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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U-20 월드컵 앞두고 경기장 시설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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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4-19 | 조회수 | 1,552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이기동 의원)가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를 한 달여 앞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보수 추진상황 현장점검에 나섰다. 위원회는 이날 월드컵경기장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어온 경기장 전광판 및 잔디 교체, 음향 및 조명 시설 보강 등 경기장 시설 보수 공사 진행 상황과 경기장 진․출입로 개선 사업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며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VIP라운지, 선수대기실, 기자회견장, 편의시설 등 경기장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당부했다.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은 “이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는 5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23일간 총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에서는 한국팀의 예선전 두 경기를 포함하여 16강, 8강, 준결승전 등 총 9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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