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문화경제위원회회의록
일 시 : 2026년 07월 20일(월) 10시
장 소 : 문화경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성국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일 회의는 문화체육관광국,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와 현장활동 및 간담회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0?>
○위원장 이성국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성순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주요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성국 위원장님과 신동이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항상 전주시 문화 체육 관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화정책과 최미영 과장입니다.
문화산업과 김선옥 과장입니다.
관광산업과 이은정 과장입니다.
국가유산관리과 하재식 과장입니다.
체육산업과 장희광 과장입니다.
예술단운영사업소 전용숙 소장입니다.
한옥마을사업소 송정하 소장입니다.
업무보고 올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직제순에 따라 문화정책과부터 한옥마을사업소까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 순서대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 문화체육관광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성국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부서별 직제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김성규 위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에서 진주 실크 등 터널 설치라고 하는데 이거 어디에 설치했어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저희가 전주 단오할 때 덕진공원에 그 실크 등을 1000개 설치해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지금 저희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중에 타 지자체와 교류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진주가 실크를 밀고 있고 전주는 한지를 밀고 있어서 실제로 저희가 진주 실크 등이 왔고 만약에 저희가 한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전주 같은 경우는 진주의 유등을 한지로 만들어서 띄우고 저희 한지산업대전에 같이 설치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성규 위원
그리고 한지 유등 제작 설치한다고 10월 달?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한지산업대전에 저희가 설치하고 바로 이어서 유등축제 가서 거기 수변에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서로 교류 사업입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저희는 진주의 주력 사업을 설치하고 홍보하는 거고 또 진주의 유등축제에서는 저희 한지를 가지고 유등을 만들어서 띄우고 홍보하고······.
○김성규 위원
장소나 이런 데는 섭외가 된 거예요. 남강 쪽에 하는 거예요, 어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제가 알기로는 그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공간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규모나 작품 점수가 몇 개 계획이 있어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유등 사이즈가 굉장히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한 10개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게 지금 설계가 나온 거예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나오지 않았고 그 부분은 현재 협의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전주에다가 한 번도 유등을 안 했는데 거기다가 먼저 하시는 거예요? 여기서 한번 시범을 해 보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한지산업대전에 먼저 하고 나서 그다음에 유등으로 갑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순서가 저희가 먼저 빨라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지금 한지산업대전을 전통문화전당에서 할 계획을 가지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아무래도 거기 전당 자체가 마당이 넓기 때문에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유등이라는 게 강에다 띄우는 걸 유등이라고 하는데······.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저희는 유등이라는 표현은 그렇긴 한데 한지산업대전의 한지를 가지고 유등 느낌이 나는 부분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명칭부터 바꿔야지 그럼 한지 등으로 하든지 해야지 유등이라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건 검토하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여민락이라고 하는 건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그게 용비어천가로 해서 내용 나왔던 것을 궁중의 아악으로 해서 음악으로 풀이한 게 여민락이라고 합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궁중 음악인데 그게 애민 정신······.
○김성규 위원
전통 연희 해체 프로젝트 여민락 개최 이렇게 있길래 뭔 말인지 모르겠어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전통 연희 해체라는 건 저도 말이 되게 어려운데요. 현재 지금 대한민국 문화도시 자체가 저희 전통을 가지고 새로운 어떤 현재 하는 그런 콘텐츠와 접목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이 여민락 자체도 실제로 전통만 그대로 고수하는 게 아니고 현재에 맞는 그런 현대의 콘텐츠와 접목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성규 위원
한지 등이나 유등 이거 자료 나오면 저한테 공유 좀 해 주세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진예찬 위원님.
○진예찬 위원
문화도시 추진에서 한 번 더 여쭤볼 게 있는데 그럼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애초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계획에서 저희가 제시한 핵심 사업을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판단하시나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저희가 앵커 사업하고 기본 사업 그 안에 세부적으로 8개 사업이 있거든요. 현재 지금 저희가 핵심 사업이라고 하는 휴비스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은 시 재정 여건상 유보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 콘텐츠 사업은 저희가 예산적인 한계는 있긴 하지만 나머지 7개 사업들은 올해 안에 규모는 축소되긴 하지만 결과를 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예찬 위원
그럼 그거를 표로 보고 싶은 이유가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쪽에서 부진한 사업이 분명히 있을 거고 지금 여건상 안 되는 사업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거에 대한 정리가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현재 그걸 좀 보고 싶긴 한데······.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저희가 사업은 다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작년에 비해서 규모가 약간 축소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희가 대한민국, 올해 평가를 받아봤더니 이게 예산하고 상관없이 당시 냈던 그 미션들을 수행하지 않으면 감점 요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작게라도 그런 사업들을 다 전반적으로 수행할 것 같고 말씀하신 그런 자료는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동이 위원님.
○신동이 위원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우리 주민들이 기대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25년 2차 중투에서 재검토가 나왔는데요. 26년 1차 중투에서 반려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한 단계 하락한 이유와 또 보완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저희가 중투 자체가 첫 번째가 작년에 나왔을 때가 BC 값이 0.046이었습니다. 당시에 중앙 투사 심사에서 저희한테 요청했던 게 너무 낮은 BC 값 분석하고 그다음에 운영 수지 적자 그 부분들을 개선하라는 요구가 있어서 재검토가 떨어진 상황에서 그 나머지를 보완했습니다.
BC를 0.23으로 좀 올렸고 운영 수지 방안 개선이라든지 도립미술관 부분까지 올렸으나 행안부가 판단했었을 때는 그런 것들이 본인이 재검토한 사항들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해서 반려한 상황인 거고요.
실제로 저희가 행안부 실무 부서에 면담을 요청해서 한번 가봤었는데 행안부가 다양한 요건도 있지만 현재 저희가 사회 공헌 사업을 하는 자광이 미술관 건물 짓는 부분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고 그쪽에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소하고 향후에 그게 해소가 된다라고 하면 도립미술관과 전주미술관의 차별성이 더 많이 부각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말씀하신 대로 자광에서 하는 부분들은 저희가 추이를 지켜보고 있고 자광 실무단과 저희가 접촉했었을 때는 거기에서 지금 아파트 분양 관계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이루어져야만 저희 예산이 투입되는 걸로 지금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런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저희 시 입장에서는 사실은 미술관이라는 게 단시일에 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또 단시일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전주미술관의 정체성 부분들을 더욱더 확립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작품도 저희가 작게나마 수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자광에서 민간 기부 채납 360억 이게 안 되면 최악의 시나리오에 어떻게 대응 방안이 있으십니까?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사실은 자광의 이전 재원이 바뀌어서 저희가 사실은 공유재산 관리 계획까지 받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자광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신동이 위원
될 수 있으면 당연히 좋은데 안 됐을 때 방안이 있으신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렇게 되면 나중에 정책적 검토가 사실은 필요하긴 합니다. 시 재정 여건이 좋지도 않고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미술관에 대한 것들을 다시 검토를 했는데 최후의 경우에는 안 된다라고 하면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다시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도 있고 시 재원을 다시 어떤 식으로 재원 마련하는 부분도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그리고 소장 구입비가 50억이 여기 나와 있는데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신동이 위원
올해도 편성 예산이 1억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될 작품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지금 잡으신 건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러진 않고요. 저희가 지금 실질적으로 전주 미술사 정립을 했고 그에 따라서 작가분들이 한 130명 정도 발굴이 됐습니다. 근데 그 작가군 중에서도 기증 의사를 밝힌 분들이 있어요, 세 분 정도가.
그래서 그런 분들이 계시고 제가 유족하고 일차적으로 접촉은 했지만 다 의사들이 있으므로 그분을 통해서 기증 위주로 해서 작품을 수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그러면 그 작품이 아직 불확실한 상황에서 작품들을 사서 보관이랑 이런 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현재 지금 저희 수장고 문제가, 미술 작품은 수장고 문제가 굉장히 큰데요. 현재 지금 저희가 파랑새관 거기에 수장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거기를 당분간 쓰는 걸로 일단 협의는 된 상황입니다.
○신동이 위원
이게 언제 지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술 작품을 지금 사는 게 맞는 건지 좀 의문이 듭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런 부분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과장님, 저기 수장고 어디라고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파랑새관에 있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파랑새관, 옛날에 완산도서관 쪽에 파랑새관이 자체적으로 유물을 관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수장고를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거기 수장고가 다 차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한 15평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좀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해당 부서와 협의를 한 상황이긴 합니다.
○위원장 이성국
부위원장님 질의에 조금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시립미술관이 너무 민투에 의지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재정 거기서 기부 채납을 못 한다고 하면 시립미술관 건립이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다시 전면 재검토라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럴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리고 거기에 이어서 1억인데 계속 시 재정, 재정 하시니까 나머지 49억 세워서 또 수장고 물품 그러니까 시립미술관에 있을 작품을 그러면 49억을 확보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그렇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49억이라고 하는 건 아시다시피 미술관이 저희가 자광의 여건도 있고 전주의 여건이라서 미술관이 당장 이삼 년 내에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50 안에는 개관 전시까지 하는 부분 포함됐다는 걸 말씀드리고 어쨌든 간에 저희가 공립 미술관 등록을 하려면 작품은 100종 정도 확보를 해야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올해부터 점차적으로 작품을 수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걱정하신 대로 사실은 미술관의 건립 자체가 현재 자광이라는 어떤 그런 것 때문에 불투명한 상황에서 작품을 수집해야 되는 의견들이 있으신 거잖아요. 그런 부분은 향후에 저희가 충분히 검토해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법령에 따르면은 수장고에 100점 이상 와야 하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위원장 이성국
근데 1억이면 이건 수치로만 따지면 한 작품에 100만 원 정도 예산밖에 책정되지 않은 거니까······.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렇죠.
○위원장 이성국
지역 예술 쪽에서는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은 올해 같은 경우는 기증 위주로 작품을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어쨌든 간에 미술관 건립에 따른 유족 관계분들이 10점에서 30점 정도 기증할 의사가 있으셔서 그런 것들은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진행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작품 구입비 1억 부분은 저희가 시 재정 여건을 반영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기증도 좋은데 예술하는 분들한테, 지역 예술인들한테 시립미술관 건립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고 수장고에 100점 이상 작품이 들어가니까. 그 작품을 구입하는 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한테도 약간 선순환 구조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도 있는데 자꾸 기증을 말씀하시는 것도, 기증은 조금 제하고 예산 확보해서 하시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향후에 시 재정 여건을 마련하고 미술관이 어떤 가시화된다라고 하면 그런 부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현 시장의 기조가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로 만든다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최용철 위원
구체적으로 과장님이 생각하셨을 때 현 시장이 어떤 사업을 할 것 같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아시아 5대 문화도시 사업으로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시장님께서는 사실 시민 주권을 많이 강조를 하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실은 전주시가 문화예술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전주의 예술인들의 저변 확대 그다음에 시민 향유 그다음에 그걸 통해서 전주 K- 컬처 뿌리라고 하는 한문화를 현대화시켜서 세계로 나간다는 게 아시아 문화도시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사업 안에 굉장히 다양한 사업들이 녹아들어 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면 우리 전통문화도시를 지향했던 사업이 민선 8기 때는 왕의궁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이 됐었는데 현 시장의 기조는 없는 건가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용철 위원
뭐가 있죠? 예산도 이제 다 없고 연간 47억씩 우리가 갖다가 지금 계속 투여해 와 가지고 태조 그런 행사라든지 여러 행사들을 해 오고 있었던 콘텐츠도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지금 업무보고상에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러면 현 시장은 전통문화도시 지향을 안 하겠다는 건가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러지는 않고요. 지금 전주는 사실 전통문화 자원이 강한 도시인 건 다 누구나 저희뿐만 아니고 외부에서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제가 전통 보존 계승하는 것뿐만 아니고 그것을 실질적으로 현대의 어떤 콘텐츠와 접목······.
○최용철 위원
오늘 이 자리에 신규 국가사업으로, 전통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신규 국가사업으로 뭘 해야겠다라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걸 여쭤보는 거예요.
종료되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최용철 위원
종료되면 그다음 사업으로 뭘 할 건지에 대해서 오늘 업무보고받는 이 중요한 날에 그런 내용에 대한 건 하나도 없고 현 시장이 또 5대 문화산업도시를 지향하겠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이 업무보고서가 잘 맞게 들어왔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잠깐 말씀드리면 전통문화도시가 올해 안으로 사실 마무리됩니다. 그게 20년간 저희가 국비 보조 사업 국비·도비, 국비였던 것이 도비로 가고 도비·시비 매칭 사업이었는데요.
현재 지금 저희 부서에서는 그에 따르는 2.0 버전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전문가들 계속 자문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전주가 전통문화 자원이 강하다는 걸 다 알고 계셨고 다만 전주가 그 강한 만큼 그것을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K-컬처가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만큼 전주가 그런 한문화를 브랜딩해서 세계로 나간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 위원들 다 같이 동의를 해 주셨고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전문가 자문하시는 분들에게 기존에 20년 한 사업들 성과를 보고하고 그거를 바탕으로 해서 한번 제2의 전통문화도시로 나가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주셔서 내년에는 사업을 반영해서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막연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다시 검토하셔 가지고 다음 위원회 열릴 때는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병익 위원님.
○장병익 위원
문화예술회관 관련돼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중투, 지방 재정 투자 심사받았나요? 이거는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지방 재정 중투는 아직 저희가 넣지는 않았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장병익 위원
저희 자체 용역도 BC 안 나오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여기는 리맥(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에게 갔던 사업이고요. 한 0.18 정도 나오긴 했습니다.
○장병익 위원
가능성에 대한 여부를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제가 볼 때는 통과가 안 될 것 같고 이거를 계속 추진하시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신지······.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여기 보면 지방 재정 투자 심사 컨설팅을 저희가 올해 3월에 받았었거든요. 근데 그쪽에서 중투를 가기 위한 컨설팅을 받았었는데 컨설팅 자문단에서 말씀하시기를 일단은 전주시가 540억을 시비 재원으로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느낄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한 재원 대책 마련 부분들이 선행이 돼야 되는 부분을 말씀하셨었고 또 하나는 저희한테 구조 안전 진단 부분도 말씀, 리모델링 부분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사실은 리모델링 부분은 저희가 안전 진단 했었을 때 D등급으로 나와서 실질적으로 여기를 리모델링했었을 때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이 굉장히 축소될 수밖에 없다는 구조로 판단되어서 말씀하신 대로 전주시의 재정 여건이라든지 향후에 재원 조달 방식들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업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소리문화의전당 개관이 2002년이었나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거기 2002년입니다.
○장병익 위원
거기는 2002년이었죠? 지금 26년도니까 한 24년 정도 지났네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여기는 46년 지난 건물입니다.
○장병익 위원
근데 지금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 당시 시설 투자비가 1500억 정도 됐었는데 현재 전면 리모델링 비용이 1200억이 20년 뒤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용역 작년인가, 올해 해 가지고 타당성 용역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제가 그래서 저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짓는 거는 좋죠. 지어질 수 있고 그리고 예술인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 어떤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거는 너무 좋은 일인데 이거 일단은 운영비 플러스 이 건물 자체에 대한 경제 타당성 조사가 별로 나오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면 좋지만 지금 현재 있는 예산 상황에서 이게 가능성이 있는지 그래서 이걸 계속 업무보고 자료에 넣는 건지가 의문스러워서······.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사실은 공무원들이 올 초에 계획을 내고 추진 사항을 냈기 때문에 저희 임의로 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계속 넣었던 부분이고요.
어쨌든 간에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재원 조달 방식이라든지 다른 대안 부분도 계속 검토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하여튼 다음번 업무보고 때는 좀 심도 있게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아까 말 못 했던 거, 금방 장병익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오늘 받는 업무보고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전임 시장의 업무 내용을 그냥 다시 우리한테 보고해 주는 것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까 시립미술관도 마찬가지로 자광이 문제가 있고 자광에서 못 하게 되면 못 하는 사업이 되는 거고 문화예술 건립도 BC 부분이나 이런 걸 검토해 봤을 때 안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천년고도 왕의궁원 프로젝트는 갑자기 책자에 없다가 들어온 거 보면 그냥 기존에 있던 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원들한테 다시 하는 자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문화국의 이야기가 지금.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시장이 취임했지만 결과가 제대로 안 나와서 이 업무보고를 지금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좀 있는데 이렇게 해 놓고 한 10월이나 조직 개편하고 11월 달에 또 다른 업무보고 갖고 올 거면 이 업무보고를 계속 받아야 되는지 그게 저는······ 그렇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저희가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책자를 발간하기 전에 한번 의견을······.
○최용철 위원
왕의궁원 프로젝트도 하는 거고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위원들한테 오늘 보고를 하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예.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정책적으로 저희가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기존 시장이 했던 사업을 그대로 하겠다라는 걸로 비추면 되는 거죠?
○문화정책과장 최미영
그러지는 않고요. 저희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최용철 위원
그러지 않은데 왜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아야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민선 9기가 시작되면서 시장님부터 국장들도 바뀌고 해서 저도 업무보고를 들어보니까 우리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7월부터 민선이 시작됐고 업무보고를 하다 보니 이러이런 부분은 재정과 연계된 사업들은 정리할 부분이 있다라든지, 이런 부분은 연합해서 연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변경해서 해야 될 가능성이 있는 거에 대해선 검토 보고를 하라라는 지시도 있었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시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달 안에 되도록이면 빨리 부서에서, 국에서 정리할 건 정리하고 갈 건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보고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도 업무보고 읽으면서도 이게 하겠다는 건지 의심이 들지만 그렇지만 이 상황에서 뺄 수도 없고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대해서는 시장님한테 저희가 별도 보고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자체적으로 정리하겠다라는 것도 있었고 시장님은 갖고 갈 건 갖고 가자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왕의궁원 프로젝트도 52개가 다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제가 목록을 갖고 왔지만 21개는 여기에다가 더 엎어서 가거나 믹스해서 가거나 변경해서 갈 수 있는 부분들은 하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전면 재검토 이런 거는 없고요.
다만 미술관이나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는 돈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꼭 가야 된다고 하면 그런 사업들도 우선순위를 정해라라고 저희한테 지시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시기적으로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저희가 되도록이면 민선이 바뀌었다고 해서 다 백지화되는 거는 거의 없고요.
단, 착공이 안 됐거나 예를 들면 "삽을 안 뜬 상황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해라." 이런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 업무보고 기간이 끝나더라도 위원님들 같이 소통하고 협력해서 저희 집행부만 가져간다, 못 가져간다가 아니라 사실 시민들이 뽑아주신 의원님이시잖아요. 위원님들 의견을 받들어서 정말 가져가야 될 거, 놓을 거, 합칠 거를 검토하는 과정 한번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니까 시장님한테 보고하는 것만 보고가 아니고 의회에다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맞습니다.
○최용철 위원
시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인 의회에다 보고하는 것도 시장과 같은 결로 우리한테 보고를 해 줘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용철 위원
국장님, 근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부분에서 몇 개는 가져가겠다는 게 있으면 첨부 자료라도 주셔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이런 부분은 추진해서 갑니다.", "아닙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서류를 주셨어야 된다는 거죠.
오늘 이 자리가 어떻게 보면 1년 동안 우리가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냥 막연하게 문화정책과 소관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그냥 끝내고 다음에 바뀌면 또 바뀐 걸로 다시 와서 설명하겠다, 이건 좀 아닌 것 같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지만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이 시기적이나 이런 부분에서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현 시장의 허니문 시즌이라고 봐서 언론도 많이 질타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의회에서도 지금 지켜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말을 하는 거예요, 의회에서. 이런 식으로 업무보고 하시면 차라리 안 받니만 못 하다는 얘기도 의회에서 나왔다. 빨리 결정을 해 줘라, 시장이. 정책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건 일몰을 시킬 거고 어떤 건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 달라고 의회에서 이런 쓴소리를 했다라고 국장님한테 지금 다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충분히 이해하고요. 근데 다만 제가 한번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면 시장님이 이걸 해라 말라 이렇게 지시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우리 부서에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요. 이게 없어서 좀 어렵습니다."를 거꾸로 보고하는 식이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그 부분은 이렇게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러지는 않은 것 같고요.
오히려 부서에서 "과에서 어려운데 갖고 가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물어봤다라고 그렇게 저에게 보고했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마음은 100%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기적으로 못 챙긴 부분이······.
○최용철 위원
더 길게 이야기할 건 아니고요. 제가 말했잖아요.
전통문화도시에 대해서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갖고 오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서 추후 보고를 빠른 시간에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간단하게······.
○최용철 위원
다른 얘기는 할 필요가 없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국장님, 저는 국장님 말씀 중에 시기적으로 애매하다는 말씀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여기 위원님들 이번에 민선 9기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도 업무보고 준비를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시기적으로 애매하다. 물론 기다려 줘야 하는 시간인 것도 알겠지만은 업무보고에 있어서 민선 9기 시정이 담기지 않았다고 하면 그거 역시도 문제인 것 같고요.
여기 책자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민선 9기 시장님이 추진 의사가 있는 걸로 그냥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데요. 만약에 이 업무보고 책자가 추후에 변경된다고 하면 그거는 9기가 준비를 잘못한 거 아닌가요, 인수위부터?
행정위에서 지금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얘기도 나왔는데 절차 이행 안 하고 추진하고 있는 거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저희가 13일 날 와보니까 책자가 이미 인쇄가 돼 있었고 핑계 같지만 저희가 그 뒤로도 따로 별도로 보고드린 것과 같이 소통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빨리 정리된 부분, 협조할 부분, 소통할 부분을 정리해서 간담회 한번 잡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의회의 장을 지내셨던 분이 행정가가 되셨으니까 더 이해하고 더 잘하실 줄 알았는데 조금 그러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집행부에서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정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김성규 위원
K-Film 버추얼 스튜디오 지금 구축하고 있잖아요. 세트장, 주민센터, 응급실, 경찰서 1개 스테이지 이게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지금 공정률은 한 50% 정도······.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6월 말 기준 45%고 조금 더 진행돼서 7월 현재는 한 55%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저희 이것도 예산 문제가 좀 걸려 있는데요. 시비 매칭액이 52억이 되면은 올해 안에 완공은 됩니다. 시비 매칭액을 지금 못 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국비가 투입된 사업이고 26년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저희 최대한 예산 편성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지금 50% 진행됐고, 자신 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근데 지금 아직 못 한 부분에는 LED 월 같은 실내 설비가 좀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건축 부분은 마무리를 하고 실내 LED 월 같은 것은 조금 더 검토해서 조금씩 늦춰서 해도, 그런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금 예산이 독립영화의집도 굉장히 시급하고 다 공사 중인 것들이 많은데 공사 중인 것들을 빨리 마무리를 짓지 않으면 주변 상인들이나 시민들도 불편하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공사 추진 중인 것은 최대한 편성해서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저희 예산팀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국비가 집행되는 사업인 만큼 영향 없이 잘 진행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 전에 회의록을 보니까 지금 2개로 돼 있잖아요.
스테이지 2개, 2개 조성한다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김성규 위원
근데 하나로 제대로 좀 하자 이런 의견도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스테이지 2개를 하나로······.
○김성규 위원
하나로 해서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그것은 검토해서 하나에 집중해서 하도록 지금 검토 중에······.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이성국
과장님,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오늘 이 자리에 오시면 독립영화의집 122억 필요한 거 아니에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122억이 추경에 편성이 되어야······.
○위원장 이성국
K-Film도 52억 필요하고 이따 체육산업과 얘기하면 돈이 더 불 거 같은데 이거를 우선순위를 정해서 "올해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우선순위에서 이건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방향을 좀 설명해 주셔야 하는 자리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다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문화체육관광국만 추경예산이 얼마예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깊이 공감하고요. 그래서 저희 부서도 그렇고 국에서도 그렇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올해 반드시 끝내야 될 것은 논의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로서는 독립영화의집이 가장 우선순위 1순위에 있어서 빨리 마무리 지어서 그 주변 상인들의 불편함과 또 공사 진행 중인 거에 대한 위험성 그런 것들을 다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고요.
이어서 아까 K-Film 버추얼 건축 사업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기 때문에 LED 월 같은 게 예산이 좀 많이 드는 사업이에요. 그것은 실내에 구성되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일이 년······.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지금은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
○위원장 이성국
공식 석상에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과장님.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죄송합니다.
○위원장 이성국
왜 그걸 뒤로 미뤄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은 하셨어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LED 월이요?
○위원장 이성국
예, 그것도 하나의 그냥 가능성을 열어 두고 가자라는 것이지······.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애초에 기획을 할 때는 LED 월이 굉장히 획기적이고 좋은 제작 기반으로 보여졌는데 타 시군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몇 군데가 있는데 당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기능성이 떨어지고 그런 점이 있어서 예산이 한 100억 정도 반영이 되는데 그 부분도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입장입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렇게 답변하셔야죠. 일이 년을 그냥 무작정 미루겠다고 답변하시면 어떡해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타 시군 먼저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곳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런 부분도 아까 질의하신 김성규 위원님한테 이러이러한 사유 때문에 검토 중이지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세요, 추후에라도.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알겠습니다. 서면으로 다시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독립영화의집 관련해 가지고 질의가 나왔으니까 여쭤볼게요.
단순하게 그 건물을 지어 가지고 영화 산업을 집약하겠다는 게 아니고 문경위에서 내용을 보니까 대형 스크린 같은 걸 해 가지고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라는 계획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걸로 보면 그 사업은 안 하는 겁니까?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대형 스크린은 아까 K-Film 쪽에······.
○최용철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건물 외벽에 대형 LED를 설치해야겠다고 집행부가 답변을 했어요. 총사업비 증가로 설계에 반영되지 않고 별도 예산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2025년 7월 달에 답변을 하셨어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최용철 위원
설계 변경을 하든가 뭔가를 해서 LED를 넣어야 될 거 아니에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그 부분을 그때 의회에서 지적해 주셔서 문체부하고 협의를 했고요.
○최용철 위원
지금 야간 경관 해 가지고 서울이나 이런 데는 굉장히 또 잘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전주시에서도 필요하잖아요. 영화제 할 때마다, 국제영화제 할 때마다 뭔가 홍보해야 되는 것도 있고 야간에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뭔가 되어 있는 것이 필요해서 위원들이 그 공간 외벽에다가 잘해서 LED 설치했으면 좋겠다라고 답변을 하셨다니까.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제가 지금 보고 듣기로는 총사업비 증액이 안 돼서 일단 건물 준공은 하고······.
○최용철 위원
별도 사업비로 추진하겠다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별도로 해서 그렇게 문체부하고 협의 중입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이 시비 재정 부담이 또 있고······.
○최용철 위원
이거 하는 과정에서 문체부에서 굉장히 많이 도움을 줬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최용철 위원
우리 예산 못 세워 가지고 계속 질타받고 있는 상황인 거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최용철 위원
국비도 원래는 이 금액보다 적었는데 더 많이 줬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그렇죠. 지하 주차장 확보나 그런 차원에서 최용철 위원님이나 여러 가지로 해서 지금 주차장도 충분히 확보가 됐고 그 과정에서 문체부에 굉장히 변동을······.
○최용철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본 과에 가장 우선순위는 독립영화의집인 거잖아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그렇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지금 이 자리가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지만 우리가 질타하고 끝나는 자리가 아니고 과장님이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위원들한테 또 이야기를 해야 되는 자리잖아요. 그냥 질타하고 끝나는 자리가 아니에요, 업무보고 자리가. "여기 진짜 어렵다. 예산 확충해야 된다. " 그런 얘기를 지금 계속 나눠야 되는 자리인 것 같아요.
단순하게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만 하고 그냥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도움을 주셔야 됩니다."라고 이야기해야 되는 자리인 것 같은데······.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맞는 말씀입니다.
○최용철 위원
122억에 외부 대형 스크린하고 그다음에 K 뭐 아까 그거까지 했을 때 100억 들어가면 총 322억이 필요한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그렇게 보여집니다. 230억 정도라고······.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
○최용철 위원
그럼 문체부에서 얼마를 확보할 수 있고 도비는 얼마를 가져올 수 있다고 예상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 재원 계획을 빨리 세우시고 지금 현 정부에서 속도전이잖아요, 대체 불가 대한민국 속도전. 그러면 정부 기조에 맞춰서 전주시 행정도 속도전으로 가야 될 거 아니에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위원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최용철 위원
아니다 싶으면 빨리 시책 일몰제, 7월 달에 원래 시책 일몰제 해야 되니까 버릴 사업이 있으면 이미 정리해 가지고 했었어야 돼요, 조례상에도. 놓을 거는 확실히 놓으시고 가져갈 거는 확실히 해서 집중과 선택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민석 위원
K-Film 제작 기반 영화 산업 허브 구축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가 2개의 스테이지가 있기는 한데 말씀하신 LED 월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전 기술이지 않습니까? 이 사업의 계획 자체도 좀 예전에 짜여졌기 때문에 그거 기반으로 그때 당시에는 최신 기술이 맞았지만 현재는 사실 그렇게까지 활용이 되지 않는 기술인데 이거를 계속 유지를 할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이게 나중에 정말 사양 산업 쪽으로 가 가지고 굳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라고 했을 때 폐기를 하는 방안도 나올 텐데 그거에 대한 투자 대비해 가지고 비용 처리에 대한 방안도 좀 고려를 하고 계신지 그런 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희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런 동향이 다 파악이 됐기 때문에 추후에 사업 추진할 때 재검토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채민석 위원
재검토해서 추진한다라는 얘기는 이거를 아예 안 할 수도 있다라는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이 스튜디오를 돌리겠다라는 말씀이실까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채민석 위원
다른 방향이라고 하면 제가 생각할 때는 교육적인 목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기는 한데 현재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취지와 교육 비용에 대해서 교육용으로 돌리는 거는 너무 비용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그 부분은 저희가 검토 후에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과장님, 아까 최용철 위원님 잠깐 보충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독립영화의집 LED 사이즈가 얼마나 돼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30억에서 40억 정도······.
○위원장 이성국
아니, 사이즈 규격······.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규격이요?
○위원장 이성국
그러면 제가 왜 여쭤봤냐면 과장님, 이게 외부에 걸리는 거잖아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이성국
그럼 제가 오늘 세 번째 말씀드리는 거예요. 옥외 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그 지역은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이성국
부산이나 서울 같은 데 보면 대형 LED 시범 구역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독립영화의집 같은 경우에는 그거랑은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항상 검토하겠다라는 답변만 듣고 추후에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못 들었는데 저는 그게 시범 구역으로 지정되어야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과장님 말씀은 옥외 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으로 지정이 안 돼도 독립영화의집 외부에다가 LED 전광판을 할 수 있다?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제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 부분도 면밀하게 재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러니까 그걸 준비하라고 했었거든요, 행안부에다가 질의도 하고. 근데 항상 여기서 얘기가 계속 겹치니까 그 부분 한번 확인해서 알려주세요.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관광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김성규 위원
아까 모두 발언인가 그때 전주페스타에 개막식이란 거 없애고 5개 축제를 그냥 고유의 성격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어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그렇습니다.
○김성규 위원
근데 왜 여기 안내서를 그럼 수정했었어야지 이걸 그대로 갖고 와 가지고······.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산은 지금······.
○김성규 위원
아니, 안내서, 유인물······.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유인물······.
○김성규 위원
유인물은 추진한다고 돼 있잖아요, 지금.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유인물은 지금 미리 제작이 되어서 별도로 그래서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중간에 오셔 가지고 다른 건 다 수정해 가지고 갖고 오시더니 보고할 때랑 이 안내서랑 다르면 안 되잖아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김성규 위원
페스타 이거를 개막식이나 이런 거 없애버리면 대책은 뭐 있어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전주페스타가 2023년부터 전체 전주시 주요 축제를 하나로 잇는 기능과 역할을 하는 축제로 개최를 해 왔는데 2025년부터 종합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그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일단은 전주페스타는 개최하지 않고 각 5대 축제를 개별적으로 특징을 살려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고요.
앞으로 전주 축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과 깊이 협의하면서 더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장소 문제로 페스타 개막식이랑 폐막식을 다 없앤다고 하는 거는 좀 말이 안 맞고요.
그동안에 많이 자리 잡아서 시민들도 페스타 이런 걸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또 없애버리는 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앞서 말씀드린 대로 종합경기장이라는 한 장소에서 연계적으로 홍보도 하고 연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함께 운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운영을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조금 많이 어려워지면서 이렇게 미개최하게 되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주 대표 축제로서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충분히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좀 더 연구해 보시고 이렇게 못 하면 폐쇄하는 것도 지향해 주시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리고 오목대 야간 경관 및 미디어 아트 구축, 미디어 아트가 저는 유행이 지났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지금······.
○김성규 위원
아까 최용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서울의 야간 경관이 지금 너무 잘돼 있어 가지고 시민들이, 외국인들도 서울 앓이를 할 정도로 이렇게 잘돼 있다고 하는데 미디어 아트는 유행이 많이 지났고 그리고 전주시에서 하면 왠지 뭐가 어설퍼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위원님 말씀대로 이제······.
○김성규 위원
이 내용을 다음에 와서 좀 더 말씀해 주시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성규 위원
야간 관광 특화 도시에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하셨더라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맞습니다.
○김성규 위원
어떤 내용을 어떻게 냈는지 이거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별도 자료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아까랑 좀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모악산 힐링 공간 조성 이것도 토지 매입 아예 안 됐잖아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지금 모악산 힐링 공간 조성 사업 부지는 전체 부지의 한 93%가 사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아니, 그건 아는데 이것도 아까 말씀드리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눈에 보이잖아요, 저희는. 하여튼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검토하신다고 하니까 잘 검토하셨으면 좋겠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잘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본질의하겠습니다.
페스타 관련돼서 예산안을 보면 11억 정도 되시네요, 이게 개별 축제 예산 제외하고?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맞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러면 저희가 가을쯤 될 건데 지금 계획안이 있으신가요, 이 예산을 쓸?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이 예산안은 지금 현재 조정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산은 따로 조정하는 것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러니까 조정을 어떻게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다시 반납을 해서······.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저희 페스타 축제 예산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 예산으로 조정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장병익 위원
다른 예산을 어떻게 조정해서 했는지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저희 부서 말고 시 전체적인 사업 부서로 조정해서 지금 사용할 계획입니다.
○장병익 위원
아니, 업무보고 하시는데 그 정도도 안 가져오시면 어떡해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자세히 파악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어려운 거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
○위원장 이성국
그러면 페스타 11억은 반납하겠다고 하시고 케이블카 이것도 안 하실 거고 모악산 힐링 공간 또 이것도 관광산업과인가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저희 맞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힐링 공간 조성 사업 관련해서는 좀 더······.
○위원장 이성국
민선 8기 거라 안 하는 거 아니에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힐링 공간 조성 사업 관련해서는 사업 타당성 같은 거를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서 지금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7월 업무보고입니다,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제가 한번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모악산 힐링 공간 조성 계획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유지가 많은 이유, 예산이 투입되는 이유들이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바로 실시할 사업, 중장기로 가져갈 사업으로 저희 시장님께 이거는 가지고 가서 주민의 민원들도 있고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이거는 가지고 가지만 지금 당장 시급하게 가져가지는 않는 사업으로 그렇게 구분되어서 가져갈 겁니다.
그리고 아까 페스타 예산 말씀하셨는데 지금 집행부에서는 필수 경비가 부족해서 없앴다.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지금까지 원인 행위 안 한 예산액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과에서 일괄 삭감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말 필요한 부분은 놔두고 깎아야 되는 거는 서로 협의해서 가져가는 걸로 그렇게 협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페스타 11억 그걸 우리한테 녹여내서 쓰면 좋은데 그거 이외에도 변경해서 원인 행위 안 한 거는 삭감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은 예산과하고 협의해서 진행되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성국
과장님한테 하나, 민생사회적경제과한테 저번 업무보고 때 한 번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달빛한잔·윤슬마켓 사업하고 있잖아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위원장 이성국
윤슬마켓은 지역 예술인들이 만든 작품들 판매하는 거고······.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달빛한잔은 지역 상품들 근데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100만 원 이쪽저쪽 하는 거 같은데 계속 한옥마을에서 벗어나서 외연 확장을 해서 서학동까지 넘어가고 이런 거를 생각하고 향교 그쪽에서 한 거잖아요?
근데 상인회에서 들어오는 민원이 좀 과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지금 남부시장 상인회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 공간이 상설화가 되면 노점상이 무분별하게 생길 수 있다는 우려로 강하게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해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외연 확장 부분 그리고 또 기존에 저희 당초 목표는 계속 전주에 오면 주말에 이런 행사 프로그램들이 상설 운영이 된다는 취지로 이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장소들을 적극 검토해서 조금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시장 안에서 하면 찬성, 시장 밖에서 하면 반대,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한옥마을 예전에 난장 사업할 때 앞에서 공연하니까 사람들이 운집하잖아요. 장사 안 된다고 다 공연하지 말고 똥 뿌려버린다고, 그런 거 하지 말아야지. 그 부분 신경 써달라고 민생사회적경제과한테도 얘기를 했고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거고······.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기업지원과한테도 얘기를 했을 거예요.
우리가 2026년 3월 달에 MOU를 맺었어요, 휴비스. 친환경 현수막, 근데 행정에서는 그냥 MOU니까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관광산업과가 그런 식으로 행사성이 많으니까, 행사가 많으니까 만약에 현수막을 만든다고 하면 지역 업체에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 게 아닌가 그 부분 말씀을 지금 딱 드리는 거고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위원장 이성국
축제니까 이제 페스타를 안 하니까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하잖아요. 대형 축제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거기도 많이 운집을 하니까 우리가 AI, AI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이 있나 봐요. 그것도 한번 관심 있게 살펴서 우리가 축제 같은 거 추진할 때 인사 사고 같은 거 안 나게 그 부분 한번 와일드푸드가 잘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 얘기를 들어 가지고 전주시도 그런 식으로 우리가 먼저 도입을 하면 어떤가 싶어 가지고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관심 있게 살펴서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에 보면 첫 번째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이고 그다음에 26페이지도 전주 명품 관광지 조성 밑에 보면 야간 경관 조성, 전주시 내, 전주천 일대 오목대 야광 경관 미디어 아트 27페이지, 그러면 전주시는 야간 경관에 대해서 뭔가 특별하게 내세울 만한 게 있나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이제······.
○최용철 위원
야간 관광을 하는 이유가 여기 보니까 야간 콘텐츠를 개발해서 야간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 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근데 전주시가 대표할 만한 야간 관광이 뭐 있나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주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저녁 야간 시간대에 즐기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최용철 위원
전주형 콘텐츠 그러니까 이렇게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하는데 전주의 야간 경관은 이거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있냐고 여쭤보는 건데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관련해서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최용철 위원
과거에 10년 동안에는 이렇게 대형 프로젝트는 아니더라도 야간 경관에 대해서 수립을 했어요. 우리가 야간에 어떤 도시를 지향하겠다, 계획을 했는데 2009년도 이후에는 야간 관광 계획 수립을 아예 안 하셨어요.
그리고 그냥 무분별하게 관광지 위주로 조명 조성하고 타 시도 가서 벤치마킹해서 그냥 하고, 하다가 또 불편한 게 있으면 또 늘리고 이게 중장기적 계획 세우지 않고 전주형 모델 만들지 않고 이렇게 계속 야간 경관하겠다고 하는 게 과연 맞을까 싶어서 여쭤보는 거고요.
지금이라도 방향을 다시 바꾸셔 가지고 서울에 외국인들이, 아까 그 이야기했잖아요. 제가 이야기도 했고 우리 위원들도 아마 또 벤치마킹하러 갈 건데 특화 거리 외 위주의 뭔가 종합적인 계획을 잘 세우셔 가지고 "전주에 가서 야간에는 이걸 봐야겠다." 그런 거 계획을 세워서 딱 뭘 하나 만들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팔복예술공장도 있고 이렇게 다 너저분하게 있는데 야간 경관에 대해서 그냥 그때그때 국가적으로 봤을 때 약간 이슈인 거 갖다가 그냥 야관 경관 몇억 써 가지고 해 놓고 우리 이거 했어 이렇게 할 게 아니고 전주시만의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서 여수 가면 여수 밤바다 앞에 포차거리 만들고 거기에 불빛 낮지만 그 불빛 하나가 또 여수에 가게 되는 거잖아요.
집중과 선택 잘해 가지고 전주형 야간 경관이 이거라는 걸 만들어 주세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주만의 종합 계획을 가지고 대표 사업을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동이 위원님.
○신동이 위원
전주 명품 관광지 조성에 완산벙커 있지 않습니까?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예.
○신동이 위원
가 보니까 상당히 많이 신경을 써 놨던데요. 완산벙커 지금 관람객 추이와 재방문율 또 운영 성과에 대해서 분석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한번······.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완산벙커는 작년 2월 5일 날 개관을 하였습니다. 개관 연도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총 12만 명 정도 월평균 1만 명 정도 관람객들이 다녀갔고요. 관련해서 수익금은 한 5억 정도 발생을 하였습니다.
근데 올해는 2차 연도다 보니까 다소 관람객이 줄어 있는 상황인데요. 관람객 유치라든가 활성화에 대해서 좀 더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향후 투자 계획도 더 있으신가요?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투자 계획보다는 다시 찾는······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미디어 공간이다 보니까 한 번 보면 재방문이 지금은 조금 어려운 상황인데요. 관련해서 연계되는 콘텐츠들, 공연이나 체험 등 관련 콘텐츠들을 지금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지역 예술인들과도 접목해서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이대로 가면 관광객 더 안 갈 것 같고 계속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가서 보면 정말 주차할 공간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게 보니까 지금 1 대 1, 원 플러스 원 행사도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전혀 홍보가 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한옥마을 상인회들이랑 협의해서 한옥마을 소상공인들을 이용했을 때 티켓을 준다든지 이런 홍보를 했으면 좋겠고 한옥마을에서 셔틀버스라도 운영을 해 가지고 그곳에 많이 갈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국가유산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과장님, 종광대 관련돼서 질문을 좀 드릴게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지금 종광대 토성 매입 사업 건은 공공 개발용 토지 비축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에 지금 조합 총회를 거쳐 가지고 지금 370억 대출금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급을 해 줬고요.
그다음에 이후에 저희들이 LH하고 협약을 맺기 위해서 지금 현재는 선정만 되어 있고 LH하고 협약이 필요한 부분이어 가지고 투자 심사 조사 준비를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따른 추가 발굴 조사도 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적 지정 절차를 거치기 위해서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는 그런 부분이 아니고 이미 진행은 다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보상할 수 있게끔 기틀도 지금 국토부 통해서 마련하신 것 같고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국가 사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그걸 하려고 했을 때 종광대 그 많은 고충이 있을 때 국가 사적으로 갈 수 있다라는 전제하에서 이 일이 시작된 거 아닙니까?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그렇습니다.
○최용철 위원
도에서 최소한 지금 도 지정으로 돼 있으니까 나와야 될 돈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게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저희가 지금 최종 목표는 사적 지정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적 지정을 밟기 위해서는 저희가 역사성이나 진정성이나 그다음에 완전성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단면 조사만 돼 있기 때문에 평면 조사가 더 추가로 필요하고요. 그 평면 조사를 통해서 자료 아까 말한 완전성이나 역사성, 진정성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자료를 준비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근데 저희가 지금 그것이 제일 처음 진행해야 할 단계이고요. 그 단계가 지난 다음에는 저희가 국가유산청에 사적 지정을 신청하기 위해서 일단은 도에 제출을 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심의 의결을 받아서 국가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전주시가 단독으로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국가유산청에서 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정치권과 그다음에 지역 사학계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많은 도움을 좀 요청하고 시민들한테도 공감대를 얻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가능성 여부가 그러면 아직도 확신하시고 계시는 건가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100%라는 것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때 공유재산 관리 계획 수립 동의안을 제출했을 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 전국 사례를 분석해 봤을 때 토성의 부분에 대해서는 기간의 문제였지 이렇게 사적이 지정되지 않은 부분은 많지 않았었습니다, 사례 조사를 봤을 때. 그래서 저희들은 사적 지정은 될 수 있을 거라고 지금 보고 있고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면 그 얘기는 그 정도 선에서 하고요. 국립후백제문화센터 건립에 대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또 다른 관광 동선과 콘텐츠 부분에서도 별도의 전략을 가지고 계신 겁니까?
단순히 국가에서 지어놓고 역사성을 보존하기 위한 장소로는 지정이 잘돼 있는데 그 이후로 관광객들이나 이런 연동하고 있는 거는 전주시에서 또 투자를 해야 되고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
원래 이거를 이 지역이 아니라고 하면 차라리 집중과 선택을 위해서 지금 사적이 나온 데 종광대 쪽으로 옮기면 어떻겠냐도 여쭤봤던 거고 예산에 대한 중복성 내지는 여러 가지 콘텐츠에 대해 나뉘어 있지만 통합적인 분위기가 아닌 것도 있고 해서 그거는 어렵다라고 했었고 그렇다고 하면 국립 시설로 짓고 있는 거에 대한 진행 상황과 앞으로 전주시는 어떤 노력을 할 건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는 저희들이 지금 토지를 매입해서 제공을 합니다. 제공을 하는데 무상이 아니고 국가에서 이 토지 매입비에 대해서는 전주시에 보전을 해 주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완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지금 후백제역사문화센터에 대한 설계 용역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지난주에 현장 설명을 실시했고요. 그다음에 역사문화센터 용역사가 선정이 되면 건축 설계 용역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 전주시에서는 후백제역사문화센터에 대해서 도시 계획 시설 지금 현재 공원으로 시설 결정이 돼 있습니다. 이 공원에 대해서 시설 결정 변경 계획을 지금 저희들이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 하반기에 변경 결정을 통해서 문화 및 집회 시설이 들어갈 수 있는 문화 시설 용지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후백제역사문화센터는 단순히 전시 공간이 오는 게 아니고요. 전주·완주문화유산연구소처럼 국가유산청에 있는 기관이 내려옵니다. 거기에 있는 연구 인력하고 학예사들하고 내려와서 여기에서 후백제에 관련된 유구나 유물 전체적으로 충청권도 있고 전라남도권도 있고 경상도권도 있는데요.
○최용철 위원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전주시가 거기에 어떤 콘텐츠를 입힐 거고 어떤 노력을 할 거냐? 전임 시장은 그 근처에다가 관광 케이블카 그거를 만든다고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동이 가능하고 국립 시설도 방문하게끔 되고 그런 게 있는데 이게 만약에 관광 케이블카 거점이 안 되면 거기 굉장히 동떨어져 있는 공간이고 우리 전주시민들도 잘 가지 않는 공간이잖아요.
그렇다면 국립 시설 넣어놓고 전주시가 어떤 노력을 할 것이냐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죄송하지만 지금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계획은 없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이제 아까······.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저희가 내년에 26억을······.
○최용철 위원
다 짓고 받는 게 아니고 우선 바로 받기로 했어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내년에 편성하기로 됐고요. 그다음에 26억 추가되는 금액에 대해서는 그다음 해에 이렇게 총사업비 변경하면서······.
○최용철 위원
의회에서 그런 부분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도 하셔야 된다. 그냥 팔복예술공장 리모델링해 놨으니까 거기 막 가게끔 유도하는 것처럼 그 공간에도 뭔가를 입혀서 원래는 거기 지방정원을 만들려고 했던 공간이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그 공간의 활용을 높여 가지고 또 다른 침체돼 있는 공간으로 그냥 남아 있는 게 아니고, 그냥 국가 시설로만 남아 있는 게 아니고 전주시가 잘 입혀서 전주에 오는 관광객들이 꼭 가야 되는 명소로 또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감사합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동이 위원
전주부성, 전라감영 복원 저는 전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데 참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400억 가까이 막대한 돈이 들어간 만큼 우리 관광과 지역 경제와도 연결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관광 거점 역할로서는 많이 미흡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하루 평균 100명도 안 갔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거에 대한 대응 방안이 있으신지 또 한옥마을과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 사업은 추진되고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전주부성은 저희가 전체, 전라감영은 서편 부지 복원이라는 말이 역사적으로 그대로 복원하는 게 아니고 재현이라는 표현도 쓰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서편 부지에 대해서 재창조위원회에서 저희들이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주부성은 저희가 부성 전체를 복구하는 게 아니고 전통문화전당 북동편 부지하고 아까 독립영화관 건립을 하고 있는 북서편 부지 일부의 전주부성을 재현하는 그걸로 잡고 있고요. 올해는 6억이라는 설계비가 국비 반영이 되어 있어서 설계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저희가 이 사업이 단시일 내 완료되는 사업이 아니고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완료가 되면 또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또 하나의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그게 완료되면 관광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 겁니까?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저희가 전주부성은 관광 거점이라기보다는 일제시대 때 전주부성이 전체적으로 해체, 훼손되고 철거가 됐습니다. 거기에 대한 역사성 회복이라는 것에 큰 역사성이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라감영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서편 부지를 통해서 조금 더 완결성을 갖춰간다라는 측면이 있고요. 거기에 따른 저희들이 전라감영에 대한 활용도와 콘텐츠 그다음에 이러한 부분들은 꾸준히 채워가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방금 최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성도 너무 좋지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또 이렇게 한옥마을 바로 옆에 있지 않습니까? 정말 잘 살리면 충분히 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이 듭니다.
제가 인스타에서 전라감영을 검색해 봤는데 전라감영 사진이 한 장도 안 나오고 전라감영 인근 상권 사진만 나옵니다. 그 정도로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였는데 사진 찍을 포토존 하나 없다는 거죠.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계속 예산이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지은 위원님.
○최지은 위원
최용철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 조금 중복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종광대가 후백제 토성이 있는 걸로 확인돼서 매입을 하기로 하셨잖아요. 근데 또 저희가 국립 후백제 역사관을 짓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중에 이걸 위치를 변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하셨는데 그 불가 사유가 뭘까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지금 저희가 이미 후백제역사문화센터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설계 용역 이런 게 이미 진행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종광대 토성으로 옮기게 되면 그러한 절차들을 다시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요.
시기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고 또 저희가 후백제역사문화센터에 공모를 했는데 공모 시점에 저희들이 여러 후백제 관련 도시가 있었습니다. 상주도 있고 광주도 있는데 지금 이 부지를 저희들이 하겠다라고 부지 선정을 그렇게 해서 선정이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최지은 위원
혹시 그쪽하고 협의는 해 보셨습니까?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완주문화연구소랑 저희가 협의해 봤습니다. 거기에서도 부정적이었습니다.
○최지은 위원
부정적이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그렇습니다.
○최지은 위원
근데 저희도 앞으로의 문제가 조금 우려되는 게 이게 국립 시설이다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연구 기관이나 이런 부분들 학예사 이런 분들 유치하고 거기에서 연구하고 발굴할 사업들을 할 거예요.
그러면 전주시가 콘텐츠를 담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얼마나 거기에 콘텐츠를 담아서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사실 생기는 거고 저희가 지금 전주부성도 복원하려고 하는 계획이 거의 10년 이상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토성도 저희가 매입을 하면서 발굴하고 조사하고 그것도 연계를 지어야 되는데 저희가 이 부지 매입에 대한 내용들 그다음에 센터에 대한 내용들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율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우리가 기존에 했던 행정 절차가 있고 그쪽이 부정적이라고 해서 계속 고수하고 가는 것보다는 다시 협의해서 설득하는 과정이 좀 필요할 것 같고 토성 저희가 매입해서 발굴하는 시점 10년 이상 걸릴 건데 그러면 커다란 동산 하나 생기는 거거든요, 부성처럼.
우리 기존에 부성 발굴했고 이 라인에 부성이 있을 것 같아라고 했는데 아직 복원 못 했잖아요. 일부도 복원 못 했잖아요. 독립영화 그 밑에 일부 노출해서 하겠다는 내용인데 토성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차를 했더라도 그거는 변경할 수 있었으면, 변경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달아봅니다.
○국가유산관리과장 하재식
예, 알겠습니다. 계속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가유산관리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시선 위원님.
○유시선 위원
안녕하세요?
유시선 위원입니다.
저는 반다비체육관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반다비체육센터는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센터인데요. 이 남부권하고 동부권을 이렇게 보시면 모두 교통 약자인 우리 장애인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으로써 셔틀버스나 저상 버스 그리고 저상 버스 노선 연계 등이라든가 교통 접근성이라든가 그런 제고나 방안에 관련된 그런 계획하고 함께 검토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남부권 반다비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 아시는 것처럼 한바탕체육관 옆에다가 증축 개념으로 설치가 되는 거고요. 동부권은 건지산 자락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저희가 이런 시설 사업을 시작하면 대부분 걸림돌이 부지 확보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는 그런 상황이어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연계 버스나 그런 교통 여건을 따지고 입지를 하는 경우는 흔치가 않았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시설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저희가 좀 검토하고 고민해서 보완을 해야 될 사항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검토되거나 그런 것은 죄송합니다만 없었습니다.
○유시선 위원
대부분이 우리 비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유시선 위원
그러나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검토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제가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하드웨어 건립도 중요하지만 완공 후에 이게 또 어떻게 운영이 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장애인들 특화 수영 프로그램이라든가 다목적 체육관 활용 방안을 어떻게 계획하고 또 인력 배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 또한 궁금합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아시는 것처럼 생활 체육 시설 형태의 국민체육센터가 서신동에 도내기샘이 있고 최근에 개장한 혁신도시에 라온체육관이 있습니다. 거기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런 운영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말씀드린 대로 일반인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그렇게 해서 진행이 되는데 말씀하신 남부권 반다비나 동부권은 사실은 저희가 장애인 위주 내지는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운영 노하우가 없는 상황이에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문체부에서 반다비체육관을 건축하고 건립을 하게 되면 그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그런 매뉴얼이 있거든요. 그래서 심지어는 다른 시도 같은 경우에는 반다비체육관이나 그런 것이 세워지게 되면 운영 조례나 장애인 복지에 관한, 장애인 체육 복지에 관한 그런 운영 조례나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가지고 보완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죄송스러운 말씀인데 남부권이나 동부권에 장애인 체육센터가 들어가는 게 전주시에서는 처음 있는 사례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저희가 시설 건립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들이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그런 매뉴얼은 저희가 보완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시설을 운영할 때 충분히 적용될 수 있도록 검토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잘 준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42페이지 업무보고니까 본예산 하실 때는 확실하게 다이어트해서 오세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위원장 이성국
뺄 거 빼고 하지 말아야 할 거 명확하게 구분해서 뒤에 손상범 계장님 계시잖아요. 명확하게 구분해서 다 해 주지 말고요. 어떤 위원님들한테 쫓아가 가지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지 말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빼야 할 거는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서 그냥 빼세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위원장 이성국
그리고 실내체육관 지금 좌석이 어떻게 돼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실내체육관은 당초 한 4800여 석으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가변석하고 고정석으로 구분되는 좌석인데요. 현재······.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가변석 빼고는 3800여 석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국제 대회 같은 거 하려면 좌석 너무 부족한 거 아니에요?
체육산업과는 항상 사이즈를 멀리 안 보고 근시안적으로 가는 것 같은데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런 이미 결정된 부분은 조금······.
○위원장 이성국
그러니까 애초에 결정 단계에서 그거를 고려하셨어야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맞는데요. 그런 부분은······.
○위원장 이성국
계속 민선 8기 의회에서도 지적을 했는데 고질적으로 고쳐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이따가 야구장 다른 위원님께서 얘기하시겠지만은 뭔 대회를, 국제 대회를 유치하려고 하면 사이즈가 작아 가지고 항상 "가변석 설치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고 가변석 포함해서 얘기하시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가변석 포함해서 5080에서 100석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근데 가변석 말고 애초에 설계 단계부터 더 크게 잡았어야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 부분은 위원장님 조금 설명을 드려도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실내체육관 같은 케이스 말씀을 드리면 이게 실내체육관이라고 하는 공간은 사실은 특정 종목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잘 아시는 것처럼 다목적 성격으로 공간을 구성하거든요. 그래서 소위 말해서 배구, 농구, 핸드볼, 체조도 할 수 있고요. 태권도도 할 수 있고 모든 실내 종목들이 가능하도록 하는 범주를 찾다 보면 실제 경기장 그러니까 플로어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바닥 면적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게 넓어야 이걸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문화 콘서트 같은 것도 가능한 그런 공간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을 하다 보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고정석을 기본적으로 5000석 이상 크게 짓게 되면 실내체육관 규모 건물 자체가 굉장히 좀 커져야 되는 그런 부담이 있어요.
그래서 아마 건립 초기 단계에 사업 규모 결정을 할 때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고 그런 부분에서 가변석까지 검토를 해서 플로어 공간이 넓으면 가변석이 1100석, 1200석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구성이 됐던 걸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위원장 이성국
답변 잘 들었고요. 과장님, 바닥 면적도 중요하다고 하고 국제 대회를 유치하려면 국제기구에서 항상 또 요구하는 게 좌석 아니에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맞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럼 그 답변에는 좀 어폐가 있지 않나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런데 저희가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위원장 이성국
파이를 키우면 되지 이게 지금 몇십억 들어가는 사업도 아니고, 보조 경기장이 있어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현재는 계획은 되어 있는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것은 계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리고 바닥 면적 얘기하셨는데 바닥은 뭐로 하셨어요?
다목적이라고 하셨으면 바닥은 뭘로 하셔야 하는지 아시잖아요. 뜯었다 뺐다, 뜯었다 뺐다 하게 넣을 수 있게 뭐예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바닥 현재 계획은 나무 마루······.
○위원장 이성국
왜 그걸로 했어요? 그것도 지적을 많이 했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러니까 아직은 그렇게 되어 있고요. 변경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장 이성국
"검토하겠습니다."를 왜 맨날 업무보고 때 언제까지 하시려고요, 검토를? 그러고 그냥 가는 거 아니에요, 사업?
그럼 안 되잖아요?
그럼 의회에 뭐 하러 오세요? 검토하겠다고 하고 사업 집행하면 의회는 거수기인가? 그냥 하자는 대로 끌려다녀야 돼요?
더 크게 봐서 하자고 계속 말씀드려도 안 하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검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위원장 이성국
우리 직장운동경기부도 있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있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러면 지금 있는 직장운동경기부는 메달 29개 얻었다고 하는데, 국내외 대회에서. 이거 리스트 좀 가져다 주시고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별도로 보고······.
○위원장 이성국
어떤 대회에서 누가 받았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장수에 장애인 탁구팀이 있는데 없어진다 그래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장수요?
○위원장 이성국
예, 장수에 장애인 탁구팀이 있는데 올림픽에서도 메달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은메달. 근데 그 팀이 없어진다고 하니까 제가 파악한 바로는 14개 시군에서 장애인 실업팀이 있는 게 장수군 하나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장수군도 예산이 부담돼서 팀을 없앤다고 하면 차라리 올림픽에서 은메달까지 나오면 전주가 큰 예산 들이지 않고 지역 브랜드 홍보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해서 그 부분도 한번 과장님한테 제안을 드려보는 거니까······.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그 부분 한번 검토해서 두 가지 메달하고 장애인 탁구팀 가능한지하고 실내체육관 마루 그 세 가지 부탁드릴게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알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의회에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률은 지금 조금 나가 있는 상태고 그렇다고 보면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계속 검토하겠다는 게 아니고 이거 못 한다라고 확정을 지어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면 기존에 행정에서 너무 안일하게 한 것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규모가 적게 지어진 거여서 국제 대회, 행사를 못 할 정도의 규모 시설을 만든 것도 그냥 인정하면 그렇게 계속 불필요한 이야기를 할 필요 없는 거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최용철 위원
근데 자꾸 그건 아닌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계속 의회에서도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민선 9기가 됐으니까 정확하게 "우리 실내체육관은 처음 설계 단계부터 잘못 지어졌고 그래서 이런 시설로밖에 이용을 못 합니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된다.
부산에서는 지금 돔 구장 짓네 하고 다 그러는데 전주시만 슬로시티를 지향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서장으로서 또 직원들도 계속 불필요하게 힘들 필요가 없잖아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이야기를 빨리 해 주세요. "이거는 불가하다." 가변석 이야기하지 마시고 그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아닌 건 아닌 걸 인정하고 다음에 뭔가를 할 때는 그거에 대해서, 아니면 다른 대책을 가져오시든지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드리고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지원 부분을 좀 말씀드리면 배드민턴부 남성 했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리고 우리가 행감 때 항상 이야기했는데 "농구부를 갖고 오냐, 배구단을 갖고 오냐?" 얘기가 돼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리가 됐나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현재 프로구단 유치 말씀하시는 거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저희는 내부적으로 지금 여자 배구단 유치로 결정을 했고요. 지금 준비 과정······.
○최용철 위원
근데 그거를 할 때 공론화를 해 가지고 결정을 할 때 의회는 어떤 거를 했나요? 배드민턴할 때는 아마 의회에서 직장부할 때도 적극적으로 개진을 했고 배드민턴 성지가 되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내용도 많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결정을 할 때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 뭔가 승인을 얻거나 하는 절차를 아예 거치지 않는 게 맞는 건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 부분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최용철 위원
농구단이라고요? 아까 배구단이라고 했어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여자 배구단······.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확정은 아니고요. 저희가 여자 프로 배구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좀 다른 데로 갔는데 그러면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지원을 하시는데 태권도부, 수영부, 사이클부, 배드민턴부 다 좋은 여건이나 이렇게 단독 구장으로 되어 있는 건 맞는 건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훈련장 말씀하시는 거죠?
○최용철 위원
예, 훈련장 플러스 숙소라든지 이런 거 잘······.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숙소는 개별 숙소로 다 확보가 되어 있고요. 다만 사이클부는 우리 시에 경륜장이 있어서 거기서 훈련하고 있고요.
태권도부도 전용 공간이 있습니다. 있고 배드민턴은 사실은 전용 훈련장이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합니다만 덕진배드민턴장하고 실내체육관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최용철 위원
시민들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불편을 많이 토로하고 있는 거 같은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 부분은 빨리 조속하게 방법을 마련해서 큰돈 안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 돈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 말씀드리고 저도 42페이지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
국제 정규 종목 체육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하는 거에 있어서 도비 매칭을 해 오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해 옵니다.
○최용철 위원
보통 "도에서 예산 세웠으니까 시가 이거 해 줘.", "도도 이만큼 줬으니까 시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최용철 위원
이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실 거예요? 계속 이렇게 종목 단체에서 밀어내기식으로 "예산 줘!" 하면 시장실 쫓아가고, 시장실 안 되면 의회 와 가지고 또 하고 예산 세울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야 되고 이거 어떻게 할 건지 명확하게 해야 된다. 왜 그러냐면 현 시장님이 굉장히 많은 말씀하셨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최용철 위원
어떤 말씀하셨어요? 선거 과정에서 우리 전주시 돈 없다고 지금 맨날 돈 없다고 이야기하시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최용철 위원
돈 없으니까 긴축 재정해야 되고 그럼 정확하게 종목 단체나 이런 데다가 "1년 단위로 너네가 할 거에 대해서 가져와. 근데 우리는 못 해 주는 건 확실히 못 해 줘, 당분간은. 몇 년 동안은 우리 재정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서 우리 이렇게 해야 돼."라는 명분도 계속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진짜 여기 과에서는 제일 스트레스 받고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위원님 말씀하신 거 100% 공감하고 있고요. 당연히 있고 저희가 해마다 예산 편성 시즌이 되면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도 많고요. 그런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체육 행사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필수 불가결한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대로 어느 대회를 얼마만큼 지원하느냐는 좀 더 기준 설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희도 그 부분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이런 상황이니 종목 단체에다가 공문을 다 내리셔 가지고 "내년도 국제 대회, 행사에 대해서 의향이 있으면 전주시 사전 심의를 거쳐라. 그리고 전주시 예산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는 안 될 수도 있다."는 거를 미리 공지를 한다라는 명분을 좀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가 예산 세우기 전에 미리 보내지 않았었냐 그런데 중간중간에 막 자기네들끼리 결정해 가지고 역도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예산 심의할 때 많이 힘들었지만 가끔 막 밀어 넣기식으로 해 가지고 와서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명확하게 지금 전주시가 가야 될 방향에서 결정을 해 주시고 그리고 도비도 매칭비가 굉장히 적게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는 과감히 못 한다라고 정리를 해 주시고 어떤 매뉴얼을 정하시고 기준을 만드셔서 미리 선제 대응을 하시라는 얘기예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우리 위원장님이 오늘 처음 서두를 꺼낸 게 이거거든요. 그렇게 해야 체육산업과가 계속 힘들게 고민 안 해도 된다.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힘들고 어려운 거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고 아니다고 말씀해 주세요.
실내체육관 규격 작으니까 "규격 작습니다."라고 말을 해 주세요. 자꾸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지금 계속 똑같은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거잖아요. 지금 몇 년 동안 의원들하고 의회하고 잘못 지었으면 잘못 지었다고 인정하시면 돼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전국 단위 이것도 안 되는 건 안 된다, 되는 건 된다. 명확하게 해 주셔야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에서 시장이 예산 합리적으로 정상화 건전성 방향을 위해서 국제 대회, 행사 같은 거 좀 줄이고 시민들 위해서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정리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보충 질의 좀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 도중에 전주 여자 배구단이 확정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유치 확정이 아니고요. 검토 중입니다.
○장병익 위원
저도 4년간 문경에 있으면서 프로 배구단 유치 관련돼 있는 논의는 진행된 거는 알고 있고 원래 전임 정부에서는 여자 농구단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셨고 그 방향을 잡기 위해 설명을 하셨는데 오늘 오셔서는 갑자기 또 여자 배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 이거는 어디랑 누구랑 이렇게 협의가 돼서 지금 말씀하시는 상황인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프로배구연맹하고요. 그다음에 프로배구연맹하고 얘기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장병익 위원
아니, 프로배구연맹하고 당연히 협의를 해야 되는데 저희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 갑자기 지금 회의하면서 그 말이 떠오르길래 시의 누구하고 협의가 돼서 그 내용이 나왔는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시 내부는 저희가 업무보고 과정에서 보고를 드린 그런 상황입니다.
○장병익 위원
몇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야구장 문제 거론을 했었는데 항상 궁금한 게 가변석은 언제서부터 이렇게 나왔나요?
가변석 설치 언제서부터 요구가 돼서, 지금 현재 전주시에서 짓고 있는 체육 경기장에 모든 사항들이 조금씩 모자랐거든요, 좌석이. 야구장도 그렇고 지금 실내체육관도 그렇고 근데 계획 단계를 보면 다 가변석 설치로 인해서 통과가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해 주세요.
근데 그 가변석이라고 하는 부분이 효율성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가변석은 당연히 설치에 있어서 안전성이나 비용적인 측면이 고려가 많이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공간 활용 측면에서 저희가 장점이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거고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시설 투자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그런 행사라고 판단을 합니다. 비근한 예를 들면 올림픽 같은 경우에도 수조 원이 들어가는 그 정도인데 항상 체육 시설은 저희가 고민이 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큰 규모나 일정 규모 이상의 체육 시설을 만들어 놓고 대회가 끝나고 나서 이 시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유지 관리하느냐가 또 굉장한 이슈고 고민거리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가변석은 대회 기간에는 일정 규모를 채울 수 있고 그다음에 끝나고 나면 철거 내지는 일부 보존을 해서 유지 관리하는 데 용이성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검토가 되고 있는 걸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러니까 2025년 인터뷰 자료를 보면, 조지훈 시장님. "전주 야구장 전면 재검토" 인터뷰를 하셨어요. 2025년 12월쯤 된 것 같네요, 찾아보니까. 그 관련돼서 주된 내용이 좌석 수였습니다. 파주하고 지금 성남에 1만 6000석, 2만 석을 짓는 문제를 예시로 들고 "전주 야구장 전면 검토를 해야 된다."라고 인터뷰를 하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하고 논의한 적 있으신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한 내용은 없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럼 전면 재검토를 하신다고 했었을 때 전면 재검토 의사가 있으신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아직 확인을 못 했습니다, 저희가.
○위원장 이성국
그럼 업무보고를 뭐하러 들어오세요?
○장병익 위원
그러니까 오늘의 전체적인 내용이 안 맞아요, 하나도 뭔가. 집행부가 오늘 와서 답변하는 내용하고 현재 민선 9기하고 답변이 하나도 안 맞아요.
저희가 계속 이중으로 물어봐야 되죠.
그냥 아까 질문에, 제가 본질의는 다른 거니까 하여튼 그 부분 굉장히 좀 유감스럽다라는 말씀드리고 하여튼 국장님도 잘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본질의는 하계 올림픽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장병익 위원
올림픽 지금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 뚜렷하게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진행 상황······.
○장병익 위원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여기 위원님들도 아마 다 궁금해 하실 텐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올림픽 유치는 두 가지 단계가 있는데요. 국내 유치 과정하고 국제 유치 과정이 있는데요. 현재 국내 단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전라북도에서 승인해 놓고 있어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전략 대화 단계라고 해서 지금 IOC하고 개최 희망 도시하고 대화를 지속하는 대화 지속 단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현재 그 상태에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 내용을 좀 보면 후보 도시 압축이 27년도 3월쯤 되는 것 같아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맞습니다.
○장병익 위원
이제 한 칠팔 개월 남았나요? 근데 여기 계신 위원님을 비롯해서 전주시가 올림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진짜 궁금해요.
우리 경제 지수 평가는 얼마나 나오나요, 금액이? 올림픽.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6조 9000억 정도 7조 원 정도로······.
○장병익 위원
근데 이게 세 가지가 있죠, 지금 말씀하시는 게?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장병익 위원
저희가 지금 9조 1000억, 5조 3000억, 6조 9000억이 있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당초 9조 1000억 정도로 처음에 24년 11월 달에 추산이 됐었고요. 4차 변경을 거쳐서 현재는 6조 9000억 정도로······.
○장병익 위원
최종이 6조 9000억 맞나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장병익 위원
이 자료 있어요?
이거 올림픽추진단에서 지금 자료 안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에서.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자료 있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 자료는 하나 주시면 좋겠고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지금 승인 절차는 어디까지 완료가 됐는지 좀 궁금합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말씀드린 대로······.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말씀드린 대로 예전에 언론에서 보도가 됐었습니다만 BC 분석이나 여러 가지 서류 보완이 필요해서 보완 서류를 제출해 놓고 문체부 내부적으로 심사 단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지금 정부 미승인 주된 요인이 어떤 요인인가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 부분은 일단 실무적으로 서류 심사에서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고 했었기 때문에 서류 심사는 보완이 다 된 걸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다만 약간 정치적인 고려에 있어서 좀 고민이 있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정부 미승인 가장 중요한 게 지금 돈 아닌가요? 재원 문제?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장병익 위원
그러면 좀 더 들어가면 재원에 대해서 지방하고 현재 정부 문체부하고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지방비가 한 40%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국비는 9.6%에서 10% 정도고요. 그다음에 조직위원회에서 한 반절 50% 남짓 부담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6 대 4입니다.
○장병익 위원
그러면 도랑 저희는 비율이 어떻게 돼요?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 부분은 아직 저희가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다른 스포츠 행사 같은 경우에는 7 대 3으로 되어 있거든요.
○장병익 위원
도가 7인가요? 저희가 7이죠?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아니, 도가 7이고요. 저희가 3입니다.
○장병익 위원
그러면 추정치가 얼마입니까? 지금 전주시가 부담해야 될 올림픽 예산이······.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만약에 7조 원으로 계산을 한다고 그런다면 40%면 28조 원이고요. 거기서 30%라고 그런다면 줄 잡아 한 8조 원 정도로······.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8000억 정도, 죄송합니다.
○장병익 위원
거의 1조 가까이 될 것 같은데······.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현재로서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장병익 위원
하여튼 여기 계신 위원님도 마찬가지고 저희가 재원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정확히 아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생각보다. 저희는 지금 올림픽이 물론 선정되는 게 우선이지만 선정이 되더라도 1조 원에 가까운 비용을 현재 전주시에서 지불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이건 맞는 내용이니까요.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모두가 좀 공감했으면 좋겠고 IOC 기준으로 보면 현재 한국은 들어가 있지 않은 걸로 확인이 되는데 후보 대상 지역에, 그게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가요?
검토는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은.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지금 저희가 파악하는 바로는 IOC에서 공식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가 제외된 걸로 발표한 적은 없고요. 다만 외신 언론 쪽에서 그런 식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장병익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아까 여러 위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올림픽도 우리가 어떠한 판단의 문제가 좀 남아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국제 행사를 치르는 데 있어서 국가 그리고 도시 브랜드를 입히는 데는 올림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우리가 그거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불해야 될 예산을 보면 아마 1조가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그렇고 행정에 계신 분들도 그렇고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선정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실 건지 아니면 포기를 하실 건지에 대한 여부만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애매모호하게 끌고만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전주시는 올림픽 관련돼 있는 내용에 대해서 적극적 참여를 그동안 못 했었죠. 그러다 보니 더 소극적으로 우리는 예산에 대한 지원만 했었어야 될 상황인데 올림픽 아직 어떠한 판단을 하지는 않았지만 하시게 된다고 하면 좀 더 전주라는 이름을 달고 할 수밖에 없는 구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도하고 저희도 30%의 예산을 내야 될 상황인데 하게 된다고 하면 또 목소리를 당연히 좀 더 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에는 전혀 하지 못했던 상황들이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만약에 우리가 BC로 해서 통과가 안 된다고 하면 빠르게 포기를 하는 게 낫다고도 생각을 하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좀 국장님이 답변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말씀대로 최근에 저도 언론을 보니까 도에서도 입장이 약간 정리되는 듯한 뉴스를 본 것 같은데요. 저희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도 입장과 같이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듣고 위원님 말씀 충분히 할 건지 말 건지, 한다면 제대로 할 건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해서 시장님 보고드리고 위원님들 만나 뵙고 정리 부분 한 장짜리로 딱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프로팀 관련해서 의회하고 상의되지 않은 내용이니까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해 봤으면 좋겠네요, 과장님.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상임위원님들하고 전부 다 해서 다음 회의 때 간담회라도 잡아서 그렇게 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장희광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 예술단운영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술단운영사업소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다음은 한옥마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 하나만 짧게 여쭤볼게요.
7월 16일 날 선고 기일 잡혔다고 하는데 최명희문학관인가요, 명도 소송?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예.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전주시가 승소한 걸로 나왔습니다.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예?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항소해서 저번 16일 날 판결이 났는데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근데 3심이 있어요.
○위원장 이성국
그러니까 항소를 그래서 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아직은 안 했는데 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위원장 이성국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시선 위원님.
○유시선 위원
유지선 위원입니다.
문화 소외 지역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사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위원장 이성국
국장님한테 그러면······.
○유시선 위원
고맙습니다.
그 사업은 참 좋은 취지인 것 같은데요. 사업 개요를 보시면 총사업이 157억 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139억이 인건비로 나갔고 반면에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연비가 14억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순수하게 쓰여지는 비율이 너무 적은 것 같은데 우리 국장님 어떠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지금 전주시는 4개의 단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술인들이 공무직 체계로 해 가지고 정규직으로 있기 때문에 174명의 인건비가 있어요. 그래서 그 인건비가 많이 나가는 거는 실제로 맞고요.
지금 공연비가 좀 적다는 느낌이신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근데 이번에 새로 민선 9기 들어오시면서 인수위에서도 저희한테 주문한 게 뭐냐 하면 각각의 공연도 중요하지만 이 공연자들한테 연대해서 단체 공연을 할 수 있게 그런 걸 좀 확대하라고 했고요.
그리고 찾아가는 공연을 더 많은 분야에서 하라고 했으니까 이번 7월 여름부터 가을까지 공연 횟수를 많이 늘리는 걸로 저희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시선 위원
혹시 이 단원들 인건비 외에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산을 좀 늘릴 방안은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지금 실제로 예산을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고요.
대신 그 예산 안에서 집중하고 또 깊숙이 들어가는 공연으로 짜 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보다는 우리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공연을 늘리고 그런 예산으로 늘릴 수 있는, 그런 공연에 예산이 많이 투여가 됐으면 좋겠고요.
덧붙여서 하나만 더 제가 여쭤볼게요.
찾아가는 공연이 35회 진행이 됐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특정 동네나 복지 시설에 편중되지 않고 우리 전주 모든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고 있는지 그 또한 궁금하고요.
혹시 또 소외되는 동네나, 동네를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장소가 선정이 되는지 그것 또한 좀 궁금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지역별로 투명하게 공평하게 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제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그렇지는 않고 일단은 찾아가는 공연은 요청하는 데도 있고 저희가 찾아가는 데도 있으니까 지역별로 안배 같은 경우는 잘 신경 써서 하반기 때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그러면 제가 자료 요청을 하나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제가 자료 서면으로 받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성국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한옥마을사업소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것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는 종결합니다.
중식과 오후 현장 활동을 위해 오후 2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하고······.
○최용철 위원
정회 다 됐고 가시기 전에 국장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업무보고 전반적으로 느꼈을 때 국장님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죄송하고요. 제 책임이고요. 근데 기회를 주시면 아까 여러 위원님 말씀하신 목록을 제가 다 적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전반적으로 한 장짜리로 정리하고 같이 논의하고 해서 정리하는 시간은 꼭 잡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빠른 시간 안에 정리해서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회의중지)
(14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성국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전주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간부 소개와 주요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안녕하십니까?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최락기입니다.
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권익 보호와 문화예술을 고양하는데 저희 문화재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님과 신동이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주문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재단 소속 간부 직원을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영지원부 임승한 부장입니다.
문화예술실 이근영 실장입니다.
전통문화실 이영욱 실장입니다.
미래문화실 김철민 실장입니다.
한지진흥원 소미혜 원장입니다.
다음은 전주문화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 전주문화재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성국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전주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지은 위원님.
○최지은 위원
책자 10페이지 보면 마을 문화 자원 활용 관련해서 마을 여행 앱 개발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지금 진행 내역을 조금 더 상세히 듣고 싶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지금 전주문화재단에서 예전에 전주시 각 동에 대해서 동의 유래부터 시작해서 마을의 특징적인 문화 자원들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게 있고요.
이걸 기초로 해서 저희가 마을술사를 양성해 왔고 마을술사를 통해서 마을, 교육청 그다음에 교육통합지원센터하고 연계해서 저희가 마을 여행을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10회, 하반기 10회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게 실제 인력이라든가 지원에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을 좀 더 앱으로 개발해서 효과적으로 대응을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매회마다 저희 직원들이 계속 붙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선생님들 그다음에 마을술사 그다음에 각 마을의 공동체하고도 연계를 해야 되는데 생각보다 우리가 인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앱을 통해서 하면 좀 더 효율적이겠다 생각을 해서 지금 현재 앱을 개발하고 있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단계에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하반기에 앱이 개발되면 이 앱을 통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마을여행을 추진해서······.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하반기에······.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최지은 위원
하반기는 12월까지 말씀하시는 거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지은 위원
아니,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 이야기들을 저희가 예전에 구전으로 전해오던 것들을 그러니까 도서화해서 좀 꾸려놨는데 그게 사실상 활용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또 청소년이나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끔 해 주신다고 하면 우리 마을이나 그다음에 전주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나올 거고 또 사실 저희가 관광도시 전주라고 얘기를 하는데 손꼽을 만한 스토리텔링 자체가 없다 보니까 관광객이 어떤 이슈가 왔을 때 잠깐 몰렸다가 또 빠졌다가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을별 이야기들을 조금 더 구체화해서 전주만의 이야깃거리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서 다시 한번 질의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시선 위원님.
○유시선 위원
저는 해외 교류 실효성 관련에 대해서 질문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올해 추진 상황을 보면 베를린 어린이 교류하고 멜버른 예술인 교류 등이 있었어요. 해외 교류 사업비가 꽤 높은 것 같아요. 보니까 1억 1000만 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사업인데요.
이러한 해외 교류 사업이 일반 전주시민이나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제로 어떤 지속적인 혜택이 있는지 또 그리고 예술 교육 효과로 환원되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가 있는지 그런 거 설명을 듣고 싶은데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우리 예술 교육의 해외 교류는 일반 시민들보다는 우리가 성장하는 초등학교 학생들 그다음에 유치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사실은 해외 교류를 하는데 이 정도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추진하는 것은 한계는 있고 다만 저희가 호주 멜버른하고 교류 예술가를 파견도 하고 파견도 받고 해서 진행을 해 오고 있는데 이미 3년 차에 걸쳐서 진행을 해 오고 있고 이 부분은 저희가 자체 예산보다는 호주 연방 정부의 지원금을 공모 확보해서 그 예산 지원으로 해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찬가지로 교류를 좀 더 확대해서 지금 베를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스웨덴이라든가 이런 데까지 좀 더 확장을 해서 저희가 꿈꾸는 예술터 1호를 문체부로부터 지정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의 유수한 문화 예술 교류 사업들을 저희 사례들도 같이 공유를 하고 또 해외에 좋은 그런 사례들도 도입을 해서 전체적인 예술 교육을 좀 더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우리 팔복예술공장에서 가져가 보자 하는 것이고요.
따로 이것에 대한 성과 지표나 이 자료들은 저희가 추진한 사항은 자료를 별도로 해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렇습니다.
○유시선 위원
그런 성과라든가 그런 거 지표를 저도 같이 공유를 하고 싶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유시선 위원
하나 더 여쭤본다고 하면 1월에 보시면 예술인 답사 워크숍이 있었어요. 근데 이게 제주에서 26명 정도가 참여를 했다라고 나와 있고요.
전주 예술 교육 특화 사업 워크숍 굳이 제주도에서 진행되어야 했는지 이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도내에서도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술인 답사 워크숍은 올해 제주를 통해서 진행을 했는데 제주를 저희가 정해 놓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권역별로 저희가 다양하게 예술인 교류 사업을 하고 있는데 물론 제주도 포함이 되지만 일반 부산이라든가, 성남이라든가 그다음에 김해라든가 이렇게 다양한 부문별로 해서 그쪽 지역의 예술인들이 저희 지역을 방문해서 같이 연계 협력을 하기도 하고 또 직접 저희가 예술인들이 찾아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예술인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시너지를 내고 또 새로운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올해 제주를 갔다 왔던 것은 제주에 4·3예술제가 있습니다. 그 연계해서 올해는 의미를 좀 두고자 그렇게 해서 다녀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이왕이면, 이왕이라면 우리 전북권 안에서, 도내에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사업 개요에 보시면 사업 대상이 예술가, 유관 기관 그리고 전문가, 시민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워크숍 상반기에 추진된 상황을 보시면 워크숍 예술인 교류 등이 하반기에 많이 이렇게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혹시라도 일반 시민이나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 뭐라고 그래야 되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고 혹시 이런 사업들 향후에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저희 재단에서 일반적으로 일반 시민이나 문화예술인들하고 일을 하는 프로세스는 주로 1/4분기에는 주로 사업 계획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수립해서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을 공모하거나 그다음에 사업 설명회를 가지거나 이런 기초 안을 토대로 해서 추진을 해서 일련의 과정들을 쭉 진행을 해 오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시민들이 참여하거나 이런 과정들은 대개 쉽게 얘기하면 어느 정도 이렇게 세팅이 된 그런 다음 단계에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보면 후반기에 각종 행사, 프로그램 체험 이런 것들이 이렇게 연차적으로 보면 하반기에 이렇게 조금 밀려 있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좋은 지적이시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저희가 추가적으로 고민을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유시선 위원
너무 예술인들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는 것 같아요. 시민들하고 같이 공감하면서 형성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민석 위원님.
○채민석 위원
문화예술TV 주주호호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사업 위치가 전주시와 완주군으로 되어 있는데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완주군까지 포함하는 사업을 꾸리고 진행을 하고 계신데 이유를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기본적으로 행정구역상 저희가 전주시하고 완주군이 구분되어서 운영, 우리가 업무를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문화예술 쪽 부분들은 전주·완주의 문화예술이 사실은 뿌리가 같거든요.
같은데 우리가 굳이 행정의 편의를 위해서 행정구역상 전주시로 국한하고 완주로 국한해서 하는 것은 조금 편협된 그런 생각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저희는 열린 생각을 가지고 완주 문화예술인들하고도 적극적으로 교류를 하고 앞서서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전라북도 전체적으로 문화재단, 관광재단이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특화 사업들은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전주·완주도 같이 할 수 있다라면 같이 해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고 완전한 문화예술TV 주주호호는 전주의 맛, 완주의 맛 그다음에 전주의 예술, 완주의 예술이 이렇게 한 사이클로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런 취지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채민석 위원
그렇다면 여기에서 지금 진행된 사업들 중에 전주시와 완주군을 비율로 나눴을 때 완주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대부분은 전주가 우위에 있습니다.
○채민석 위원
그럼 완주군을 포함한, 뿌리는 같다라고 하셔서 소외를 시킬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결국엔 전주에 대부분 많이 국한되어 있는 상황이면은 사실 완주군을 낄 거면 저는 도비가 포함되어야 되는 사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먼저 하고요.
그다음에 현재 운영되는 플랫폼이 어디에서 운영하고 있습니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저희가 전주문화재단에 예전에 팔복예술TV라고 플랫폼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었는데 조금······.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채민석 위원
그러니까 어떤 홈페이지를 직접 들어가서 봐야 되는 것인지, 유튜브를 통해서 봐야 되는 것인지, 방송을 통해서 하고 있는 것인지 그걸 여쭙는 겁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채민석 위원
그럼 평균적인 시청자 수와 구독자 수는 얼마나 됩니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시청자 수와 구독자 수는 제작되는 편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한데요. 구체적인 데이터는 따로 자료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민석 위원
현재 파악된 자료가 없다 말씀이십니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파악된 자료가 있는데요. 지금 제가 통계를 적당히 해서 보고는 드릴 수 없을 것 같고······.
○채민석 위원
정확한 수치보다는 현재 운영되는 매년 2000만 원가량 진행이 되는데 사실 영상 촬영이라든지 편집이라든지 예산이 한 편, 한 편 많이 소요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렇게 예산이 집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평균적으로, 실질적으로 이렇게 홍보 효과가 크지 않다라고 한다면 굳이 이걸 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여쭙고 싶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
○채민석 위원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이걸 사업을 계속하고 계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저희가 진행하는 각각의 단위 사업이나 프로그램들은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산 투입이 됐으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가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도 생각을 같이 하고 있고요.
다만 문화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성과 중심도 중요하긴 하지만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얼마만큼 잘 구축하고 활동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걸 기초로 해서 또 다른 예술인들이 그걸 자기의 예술 창작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거나 또 어떤 계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저희는 다양한 실험들 이런 것들에 대한 많은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또 재단의 중요한 일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더불어서 추가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성과를 더 내는 것은 더 말할 것 없이 그러면 최고의 좋은 정책이 아닌가······.
○채민석 위원
제가 질문드리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현재 예술가 발굴을 하겠다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현재 문화예술과 맛과 예향을 키워드로 한 대표 먹거리 소개 콘텐츠 비율이 혹시 어느 정도가 될까요, 촬영하는 콘텐츠의 비율이?
왜냐하면 이게 지금 맛집 소개 프로그램으로 비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맛집 소개 프로그램을 시비를 들여서 전주에서 진행을 한다라는 것은 문화예술과는, 그냥 문화예술을 핑계 삼아서, 사실 맛집이라는 것은 접근하기가 쉬운 콘텐츠이기 때문에, 유튜브로 활용을 하기 쉬운 콘텐츠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목적에 적합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느냐 여쭙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이 사업의 핵심은 예술가를 조명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키워드고요. 또 하나는 예술가를 통해서 전주라고 하는 도시가 맛의 도시이지 않습니까?
맛의 도시라고 하는 건데 맛에 관한 콘텐츠도 무궁무진하게 많아야 된다라고 보는 거고요. 그래서 예술가를 통해서 예술에 대한 정보도 얻고 또 예술가를 통해서 그 맛에 대한 정보도 얻고 또 이것이 좀 더 확산이 되면 지역의 관광 활성화까지 같이 연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관점에서 이 사업이 추진이 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민석 위원
관련된 자료와 사업 진행되고 있는 자료랑 한번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할 때는 조금 목적성이 모호하지 않나라는 사업 같아서 한번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병익 위원님.
○장병익 위원
미래문화실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팀이 두 개로 나뉘어 있으신 것 같은데 미래문화기획팀이 지금 업무서가 한 장으로 돼 있는데 여기 주로 하는 역할이 어떤 것인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
○장병익 위원
사업 보고서가 한 장밖에 안 돼 있어서······.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미래문화기획팀은 지금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저희 전주시가 선정이 되면서 문화도시 업무 전체 하드웨어 쪽은 시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콘텐츠 관련한 부분을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 콘텐츠 관련한 전체적인 일을 미래문화기획팀에서 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병익 위원
질의는 아니었고 그 사업 계획서 이렇게 한 장으로 담지 마시고 상세하게 기록해서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알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본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이거는 좀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질의드리는 건데 29페이지, 샤갈전 하셨더라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장병익 위원
그거 관련돼서 관람객이 3만 2000명 정도 오셨고 수익도 한 2억 정도 내신 것 같은데 실제 현장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답변, 담당 실장님이 해 주셔도 됩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현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였고요. 재단에서 사실은 이런 큰 기획을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이팝나무 그다음에 팔복 철길 그다음에 팔복예술공장과 전시를 같이 연계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호평이 많이 있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재단이 그런 거대한 큰 기획을 하는 것은 그렇게 썩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다만 전주시가 시립미술관을 조성 중에 있으니까 그 과정에 그런 기획이나 전시라든가 이런 노하우를 우리가 일깨워서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을 재단이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시립미술관이 준공이 되면 당연히 거기에서 그런 좋은 전시나 기획들을 잘했으면 좋겠고 팔복예술공장에서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 좀 더 충실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기획 전시를 해야 된다라고 보고 그냥 과정에 좋은 마중물이었다고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장병익 위원
모든 위원님이 각자의 생각이 좀 다르실 수 있는데 저는 거장전 관련돼서는 개인적으로 좋은 콘텐츠라 생각을 해요. 물론 지역 작가 예술인들에 대한 배려 문제도 있지만 저희가 1년에 한 번 정도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기획 전시를 한다는 거는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금 정확히 다 기억은 안 나는데 앤디 워홀도 한 번 했었고 그 뒤에 한 번 더 했었는데······.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작년에 마티스하고 라울 뒤피전을 했습니다. 작년, 올해 두 기획 전시를 통해서 팔복예술공장이라고 하는 장소성 관련해서는 어느 곳보다도 지명도를 높이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입니다.
○장병익 위원
저는 그런 거장전에 관련돼서 더 추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그냥 조금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물론 해외 거장전도 중요한데 저희도 여러 한국의 거장분들도 계시잖아요. 김창열 작가나 김환기 작가나, 백남준 씨나, 이중섭 씨나 우리도 대표적으로 전시를 했을 때 많이 찾아올 수 있는 한국 거장분들도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렇습니다.
○장병익 위원
그런 거장분들에 대한 전시도 한 번 정도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미술관 가려고 한 번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라는 전시를 한다고 해 가지고 한번 가봐야겠다 해서 찾아봤었어요.
근데 저는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는 줄 알았는데 노원아트뮤지움 이런 공간에서 빈센트 반 고흐뿐만 아니라 모네나 르누아르나 이런 세계적 거장분들이 그 전시에 다 참여를 하셨더라고요. 작품을 빌려왔겠죠.
놀랐어요, 그래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떻게 그런 여러 작품들을 다 전시를 할 수 있었을까?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 좀 아십니까, 이사장님?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전에는 큰 거장전을 하면 대개 미술관, 박물관이 중심이 돼서 전시를 하는 것이 어떤 일상의 상례처럼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요즘 수도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런 특별전이라든가 거장전 이런 부분들은 앞서 말씀하신 대로 재단이라든가 그러니까 대규모 그런 기관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전시를 할 수 있는 그런 역량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추세가 그런 쪽으로 조금 변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거를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재단 직원들도 그런 전시들을 많이 경험을 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또 일을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재단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공간들을 통해서 또 새롭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그런 생각들을 가지게 됩니다.
○장병익 위원
저는 앞으로도 예산의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전시 관련돼서는 재단에서 1년에 한 번이라도······.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알겠습니다.
○장병익 위원
꼭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김성규 위원
한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이거 주최를 어디서 하는 거예요, 16쪽?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한복 모델 선발 대회는 전주시하고 그다음에 JTV 전주방송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러면 이게 전주에서 선발이 되면 또 본선에 들어가는 거예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김성규 위원
그럼 전국에서 권역별로 다 모여 가지고 또 선발 대회를 하는 거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권역별로 예선을 하게 되고요. 최종 본선은 전주에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전주에서 합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김성규 위원
그럼 전주시에서 예산 5000만 원 하는 거는 어떻게 비용이 처리되는 거예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그거는 이쪽 본선 대회할 때 무대 설비 지원 이런 비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주최 측은 JTV이고······.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렇습니다.
○김성규 위원
전주시에서 도와주는 거는, 협찬해 주는 거는 무대 설치하고 장소 같은 거 어떻게 해 주는 거군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지금 올해가 4회째입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김성규 위원
좋은 취지에서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참가자들이 본인의 돈을, 한복을 어떻게······.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참가비를 본인들이 내고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한복은 본인들이······.
○김성규 위원
본인들이 다 구매나 마련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그렇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럼 이게 베네핏이 어떻게 돼요? 우승을 하게 된다면 이것 진·선·미로 되나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우승 상금이 있고요. 모델들이 한복 모델로 해외에 나가서 홍보 촬영도 하고 이런 거 해서 해외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그런 베네핏이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한복 홍보 활동도 하고 다니고 국내에서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국내에서도 따로 행사라든가 이런 데 초청을 받아서 간다든지 이런 게······.
○김성규 위원
그러면 이게 연령대가 20대에서······.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시니어까지 다양합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김성규 위원
좋은 취지에서 하는 거라면 제가 자료 요구 좀 해도 될까요?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용철 위원님.
○최용철 위원
질의할 건 아니고 오늘 업무보고 들으면서 출연 기관장들이 오셔서 업무보고를 할 때마다 느꼈던 건데 역시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최락기 대표이사님께서 정말 문화 쪽뿐만 아니라 공무원도 문화 쪽에서도 열심히 국장까지 하시고 했던 관록이나 이런 게 계셔 가지고 문화재단에 계시는 모든 직원들이 참 든든했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계속 질의와 답변을 하는데 어느 한 번도 막힘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신과 그동안에 해 왔던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서 참 감사하다. 전주시에 우리 최락기 대표이사님 같은 분이 또 이렇게 우리 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연임을 하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본인이 안 하시겠다라고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현 시장 쪽에도 최락기 대표이사님 같은 분은 연임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얘기도 저는 개인적으로 했는데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그거에 대한 답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약간의 소회나 이런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40년 넘게 공직 생활하면서 또 문화 쪽 국장 일 진짜 힘들게 하셨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 오늘 또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이렇게 합쳐지면서 또 약간의 힘든 부분도 여러 가지 있었을 거고 우리 장병익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것도 출연 기관이기 때문에 성과를 내야 되는 게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기부금이라든지 사업 수익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또 많이 확충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주시는 정작 출연 기관이라고 해 놓고 기본적으로 전주시의 출연금을 굉장히 적게 형성해 놓고 시작하니까 운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팍팍하고 업무보고 보면서 제가 진짜 깜짝 놀랐고 저는 행정위원회랑, 복지랑, 도시건설에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 아주 적은 돈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나눠서 줘야 되고 조금이라도 더 이렇게 나눠야겠다는 이런 의지가 여기 업무보고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운영하기가 쉬울까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여기 직원 한 팔십여 분 되시는 것 같은데 그 직원들에 대한 고충도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지원해 줘도 이걸 지원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생기고 아무튼 소회랑 말씀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
소회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좀 부끄럽고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가 됐든 출연 기관의 대표가 됐든 해야 될 일이라고 보고요.
저는 이쪽 재단의 업무를 하면서 공직에 있을 때도 그랬지만 전주를 가져가는 큰 힘 원동력이 무언가? 역사 문화 예술에 분명히 크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늘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 같고요.
또 그것이 다른 지역이나 중앙 부처나 우리가 예산 활동하거나 할 때 결코 이렇게 전주를 하대시하지 않는 그런 힘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 있고요.
접점에서 우리 재단의 직원들이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우리 재단의 직원들의 기가 꺾이지 않도록 집행부 잘해 주고 계시는데 의회에서도 좀 더 사기 진작을 위해서 그걸 꼭 예산을 잘 지원해 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도 현장에서 각종 행사, 프로그램, 축제 같은 거 있을 때 함께해 주시면 그게 아마 저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게 대외적으로 굉장히 저희가 다른 지역의 재단이나, 다른 기관들, 문체부 산하에 여러 산하 기관, 출연 기관들하고의 업무를 진행할 때도 큰 힘이 되는 원동력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새롭게 원 구성이 됐으니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지지해 주시면 재단이 좀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주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관계자분들은 퇴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내 정리)
이어서 전주관광재단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께서는 간부 소개와 주요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용선중입니다.
존경하는 문화경제위원회 이성국 위원장님, 신동이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전주시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저희 전주관광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민동규입니다.
기획재정팀 최재형 팀장입니다.
관광콘텐츠팀 이민우 팀장입니다.
관광마케팅팀 노수정 팀장입니다.
저희 재단 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배포해 드린 자료의 순서대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질의 답변 시간에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 전주관광재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성국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전주관광재단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동이 위원님.
○신동이 위원
6페이지에 보면 첫마중센터 있지 않습니까. 첫마중센터가 혹시 완공이 언제 됐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준공은 현재 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현재 입주는 금년 말까지 저희가 입주를 하려고 시랑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지어진 지 꽤 됐는데 궁금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걸 한번 받아봤는데요.
지금 1층은 환승장 판매 시설, 2층은 굿즈 홍보관인데 3층부터 보면 다목적실, 세미나실, 회의실, 운영 사무실, 4층 그리고 5층도 교육실, 소회의실, 운영 사무실, 6층도 통신실, 휴게실 이름은 다른데 다 그냥 비슷한 용도인 것 같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신동이 위원
지금 밖에서 봤을 때는 정말 호텔처럼 멋있게 지어 놨는데 그냥 사무실로 쓰여지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말씀하신 것처럼 2층은 관광 기념품 숍하고요. 관광안내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부 2층 공간에는 여행자 라운지를 조성해서 거기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요.
3층과 4층은 저희 재단 사무실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5층은 지금 저희 생각에는 워케이션센터나 아니면 전주에 있는 관광 기업들 저렴하게 임대를 해 줄 수 있나 고려해 보고 있고요. 6층은 사실은 옥상 공간으로서 면적은 넓지 않습니다. 통신실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가용 가능한 공간은 3층, 4층, 5층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동이 위원
관광재단 운영 사무실은 거기 종합경기장으로 안 들어가나요, 거기가 완성되면?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아직 그런 논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왔을 때 예산 많이 들여서 만들어 놨는데 얼마나 갈지 좀 의문이 드는데 판매 시설은 어떤 게 들어올지 혹시 예상이 되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주로 관광객들이 살 수 있는 기념품 위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신동이 위원
기념품이나 특산품 같은 것도······.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맞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주로 전주나 전라북도에서 많이 판매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선정을 할 거고요. 일부는 전국 단위에서도 잘 팔리는 관광 기념품들을 다 갖다 놓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전주역이 좀 복잡하잖아요, 앞에 도로가. 그래서 택시가 들어가기 복잡한데 택시 승강장을 그쪽으로 해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현재 설계상으로 문이 안 나와 있어서요. 저희가 만약에 입주를 하게 되면 후문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시에 건의를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승강장을 돌아서 입구로 와야 되는 상황이라서 현재 설계도상에는 후문 공간이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열어 놓으면 역으로 바로 나갈 수 있고 편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추가 공사를 저희가 건의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이 위원
많은 예산 들여서 멋지게 만들어 놨는데 저는 정말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잘 계획해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첫마중센터가 외지인들한테 전주를 알리는 첫 공간으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고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신동이 위원
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위원님.
○김성규 위원
15쪽 성지 혜윰길 투어 운영인데 이 코스가 어떻게 돼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이거는 당일형이 있고요. 1박 2일형이 있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당일형은 전주한옥마을 위주로 돼 있고요. 1박 2일형은 전주하고 완주 이렇게 예를 들자면 5개 시군이 있는데 전주, 완주로 돼 있습니다.
전주는 주로 전주한옥마을하고 경기전 일대로 돼 있고요.
완주 쪽은 아원고택이나 송광사 사찰 이렇게 1박 2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4대 종교가 다 합쳐서 하는 거예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성규 위원
아까 4대 종교 같이 하는 거라고 하셨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4대 종교를 순례하는 여행 코스로 보시면 됩니다, 혜윰길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청년대회는 일단 교방 행사는 서울에서 열리고요. 전주교구는 따로 전주 내에서 자기 청년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주교구 차원에서. 저희는 전주교구랑 한두 차례 미팅을 했고요.
내년도 대회를 준비해서 전라북도하고 전주시는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협의는 두 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부 운영 계획이 나오면 그에 따라서 저희가 지원 역할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운영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그러면 26년에 한 번 시범 대회를 하고 27년에 본대회 때 전주를 오냐 안 오냐 그때 선택을 해서 오는 거예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그렇죠. 예, 맞습니다.
○김성규 위원
성지라는 말이 그들만의 성지지, 그런데 혜윰길이 어디예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혜윰길이 특별하게, 혜윰길하고 사실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주로 천주교, 기독교, 동학, 불교 쪽인데요. 주로 코스를 보면 천주교는 치명자산하고 전동성당이 유력하고요.
불교 쪽은 동고사, 서고사가 유력하게 되어 있고요.
동학은 완산칠봉에 있는 녹두관하고 동학혁명기념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성규 위원
4대 종교로 명칭을 바꾸든지 성지 혜윰길은 맞지 않는 거 같은데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성지 혜윰길은 국비 사업이라서 그렇게 선정이 이미 됐습니다. 저희가 처음 하는 사업이 아니고 전라북도에서 이미 시행한 사업인데 일부 도비 심의를 받아서 위탁 사업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라서 사업명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김성규 위원
명칭이 국비 사업으로 이렇게 내려온 거란 말이에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도비하고 국비가 같이 내려오는 사업이라서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저도 처음에 들었을 때 낯선 표현인데 이미 사업의 명칭이 그렇게 정해져서 위에서 비용을 받는 편이라서 지금 사업명을 변경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민석 위원님.
○채민석 위원
J-STAY 운영 관련해 가지고 11쪽에 있는 거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J-STAY를 만드는 인증 제도 기본 설계를 마친 걸로 제가 알고 있고 인증 평가 지표 완료까지도 알고는 있는데 인증 제도 같은 경우는 사실 너무 난발이 되게 되면 너도나도 분별력이 없어지는 그런 인플레이션 효과가 어느 정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추후적으로 방안이 있으신지,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그래서 이거 기본 설계하고 지표할 때 문화체육부가 과거 했던 운영 설계안하고 평가 지표하고 그다음에 서울시나 제주 기타 지자체 했던 걸 저희가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주에 맞는 그런 중저가 숙박 시설을 인증하는 지표는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많이 했고, 전문가들하고요.
저는 관건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어떻게 도보 관광을 잘할 수 있게 만드느냐 하는 것에 차별을 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숙박 시설과 연계한 주변 시설 도보 관광 활성화를 두고 인정된 숙소에다가 관광 안내 체계를 만들어 주는 체계로 지원을 해서 숙박이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채민석 위원
그럼 숙박의 수용 여건이라든지 이런 품질 향상 자체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개인으로 숙박업을 하시는 예를 들면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 장사를 하시는 그런 분들이 좀 위주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것은 모텔이나 호텔 이런 쪽이 좀 더 유리하지 않습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인증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현재 인증 대상으로는 전주가 자랑하는 한옥 체험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문체부 문화관광진흥법상 나와 있는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 그다음에 공중위생법상 일반 숙박업 3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주로는 아마 올해 예산상으로 봤을 때는 한옥 체험업하고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 위주로 저희가 선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모텔이라고 흔히 속칭은 일반 숙박업소도 신청이 들어온다면 저희 기준에 맞게 부합한다면 인증을 할 체계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채민석 위원
인증 대상 업체가 그래도 민간에서 운영을 하는 숙박업소가 상당히 수가 많을 텐데 현재 사업비가 8000만 원이지 않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그렇습니다.
○채민석 위원
이러한 예산으로 혹시 다 충당이 가능한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금년도는 최초 원년도 사업으로서 한 20여 개 정도만 인증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증된 업체는 상품 기획이나 아니면 일부 소프트웨어 이런 안내 체계 같은 걸 구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원금하고 평가단 운영 지표 개발, 홍보비 하다 보면 저희가 20개 내외 정도만 선정을 하고요.
이게 내년도 후속으로 이어진다면 좀 확대해서 다른 숙박 업종으로도 확대를 해 볼 생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희가 시랑 면밀히 검토해서 어떻게 확대할지는 금년도 가을쯤 되면 대충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게 되면 검증을 한번 해 본 다음에 수정 보완해서 확대 여부를 검토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채민석 위원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기는 하지만은 사업비가 너무 적은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사업을 좀 더 취지에 맞게끔 완벽하게 수행을 하고 싶다라고 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의 예산을 생각을 하고 계신지 대략적으로 이게 현재 시비 예산 사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갖추어지기에 운영을 제대로 한다라고 했을 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만약에 전주시가 갖고 있는 전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면 한 업종당 20개, 100개를 한다면 1개소당 최소한 사오백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10개 하면 4000 한 적어도 몇억 정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그렇게 그걸 하겠다고 이것만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니까 다양한 사업이다 보니까 사업 간 안배를 하다 보면 아마도 금년도 선에서만 확보가 된다면 꾸준히 돼도 저는 사실 기본적으로 매년 해 나가면 어느 특정 인증된 숙박업소 20개소가 모범을 보인다면 다른 운영 업체들도 저렇게 하니까 서비스 확산이 되고 그다음에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지니까 재방문으로 이어지는구나 이런 파급 효과 면에서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원님 말씀대로 예산을 저는 많이 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민석 위원
인증 운영 종료 및 성과 분석 결과 보고가 연말에 있지 않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채민석 위원
그럼 일차적으로 이게 종료가 되는 것이고 계속적으로 사업이 이어지지는 않는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으면 될까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일단 인증하면 저희가 2년간 유효 기간을 줄 겁니다. 주고 중간에 1년 지나고 나면 운영 형태를 저희가 평가를 해서 만약에 운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운영을 한다면 바로 취소를 할 거고요. 거기에 부합하다면 2년간 유효할 거고 2년 후에는 재인증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어떤 숙박 서비스에 들어가는 조건이 필요하면 추가를 할 것이고요, 지표에. 그래서 2년마다 갱신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첫 연도 사업이라서 저도 연말에 가보면 아마 여러 가지 장단점이 나올 것 같아서요. 연말에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서 완성적인 제도는 내년도 후에 좀 더 보강해 보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성국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시선 위원님.
○유시선 위원
저는 취약 계층 여행 지원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상반기에 대행사 계약 등 다 준비 과정 거치고 이게 실질적인 여행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예요.
근데 아시다시피 칠팔월 정도면 장마, 태풍, 폭염 등이 있잖아요. 우리 여행 대상자들이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들이에요. 이 취약 계층들에 대한 뭐라고 그럴까요. 안전사고라든가, 이런 부분들 이동 동선 관리라든가 이런 방안들이 마련돼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기본적인 운영 방안은 저희가 갖고 있고요. 선정된 운영 업체하고 저희가 과업 지시서에 잘 담아서 아무래도 취약 계층 특히 장애인분들은 특별하게 저희가 안전관리자 배치를 해서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해서 안전하게 여행을 당연히 해야 될 것 같고요.
칠팔월은 아마 공모자를 선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실제 아마 투어 운영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장마 때는 여행을 하지 않고 선정 단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시선 위원
근데 여기에 보면 7월부터 11월까지로 되어 있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7월부터 공모해서 공모 자격이 맞으면 심사 단계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9차 정도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공모를 계속하다 보면 아마 선정하고 선정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실제 운영은 장마 시즌은 지나서 투어가 운영될 겁니다.
그 전에 말씀하신 그런 안전사고라든지 취약 계층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고려해서 투어 매뉴얼을 만들어서 운영하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그러니까 특히 우리 장애인 여행 대상자들이 이동할 때 그런 불편한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장애인 전용 차량을 구비한다든지 아니면 장애인에 대한 안전관리자를 차에 배치한다든지 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준비하겠습니다.
○유시선 위원
예, 감사합니다. 꼭 신경 써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용철 위원
재단 설립된 지가 얼마 됐어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전통문화전당에서 관광재단으로 바꾼 것은 작년 3월입니다. 등기상 명의를 바꿨고 제가 대표 취임한 게 8월 6일이고요. 본격적으로는 저는 1년이 좀 안 된 상태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작년까지는 조직 세팅하고 직원 채용하고 관련 규정 정비하고 일부 시범 사업하느라고 8월부터 5개월을 보냈고요.
금년도가 사실은 저희 재단 사업의 원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니까 업무 전반적인 분장이나 약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짜맞춰진 업무보고서 같은 느낌이 들고요.
우리 대표이사님 어디 사세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저는 저기 우아동 삽니다.
○최용철 위원
그러면 지금 아예 거주를 전주에서 하시는 거예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서울에서도 오래 살았고요. 그다음에 화성시에도 오래 살았습니다.
○최용철 위원
아니, 지금 업무보고를 받는데 굉장히 바쁘게 어딜 가셔야 되는 느낌이 좀 들어 가지고요. 좀 웃자는 얘기예요.
(웃음)
근데 의회하고 소통이 1년여 동안 얼마나 있었는지에 대해서 저는 물어보고 싶어서······ 완산벙커라든지 여기 지금 내용에 보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재단 이사장님하고 해야 될 게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의회하고 소통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고 직원들하고 소통은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계실 거니까 의회하고 소통을 많이 늘려주셔라. 그래서 서로 고민하는 상임위가 됐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위원님들하고 소통 더 열심히 해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꾸준히 해 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많이 바뀌셔 가지고 제가 처음 뵙는 분도 있는데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최용철 위원
알겠습니다. 가까운 데 사시니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아무튼 소통에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이성국
꼭 이런 업무보고뿐만이 아니라 자주 소통하자는 의미로 최용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거니까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예.
○위원장 이성국
회기가 아니더라도······.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주관광재단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산회)
○출석위원(9인)
○출석전문위원(1인)
○출석공무원(8인)
- 문화체육관광국장이성순
- 문화정책과장최미영
- 문화산업과장김선옥
- 관광산업과장이은정
- 국가유산관리과장하재식
- 체육산업과장장희광
- 예술단운영사업소장전용숙
- 한옥마을사업소장송정하
○기타참석자(8인)
-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최락기
-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용선중
- 전주문화재단경영지원부장임승한
- 전주문화재단문화예술실장이근영
- 전주문화재단전통문화실장이영욱
- 전주문화재단미래문화실장김철민
- 전주문화재단한지진흥원장소미혜
- 전주관광재단사무국장민동규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