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 제 1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3년 01월 30일(수) 09시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위원장 송상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임시회 1차 운영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송상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21일자로 인사 발령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송상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강동화 위원   예, 설명 잘 들었고요. 11페이지 의정 지원 발전포럼 운영, 그 앞에 정책자문단은 상임위원장 추천하고 또 의장님이 추천해서 이렇게 5분을 하잖아요. 그런데 발전포럼 운영을 위원회별로 한 5명씩 아까 해서 운영한다고 했는데, 추천도 받아가지고 하나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추천도 받을 계획입니다.

○강동화 위원   그런 내용이 없길래 좀 구체적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어떠한 주제를 정한다든가, 그런 부분들이 좀 세밀하게 되어야 되는데 전혀 그건 없고, 그냥 이렇게 운영을, 자체적으로 운영위에서 하는 건지 아니면 상임위원회에서 추천 받아가지고.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저희들이 모집공고도 할 것이고, 그때 이제 상임위원회 추천도.

○강동화 위원   아, 모집공고도 하고.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예, 그럴 계획입니다.

○강동화 위원   그러니까 우리 운영위원장님이 서포터즈, 그런 부분을 지금.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그 부분입니다.

○강동화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후반기 운영위원장 출마하면서 공약사업인데, 이 부분이 좀 더 내실 있고 잘 될 수 있도록, 학생들도 어느 분야 쪽으로라든가 그런 구체적으로 있어야 되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알겠습니다.

○강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상준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있습니까?

○김혜숙 위원   여기 내용 중에 본회의장 수화통역사, 또 의자를 딱 제 의도에 맞는 의자를 구입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의자모양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그런 위치를 또 딱 맞게 이렇게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수유실도 이렇게 '표지' 그것도 아주 예쁘게 잘 하셨고, 칸막이도 됐는데, 제가 KT역사에 지난 번에 전국 여성의원 네트워크 회의할 때 가봤더니, 수유실 있어서 얼른 열어봤어요. 그랬더니, 딱 이만한 거죠. 여기서 이만한 아기 침대 있잖아요, 높이도 이 정도되고. 그런데 아기침대는 이렇게 테두리가 있잖아요, 아기 안 떨어지 게. 앞 부분은 이렇게 재쳐져서 아기를 거기다 두고 이렇게 기저귀도 갈고 이렇게 하는 그것이 있더라고요. 수유실은 그게 사실은 기본인데, 1년에 한 번은 쓰든 어쨌든 제대로 하려면 그것도 있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창가에, 그 옷장 거기다 놓으면 딱 좋겠어요, 나란히.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바로 조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송상준   그 수유실은 누가 와서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우리 직원들도 다녀오고.

○위원장 송상준   우리 직원?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예, 의원님들과 직원들이, 여 직원들이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송상준   본청에는 그게 없나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본청에는 수유실은 없는 것 같아요, 휴게실은 좀 있어도. 거의 여성 휴게실.

○위원장 송상준   1년씩 아기 휴가주는데 데려와서 할 필요가 없겠지.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애를 꼭 데려와서 하는 것도 있고 본인이, 본인이 이제.

○위원장 송상준   아, 이렇게 불면 이렇게 짜서.

○김혜숙 위원   짜서 냉장고에 저장했다가 집에갈 때.

○위원장 송상준   젊은 여성위원이 되어야 꼭 필요하겠네. 예, 다른 위원이 없으면.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홍보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송상준   홍보팀 누가 하나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윤선영 씨가.

○위원장 송상준   이제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안 봐서 모르는데, 의원들이 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 의회 차원에서 내지는 밖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활동하는 직책을 맡는 경우가 있잖아요. 어느 단체에 뭐가 됐다, 이런 거 있잖아요. 뭐 이렇게 청렴심사위원이 됐다. 이런 것은 우리 위원들의 프로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체크를 해서 거기다가 수시로 변하게 해 주는 거, 기록을 해 주는 거, 저장을 해 주는 거. 그래야 남들이 홈페이지를 봐서 그 사람이 어떤 단체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 이런 것도 알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이 예전에 언제인가 몇 년전에 보니까 작년에 한 거나, 올해 한 거나, 그대로 있더라고. 심지어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바뀌었는데도 그대로 놓고 있더라고. 그런 것을 예전에 한번 본 것 같아가지고, 지금 잘 하고 계시죠?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전반적으로 확인을 다시 한번 하고요. 그래가지고 위원장님이 말씀하는 부분은 딱 저희들이.

○위원장 송상준   어떻게 보면 대외적으로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아주 중요한 거거든, 그 의원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다른 의견 없습니까?

○김혜숙 위원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의회사무국장 송기항   지금 이게 11페이지 과거에 한 것이 의정 지원 발전포럼 운영과 그것이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같은 내용이에요.

○김혜숙 위원   아, 그러시구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상준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