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폐회중)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록

• 제 1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07월 09일(수) 12시 40분

장 소 : 문화경제위원회회의실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문화경제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김남규 위원   어떻게 10대 의회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위원회라니까 좀 자존심도 상합니다. 그런데 전주시장이나 많은 단체장이 봤을 때 가장 또 인기 있는 정책과 큰일은 다 문화경제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명지 부의장님 인사 말씀을 듣겠습니다.

○김명지 위원   직제가 바뀌고 나서는 지금 제가 10년 만에 문화경제로 다시 와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문화경제도 굉장히 와보고 싶었는데 그때는 사회복지위원회였었는데 문화경제위원회가 조금 전에 김남규 선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속기만 안 되면 진실된 얘기를 하고 싶은데 그건 추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우리 전주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경제위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여러 위원님들과 같이 일을 하게 돼서 너무너무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평근 위원님.

○오평근 위원   사람이 인연이 참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이렇게 앞으로 2년간 인연이 돼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또 새로 선임되신 우리 박혜숙 위원님, 위원장으로 잘 모시고 선배 위원들도 많이 오시고 후배 위원들도 오시고 그랬는데 앞으로 2년간 정말 생산적이고 화합이 앞서는 가장 모범적인 우리 문화경제가 되도록 저희도 노력하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기동 위원님입니다.

○이기동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지난 초선 때는 복지환경위원회하고 문화경제 이렇게 하면서 3년째, 이거 끝나면 이제 4년째 문화경제를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한편으론 문화경제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마음적으로 왜 더 다가오는가 하니까 앞으로는 '우리가 문화복지에 관련된 사업들도 굉장히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그런 생각도 되고요, 또 우리 김남규 위원님께서도 말씀했다시피 우리 전주를 발전시켜 나가는 경제가 이러한 사업에 다 들어있다 싶어 가지고 상당히 중요한 위원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순명 위원님이십니다.

○소순명 위원   반갑습니다. 문화경제위원회로 배정받은 것을 정말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선배 위원님들의 가르침을 잘 받고 잘 배우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우리 김순정 위원님이 먼저 하셔야 되는데.

○김순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보시는 바와 같이 위원장님으로 당선되신 박혜숙 위원장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딱 보니까 정말 우리 문화경제가 전주와 전주시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할 분만 모셨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영규 위원님이십니다.

○백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백영규입니다. 먼저 처음 문화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 배정되었는데요. 아무튼 박혜숙 위원장님, 그다음에 김명지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위원님들이 2년 동안 우리 초선 위원들 잘 이끌어주셨으면 좋겠고요. 열심히 의정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감사합니다. 모든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직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러면 간담회를 통해서 서로 합의한 대로 소순명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부위원장 소순명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으로 뽑아준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우리 선배 위원님들 잘 모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