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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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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04 | 조회수 | 1,439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이기동 의원)가 4일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공동주최하는 「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 준비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는 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 개최장소인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특별전시장에서 행사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등 현장 점검을 마쳤다. 문화경제위원회 이기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주시가 미래신성장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래산업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행사 준비 및 행사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전주시의회에서도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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