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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4.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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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9.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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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을 이겨내는 힘! 마당의 문화행사와 2월을 보내세..
작성자 이OO 작성일 2018-01-31 조회수 401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마당입니다!
곧 봄이 올 듯 따뜻해져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한파로 꽁꽁 얼어버리는 2월입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좋은 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마당에서 따뜻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 현악기의 깊은 울림
김재윤, 김우재 DUO RECITAL

감동적인 연주를 보여주는 비올리스트 김재윤과 표현력 있는 음색과 열정적인 연주로 청중을 압도하는 기타리스트 김우재. 두 사람이 만나 현악기만의 깊은 울림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 비올라와 기타의 완벽한 화음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겨울을 수놓을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를 목요초청공연에서 만나본다.

일시 2018. 2. 8(목) 오후 8시
장소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입장료 예약 15,000원 / 현장 18,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문의 및 신청 063. 273. 4823~4





북공방 아티스트 김진섭의
나만의 책 만들기

마당의 181회 수요포럼은 책 만드는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 책공방북아트센터 긴진섭 대표를 초청, ‘나만의 책’만드는 비법을 배운다.
김대표는 우리가 쉽게 지나쳐버리고 잃어가는 일상의 소소한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되고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 된다고 말한다. 이번 강연은 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기획, 저술, 디자인을 하고 인쇄와 제책까지 직접 내 손으로 만드는 일이 어던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2018. 2. 20(화) 오후 7시 30분
장소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강사 긴진섭 (책공방북아트센터 대표)
참가비 10,000원(음료 1잔과 자료집 포함)
문의 및 신청 063. 273. 4823~4





꽃처럼 피어오르는 소리
국악밴드 나릿

나릿은 다시금 전통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꽃송이가 만개하기를 바라며 멤버 각자의 독특한 색깔을 지니면서 또 함께 차근차근 나릿만의 빛깔을 만들어 가고 있는 대구 지역의 젊은 국악밴드이다.
스토리를 가진 차별화된 어쿠스틱 국악으로 연주자 개개인의 기량과 악기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추운 겨울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나릿의 이야기와 흥겨운 연주를 공간 봄 목요초청공연에서 만나본다.

일시 2018. 2. 22(목) 오후 8시
장소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입장료 예약 15,000원 / 현장 18,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문의 및 신청 063. 273. 4823~4





근대문화유산과 서해의 자연을 만나다, 서천 장항

2월 도시기행은 출렁이는 서해와 금강이 만나는 생태도시 서천으로 떠난다.
1930년대 건립된 장항 미곡창고가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예술창작공간과 세계 5대 기후를 느낄 수 있는 국립생태원.
그리고 서해바다 수산물의 팔딱거림에 눈과 입이 즐거운 서천특화시장을 찾아간다.
근대문화유산과 자연의 신비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겨울 서해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담아본다.

일시 2018. 2. 24(토) 오전 9시
장소 서천군 일대
참가비 일반 59,000원 문화저널 독자 56,000원
점심, 입장료, 강의료, 여행자 보험비 포함
문의 및 참가 063. 273. 48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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