서곡과 서부신시가지에는 2개의 명품다리가 생겼습니다.
난간의 조형물, 디자인, 야간조경까지 새로운 볼거리 입니다.
더욱 기대가 촉망되는 명물다리가 또 세번째 탄생합니다. 서학동과 풍남동, 교통을 가르는 남천교입니다.
폭 16m에 82.5m로 공사비만 120억 도로입니다.
이 도로는 조선시대 후기의 역사지도에도 나오는 아주 명물의 도로입니다.
이 다리의 특징은 기존다리와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한옥형 누각이 다리의 보행구간에 있으며, 아치형 교각으로 한옥마을을 찾는 명물 다리가 될 것입니다.
이제 다리는 차량이 통행하는 기능에서 테마가 있는 문화적 성격으로 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캘리포니아 금문교, 세느강 다리, 일본의 간사이 공항의 바다를 뛰어넘은 간사이 다리, 한국의 서해대교, 삼천포의 연륙대교, 다도해 다리 등은 다리의 미래적 기능과 리브 디자인의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서곡과 송천동에 있는 팔복동 다리가 전주천 하류 만경강이 시작되는 송천동과 팔복동 장기민원인 다리개설은 송하진 시장의 공약인 다리사업 입니다.
만경강을 동서로 나누는 팔복동과 송천동 주민들이 사는 전주천 하류는 여름이면 악취 민원과 썩은물이 진동하는 지역입니다. 이곳은 강변문화가 없는 삭막한 곳입니다.
전주천 상류인 삼천 둔치는 영화, 음악, 레저, 기접놀이 등이 삼천둔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강변문화가 부러운 지역입니다.
추천대교 아래 만경강이 시작되는 송천, 팔복 천변지역은 익산국토관리청의 국가하천 관리 지역으로 산책코스, 운동기구 설치 등이 하천 보호법으로 제약을 받아 제대로 된 체육, 문화시설이 없습니다.
송천동과 팔복동을 잇는 다리가 명품 다리로 설계되어 명물이 되었으면 하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본의원은 송천동과 팔복동 다리에 있는 토목 설계의 과업지시서를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토목설계만 있지 디자인 설계가 빠져있습니다.
그냥 토목설계에 나와있는 과업지침서였지, 시방서의 내용이었지 아트폴리스를 하고 있는, 아직도 그런 것들이 이 과업지시서에는 녹아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오스트리아 역사도시 그라츠는 남북을 가르는 무어강(강폭 40m)이 흐르고 있는데 그 40m의 강폭을 이용해서 중간지점에 카페를 만들고 야외 무대를 만들어서 강변문화를 만들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소통로와 보행공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리는 바이패스 통과기능이 아니라 시각적 문화의 커뮤니티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명품의 다리가 되어서 팔복동과 송천동 주민들의 문화 커뮤니티 공공 공간으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난간 디자인 조형물 및 야간조명 설계, 다리하상의 수변설계등등 입니다. 전주시에서 관리하는 다리는 총 107개 인데 하류지역에 물이 항상 일정하게 있는 지역은 동부우회도로 발호와 삼례교다리, 그리고 추천대교, 송천동과 팔복동에 새로 놓을 다리, 4개 정도 되는데 흙탕물들의 수변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딕테일한 설계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명물다리는 때로는 통과도로의 다리이기 때문에 교통을 통제하면 거기에서 음악회도 열수있고 영화도 볼수있고, 그래서 이벤트 공간으로써 팔복동 주민들과 송천동 주민들이 다리안에서 축제를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북부권에 부족한 생태 문화공간으로써 거듭났으면 하는 그런 설계가 이런 과업지시서 내에 있어야만이 드로인을 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63만 전주시민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감사 올립니다.
●부의장 최찬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완산, 중환산 1·2동 출신 백현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현규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3만 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평소 존경하는 전주시의회 최찬욱 부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천년 전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예술도시를 가꾸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고 계시는 송하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제25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맞이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 중화산동 1·2동, 완산동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백현규 의원입니다.
정권 교체 후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인하여 어수선한 분위기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사회적 불안정의 분위기 속에서도 전라북도의 숙원인 새만금 사업과 혁신 도시 건설 및 첨단과 예술이 함께하는 천년 도시, 백만의 광역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집행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현 전주시 통계자료에 현황을 보면, 인구 증가는 2000년부터 정체 상태며 경제적 자립도는 34.6%로 머물러 있습니다.
전주시 사업체는 2006년 말 현재 39.396개로 종사자 수는 16만6천716명이며, 2003년에 기업유치 45개업체, 2004년에 49개업체 , 2005년에 103개 사업체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5천백49개의 일자리가 창출 되었습니다.
산업 활동의 현황을 보면 1, 2차 산업의 종사자는 2005년 27.97%에서 2006년 7.34%로 감소 추세인 반면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의 경우 종사자는 2005년 72.03%에서 2006년 92.66%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산업인 제조업을 보면, 2006년 말 현재 사업체수가 443개이고 종사자는 9,578명으로 전년대비 소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전주 전체 사업체대비 미미한 비율에 불과하여 산업구조가 생산직과 3차 산업이 잘 어우러진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마는 3차 산업은 서어비스업에 집중이 됨으로써 생산직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현 전주의 실정입니다.
특히 3차 산업의 서어비스 산업중 이러한 산업들이 너무나 크게 발전하다보며는 여성으로써 기피할 수 있는 음식점, 숙박업등에 비중이 많이 됨으로 여성의 일자리가 오히려, 여성이 좋은 직업을 택해야 되는데 어려운 직업으로 인해서 여성 일자리 부족이 가속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전주시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사정협의회 설립운영, 선진문화 산업시찰, 투자유치 공동 노력, 노사관계 모범 사업장 지원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전주시는 주위에서 말을 들어보면 기업하기 어렵다, 행정의 문턱이 너무높다, 절차가 복잡하다, 이것이 기업을 하거나 기업을 하기위하여 준비 하고 있는 기업주나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입니다,
한마디로 행정의 원스톱 서어비스 체제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와서 추진을 할려며는 현재도 시간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전주시의 오고자하는 사람들, 기업주들의 말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전주의 현 실정을 탈피하고 생산성 있고 경제적 균형이 잘 어울려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또한 일자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특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집행부의 계획 및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전주는 경제 살리기의 여러 방안을 강구하여 노력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경제 키우기와 안정적 기반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기업유치를 위하여 기반 조성에 노력하여 2005년도에 (주)티엠시를 비롯 103개업체 종업원 2,132명, 2006년도에 (유)도경을 비롯하여 80개업체, 종업원수 2,500명, 2007년도에 (주)프리엠스를 비롯 72개업체, 종업원수 1,277명의 기업을 유치하여 고용 창출하였습니다.
기업유치 설명회 및 방문상담으로 투자유치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문화경제국장님을 비롯해서 시장님과 특히 부시장님이 같이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노력하여 어렵게 유치된 기업을 향토기업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육성 발전 시키고 토착화 하여야 하는데 사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즉,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 동향(동향)적인 분위기 조성이 되지 않고 배타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하다보니 생산성 저하되고 행정적인 지원이 부족하며 기업의 유지 및 확장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치 기업 종사자가 현주소를 전주로 두지 않고 있으며 전주 시민은 일자리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주 기업유치 투자금액을 보면, 2006년 2007년에 171억4천만원, 즉 시비 112억8천2백만원, 국비 58억5천8백만원을 기업 이전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기업을 유치 하였으나 행정적인 사후 관리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업 유치 후 기업들의 형편 및 애로 등에 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전문 인력을 확보를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유치한 기업을 토착화 시키기 위하여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전주시의 시책 중 5대 역동산업과 아트폴리스 추진을 위하여, 즉 예술도시를 만들기위하여 수고하고 계시는 송하진 시장님을 비롯해서 집행부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쾌적한 환경, 공해가 없고 살기좋은 전주, 아름다운 예술도시로 거듭나며 열섬현상의 방지를 위해 푸른 숲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데 전주 산업단지를 보면 도로 주변에는 숲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들이 기업체를 방문하면 숲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전주 팔복동 공단 주변을 보면 거의 숲과 나무가 없는 실정입니다. 녹지조성이 겨우 되어 있고 협동화 단지를 주변을 보면 녹지 공간의 공원이나 숲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습니다마는 협동화 3단지, 4단지에 가서 보면 안에도 포장으로 전체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안에도 나무를 심어서 휴식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지금 공단 자체안에 도시계획 설계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앞으로는 시내 중심권만 할 것이 아니고 팔복동 공단에도 그러한 숲을 조성하고 문화공간을 만들어서 같이 근무를 하는 분들이 쉴수있는 녹지공간 조성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환경 오염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공단에 푸른 숲과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에 우리 시장님의 견해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년 전주건설과 5대 역동산업을 계획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한스타일산업, 21세기 신산업화 생태관광산업,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화영상산업, 미래 건강산업을 선도할 생물생명산업, 차세대 기술집약형 부품소재산업을 추진하여 시민생활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서해안시대의 배후 중심도시로 기반을 구축하고 천년전주의 전통문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5대 역동산업 중 생물산업 분야에 기능성 식품, 발효 식품 중심의 특화산업 육성으로 기능성 식품 임상 시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방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전주 음식의 산업화 구축과 발효식품의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전주 천년의 맛잔치를 전국 최고의 음식 산업 축제로 만들고 전주 한방 산업으로 한약재 품질 인정기관 육성과 약령시로서 약전 거리를 조성하고 한방 산업화를 위한 한방 엑스포 축제를 개최하여 전주 한약재의 세계화 추진등 이러한 것들을 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청정 무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하여 생물 생명 산업의 육성 발전 전략 계획을 역동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지난 1월 29일 문화경제위원회 최주만 위원장님의 발의로 결의안을 채택한 것이 있습니다. 국가산업식품 산업 크러스트 전초기지를 우리 전주에 두어야 된다고 강력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주는 농업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전주의 전통적인 맛 고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농식품 기초 및 원천기술과 연계가 용이하며 발효 식품 연구 기관 및 식품 교육 여건이 다수 형성되어 있고 교통망도 전라북도에서 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국가식품 산업 크러스트 전초기지를 꼭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이 부분을 5대 역성산업에 같이 부합해서 개발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국가 식품산업 클러스터 R&D 단지 구축을 전주시의 5대 역동산업과 같이 병행해서 5대 역동산업의 생물 생명 산업에 포함하여 역동산업을 추진하면 어떻까합니다. 시장의 견해를 묻고싶습니다.
다음은 중화산2동의 인도설치에 관한 건은 서면으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끝까지 경청해 주신 63만 시민과 여기에 참석하고 계시는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의장 최찬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박혜숙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숙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63만 전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례대표 박혜숙의원입니다.
전주시 덕진예술회관 운영과 덕진예술회관 및 도립국악원 주변 환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주시는 멋진 문화를 시정방침의 하나로 정하고 핵심프로젝트로 아트폴리스 예술적 도시를 꼽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전통미와 품격있는 예술적 도시를 지향한다는 전주시의 비젼에 대해 본 의원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계획들이 잘 추진되어 전주가 전국 제일의 문화예술도시, 아시아 최고의 전통문화 예술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덕진예술회관 운영과 국악원 주변 환경에 대해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덕진예술회관에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전주시는 시민 문화활동 참여확대를 통한 문화체감지수 일등도시 실현을 위해 소규모 문화공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7년 전에 반공강연장으로 건립된 덕진예술회관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화예술공연을 치르기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으로 공연장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진예술회관은 1980년 설립되어 반공의식 고취를 위한 강연회 및 전시물 설치 공간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 시설확충 및 개보수공사를 거쳐 덕진예술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종합예술공연장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강연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져 무대 및 공연준비 공간이 협소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실정으로 전문예술공연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 374회(166일) 사용되었으며 그 중 유료대관은 169회(83일)로 40,733천원의 대관료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대관일수보다 대관용도라고 생각합니다.
2007년 대관용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이집 행사가 37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동호인 등의 발표회가 20회, 교육(민방위 등)이 18회, 전주시 예술단원의 공연이 12회의 순이었으며, 그밖에 경연대회 7회, 일반행사 6회, 어린이 뮤지컬 6회 등의 용도로 대관되었습니다.
이는 덕진예술회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전문 예술 공연과는 거리가 멀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행사들을 주로 치르고 있다는 사실은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 예술회관의 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 예술단이 덕진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시 예술단의 공연도 합창단 7회, 국악단 4회, 극단 1회로 교향악단의 경우 단 한 번도 공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의 2007년 정기연주회는 소리문화전당에서 5회,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3회 거행되었으며 그 외 규모가 큰 4회의 공연도 예외 없이 두 곳에서 열렸습니다. 한편, 시립국악단은 5회의 정기연주회 중 4회를 소리문화전당에서 치르고 1회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치렀습니다.
시립합창단의 경우에는 6회의 정기연주회를 소리문화전당 3회, 덕진예술회관 2회,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1회 각각 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립극단은 6회의 정기공연 중 2회는 소리문화전당에서, 1회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열었으며 3회는 여러 민간소극장에서 했습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4개 시립예술단의 정기공연 장소는 소리문화전당이 14회(56.0%)로 가장 많고 다음이 덕진예술회관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이 4회(16.0%) 그리고 기타 3회(12%)로 덕진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이 4회에 그치며 교향악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덕진예술회관이 전주시의 예술단들조차 공연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는 사실입니다.
시장님! 본 의원은 덕진예술회관이 어린이집 학예발표회나 민방위 교육장이기보다는 전주시의 4개 예술단의 정기 또는 특별 공연 등 전주를 알리고 전주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품격 높은 전주 문화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들과의 교류공연 또는 유명 공연을 유치하여 전주의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이를 국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자 본거지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덕진예술회관이 갖는 커다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과의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지난 3년간 평균 예산지원액은 인건비가 322,624천원(66.6%), 공공요금은 83,100천원(17.2%) 그리고 시설 및 유지관리비는 78,336천원(16.2%) 으로 인건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시설 및 유지관리비는 그 비중이 6.1% 에서 16.8%, 또 23.3%로 매년 크게 높아졌으나 낙후된 시설을 유지하는데 크게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보수공사내력을 보면 2005년에는 무용단 연습실, 극단 탈의실 시설을 2006년에는 합창단 바닥재와 연주대 시설, 교향악단 연습실 조성 그리고 2007년에는 모형땅굴 철거, 공연장 난방 보일러 구입, 도장공사 및 환경정비 등이었습니다. 실제 공연과 관련되는 무대 및 공연시설에 관련된 예산집행은 없었습니다.
결국 덕진예술회관은 명칭만 예술회관이지 문화예술공연을 할 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게다가 전주시의 4개 시립예술단이 변변한 연습실을 갖추지 못하고 덕진예술회관 내 부속건물이나 가건물에 머무르면서 연습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문연습실에서 기량을 연마해 예술성을 높여야 할 단원들이 상가건물과 조립식 판넬, 가건물에서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은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전주시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덕진예술회관을 철거하여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예술회관을 신축하여 시립예술단들의 연습과 상설공연장소로 활용함은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여 시민들의 질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덕진공원, 경기전,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자고 가는 문화예술관광 상품에 연계시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덕진예술회관을 철거하고 새로운 예술회관을 신축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전주시 예술단의 연습실 공간확보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덕진예술회관 주변의 낙후된 환경에 대해 묻겠습니다.
덕진예술회관 주변은 덕진공원과 함께 유명 전주비빔밥 식당이 자리하고 있어 우리 전주시민 뿐만 아니라 많은 내외국인이 찾고 있는 전주관광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2008년 아트폴리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덕진예술회관과 덕진공원 주변 환경에 관련된 계획이 빠져있습니다.
(사진을 보이며...)시장님 사진을 한 번 보십시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 지역은 덕진예술회관 바로 앞 도립국악원과 덕진노인복지관 송천동 진입도로와 덕진공원 옆길 사이로 고물상, 빈집, 다가구 거주 주택, 고정 포장마차 등이 무질서하게 자리하고 있어 환경이 매우 취약한 실정입니다. 이곳이 바로 한 해 수십만 명이 찾는 덕진공원 아니 고품격 예술적 도시 아트폴리스 전주의 관문입니다.
시장님 어떻습니까?
본 의원은 이곳이 전주관광의 관문으로서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의 밝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는 커녕 퇴락한 도시 주변부의 황량한 이미지로 각인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지역은 총 35,164㎡로 그 중 개인소유는 15건에 10,381㎡이고 국·공유지는 16건에 14,402㎡라고 합니다. 본 의원은 조속히 이 지역의 사유지를 매입하고 덕진공원과 연계하여 전주의 상징성을 담은 공간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시민과 출향인에게는 애향심을 심어주고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에게는 전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추억의 장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아트폴리스 사업의 기대효과일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아트폴리스사업에 덕진예술회관 주변 환경정비를 포함시켜서 덕진예술회관의 신축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 전주의 랜드마크로서 전주의 새얼굴을 만드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시장님의 생각과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시민여러분!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의장 최찬욱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네분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쳤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