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로고 전주시의회 영상회의록 제4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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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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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만 의원
온혜정 의원
최주만 의원
최명권 의원
최영심 의원
최주만 의원
김정명 의원
채영병 의원
최주만 의원
이성국 의원
채민석 의원
최주만 의원
최서연 의원
홍대규 의원
최주만 의원
온혜정 의원
최명권 의원
김정명 의원
이성국 의원
최서연 의원
최주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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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최주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회 관련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소민호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소민호입니다.
오늘 제3차 본회의에서 실시되는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후보 등록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7월 2일 18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온혜정 의원님, 행정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최명권 의원님·최영심 의원님,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김정명 의원님·채영병 의원님,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이성국 의원님·채민석 의원님,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최서연 의원님·홍대규 의원님께서 각각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최주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1항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전주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선거의 방법은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기표 방법에 의한 비밀 투표로 실시하되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됩니다.
만일 1차 투표에서 출석 의원 과반수 득표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가 없을 경우에는 최고 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결선 투표에서도 득표수가 같게 나올 때에는 다선 의원을 당선자로 하고 선수가 같을 때에는 그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됨을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단독 출마 시에는 1차 투표에서 출석 의원 과반수의 찬성 득표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야 하나 결선 투표 할 대상자가 없으므로 다시 선거일을 지정해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아 선거를 실시하여야 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선거 순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행정위원회 위원장,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정견 발표 시간은 10분 이내이며 순서는 후보자 성명 가나다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2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오늘 감표위원에는 이동문 의원님, 최한별 의원님, 신유정 의원님 그리고 유시선 의원님 이상 네 분의 의원님께서 수고하여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지금 바로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후보로 등록하신 온혜정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온혜정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혜정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도전하게 된 온혜정 의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3대 전주시의회에 함께하게 되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전주를 만들겠다는 같은 책임과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의원님 여러분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새로운 책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의회는 새로운 열정과 패기를 가진 의원님들과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선배 의원님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의회입니다. 또한 다양한 정당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의원님들이 함께하는 의회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갈등의 이유가 아니라 더 나은 정책과 더 큰 성과를 만드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을 위한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어느 때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 의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의원들이 일하기 좋은 의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의회의 중심은 의장도 부의장도 위원장도 아닙니다. 바로 의원님 한 분 한 분입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의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 그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의회는 초선 의원님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새로운 열정과 아이디어는 의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의정활동은 기대만큼이나 어려움도 많습니다.
저 역시 처음 의회에 들어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영위원장이 된다면 초선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자신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운영위원회는 단순히 의사일정을 조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의회의 기능을 지원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연결하며 의회사무국과 의원님들을 이어 주는 의회 운영의 중심입니다.
때로는 조율자가 되어야 하고 때로는 연결자가 되어야 하며 때로는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운영위원회를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실질적인 기구로 만들겠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약속드립니다.
첫째, 의원 중심의 의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과 정책지원관, 전문위원실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초선 의원님들을 위한 의정 실무 교육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누구나 자신 있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회가 충분히 공유받고 논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의회의 입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맡겨 주신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겠습니다.
셋째,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다양한 정당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의원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가 서로의 의견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되 분열하지 않고 경쟁하되 대립하지 않으며 결국 시민을 위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미래형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의원연구단체와 정책 토론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AI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 도입도 적극 검토하여 조례안 검토, 행정사무감사 준비, 예산 분석, 시정질문 작성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유능한 정책 의회, 언제나 배우고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공무국외출장 역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사전 교육과 정책 과제 설정, 사후 결과 보고와 정책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행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소통과 존중의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결정 사안은 의원님들께 충분히 공유되고 설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생각을 갈등이 아닌 더 나은 대안을 만드는 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회의 운영의 품격, 의사 결정의 투명성, 의원 상호 간의 존중이 살아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운영위원장은 결코 권한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더 좋은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저는 의원님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신뢰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화려한 약속보다 실천으로, 큰 목소리보다 책임으로, 결과로 평가받는 운영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가 끝나는 날 의원들이 \"일하기 좋은 의회였다.\",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회였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였다.\" 그 평가를 의원님들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저부터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습니다.
부디 저 온혜정에게 그 소중한 역할을 맡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온혜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36명입니다.
참고로 투표 과정에서 회의장을 퇴장하는 의원은 재석 의원 수에는 포함하되 해당 투표에서는 기권으로 처리됨을 알려 드립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투표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박준성입니다.
투표 방법은 의장단 선거와 같으며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는 호명 순서에 따라 하시겠습니다. 호명 순서는 의석을 기준으로 맨 앞줄 오른쪽 의원님부터 두 분씩 호명하게 되겠으며 감표위원님과 의장님은 맨 마지막에 호명토록 하겠습니다.
호명을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전면 우측에 있는 교부석에서 투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아 전면 좌측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기표 용구로 기표하신 후 투표용지를 잘 접으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표하실 때 기표란 이외에 기표를 잘못하시거나 기표 이외에 다른 표시를 한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투개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에는 감표위원님과 의장님이 협의하여 처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사무 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16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23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36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6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 최주만 재석 의원 36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36매입니다.
찬성 33표, 반대 3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온혜정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 인사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모두 마치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후보로 등록하신 두 분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는 최명권 의원님, 최영심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명권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권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된 최명권 의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 서 계신 선배·동료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제13대 전주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신 전주시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신하는 기관이며 상임위원회는 그 뜻이 실제 행정 속에서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가장 중요한 현장입니다.
그중에서도 행정위원회는 전주 시정의 기본을 다루는 위원회입니다. 예산과 기획, 감사, 인구 정책, 공유재산 관리 등 주요 정책의 방향까지 전주시 행정의 뼈대와 살림을 살피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행정위원회는 결코 가벼울 수 없습니다. 지금 전주시는 결코 가볍지 않은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과도한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장래 재정 부담, 대규모 사업의 재원 문제, 세입 부족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업은 많지만 재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사업과 해야 할 사업을 구분해야 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행정 편의에 가까운 사업을 냉정하게 가려야 합니다.
공유재산 관리 계획과 각종 사전 절차 문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산을 먼저 세워 놓고 뒤늦게 의회 심의를 받는 방식, 총사업비 산정이 부정확한 상태에서 안건을 올리는 방식, 더 이상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 앞에서 행정위원회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행정위원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다음 세 가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행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전주시 재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됩니다. 지방채 발행, 대형 사업의 우선순위, 세입 전망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필요한 사업은 뒷받침하되 불필요한 사업과 재정 부담을 키우는 사업은 분명히 따지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전주시 재정이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둘째, 행정 절차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절차는 형식이 아닙니다. 절차는 시민에 대한 약속이고 의회에 대한 존중이며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공유재산 관리 계획은 예산 편성 전에 충분히 검토되고 의회의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총사업비는 정확해야 하고 사업 계획은 치밀해야 하며 변경 심의가 반복되는 안일한 행정은 줄여야 합니다.
저는 행정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사전 절차 이행 여부를 분명히 따지겠습니다.
셋째,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함께 결정하는 행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행정위원회는 위원장 한 사람이 이끌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사전에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의 주요 정책, 예산, 공유재산, 조직 개편 등 중요한 현안은 가능한 한 사전에 위원님들과 충분히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저는 행정위원장을 권한의 자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낮은 자세로 듣겠습니다. 원칙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전주시의 미래 앞에서는 더 신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히 받치겠습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행정위원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위원회, 원칙을 지키는 위원회, 소통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저 최명권이 함께하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최명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심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심 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행정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한 서신동 출신 최영심 의원입니다.
저는 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먼저 저에게 정견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전주시의 재정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벼랑 끝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행정위원회의 역할은 결코 평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비상한 각오와 강력한 결단력을 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회가 의회다워지는 길 그리고 행정위원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 의지와 각오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4년간 저는 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의 현주소를 진단했었습니다.
그 치열했던 4년의 시간은 저에게 단순히 경력이라는 숫자 이상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더 넓은 시야로 예산의 흐름을 읽는 법을 배웠고 더 큰 행정을 감시하며 원칙을 지키는 법을 체득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전주시의회가 당면한 현안들을 가장 유능하게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행정위원장이 된다면 다음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행정위원회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첫째, 위기에 처한 전주의 재정 뼈를 깎는 심정으로 지켜내겠습니다.
비상시국에는 비상 처방이 필요한 법입니다. 재정 위기는 안일한 대처로 절대 극복할 수 없습니다. 곳간이 말라가는 상황에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특혜와 낭비의 고리를 끊어내고 시민의 시각에서 성역 없이 철저히 가려내겠습니다.
시민들의 피 묻은 땀방울로 만들어진 소중한 혈세입니다. 이 혈세가 오직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구하고 전주의 미래를 살리는 데 집중될 수 있도록 단 한 푼의 혈세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심사하여 전주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실히 확보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소상공인,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존엄한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들,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우선적으로 재배치하겠습니다.
둘째, 부실 행정을 끊어내는 송곳 같은 행정사무감사를 실현하겠습니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행정의 밀도와 효율성은 극대화되어야 합니다. 수박 겉 핥기 식 감사,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적당한 타협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예산이 낭비되는 누수 지점, 탁상행정으로 멍드는 부실 사업은 끝까지 파헤치겠습니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 잘한 행정은 적극 격려하며 동기를 부여하되 잘못된 행정은 그 원인을 끝까지 파헤쳐 반드시 개선책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저는 집행부를 향해 원칙을 지키는 단호한 견제자가 되어 성역 없는 감사로 행정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셋째, 민주적이고 활력 넘치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매서운 감사와 철저한 예산 심사를 위해서는 의원님들께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집행부를 향한 날 선 비판 속에서 우리 위원회가 감당해야 할 압박이나 외풍이 있다면 위원장인 제가 맨 앞장서서 온몸으로 막아내겠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모든 의원님들의 의견이 충분히 논의되고 숙의되는 민주적인 위원회 운영을 약속드립니다.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견제할 때는 분명하게 선을 긋는 균형 잡힌 행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빛나는 역량과 전문성이 100% 이상 발휘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위원장의 가장 큰 책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위기일수록 의회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고 그 중심에 우리 행정위원회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행정을 움직여야 하는지, 어떻게 의회의 권위를 세워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경험과 열정을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에 모두 바치겠습니다.
저는 원칙 있는 감시, 책임 있는 예산 심사 그리고 의원님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운영을 통해 우리 행정위원회를 전주시의회에서 가장 일 잘하는 위원회, 시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위원회로 만들겠습니다.
저 최영심에게 일당 독식을 견제하고 비상시국을 돌파할 행정위원회의 구심점 역할을 맡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위기에 처한 전주시를 구하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살리는 행정위원회의 사령탑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가장 보람찬 의정활동의 역사를 쓰고 싶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시민의 신뢰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에 담고 의원님들의 고견을 추진력 삼아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전주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지지와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최영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36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사무 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0시44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51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36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6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표)

○의장 최주만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의원 36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36매입니다.
최명권 의원님 25표, 최영심 의원님 9표, 무효 2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최명권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후보로 등록하신 두 분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는 김정명 의원님, 채영병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정명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명 의원 사랑하는 63만 전주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에 출마한 동서학동·서서학동·평화1·2동 출신 김정명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화이부동\"의 정신을 말씀드리며 정견 발표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화이부동,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정치적 선택을 하셨고 우리 의회 역시 다양한 정당과 다양한 의견이 함께하는 의회가 되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가 다루는 복지와 환경, 자원 순환 정책 역시 다양한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분야입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성을 갈등이 아닌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힘으로 바꾸는 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복지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입니다.
노인과 아동, 여성, 가족 및 장애인에 이르는 복지 정책뿐 아니라 보건, 환경과 자원 순환, 청소 행정, 기후 위기 대응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시민 중심의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위원회의 모든 판단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습니다. 정당과 이해관계를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책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둘째, 건전한 재정과 따뜻한 복지가 공존하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전주시는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저는 위원회를 운영하며 \"복지는 따뜻하게, 예산은 꼼꼼하게\"라는 원칙 아래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정비하겠습니다.
그러나 복지는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입니다. 건전한 재정과 따뜻한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책임 있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환경 현안에 대해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청소 행정과 폐기물 정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위원장이 된다면 특정 입장에 치우치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 그리고 공공성이라는 원칙 위에서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협력의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복지환경위원장은 특정 정당이 아닌 위원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다수의 의견뿐 아니라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고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복지는 따뜻하게, 예산은 꼼꼼하게, 환경은 원칙 있게, 갈등은 지혜롭게 풀어 가겠습니다. 준비된 경험으로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며 시민의 행복과 전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김정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채영병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영병 의원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에 출마한 효자2동·효자3동·효자4동 출신 채영병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단순히 상임위원장 한 자리를 부탁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는 의회로 출발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전주시민들께서는 민주당에 큰 책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혁신진보시민연대 진영에도 전체 의석수 비율 27.8%라는 의미 있는 선택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전주시민의 민심입니다. 전주시민들께서 민주당의 일방 독식을 견제하고 의회 안에서 균형과 협치를 세우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과정은 어떻습니까? 상임위원장 자리가 특정 정당 중심으로만 구성되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의회는 어느 한 정당의 의회가 아닙니다. 전주시민 모두의 의회입니다. 다수당의 책임은 자리를 독점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포용하고 더 낮은 자세로 협치하는 데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민주당이 힘을 가진 여당이 된 이상 자기 진영만 챙기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포용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주시의회도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앙에서는 포용을 말하면서 지방 의회에서는 독식으로 간다면 시민들께서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정당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지금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복지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위원회입니다. 어르신 돌봄, 아이들의 양육, 장애인과 취약 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 쓰레기 처리, 미세먼지 대응, 신규 소각장 건립 문제까지 시민의 실상과 직결된 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드러나는 자리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민의 불편과 아픔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 바로 복지환경위원회입니다.
지금 전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돌봄과 양육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환경 문제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복지환경위원장은 현장을 알고 위원회의 역할을 이해하며 정파적 이해에 휘둘리지 않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둘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저 채영병은 전주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복지환경위원회에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복지와 환경 정책이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예산, 제도와 지속적인 점검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어느 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며 중립적이고 균형 있게 위원회를 이끌 수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복지환경위원회를 이렇게 이끌겠습니다.
첫째, 정당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수 의견도 묵살되지 않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분명히 세우겠습니다.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과 정책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셋째, 현장 중심의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복지 시설, 돌봄 현장, 환경 기초 시설, 생활 폐기물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정책을 찾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복지환경위원장 선거는 누가 위원장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가 독식의 의회로 갈 것인지, 협치의 의회로 갈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전주시민은 특정 정당만의 의회를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견제와 균형이 살아 있는 의회,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는 의회,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저 채영병에게 복지환경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주십시오.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 시민만 바라보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필요한 정책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전주시민께서 선택해 주신 서른여섯 분 의원 모두가 함께하는 전주시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협치와 균형, 배려와 참여의 가치가 살아 있는 제13대 전주시의회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사람이 사람이면 사람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 사람이지.\" 민의의 대변자답게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채영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36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사무 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1시14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9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36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6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표)

○의장 최주만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의원 36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36매입니다.
김정명 의원님 25표, 채영병 의원님 10표, 무효 1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정명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후보로 등록하신 두 분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는 이성국 의원님, 채민석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이성국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국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전반기 문화경제위원장 후보 이성국 의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시간 동안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선배 의원님들과 지역 사회의 모든 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헌신과 노력 위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전주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여정에 힘을 보태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전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주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와 관광, 경제와 소상공인, 농업과 먹거리 정책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이자 도시의 활력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저는 문화경제위원회가 단순히 안건을 심사하는 상임위원회가 아니라 전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와 관광, 경제와 농업,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촘촘히 연결하여 전주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해 가는 것 그것이 문화경제위원회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일 것입니다.
저는 그 해답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의원님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모아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는 데에서 찾고자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문화경제위원회 위원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관광·소상공인·경제·농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 왔습니다.
수많은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과정을 경험하며 무엇이 현장의 목소리인지, 무엇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또한 좋은 정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 현장의 목소리가 교차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위원장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위원회 구성원 모두의 경험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위원회,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키우는 위원회 그리고 전주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중심의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에게 그 기회를 주신다면 다음 세 가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뜻을 책임 있게 담아내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 기관이며 상임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입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겠습니다. 회의실 안에서만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 그리고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답하는 문화경제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살아 있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문화경제위원회는 문화예술과 관광, 경제와 소상공인, 농업과 먹거리 정책 그리고 다양한 출연 기관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입니다.
그만큼 수많은 현안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폭넓은 안목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오랜 시간 쌓아 온 문화도시의 자산을 보다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확장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해법을 제시하고 지역 농업과 먹거리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일 또한 우리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상시적인 정책 토론과 간담회를 활성화하고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의원님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의원님들께서 지역 현장에서 듣는 문화·관광·경제·농업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가 위원회 안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예산과 안건 심사에 머무르지 않고 전주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과를 만드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라고 해서 가볍게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문제의식과 현장에서 들려온 시민의 목소리가 위원회 안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요한 현안일수록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논의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도록 위원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탁상에서 판단하는 위원회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문제의 이면까지 살피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간담회와 토론회를 적극적으로 열어 의원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겠습니다.
위원장이 앞서는 위원회가 아니라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문화경제위원회 위원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저는 한 가지를 분명하게 배웠습니다. 좋은 정책은 회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문화도 경제도 농업도 결국은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이어야 합니다.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정책,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경제 정책,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농업 정책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촘촘히 연결될 때 비로소 전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행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만큼 문화경제위원회의 책임은 무겁고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저는 문화경제위원회를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가장 깊이 정책을 고민하며 가장 책임 있게 대안을 제시하는 상임위원회로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원장은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의원님들의 역량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문화경제위원회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정책을 더 깊이 고민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문화경제위원회,
시민이 신뢰하는 문화경제위원회, 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문화경제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그 책임을 저 이성국에게 맡겨 주십시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문화경제위원회의 더 큰 역할로, 전주시의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 이성국이 책임 있게 일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이성국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채민석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민석 의원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채민석입니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문화경제위원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회의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우리에게 당적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전주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라는 무거운 책임감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전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민생을 책임지는 이 막중한 상임위원회에서 저는 이념과 진영을 내려놓고 오직 민생과 실용이라는 깃발 아래 우리 위원회를 하나로 묶어내는 화합의 위원장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전주는 중대한 위기에 서 있습니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엄중한 시기에 전주의 경제·문화·농업 등 시민의 밥줄과 직결된 문화경제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집행부의 정책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감시해야 할 우리의 책임 또한 무겁습니다.
저는 위원장 선거에 나서며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 비상한 시기에 진정한 상임위원장이란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저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단순히 제도적인 다수결이 아니라 진정한 화합 그리고 합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디딤돌이 바로 그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임위원장은 여기에 계신 훌륭한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지혜가 집행부의 정책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가교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우리 위원회가 건강한 협력과 가치 창출의 위원회로서 예산의 물꼬를 바르게 터 주어 시민의 삶을 더 풍성하게 살려내려는 가치 창출의 타워가 되도록 다음의 두 가지 원칙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첫째, 육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성과가 부족하다면 깎아 내칠 것이 아니라 전주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 풍성하게 가꾸고 보완해야 합니다.
집행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위원회가 앞장서서 빈약한 기획력을 질타하고 의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예산의 쓰임새를 제대로 고쳐 세우겠습니다. 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전주의 자랑으로 키워내는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집행부의 한계를 보완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채우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전주시 집행부 공무원들 역시 전주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행정 시스템의 구조상 놓칠 수밖에 없는 현장의 사각지대가 분명 존재합니다.
무의미한 질타로 일관하지 않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발로 뛰어 찾아내신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집행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행정이 올바른 길을 찾도록 돕는 건강하고 생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위원회의 소관 업무는 전주의 심장 그 자체입니다. 저는 이 방대한 분야에서 의원님들이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네 개의 든든한 기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첫째, 민생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겠습니다.
기업과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고용 독려 정책 등 건강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둘째, 문화·체육 생태계의 내실을 풍성하게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의원님들이 현장에서 수렴한 시설 노후화 개선이나 프로그램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들로 이미 조성된 공간을 시민들이 200%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게 강화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혜안이 실질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가교 역할에 적극 임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농업과 도농 상생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전주의 밥상을 책임지는 농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시스템을 뒷받침하려는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발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넷째,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습니다.
전주에 오는 천만 관광객의 발길을 스쳐가는 전주에서 머무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안내하겠습니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여 관광의 이익이 시민의 호주머니로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끌어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을 위한 최선의 대안과 파트너십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회 안에서는 의원님들의 훌륭한 역량이 의정활동의 눈부신 성과로 만개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는 가장 헌신적인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견제는 합리적으로, 협력은 생산적으로, 헌신과 존중은 원칙이 살아 있고 성과가 넘쳐나는 위원회, 심장을 뛰게 하는 문화경제위원회를 저 채민석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36표 중 11표 이상의 결과로서 민주주의를 증명하는 상임위원장이 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채민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36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사무 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1시41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46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36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6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 최주만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의원 36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36매입니다.
이성국 의원님 25표, 채민석 의원님 10표, 무효 1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이성국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후보로 등록하신 두 분 의원님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는 최서연 의원님, 홍대규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최서연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서연 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후보로 등록한 진북동·금암동·덕진동 출신 최서연 의원입니다.
먼저 전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깊은 노고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함께 전주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 주실 열정 가득한 동료 의원님들과의 제13대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4년의 시간 그리고 이번 제13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가 있었기에 한 발 한 발 의정활동의 깊이를 더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소중한 배움 속에서 저는 도시 재생, 마이스 단지, 대중교통 혁신, 옛 대한방직 부지 등 전주시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의제들을 가까이서 다루며 도시 계획이 지니는 막중한 무게와 가치를 온몸으로 체감해 왔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전주시의회 안에서도 무거운 위원회 중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의 결정은 단 한 번의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매일 걷는 길, 매일 사는 집, 매일 오르락내리락하는 골목이 되어 수십 년 동안 전주시민의 일상 속에 남습니다.
건물 하나의 높이, 도로 하나의 방향, 지구단위 계획 한 줄의 문장이 곧 어느 가족의 등굣길이 되고 어느 어르신의 산책길이 되고 어느 청년의 처음 마련하는 보금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하루를 심의하는 위원회라고. 개발을 다루는 위원회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다루는 위원회라고.
특히 지금의 전주시 도시건설위원회는 전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거의 모든 의제가 지나가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 위원회의 무게는 과거의 어느 시기보다 무겁고 이 위원회의 판단은 전주의 다음 100년을 좌우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무게 앞에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전주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일부 대형 개발 사업의 적합성과 공공성을 회복해야 하고 보다 정밀한 재정 운용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도전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은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도약의 기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피지컬 AI 산업의 태동, 금융 중심지로서의 도약, 대광법 개정으로 열린 광역 교통망 구축, 전주 역세권의 대규모 개발 등 전주의 지도를 완전히 바꿀 굵직한 동력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전주의 다음 100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도시 계획의 최종 목표는 거대한 랜드마크 건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일상이 얼마나 안전하고 쾌적하며 포용적인가에 있습니다.
어르신과 청년, 여성과 장애인 그리고 소상공인까지 그 누구도 도시의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산업과 교통, 주거와 환경이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수렴되는 통합적 도시 계획을 이끌겠습니다.
저 최서연이 도시건설위원장이 된다면 네 가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기회를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대광법 개정과 BRT 구축은 전주의 교통 체계를 바꿀 중요한 기회입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특히 교통 약자와 고령층, 외곽 지역 주민의 이동권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도 이동의 불편 때문에 소외되지 않는 전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 등 주요 사업이 합리적인 근거와 정당성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도시 계획의 적합성과 공공성, 시민 편익을 철저히 검증하여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의 이익이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도시건설위원회가 책임 있게 점검하겠습니다.
셋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전주시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되 불필요한 행정 지연 요인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사람 중심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주거는 시민 삶의 가장 기본 토대이자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공공 주택 및 사회 주택 공급 확대, 주거 취약 계층 지원,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면밀히 살피고 지원하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 재생과 균형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하여 누구나 같은 수준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전주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책은 위원장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위원회는 위원장이 이끄는 곳이 아니라 위원님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리여야 합니다.
저는 도시건설위원장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첫째, 위원 한 분 한 분 존중하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식견과 현장 경험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대로 청취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사안에 관련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 등 충분한 논의와 소통의 장을 열겠습니다.
둘째, 집행부에 대한 엄정한 견제와 품격 있는 대안 제시를 균형 있게 하겠습니다.
감시와 비판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모범적인 상임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준비하고 사안별 간담회를 열어 논의의 깊이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열악한 재정 상황에 놓인 전주시의 회복을 위하여 꼭 필요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꼼꼼히 안건 심사하겠습니다.
셋째,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위원님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가장 열정적으로 뛰겠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어떤 의제도 위원장 혼자 독주하지 않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어깨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전주의 도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구호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은 전주의 다음 100년을 설계할 시점입니다. 그 거대한 설계도의 한 획 한 획에 미래가 기대되는 전주를 담고 시민들의 행복이 제일 위에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결국 하나의 문장으로 모입니다. 전주의 다음을 의원님들과 시민과 함께 쓰겠습니다. 그 길은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여야만 비로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저 혼자의 각오가 아니라 지난 시간 동안 저에게 따뜻한 가르침과 아낌없는 격려를 건네주신 의원님들과 시민분들의 얼굴이었습니다. 그 얼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고 그 얼굴들과 함께여야 다음 한 페이지가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속드립니다.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의원님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며 의원님들의 이름이 가장 빛나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저 최서연은 의원님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시민의 충직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오늘 보내 주신 눈빛과 신뢰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보내 주신 신뢰에 걸맞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며 치열하게 일하겠습니다.
저 최서연에게 소중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최서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대규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대규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출마한 효자5동 홍대규 의원입니다.
먼저 도시건설위원장 후보로 정견을 발표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초선 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 출마의 무게감보다 시민의 소리를 반영하지 못한 전주시의회의 모습에 더 큰 고뇌의 무게감이 들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번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민들이 민주당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거 아셔야 합니다. 동시에 혁신진보시민연대에 대해서도 10석, 30%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 주셨음을 우리 의회는 인지를 해야 합니다.
입법부 최고 의결 기관인 국회에서도 야당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상임위원장 18석 가운데 7석을 배려하면서 협치와 소통으로 의회 정치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위 의결 기관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제일 기본이 되는 기초 의회에서 상실해 나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의회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 언론에서도 제주시의회가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석이었지만.
이렇게 일당 독식으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괴물의 모습으로 그려서는 안 됩니다. 한 당론으로 의회를 꾸려 가는 것은 협치와 협력을 요구하는 이 현대 의회 정치에서는 거리가 먼 이탈의 정치입니다. 오늘 우리의 시각을 정당의 관점에서 시민의 관점으로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의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도시건설이 시민이 가장 신뢰하는 상임위원회로, 현장과 정책이 살아 있는 위원회로 도약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도시 계획, 도로와 교통, 주택 재개발·재건축, 공원과 녹지, 건설 안전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생활 환경과 전주시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선출된다면 몇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
회의실에서 답을 찾지 않겠습니다. 사업 현장, 주민의 불편 현장, 재난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반영하는 도시건설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소통과 협치의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위원장은 지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정당과 지역을 떠나 모든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히 토론하는 민주적인 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집행부와도 최선을 다하여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원칙 있게 견제하겠습니다.
셋째, 성과를 만드는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시민들은 말보다 결과를 원합니다. 교통 체계 개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주거 환경 개선, 도시 재생 활성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약속드립니다.
모든 안건은 충분한 검토와 토론을 거쳐 처리하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위원님 모두가 존중받는 회의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건설위원회가 되도록 항상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의회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분!
어느 생물학자가 열심히 일하는 흰개미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종이에 볼펜으로 원을 그리면 흰개미는 그 원 위를 계속 뱅뱅 돌아 시작도 끝도 없이 원형의 궤도에 갇혀 버리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전주 도시건설은 이처럼 위에서 정해진 개발과 성장의 볼펜 선을 맹목적으로 따라 회전하는 흰개미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오랜 전통의 도시 전주라는 이 틀에 갇혀 방황하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개미의 모습과도 같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런 전통의 무한궤도에서 과감히 탈출하고 혁신적인 도시 건설을 요구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전주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문제 해결,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위원장이 된다면 특정 정당이나 특정 위원의 위원장이 아니라 모든 위원님과 함께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늘 경청하고 늘 현장을 찾고 늘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공정한 리더십과 성실한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장 최주만 홍대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 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36명입니다.
의사팀장께서는 나오셔서 의원님들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박준성 사무 직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2시08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주만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2시13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36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6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 최주만 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의원 36명 중에서 총투표수는 36매입니다.
최서연 의원님 28표, 홍대규 의원님 8표입니다.
따라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최서연 의원님께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이동문 의원님, 최한별 의원님, 신유정 의원님, 유시선 의원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주만 그러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다섯 분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온혜정 의원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온혜정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온혜정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투표 결과는 정당의 벽을 넘어 우리 의회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오직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라는 의원님들의 준엄한 명령이자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그 따뜻한 지지와 신뢰를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일하는 따뜻하고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최명권 위원장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위원장 최명권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제가 이번에 13대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저를 행정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13대 전반기 행정위원장을 하면서 첫 번째, 시민에게 신뢰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요. 두 번째, 원칙을 지키는 위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소통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저 최명권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믿고 맡겨 주시고 또 뒤에서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정명 위원장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환경위원장 김정명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복지환경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보내 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중요한 상임위원회입니다. 저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이 아닌 위원회 전체를 대표하는 위원장으로서 모든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복지는 따뜻하고 예산은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환경 현안은 원칙 있게, 갈등은 지혜롭게 풀어 가겠습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보내 주신 신뢰에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2대 전주시의회를 이끌어 주신 전반기, 이 자리를 빌려서, 이기동 의장님, 후반기 남관우 의장님과 이병하·최주만 부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행정위원회를 맡아 지방 행정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정섬길·최용철 위원장님, 시민의 복지와 환경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남숙·김윤철 위원장님,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힘써 주신 송영진·전윤미·박혜숙 위원장님 그리고 도시의 미래와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선전·박형배 그리고 김세혁 위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 오신 성과를 이어받아 복지환경위원회가 더욱 신뢰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성국 위원장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당선 인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위원장 이성국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저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라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하는 문화경제위원회를 만들어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더 깊이 논의하고 더 많이 들으면서 합리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전주시의 더 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최서연 위원장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당선 인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위원장 최서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시건설위원회의 안건은 결코 한 사람의 판단으로 결정될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필지의 결정이 한 가족의 삶을 바꾸고 한 문장의 조례가 한 마을의 미래를 바꿉니다.
그래서 이 위원회는 혼자 결정하는 위원회가 아니라 함께 결정하는 위원회로 꼭 만들겠습니다. 저는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 위원님들의 지혜를 가장 앞자리에 모시고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분명한 견제와 성숙한 협력을, 시민과의 관계에서는 더 낮은 자세로 경청을 실천하겠습니다.
정쟁이 아니라 정책으로, 과시가 아니라 성과로 그리고 무엇보다 위원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세로 위원회를 이끌겠습니다.
오늘 제가 받은 것이 위원장이라는 직책 하나가 아닙니다. 의원님들의 시간, 의원님들의 기대 그리고 의원님들의 이름을 함께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거운 세 가지를 가슴에 품고 저는 앞으로의 2년 가장 부지런한 위원장, 가장 잘 듣는 위원장 그리고 가장 오래 감사할 줄 아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보내 주신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대한 부분 저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매일의 회의에서, 매일의 현장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이루는 성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당선 인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전주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부위원장 1인을 호선하시고 선임 결과가 차기 본회의에서 보고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에 앞서 의원님들께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절기 복장 간소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다음 임시회에는 노타이 복장으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주만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43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