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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주 버스기사 문제 해결 좀 해주세요 | ||||
|---|---|---|---|---|---|
| 작성자 | 정OO | 작성일 | 2025-07-02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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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버스기사 난폭 운전, 승객 대응 방식 등등에 대한 문제점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1. 돈을 내고 버스를 이용하는데 왜 승객이 기사 눈치를 봅니까 - 10명중 8명은 입에 욕이 튀어나옵니다. - 벨 늦게 누르면 욕하고,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은 문을 닫아버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무리하게 하차하고(내리기전에 문닫음 10에 9명) - ‘전주시청 가나요?’물으면 욕하고 무시 - 급정거나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미끄러지거나 상하차 시 넘어지면 승객탓 기사는 나몰라라 행여나 본인한테 불리할까 모르쇠 - 행여나 내리다가 문이 닫혀 다시 열어달라고 하면 욕 - 정거장에서 열어달라고 해도 이미 기사는 문닫아서 무시하고 신호위반 - 본인 마음대로 시간표 무시 기다리다 버스가 안 와서 결국 택시 - 버스회사 민원제기하려고 전화하면 전달하겠다..홈페이지 글올리려면 본인인증에 주민등록번호 요구 회원가입 등등 복잡 매우 부적절한 대응방식임 등등 이 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요 왜 관심들을 안 가지십니까 수소 버스 좋아요 근데요 난폭운전버스인데 어느 다른지역에서 좋아보인다고 따라할까 의문이네요 창피합니다 자차를 타고 다녀서 몰라요 근데요 시를 대표하시는 분들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한번만이라도 전주 버스 타서 느껴봐주세요 내 자녀가, 내 부모님이 같은 대우를 받으실 수도 있잖아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하루가 다 망쳐요 물론 정직하게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10에 9가 난폭운전기사들 입니다 제발 관심 좀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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