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회 전주시의회 (임시회)(폐회중)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 4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1년 03월 03일(목) 10시
장 소 : 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윤리특별위원회 참고인 의견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 윤리특별위원회 참고인 의견청취의 건

(10시03분 개의)

○위원장 남관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구의 환경파괴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서 폭우와 화산폭발이 있고, 계속된 강추위로 인하여 겨우내 우리 몸을 얼어붙게 했던 계절도 이제 지나가고 제주도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어느 덧 봄기운이 우리곁에 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위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봄의 아름다운 향기와 같이 항상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대부분 의원들께서 기피하셨는데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열의를 가지고 활동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가나자와시 방문시 동행한 의원님들의 진술을 듣고 질의답변이 끝난 후에 당시 수행직원의 진술을 듣고 질의 답변 순으로 부위원장님과 협의하였는데 이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이영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남관우   예.

이영식 위원   지난 번에 패트롤21인가요, 무허가. 거기에서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을 동료의원들께서 못보신 분도 있으실 것 같고, 한 번 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남관우   이영식 위원님께서 며칠전에, - KBS죠?

이영식 위원   예.

○위원장 남관우   KBS 무허가, 우리 이옥주 의원님의 인터뷰가 나간 것 같아요. 그것을 우리 이영식 위원님께서 보고 진행을 하자 이러는데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강동화 위원   참고인이 지금 와 있는데 끝나고 봐도 돼죠.

이영식 위원   그래요.

○위원장 남관우   알겠습니다.

김도형 위원   김도형 위원입니다.
  지난 번에 직원들 증언듣는 것에 대해서 논의를 하다 말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혹시 그것이 결정이 되었었나요?

○위원장 남관우   그것은 김도형 위원님! 결정을 저희들이 일괄 네 분을 모셔서 여기에서 간단히 끝내는 것으로

김도형 위원   직원들도요?

○위원장 남관우   예.

김도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관우   지난 2월 25일 제3차 회의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본 회의는 의원의 징계에 관한 사항으로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4조 규정에 의하여 비공개회의로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비공개회의는 속기록을 공표하지 않으며,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1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사무직원의 기록보존을 위하여 녹음, 녹화, 촬영은 절차상 제한없이 할 수 있으나 비공개회의에서는 기록보존만을 위하여 녹음을 허락하고자 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윤리특별위원회 참고인 의견청취의 건     처음으로

○위원장 남관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윤리특별위원회 참고인 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10시06분 비공개회의개시)
  (11시58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남관우   지금부터 비공개회의에서 공개회의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5차 회의는 3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에 갖기로 하며, 그간 위원님들께서 증인신문과 참고인 진술 등을 참고하시고, 충분한 자료검토와 의견수렴을 통하여 본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셔서 신중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서윤근 위원   잠깐만요. 질의 있습니다.
  방금 8일날 오후 4시인가요?

○위원장 남관우   예.

서윤근 위원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진행과정에서 신중한 판단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이후에 결정을 내린다는 것입니까?

○위원장 남관우   예.

서윤근 위원   그러면 그때까지 회의가 없고요?

○위원장 남관우   그것은 우리가 토론과정에서, 조금 있다 토론하겠습니다.

서윤근 위원   회의를 끝내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말을 잘랐는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을 드려야 될 같아요. 제가 전에 제안했었던 방문단 얘기를 들었고, 두 분이 빠졌습니다만 두 분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일본 통역과 일본 의원들에 대한 확인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얘기가 되어가지고 다시 한 번 회의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한 다음에 회의를 종료해야 될 것 같아요. 일본으로, 판단해 가지고 다음날 출국을 하든지 결정해야지, 지금 대단히 희박하잖아요. 말이 엇갈리고.

○위원장 남관우   예, 알겠습니다.
  서윤근 위원님께서

김남규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이죠. 우리가 3월 8일날 최종적으로 본회의에 올리는

○위원장 남관우   이렇게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합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2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남관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9분 산회)

○출석위원(9인)

○출석전문위원(1인)

○참고인(8인)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