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용덕초등학교 5학년 이주하입니다.
전주용덕초등학교는 자연과 어우러져 공기 좋고 교육환경이 매우 좋은 시골학교입니다.
그런데 시골이다보니 주민들이 감소해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학교가 폐교될 수 있다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추억이 가득담겨있는 전주용덕초등학교가 소중한 추억과 함께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슬프고 힘이 듭니다.
의원님, 저희 학교 학생수가 많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좋은 정책을 준비해 주셔서 저희 지역에 사람이 많아져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고 웃음소리가 넘치는 동네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