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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인후3동 주민센터 청사 매입부지 현장점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30 조회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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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평근 의원)가 30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 청사신축 계획 변경과 관련한 사전 현장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제344회 임시회를 앞두고 인후3동 주민센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계획 변경으로 인한 주민 이용 편의성, 건물 공간 효율성,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점검했다.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당초 인후3동 주민센터 신축을 계획했던 예정부지의 소유자가 매도 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대체부지(토지․건물) 매입을 통한 리모델링 공사로 사업 계획을 변경했다.

이날 위원회는 또 지난 6월 제341회 정례회에서 보류된 2017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창업 드림스퀘어 프로젝트 부지매입, 전주 청년 상상놀이터 구축을 위한 부지교환, 전통한지 제조 시설 조성)을 재검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이날 집행부를 상대로 청년 창업 지원 사업과 전통한지 제조 시설 조성사업의 세부 계획 및 재원조달 방법 등을 질의하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오평근 위원장은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 사업의 타당성과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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