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 개회식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0년 07월 20일(화) 10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27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과전몰호국용사및민주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과장 윤재신)

(10시01분 개식)

○의사과장 윤재신   지금부터 제272회 전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용사 및 민주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조지훈   존경하는 64만 전주시민과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어느새 계절은 초복을 지나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삼복의 절기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7일 뜻 깊은 제9대 전주시의회 개원식을 갖은 뒤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더 없이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역사적 현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9대 전주시의회가 오늘부터 공식적인 회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이번 임시회가 전주시의회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대단히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를 통해서 전주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유능한 개혁의회의 초석이 다져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유능한 개혁의회로 가기 위한 열쇠는 시민의 상식과 소통하는 것, 그리고 균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회와의 균형을 시작으로 의원과 의원사이의 균형, 초선과 재선간의 균형과 의장단과 의원님들 간의 균형은 물론 64만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전주시의회 내 정당간의 균형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우리가 꿈꾸는 변화와 개혁이 달성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전주시 의회의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길이 다른 빠른 길이 있다 하더라도, 쉬운 길이 있다 하더라도 가는 방법과 노선이 잘못되었다면 힘이 더 들고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지라도 반드시 정도를 찾아가는 원칙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의회의 관례가 관습을 이유로 의회 운영방식을 잘못 운영해 온점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제 과감히 그 틀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저는 오늘 제9대 의회를 시작하는 의장으로서 우리를 선출해 주신 64만 시민들과 한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제9대 전주시의회 의원들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반드시 높은 도덕성을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전주시의회는 지난 7대, 8대 의회를 거치면서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연달아 발생했던 우리 시의원들의 비리는 전주시의회를 불신의 늪에 빠지게 했으며 동료의원들에게는 깊은 상처와 절망감을 주었습니다.
  제9대 전주시의회는 이러한 시민들이 불신을 해소하고 지방자치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회 본연의 사명을 되찾아야하는 무한의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떳떳하고 깨끗한 전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인 제가 먼저 약속드립니다.
  만일 또 다시 동료의원이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비리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다면 저는 그 즉시 의장직을 사임하겠습니다. 34명의 의원을 대표하는 전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과감히 포기하겠습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우리를 선출해 주신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실망감과 좌절을 안겨주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열심히 의장활동에 매달리는 동료의원들에게 상실감을 주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 8대 의회에서 제정한 전주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대한 조례가 있습니다. 이 조례는 바로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윤리조례인 만큼 철저히 지켜야 할 의무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의지의 문제입니다.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제 9대 전주시의회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한지산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모두 6건의 당면 주요안건 심의와 2010년 주요업무 보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처음 시작하는 회의인 만큼 이번 회의가 집행부의 업무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건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주시고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여러분의 심도있는 검토와 합리적인 안건 심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자료와, 성실한 답변, 준비된 자세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옛말에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이 가르침을 가슴에 담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전주시의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합니다. 이번 임시회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과장 윤재신   이상으로 제272회 전주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출석의원(32인)

○출석공무원(12인)
  • 시장송하진
  • 부시장안세경
  • 완산구청장강순풍
  • 덕진구청장박종호
  • 기획조정국장한준수
  • 복지환경국장이지성
  • 문화경제국장임민영
  • 건설교통국장김천환
  • 도시재생사업단장송기항
  • 신성장산업본부장노학기
  • 보건소장김경숙
  • 맑은물사업소장양호석

○기타참석자(1인)
  •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