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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게 현장을 확인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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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15 | 조회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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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현장을 확인해요” 『전주시행정위원회 인후1동 복합문화센터 조성관련 현장 등 방문』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송상준)위원 8명은 14일 오전에 일반안건 및 2011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인후1동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관련된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하여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 이번 현장활동은 10월 26일부터 4일간 제27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기간중에 상정될 안건과 관련하여 관계부서의 보고와 토론 후 현장 5곳을 찾아 사업대상지에 어떤 문제점이 없는지 등 세밀한 현장 실사차 실시됐다. ○ 현장방문지에서 ‘인후1동 복합문화센터, 전주 실내테니스장, 생활야구장’은 조성과 관련하여 ‘북부권 복합문화관 및 아중도서관’은 건립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 특히, 인후1동 복합문화센터 조성 건에 대하여는 ’07. 12월 운영 중단된 근로복지공단 소유 전주스포피아 건물에 대해 지역주민의 체육시설(수영장, 볼링장 등) 재개장 요구 및 현 인후1동 주민센터와 문화의집 장소 협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총사업비가 7,300백만원이 소요되는 만큼 특별교부세를 많이 확보하여야 할 것이고 시설개보수 비용 등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이 자리에서 송상준 행정위원장은 앞으로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은 서류보고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민의 눈이 되어 철저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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