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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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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 제보기간 : 2024. 10.19(화) ~ 11.24(수)
  • 제보대상 : - 행정의 위법 부당의 행위, 예산낭비 사례,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
                   - 그밖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관행 등 시정 전반
  • 제외대상 : -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 계속중인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 다른 행정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
                   -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
행정사무감사에 바란다 글보기
제목 대성반딧불이생태공원-최악의 부지선정
작성자 최OO 작성일 2016-11-05 조회수 354
첨부파일 파일 전주대성동자연생태공원-최악의부지선정2.mp4 파일 전주대성동자연생태공원-최악의부지선정3.mp4 
전주시에서 삼천천생태공원이 재산권침해에 대한 주민의 강력한 반발에 떠밀려서 주민들 의사를 묻지도 아니하고 슬그머니 대성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대성동의 생태공원 입지 적합여부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연구자료에는 반딧불이 서식지에 대한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의 서식지가 어떤 지형에서 어떤 조건에서 최적화할 수 있고 최적지인가를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한 연구결과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삼천반딧불이 생태마을 조성부지나 현재 변경안이 올라온 대성동 부지는 최악의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허승복시의원 의회발언)

2. 전주시가 얼마나 사전조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그리고 주민을 무시하고 사전조사도 없이 대성동을 생태공원부지로 선정했는지를 동영상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3. 이 최악의 주먹구구식 부지선정은 필연적으로 사업중단과 피같은 혈세낭비로 연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전주시의 어수룩한 주먹구구식 행정과 주민의견을 묻지 않는 70년대 군대방식의 밀실행적으로 말미암아 이미 삼천반딧불이 생태마을이 주민의 강력한 반발에 떠밀려 8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이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바 있습니다 .

4.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민의를 묻지 않고 아직도 70년대식 강압을 압세운 공권력의 논리로 도지사의 공약사업이랍시고 80평생 피땀흘려 개간해온 옥토를 강탈하는 사업이 아직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절규하는 우리 귀한 젊은이들을 위하여 쓰여져야 할 혈세가, 이렇듯 주민의 민의를 짓밟고 생존권을 공권력으로 박탈하며, 천혜의 자연을 망가트리는 허울좋은 공원사업이란 이름으로 낭비되려 하고 있습니다 .

이명박의 4대강식 사업은 이미 끝장났고 결과와 대다수 많은 사람들의 분노가 이미 참혹한 결과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대성동 생태공원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합니다.

대성동 생태공원반대 투쟁위원회

https://youtu.be/-aGb3QTyCGQ


https://youtu.be/fhQf6u7Oz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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