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이경신·채영병 의원, 영유아 보육 발전 공로 감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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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01 | 조회수 | 293 |
 전주시의회 이경신(효자1·2·3동)의원과 채영병(효자4·5동)의원이 지난달 29일 전북사회복지법인연합회(회장 천종운)으로부터 영유아 보육 발전 및 보육인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들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영유아 보육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종운 전북사회복지법인연합회장은 “이 의원과 채 의원은 전북사회복지법인연합회 발전은 물론 영유아를 위한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장을 받은 의원들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부모, 보육인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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