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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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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18 | 조회수 | 1,227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형배 의원)가 18일 풍패지관(객사) 서익헌 해체보수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풍패지관 서익헌 해체보수공사는 2015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기둥이상 전체해체가 결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지붕해체가 진행 중이며 약 1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문화경제위원회 박형배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철저한 고증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꼼꼼하고 정확한 해체보수공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풍패지관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풍패지관은 전주의 상징과 같은 문화유산이다”며 “시민들을 위해 풍패지관의 해체보수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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