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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터넷시스템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관리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관리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중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 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제6조(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관리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관리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중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 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 제목 | 전주푸드에 대한 농민의견 | ||||
|---|---|---|---|---|---|
| 작성자 | 최OO | 작성일 | 2019-03-25 | 조회수 | 582 |
| 첨부파일 | |||||
| 서난희 의원님의 시정 질문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전주시에서 농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주푸드플랜이 출발하였고 그 결과 로켤푸드직매장과 학교급식,공공급식을 총괄하는 센타가 발족하였습니다. 많은 소규모 농가들은 완주와다르게 직매장이 없어 판로애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매장개설로 대환영해 마지 않았습니다. 시장님및 물심양면으로 밀어주는 의원님들 덕분에 직매장이 3개가 개설되었는데 농민들의 의견과배치되게 한마디 의견수렴없이 효자점 직매장이 폐점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벌어졌습니다.우리 농민들은 뭉쳐서 우리의견을 의회에 전달하고 전주학교 급식에 대부분이 타 시,군에서 들어오는 것을 하루 빨리 전주농수산물로 채워나아가야한다는 열망에 생산자회를 발족시키게 되었습니다. 국가 인증은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르므로 좀 더 농민에게 빠른 인증절차를 인지시키고 모든 농가가 전부 인증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무농약 수준의 인증을 자체 인증제도를 하루 빨리 도입 필요가 있어 농민의 요청으로 센타에서 전북대에 의뢰하여 검사하고 자체 인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소 규모 농가에게 많이 도움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이고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국가인증보다 자체인중이 훨씬보편화 되어있고 그것에 대해 일반 소비자들도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전주푸드센타와 생산자회는 모회사 자회사가 아닌 각각의 독립된 단체입니다. 생산자회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분과별로 조직하고 그 분과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고 양을 조절하는데 있어 구역을 나눈부분울 가지고 선거구별로 조직하여 어떤 의도가 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것은 매우 적절히 못한 비유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의회에서는 조례로 지금 학교 급식은 무조건 전주시 농산물이 아니더라도 친환경이 1순위공급자로 되었있다보니 대부분의 농산물이 전주산이 아닙니다. 이런부분에 착안하여 공공급식,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모든 공급자는 전주농민을 위한 상생발전기금을 매출의 일정부분을 전주농민을 위해 출연하여야한다는것을 조례로 생산자회에 힘을 실어주는 방안을 발의하여 주시면 우리 농민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교급식에 납품처들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가지면서 일년이면 수억원을 벌어갑니다. 전주지역외에서 먹거리를 공급하는 자들에게서 상생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전주중소 농민들이 하루빨리 유기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환기에 발생하는 작물 수획 감소로 인한 어려움. 재배의 어려움을 지도 해줄수 있는 전문가 초빙을 통한 비용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상생발전기금을 시의회에서 오히려 조례로서 발의 가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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