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록

  • 제 2 호
  • 전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07월 21일(월) 10시
장 소 : 문화경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2.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심사된안건
1.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2.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01분 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문화경제국 소관의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에 대한 안건 심사를 한 후에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전주시장 제출)     처음으로

○위원장 박혜숙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정태현 문화경제국장께서는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0일 자 문화경제국장으로 온 정태현입니다.
  존경하는 박혜숙 위원장님, 소순명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경제 위원님들의 6·4 지방선거 당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위원님들과의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건심의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의안을 구하고자 하는 사항은 오는 8월 30일로 위탁이 만료되는 동문문화센터를 설립 목적에 적합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관리토록 함으로써 대형마트 진출과 전자상거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문상점가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동문문화센터는 연면적 약 280평 규모로 2층 건물입니다. 거기에는 고객지원센터와 회의실, 문화공간, 특산품 판매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탁 계획을 말씀드리면 올해 8월 31일부터 앞으로 3년간 전주시 동문문화센터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도록 별도 운영비 지원이 없는 동문상점가를 상인회에 위탁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민간위탁 협약 후에도 상인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옥마을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발굴·운영 등 동문상점가가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시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이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이게 지역경제과 소관이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네.

김남규 위원   지금 국비받은 지 몇 년 되었어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이게 지금 2011년 8월 31일 자 준공됐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리고 풍남문상가하고 이게 지금 어떻게 돼요? 그 계약 기간이? 풍남문상가도 저희 위원회에서 민간위탁 동의 받아야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풍남문상점가는 14년 10월 26일까지입니다.

김남규 위원   아, 14년.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동문상가하고 한옥마을이 살아나면서 위치가 아주 중요한데 외관을 보면 완전히 죽었어요. 이해 가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그 지역이 한옥마을에 사람들이 밀려오고 조약국 사거리에서 홍지서림 사거리 밀려오는데 이 건물이 공공건물이 제일로 죽어버렸어 앞에만. 잘 지어냈는데. 그래서 이것 시의 건물이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그렇습니다.

김남규 위원   시가 자기 건물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있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그 디자인 좀 다시 해야겠어요, 돈을 들여서라도. 아주 흉측해요. 밤에도 보면 낮에도 보면 조명도 안 되어 있고.
  제가 왜 질의를 했냐면 생뚱맞게 이것 진짜 이렇게 하려면 아예 시가 다른 전통문화과나 이런 쪽으로 소유물을 옮겨버려 가지고 공공시설로 해서 미술관이 되었든, 다른 어떤 기능으로 전환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다. 국장님 잘 아셔요, 이것에 대해서.
  이게 지금 풍남문화상가하고 동문문화상가가 중기청에서 와 가지고 상인들 이렇게 하라고 87억인가 양쪽으로 해서 한 100 얼마 줬는데 상당히 이렇게 그냥 위탁이에요. 상가 활성화하고는 전혀 관련 없이.
  깊게 말하면 이종근씨나 김홍기씨나 이 사람들이 나 또 이렇게 막 달려들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말도 못 하겠고 운영 좀 잘 하쇼. 한 마디로 딱 평하면 그 사람들 개인 창고 같아.
  그 밑에 그것 술박물관한테 준 것은 발효 뭐 넣는다고 해서 시커멓게 차양막 쳐져 있고. 그게 뭐예요? 시가 그렇게 백 억짜리 건물 지어놓고 이런 식으로 해요? 공공건물인데? 그렇죠? 봤죠? 김기평 과장님?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제 말 다 맞을 거예요. 수시로 가요, 수시로 가.
  그래서 이것 뭐 전통 떡, 한과. 본인이 이종근 씨가 떡집 하니까 이 사람 떡 분양해서 그 앞에도 떡집 있고 여기도 떡이에요? 다른 다양한 것을 해야죠. 도자기, 공예, 체험, 전시 이게 진짜 이루어지고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잘 좀 했으면 좋겠어. 한옥마을에 예술인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라도 공짜로라도 쓰게 했으면 좋겠어요. 예술과 산업을 결합하는 청년몰처럼. 대안이 다 있는데 위탁만 해놓고 그냥 전혀 그 이후에는 말씀을 않는 것 같아.
  시의회에서 이것을 말을 해야 하는가. 집행부에서 정말 잘못했으면 이렇게 하고 그래야 할 텐데요.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러면 지금 위탁 비용은 얼마예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위탁 비용은 없습니다.

김남규 위원   임대예요? 아니, 그러면 그냥 공짜로 줘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그게 건물이 얼마죠? 처음에? 부지까지 해서?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20억 5300만 원입니다.

김남규 위원   '그냥 공짜로 줘버려.' 이런 것도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지금 상인회 건물은 국비로 지어진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위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거예요.

김남규 위원   그러면 다른 시·군·구에서도 그런가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조례를 바꿔서 어떻게 임대료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것 그냥 주니까 사회주의식으로 운영이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건물도 죽어버리고.
  다른 데는 국장님이 한 번 다녀봐요. 다 살았어요. 거기만 딱 죽었어요, 민간 건물들은. 이것 돈 안 받고 하니까. 그러면 돈을 안 받는 대신 활성화 대책은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뭘 하고. 그때 햇살이라고 2층에 예술인들이 있었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그 사람들 나갔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남규 위원   임대료가 비싸서 나갔는데 여기는 공짜로 줬는데 이 사람들 임대를 또 받아요? 넌센스네. 임대료를 우리 시에서는 받지 않는데 그 사람들은 유지비 때문에 그런다 하더라도. 그래서 우리가 동문문화 우리 위원회에서 제가 있을 때 '이게 예술인들이 좀 레지던스로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해서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했는데 결국은 그 사람들 쫓겨나갔고만요. 앞으로 잘 관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래서 협약서에서 조금 더 쓸 수 있는 것을 써가지고 좀 긴장감을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갔다가는 어디. 하여튼 거기까지.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네, 협약 체결하면서 김남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아니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를 해가지고 무엇무엇을 하고 지금 상인들이 몇 명이나 있어요? 동문상인이요. 열 몇 명 있다가 스물 몇 명 있다 그냥 혼자 하는 것 아니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상인회 조직은 되어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알지. 회의는 하고 당연히 정관도 있으니까 공짜로 이렇게 쓰겠지요. 그런데 그분들 내부에 활성화를 시킬 수 있냐 이거죠. 풍남문상가도 마찬가지야, 이거 지금요. 다 개인건물화 되더라고. 개인건물화 되요.
  진짜 실태 잘 파악해서 집행부가 무엇을 하는 거요? 의회가 말하면 그것이 될 것 같으면 집행부는 그것을 집행을 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좋은 쪽으로.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명지 위원   김명지 위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이 동문문화센터에 대해서 궁금증이 그동안 굉장히 많았거든요? 제가 어린 시절을 그 지역에서 보내 가지고 중앙초등학교 나오고 그 지역이 제가 어렸을 때 뛰어놀던 곳이었는데 동문문화센터가 어느 날 갑자기 딱 들어와 가지고 위원회가 다르다 보니까 그렇게 관심을 못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김남규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내용을 평상시에도 굉장히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게 지금 동의안이 들어와 있는데 지상 1층, 지상 2층을 딱 정해서 의회에 동의 구하고 동의 절차가 끝나면 이대로 하겠다는 거잖아요.

김남규 위원   네.

김명지 위원   이것은 원점에서 다시 재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철저하게 현장도 좀 방문을 하고 그동안에 어떠어떠한 형태로 위탁이 됐었는가 그것도 좀 확인을 해보고 이런 유사한 건물 무상임대 위탁 건물들이 전주시에 몇 군데가 있어요.
  상인회에 주는 것, 특히. 중앙시장에도 있고 남부시장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국비 내지 시비, 세금을 몽땅 투여를 해서 건물을 지어 가지고 상인회에 유지 관리를, 위탁관리비를 우리가 지원을 안 해준다고 해서 이제 자체적으로 예산을 경비를 만들어서 건물 유지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건 상가 활성화하고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가 돼버리더라고요.
  그야말로 목소리 크고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냥 사외건물화 돼버리는 거예요. 나중에는 관에서 무슨 지도감독을 하려고 해도 그게 먹히지를 않습니다, 지도감독 자체가.
  그다음에 아까 무상으로 시에서는 받고 유상으로 임대를 해주는데 임대료도 자기들 마음대로 올려버려요.
  그다음에 처음에 전주시하고 협의할 때는 '어떠어떠한 품목이나 어떠어떠한 사무실로만 임대를 해 주겠다.'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임대료 많이 주겠다는 데로 다 바꾸어 버립니다, 임의로.
  그런데 우리 전주시에서는 아무런 감독 권한이 없어요. 나중에는 처음에는 갑이 우리 전주시가 된 것처럼 이 협약서가 올라오는데 시간 조금만 지나면 갑과 을이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 전주시의회나 집행부나 개인 당사자들은 그 내용을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 주변에서 전혀 그러한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상인들은 굉장히 볼멘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 볼멘소리를 상인협회에다 하는 게 아니라 전주시의회나 그것을 관리·감독하는 전주시에 집중적으로 성토를 하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이제는 뭐 누구 어느 목소리 큰 단체나 목소리 큰 사람의 눈치를 보고 행정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있으면 우리 문화경제 위원들하고 공청회를 붙여준다든지 토론회를 붙여준다든지 해서 관에서 얘기가 접근이 안 되면 우리 위원회로 떠넘기라고요.
  그래서 있는 데서 정확히 지적해서 고쳐질 수 있도록 해야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유화 되고 또 거기 있던 사람들이 순수 예술인들은 쫓겨나고 뭐 이렇게 딱 정해져 가지고 들어와서 동의 구해서 또 위탁 다시 나간다고 하면 이건 위탁기간 몇 년입니까?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3년입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면 3년 동안 우리는 또 아무 소리도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3년간 한옥 지구가 바뀌는 변화의 속도를 보면 어마어마하게 바뀔 겁니다. 몇 달 전에 갔다가 지난주 토요일 날 가봤는데 너무너무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 끝으로 짧게, 너무 길게 해서 죄송한데요. 지난주에 전주 시내 모 초등학교 학생 임원들 80명의 간부들이 우리 전주시의회를 방문을 했어요.
  '내가 의원이 된다면' 이라는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하는데 그중에 5명 중의 3명이 한옥마을 문제를 얘기하더라고요. 그중의 한 명은 뭐라고 했냐. 지금 5학년인데 그 학생이 1학년, 2학년 때 엄마 손잡고 한옥마을을 갔을 때는 띠기도 있었고 솜사탕도 있었고 그나마 좀 우리 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게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 말에 바빠서 그동안 못 가다가 고학년이 되어 가지고 엄마 손을 잡고 갔더니 그런 건 싹 없어져 버리고 뭐 초코파이 있고, 커피숍 있고, 카페 들어오고 그래서 어린 애들을 눈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날 가보니까 정말로 그게 현실로 딱 와 있더라고요.
  돈 되는 사업으로 모든 게 바뀌고 돈 안 되는 사업은 사양산업으로 다 물러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금 새만금에 그렇게 버스가 많이 오다가 한 대도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주 한옥마을에 만약에 600만 명이 온다고 하는데 그 600만 명이 우군 관광객으로 와야 700만 명 800만 명이 되지, 만약에 반대적인 생각을 가진 관광객으로 600만 명이 오면 새만금하고 똑같이 하루아침에 뚝 떨어져 버립니다. 이게 상향 곡선 긋다가 천천히 떨어지는 게 아니고 갔다가 추락을 해버리는 거예요, 추락.
  그런 시점이 오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우리가 심도 있게 생각을 하고 결정을 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신지요?

김남규 위원   저 추가로 하겠는데요.

김명지 위원   잠깐만요. 김남규 위원님 솔직히 저희는 잘 모르고 있거든요? 이 내용을. 그래서 어디까지 갈 거냐고 묻지 마시고 끝까지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김남규 위원   오늘 부결시켜 놓고 다시 대안을 갖다가 만들고 상인회 구조가 다 변했어요. 상인들이 옛날 재래식, 상인들 자기들 위주로 되어 있는데 최근 동문의 조약국부터 저기 홍지서림 사거리까지 엄청난 상인이 있어요. 그분들 새로 다 집어넣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운영하게 해야지, 왜 기존. 그것 다시 바꿔요, 정관부터. 법인체는 그대로 있더라도.
  그래서 활성화를 시켜야지 젊은 사람들이랑 그 상인들이 엄청나게 그래서 동문이 활성화됐는데 거기만 딱 죽어 있어요. 왜 공공건물이 투입한 데만. 풍남문상가도 마찬가지로 다음에 풍남문상가 할 때 말하겠지만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풍남문에서 가는 곳까지 엄청나게 살아났는데 거기만 딱 죽어있어. 자기들 거야 딱 보면. 국장님 그것도 대책 세우세요. 국장님께서 국비 따서 한 것 아니요.

○위원장 박혜숙   모든 위원님들이 똑같은 생각을 아마 지금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게 아니라 더불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토대로 해서 조례나 또 내부적인 규정을 만들어서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국장님, 과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료합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소순명 부위원장님께서는 위원회의 의견 집약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소순명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소순명 위원입니다.
  방금 간담회에서 집약된 위원회 의견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은 보류하기로 위원회에서 의견이 집약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간담회에서 집약된 위원회의 의견을 보고해 드렸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은 방금 소순명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은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전주시 동문문화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부록에 실음)

2.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처음으로

○위원장 박혜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먼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유인물의 페이지 순으로 질의·답변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태현 문화경제국장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보고에 앞서 문화경제국 소관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통문화과 노홍래 과장입니다.
  한스타일과 권혁신 과장입니다.
  지역경제과 김기평 과장입니다.
  친환경농업과 이남철 과장입니다.
  한옥마을사업소 박화성 소장입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개관준비 TF팀 최성식 팀장입니다.
  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전당 홍판일 사무국장입니다.
  그럼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유인물 순서대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 조)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문화경제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부서별 직제 순으로 하고 마지막에 출연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전통문화과, 한스타일관광과, 지역경제과, 친환경농업과, 한옥마을사업소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전통문화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영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백영규 위원입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금 4페이지죠? 죄송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로 문화 다양성 기반 조성을 통해 전통문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공예의 도시 서울 디자인, 이천 공예도자기, 전주 음식 이렇게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협의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협의체를 통해서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창의 도시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물색, 공동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협의체가 지금 구성이 되어 있나요?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네, 지금 시민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시민 네트워크만 구성이 되어 있나요? 국내의 3개 도시에 관으로는 뭐 이렇게 협의체가 전혀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협의체는 없죠.

백영규 위원   협의체는 없습니까?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아직 한국에 있는 유네스코 지정 관련 콘텐츠별로 협의체는 구성이 안 되어 있고요, 음식 유네스코 이 네트워크만 우리 자체적으로 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왜 그러냐면 서울, 이천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하고 경기도잖아요. 그런데 이제 전주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국가 예산을 확보할 방안이 그리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런 협의체를 통해서 어찌 됐건 국가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협의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감하고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영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동 위원   창의도시 건에 대해서도요.

○위원장 박혜숙   이기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기동 위원   저번에 이 음식창의도시에 관련된 용역이 중간보고가 좀 있었거든요? 있었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맛, 멋, 흥. 한 가지가 뭐였죠? 네 가지인가 다섯 가지인가 되었던 것 같은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식창의도시 이 사업비가 추진되는 부분들이 너무나 즉흥성, 행사성 이런 사업들이 너무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음식창의도시라고 하면 정말 전주 지역의 하드웨어적인 어떤 지역을 가면 뭐가 있더라 이런 부분들이 딱딱 짚어서 어떤 그러한 계획적인 부분이 좀 나와 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굉장히 약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네 가지 아이템을 잡았으면 맛에 대한 것은 어디에 가면 딱 있더라, 흥은 어떤 우리 정말 한스타일, 한 춤이라든지 뭐 한스타일에 관련된 부분들이 집적화되어 있는 단지가 딱 만들어지고 멋이라고 하면 거기에 대한 것도 딱 만들어지고 이런 것이 만들어지는 그러한 계획적인 용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이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고요, 그런 내용이 지금 지난번 중간보고 때 부족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용역을 맡고 있는 시민 네트워크에 보완을 하도록 보완 지시사항을 많이 내렸습니다. 그런 부분도 충분히 포함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기동 위원   뒤에서 정리 좀 해 주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이 추가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고 음식문화의 거리도 좀 추진하다가 지금 그만두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적극적으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평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평근 위원   5쪽 동문 예술의거리 조성 하단에 보면 이번에 우리 문화경제국장으로 정태현 국장님이 오시고 또 노홍래 과장님이 오셔서 유능한 국, 과장님 오셔 가지고 기대가 크고 그래서 우리 기왕에 오셔서 현안 문제를 파악하는 중에 이런 중요한 현안 문제는 좀 서로 공유하고 복안을 찾아봤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에서 제가 편하게 말씀드립니다.
  예술의 거리 추진을 경기전 북측 담장에서 LH 농협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2013년에서 금후계획이 금년까지 똑같이 이렇게 올라오고 있거든요? 특히 작년 같은 경우에는 예산도 이월시키고 그동안 이렇게 진척이 안 된 그런 이유나 사유를 좀 알고 계십니까?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제가 아는 대로 좀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 사업이 제가 알기로는 문화재단사업으로 진행을 하다가 별도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그게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당시의 컨셉 조정이랄지 여러 가지가 상당히 논란이 많았다는 그런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정착 단계이고 이 사업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비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새롭게 또 시작되는데 이 도비가 지속될까. 또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전라북도와 긴밀히 협의해서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평근 위원   필드에 나가서 보면 이게 동문 예술길 보면 주민들이 다양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주민들하고 협의하는 문제도 좀 난항이 있을 거예요, 이게. 그런데 이게 똑같이 계획이 올라오고 예산까지 이렇게 딜레이 되고 그러니까 어떤 보이는 경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소통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사람을 유인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시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기왕 이렇게 도비 사업으로 진행이 되고 그걸 염려만 할 것이 아니고 필드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좀 해서 예술길이 아주 창작적으로 빨리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현안문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제가 공유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아무튼 이 문제는 이제 계속 2016년까지 5개년 계획이었는데 도가 계속 이 사업의 프로그램을 갖고 갈지 안 갈지 한 번 확인한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동문문화센터 그걸 연결시켜서 이 사업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를 한 번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평근 위원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한옥마을이라든가 전통문화의전당을 잇는 콘텐츠 동선을 확보하는 차원이고 그러니까 이것을 미원적이고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기왕에 손을 대고 시작한 일이니까 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주문을 집행부에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감사합니다.

오평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음식창의도시 주체가 누구예요, 주체가? 시민 네트워크요? 회장이요? 음식점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요? 주체가 누구예요, 주체?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이건 민간협의체이기 때문에 창의도시는 전주시 지자체로 받았지만 독려하고 추진하는 것은 아마 현재는 시민 네트워크

김남규 위원   시민 네트워크는 너무나 허약한 조직이고요, 초기에 음식 창의도시를 가입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조직이고 중국의 사천성 예를 보면 주체가 외식업 조합이에요. 전주의 덕진, 완산을 합치면 만 개 이상의 음식점들이 주인이 돼. 이 맛집들로 창의도시 음식관광 시대를 여기에서 주체해낼 수 있는데 이 조직 주체에 대해서 너무나 허약해, 용역보고서에.
  그 용역을 왜 했냐, 2015년 이후에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를 밝히기 위해서 몇 대 사업이 나와야 해. 그런데 그런 사업이 뭐?
  하여튼 위원장, 저, 이기동 한 세 사람 가보셨는데 부앙부앙하게 뻥튀기를 해놨어, 하드 쪽에 막.
  저쪽 외곽에다가 음식 거리를 해놓고 막 단지를 만들어 놓고 그랬더라고요. 도심 재생하는 사람이 그렇게 막 뻥튀기를 해놨어요.
  잘 살펴서 그 용역 좀 잘 살펴 주시고 주체가 누군가를 좀, 이것 돈 벌라고 하는 거요.
  결국은 돈이 안 되는 사업은 할 필요가 없어요. 뭐 브랜드를 해서 그렇고. 동문 문화예술거리 하면서 대학로 문화공간사업 다음에 업무에 집어넣으셔요, 업무보고 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학로 문화공간사업도 집어넣으시라고.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예, 알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위원님들, 이게 업무보고가요 공무원들이 해주는 대로만 이렇게 말하면 안 돼요.
  또 새로운 것 빠진 것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메모해 놨다가 하셔요. 하나 또 하겠습니다.
  전통문화의전당 거리 지금 도비 사업이 얼마예요? 오숙영 계장님, 말 해줘요 그 옆에서. 저기 오거리에서 지금 오는 그 거리 사업이요. 그것 빠졌고만.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특색거리 사업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남규 위원   예, 그게 얼마 사업이에요?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아트폴리스과 담당 업무입니다. 특색거리. 김남규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전통문화전당

김남규 위원   예, 거기 특색거리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1시군 1프로젝트인데

김남규 위원   얼마예요, 금액이?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아트폴리스과 업무입니다.

김남규 위원   여기서 시작했잖아. 돈은 여기서 따다 주고 엉망으로 하고 있어. 그게 루미나리에예요, 지금? 아 그게 아트폴리스는 우리 과 아니야? 돈은 여기서 땄는데 그때? 맞죠?

○위원장 박혜숙   사업이 그리 넘어갔나 보군요.

김남규 위원   아 참나, 아쉽네 이것. 알았어요, 거기까지. 그러면 동문 문화예술의 거리. 시민 놀이터 요새 잘 되고 있어요?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예, 지금 잘 진행되는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이용 범위와 이런 것들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가요, 지금? 공간 회전율이요, 그리고 동아리 현황. 현재 310명, 월평균 1600 회원. 북적북적하질 않아요 그런데. 여기 가서 보면.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지금 600여 개 동아리가 활동을 하고 있고요, 이용률로 보면 한 70% 정도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국장님. 거기 동문문화 예술길에요, 경기전 북측 LH 농협 있는 데에 LH 농협을 왜 써놨어요? 거기요? 제일로 하단에 세 번째 LH 농협을.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내년에 LH 농협에서 그 전년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금

김남규 위원   농협이 어디에 있죠, 거기에?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새누리당 당사 있는 데 거기를 말씀

김남규 위원   아, 제가 잘못 파악을 했어요. 저는 선각사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옛날에 그게 금융협동조합 해가지고 농협 자리인지 알고. 그 건물 살 계획은 없어요? 옛날 장현식 국장 있을 때 그걸 살라고 했었어요. 그 건물이 근대문화유산이고 아주 좋아 가지고 그래서 미술관을 하든지 그 건물 주지 스님이 돌아가셨어요, 이제. 며칠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팔 의사도 있을지 모르니까 시가 그런 건물을 사야겠더라고.
  왜냐하면 동문예술거리가 살려고 한다면 그런 집적화된 큰 시설이 있어야 또 사람이 모이고 소규모 시설과 대규모 시설과 소로와 중로가 다 겹쳐야 이렇게 된데요. 그래서 시가 사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주지 스님이 안 팔았었어요.
  그래서 한옥마을을 끌어오는 관광객들한테 또 동문 거리를 활성화, 그러니까 시가 그것을 콘텐츠 넣을 것은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건물이 아주 중요한 건물이에요. 근대문화유산에도 등록될 예정이고요. 그것 하나 알려드릴게요. 업무보고니까. 이것 빠졌어. 거기까지 이제 전라감영은 이따가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기동 위원님.

이기동 위원   전라감영 저도 상당히 궁금해서 펴놓고는 있는데 현재 상태에서 전라감영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돼 있는지 그것부터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개략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송하진 시장님 재직 때 제가 기억하는 2005년도에 도와 전주시가 어떻게 추진할까라는 그 구상 중에 지사님 초도순시 때 전주와 전라북도가 같이 공동으로 본 추진위원을 구성해서 모든 문제를 거기서 결정한 대로 따르자 라는 합의하에 구성을 해서 그 위원회가 작년 9월에 임기가 마무리됐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위원회에서 결정된 대로 부분 복원이냐 전체 복원이냐 완전 복원이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부분 복원으로 결정이 났고 제가 알기로는 현 시장님께서도 부분 복원에 대해서는 거의 이의가 없다, 부분 복원으로 가되 부분 복원 중에서 6개의 복원 계획이 선화당을 비롯해서 이 문제가 지금 있는데 그런데 이 문제는 현 송하진 시장이 계실 때 전부 철거 계획이 다 수립이 됐고 철거 입찰공고를 내면 되는데 그 문제가 이제 조금 한 번 부수면 원대 복귀가 엄청나게 어렵기 때문에,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물 의회동하고 본 건물을 다 철거하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다시 한 번 전문가들하고 또 관련된 시민들하고 그 지역민들하고 논의기구를 한 번 해서 종합 의견을 다룬 다음에 철거 문제를 결정하자 지금 이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복원추진위원회를 재가동 시켜서 재구성해서 앞으로 할 일이 또 많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를 전라북도와 긴밀히 협의를 한 뒤에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는 반드시 의회의 간담회를 통해서라든지 보고를 드린 다음에 합의된 내용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지금 철거 업체도 결정은 안 돼 있는 상태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아닙니다, 지금 철거 설계까지는 다 끝났는데 입찰 의뢰를 재무과로 하는 과정 중에서 중지된 상태입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전체 철거로 하는 걸로 지금 설계가 됐겠네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당초 약속된 대로 의회동하고 본관 건물, 또 서편 쪽에는 내년에 전부 헐게 되어 있었는데 일단 의회동하고 본관 건물에 대해서는 금년 예산 11억, 도비 50%, 시비 50% 이렇게 확보가 된 상태고

이기동 위원   그러면 그것 철거한 다음에 어떤 전체적인 조감도나 이런 부분들도 지금 다 결정돼 있지 않은가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기본 구상들은 결정이 되어 있죠.

이기동 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게 어떤 철거 방식이 틀려지게 된다고 하면 전체적인 조감도도 다 틀려지는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아니, 그건 아니고요. 부분 복원 중에서 지금 본건물이 문제가 있거든요? 의회동은 안전도가 D등급이고 본관 건물은 C등급이에요. 그러니까 의회동은 철거하는데 거의 문제가 없는 거고 C등급인 본관 건물을 꼭 다 철거를 해야 하냐, 부분철거를 해야 하냐 이 문제에 지금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재검토한 뒤에 소수 의견이지만 그런 문제가 대두가 되니까 다시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먼저 하세요 김남규 위원님. 이름을 불렀으니까.

김남규 위원   전라감영 의회동에 있는 그 나무는 보호수나 이런 걸로 지정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전통문화과?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지정이 안 됐답니다.

김남규 위원   그 회화나무가 지정이 절차를 밟아야 할 텐데.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김남규 위원   왜냐하면 제가 아는 향토사업자는 그 나무가 그 건물보다 역사를 더 많이 지탱하고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1951년도 6·25 사변 때 폭파되고 그 이후에 지어진 것이 본동 건물인데 그 나무는 전라감영을 구다보는 나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 나무는 상징적인 나무여서 의회동 옆에 그렇게 심어져 있는 것으로써 역사적 가치문제 때문에 보호수로 지정 절차를 밟아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철거와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논의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그리고 본관 건물 의회동은 D급이라고 하니까 이해를 하는데 앞에 건물은 매스, 매스를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규모. 그 규모가 대한민국에서는 아주 큰 건물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근대문화유산의 가치가 충분히 있고. 아마 지정이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지금?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지정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지정하면 지정이 바로 될 수 있을 정도인데 전주시가 신청을 안 한 것이죠, 철거 문제 때문에.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게 이제 고민거리죠.
  그 가운데를 빠갤 것이냐, 어떻게 지금 학자들마다 생각이......
  서울시청도 부숴 가지고 했는가 어떻게 했는가 모르고 하여튼 그것은 진짜 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선 좀 시간이 딜레이 돼서 명시이월을 시키든 어떻든 간에 조금 더 신중한 결정.
  왜 그러냐면 나이 드신 분들은 대개 보존 쪽으로 가고 있고, 젊은 세대들은 제가 요새 계속 스크랩을 해보고 모니터링을 해보니까 젊은 20~30대들은 도청 건물도 소중하다.
  여기 행정 업무를 봤고 또 하나는 집강소 역할을 했다는 거예요. 동학 때 전라감사는 밑에 있고 전봉준이 위에 있어 가지고 화약을 맺으면서, 그러니까 시민청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의견도 있는데 그것은 지방자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공간이다. 이렇게 말하는 학자들도 있고 동학 120주년을 맞이해서. 그래서 상징적으로 아주 중요한 공간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하는 얘기는 통일신라도 있고 고려도 있고 조선도 있고 후백제도 있고 다 있다 이거죠, 그 내부에서.
  그러니까 그 다양성을 상존하게 할 것이냐, 조선시대 하나만 딱 집어넣을 것이냐 이런 판단은 고위 정책에서 잘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최근 이렇게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하여튼 전라감영 완전 복원이나 재현 쪽으로 갔는데 최근에는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동쪽과 서쪽은 터버리고 본건물은 있어서. 왜? 옛날 어른들 세대는 감영이 중요하지만 요새 젊은 세대들은 그 도청 건물도 상당한 해방 공간부터 이렇게 중요한 공간이었다 이거죠. 그리고 향후 전주가 문화예술축제를 한다고 할 때 그 판까지도......
  또 하나 도청 건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국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시민예술촌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안이 없을 때까지 기다리고 시민예술촌으로 활용해도 좋겠다. 이런 의견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중앙초등학교를 우리가 시민예술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교육청하고 얘기가 안 돼서 그렇게 되었듯이 시민예술촌 및 다양한 기능으로 쓸 수 있도록. 그래서 C급에 대한 판단을 잘 하실 것.
  왜 그러냐면 문화재로 지정하면 국가나 도가 돈을 주니까 유지 관리가 잘 될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러면 그것도 그것이니까 조금 근대문화유산 등급 매기는 전문가들 들이다가 그것에 대한 등급과 활용도를 잘 생각하시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위원 여러분! 회의 진행을 위해서 발언을 동의를 받고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충 질의인지 아니면 본 질의인지 말씀을 하셔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백영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영규 위원   백영규입니다.
  페이지는 11페이지고요. 경기전 콘텐츠 강화 및 왕조의례문화 재현인데요.
  죄송합니다. '지난 2014년 7월 2일 전주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월에서 6월까지 전주 경기전을 찾은 관람객이 55만 71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 한 17만 8000명이 증가했고 이 중 유료관람객은 49만 3000여 명으로 전체의 89.8%를 차지했다.' 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러면 타지역 관람객으로 집계를 했을 때 이 관람료가 4억 4900만 원 정도 세수입이 발생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세수입으로 들어와서 지출은 어떻게 상세적으로 지출을 하는지, 그리고 경기전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경기전 콘텐츠나 수리, 보수 등 예산에 반영해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지출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현재 예산은 특별회계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서 받아들여지는 입장료로 거기에 쓰여지는 것은 꼭 아니고 세입은 세입대로 별도로 받아들이고 세출은 전체적인 차원에서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경기전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 그러니까 세출 명목에 의해서 지출을 한다 이거죠?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예, 그렇습니다.

백영규 위원   경기전에 쓰는 게 아니고요?

○전통문화과장 노홍래   예, 전체적으로 본다라면 경기전에서 발생하는 세입보다도 세출을 더 많이 쓰고 있다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백영규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다음은 한스타일관광과 소관에 대해

김남규 위원   질의 있어요. 교황이 8월 며칟날 해미읍성은 오는데 우리 치명자산은 와요, 안 와요? 전주시는 어떤 노력을 했어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주는 방문 안 하는 걸로

김남규 위원   예, 안 하는 걸로. 우리는 노력 안 했어요? 전주시는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엄청 노력을 했고요, 천주교 재단 측에서도 같이 합동을 엄청나게 했죠. 그런데 일단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전주는 방문을 안 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래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김남규 위원   8월 17일 날 일요일날 오거든요? 제가 어제 해미 갔다 오니까 그렇게 되어 있던데 이게 진짜 좋은 천주교의 성지로서 가치는 전동성당과 치명자산이라고 이미 학술적으로 되어 있는데 전주 아무리 가톨릭 전주교구에서 한다 하더라도 이런 것은 행정적으로 청와대가 되었든 문화재청이 되었든 어떤 그런 로마 가톨릭도 이런 노력을 했었어야 하는데 좀 안타깝더라고요. 그것에 대해서 문화재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전통문화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다음은 한스타일관광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평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평근 위원   한스타일관광과 첫 페이지에다 제가 한 말씀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오평근 위원   비빔밥 축제에 대해서 한 두어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제 비빔밥 축제가 우리 전주 대표 브랜드화가 되고 있고 그런데 이게 우리들만의 축제인지 아니면 세계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지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최대한 지금 한꺼번에 세계인들을 다 초청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 작년에도 물론 해왔습니다마는 전국 단위의 음식, 쉐프들을 초청을 해서 하고 그다음에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의 신라호텔, 하얏트호텔, 힐튼호텔 등의 요리사들을 초청해서 음식경영 판매도 하고 디너쇼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지금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그냥 단순히 저희가 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경영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오평근 위원   제가 두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째는 장소 문제를 지금 한옥마을을 쭉 해왔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장소 문제가 일단 관광객 증·감에 따라서 여러 가지 주차 대란, 그다음에 관광객들, 그다음에 원주민들이 불편을 좀 겪고 있다고 생각 않나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지금 저희가 그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평근 위원   그래서 한옥마을에 연계되는 의미도 있지만 장소를 한 번 획기적으로 바꿔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이걸 제안드리고 싶고 또 한 가지는 이 프로그램이 좀 식상하다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해 년마다 패턴이 비슷하게 유지가 되니까 아까 금방 과장님이 제안하신 아까 다른 이런 것을 뭔가 좀 이렇게 해 년마다 해오니까 한다 이런 게 아니고 세계적으로 보면 토마토축제나 이런 것들도 작은 마을의 축제가 역사를 더해 가면서 세계 축제로 이렇게 승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축제도 이제는 좀 전주 브랜드가 아니고 세계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욕심을 가져보면서 이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한 번 순환시키고 바꾸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패턴을 바꿀 생각은 없으세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이제 어느 축제든지 기본적으로 장소나 그런 형태는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 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급호텔들의 쉐프 경연대회, 또 이번에는 33개 동에 명인 음식들을 발굴도 하면서 경연대회도 하고 그다음에

오평근 위원   작년에 안 했던 것?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그렇습니다. 장소나 그런 것은 퍼포먼스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그 장소에서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지금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한국전통문화전당 같은 데에서 좀 다른 축제들을 행사들을 하려고 합니다.

오평근 위원   예, 하여튼 역사도 좀 깊어가고 그러니까 비슷하게 유지하지 말고 이게 세계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전주 이미지도 알리고 노력을 그렇게 많이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을 저희도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오평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문화재단은 전통문화과에 들어가요? 따로 해야 돼요? 나 여기 문화재단 있어서. 별도로 해요? 원래 전통문화과 소관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위원장 박혜숙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예, 그래요. 비빔밥 축제 저도 오평근 위원님하고 생각이 같은데 국장님 장소, 지난 7월 15일 날 비빔밥 축제 회의에서 어떻게 나왔어요? 결론이? 장소 가지고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그때 저도 참여했는데요, 이제 비빔밥 축제 역사는 잘 아시잖습니까? 저희들이 시민의 날도 병행을 하고

김남규 위원   이 얘기하지 마시고 그냥 짧게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그렇게 했는데 장소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문제 논의를 했는데 어쨌든 한옥마을을 거점으로 갈 수밖에 없다, 금년 대회는.
  그래서 확정하는 문제는 '전통문화전당까지 이렇게 한 번 해보자.' 여기까지 지금 정리가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비빔밥 축제가 안 움직이면 한지축제도 안 움직이고 모든 축제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제 한옥마을의 축제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더 이상.
  사람 비좁은 데다가 비빔밥 비비고 주먹밥 비비고 경기도 나쁜데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축제가 빈공간을 활용하고 지역의 낙후성을 갖다가 개발해주고 이런 것이지, 잘 되는 데에다 혹 붙여요? 이제는 그 기간은 지났다 이거예요. 애기가 1살 때 다르고 5살 때 다르고. 이것 과감하게 안 하면 의회에서 제재하겠습니다.
  안 그래요? 원래 축제가 왜 그래요? 잘 되는 데다 또 붙이는 것 아니잖아요. 그래서 축제의 장소성은 다시 심각히 고려해 주시고 비빔밥 축제 과장님한테도 내용을 말하겠어요. 풍남문화법인이 몇 년째 하고 있어요, 지금?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제가 알기로는 지금

김남규 위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어. 그러다 보니까 자기들 주관대로 하고 있어. 제가 여기서 말하는 핵심은 뭐냐면 돈이 주는 지역 마케팅 음식축제로 갔으면 좋겠다. 보여지는 축제가 아니라.
  체험과 전시 이런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 돈 버는 축제로 갔으면 좋겠다.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시켜야 한다. 왜? 축제가 이제는 영화제하고 좀 달라요. 이런 것들은. 음식 축제는.
  그래서 돈이 되는 축제, 일본의 많은 축제들이 다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선진적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풍남문화법인의 프레임에 갇혀 가지고 그 사람들 이야기에 다 해가지고 돈 4억 얼마를 갖다가 그렇게만 쓰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왜 안 움직인 줄 알아요? 그 사람들이? 조명시설 해야지 뭐 해야지 귀찮으니까 그런 거야, 조직위원회에서.
  그러면 풍남문화법인 빼버리고 조직위가 만들어서 해요. 단오제, 뭐 다 조직이 만들어서 하면 그렇게 안 해요. 애정을 가지고.
  이제 완전히 이벤트 기획사가 되어 버렸어요. 국장님 그것 명심하셔. 아직도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지금부터 장소 변경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십시오. 비빔밥 축제.

○위원장 박혜숙   과장님, 지난번에 1차 회의에서 거론됐던 부분들 고려하시고 김남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질의에 대해서도 좀 깊이 있게 고민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의 많은 시민들이 한옥마을의 축제는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들을 갖고 계세요. 이제는 조금 장소를 바꿨으면 좋겠다 라는 얘기들이 많이 있거든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김남규 위원   만약에 한옥마을에서 안 하면 덕진공원으로 오십시오.

○위원장 박혜숙   그래서 덕진공원, 소리전당 그쪽에도 북부권에 관련해서 행사 추진하고 한옥마을을 거쳐서 갈 수 있도록, 또 1박을 하고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민 한 번 해보시고요.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스타일에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남규 위원   그럼 전통문화의전당은 한스타일에 들어가는데 이따 따로 해요, 어떻게 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전당 개관 관련해서는 지금 해 주시면 TF 팀장 나왔으니까

김남규 위원   지금 실내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개관준비TF팀장 최성식   25억.

김남규 위원   25억이요? 저희 위원회 언제 현장이라도 한번 갔다 와야 하는 것 아니에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그렇지 않아도 지금 저희도 준비하고 있어요.

김남규 위원   준비가 아니라 밑에 바닥들도 그렇고 그것 지금 탑 세워 놓은 것이 무슨 탑이에요? 앞에다가.
  (○집행부석에서 - 앞에 이렇게 기둥 말입니까?

김남규 위원   예, 유네스코.
  (○집행부석에서 - 음악을 통해서 길을 찾아서 방문객들이 이렇게)

김남규 위원   원래 설계도면에 있었어요?
  (○집행부석에서 - 예.)

김남규 위원   있었어요?
  (○집행부석에서 - 예, 있었습니다. 그건 전시)

김남규 위원   그러면 왜 설계도면을 이제사 그것이 건설돼요?
  (○집행부석에서 - 전시역할을 하는......)

김남규 위원   아니, 지금 보니까

○위원장 박혜숙   그게 설계도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저희들 여기 보고해 주셨던 것 같은데? 중간에.
  (○집행부석에서 - 작년 1월에 보고한 전시에 포함되는)

김남규 위원   원설계에 관해서는 공사가 이미 끝났어야 하는데 그게
  (○집행부석에서 - 원설계가 아니고)

김남규 위원   얼마짜리예요? 얼마짜리냐고.
  (○집행부석에서 - 전시는)

김남규 위원   그 앞에 뭐 하나
  (○집행부석에서 - 그 부분만 계산이 그렇게 안 나와 있고 협상된 가격 전체의 계산)

김남규 위원   그게 음량을 끌어들이는 거여, 뭐예요. 그게 뭐냐고. 무슨 기능이
  (○집행부석에서 - 그게 이제 센서로 해서 우리 국악이 사람이 통행이 되면 그 길을 따라서 이렇게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들으면서 걷는 그런 개념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때 위원회에서 보고하셔서 저희가 통과를 해 줬어요.

김남규 위원   이것 국장님, 어떻게 할 참이야. 비빔밥은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세계관이요? 비빔밥 세계관?

김남규 위원   예. 전통문화전당 지금 주요시설에 홍보, 전시, 조리실, 너무나 많아 가지고 또 1인 창조기업도 안 들어갔는데 여기 전통문화전당 말고도 다른 국에서 또 만든 것이 1인 창조도 여기에 있죠?
  (○집행부석에서 - 창조사업문화센터 거기에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이거 비빔밥으로 다 비벼놔가지고 원래 전통문화인가 한스타일인가 딱 하나로 가야 하는데 이것 다 비벼놔가지고. 지금 운영비가 1년에 얼마지요? 53억이요? 내년도?
  (○집행부석에서 - 30억 정도.)

김남규 위원   30억 정도? 그러면 이제까지 우리가 직영하는 시설 중에 제일로 많이 들어가는 시설이죠?
  (○집행부석에서 - 현재 그렇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렇잖아요. 하여튼 이것에 대해서 더 철저한 연구와 수익이 되는 시설은 어디 어디예요? 전통문화전당 개관을 한다면?
  (○집행부석에서 - 공방하고)

김남규 위원   공방
  (○집행부석에서 - 그다음에 확산관에서는 비빔밥, 세계화 추진단이 하는 음식점.)

김남규 위원   양문식 교수가 하는 그 비빔밥 이것도 갈등이 일어나겠고만, 또.
  (○집행부석에서 - 거기하고 그다음에 전시실 운영하는 단계고)

김남규 위원   전시실은 무엇을 전시해요?
  (○집행부석에서 - 이게 대여...... )

김남규 위원   대여? 무엇을 대여해요? 강의실을 대여?
  (○집행부석에서 - 기획전시실로 해서 일반)

김남규 위원   미술 갤러리라는 말이에요, 작품 갤러리라는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 작품성을 갖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럼 이것 한지지원센터하고 통합될 것인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그 기능을 주요 시설을 조절할 것인가 정태현 국장님, 한지시설하고 통·폐합되면 그 유사한 기능이 있고 그러니까 그것 잘 좀 해주쇼.
  그래서 한쪽은 딱 돈 버는 동으로 하든지 한쪽은 문화예술 기능으로 하든지 그래야지 건물 내에서도 한쪽 돈 벌고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쉽게 말하면. 오피니언센터인가 문화창조센터인가 무엇인가 이게 기능이 혼잡되어 있어 가지고 처음 컨셉하고 다르다 보니까 참 그래요.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마는 참 이것 진짜 뜨거운 일이네요. 잘 좀 해 주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과장님, 이것 현장에 가면 일정 한 번 조절해서 맞춰보고 다녀와서 다시 간담회를 통해서 한 번 조절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보시죠. 이상입니다.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박혜숙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   한스타일과요?

○위원장 박혜숙   지역경제과.

김남규 위원   한스타일

○위원장 박혜숙   지금 한스타일 하고 있어요.

김남규 위원   한스타일이요?

○위원장 박혜숙   이제 끝났어요.

김남규 위원   왜 해야지 나도.

○위원장 박혜숙   아니 아까 질의를 하시라고 하니까 안 하시고.

김남규 위원   아니요. 한스타일과 생긴 지가 얼마나 되었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한 3년 정도.

김남규 위원   관광 쪽이 생긴 지가 몇 년 되었어요, 그러면?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관광이요?

김남규 위원   조영호 계장 어디 갔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오늘 슬로시티 회장 건 때문에 청송 갔습니다.

김남규 위원   전주 관광 정책을 아주 좀 미래 비전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아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그러지 않아도 저희가 여러 가지 지금 시장님도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계셔서

김남규 위원   한옥마을에서 파는 전주 특산품이 몇 종류나 있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종류로는 특별하게 헤아리지는 않았습니다.

김남규 위원   중국산 판치는 것은 어디 부서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되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전주시가 이제 공동으로 같이 해야 할 사항들인데

김남규 위원   그 부서예요, 한옥마을사업소예요? 책임부서는 거기죠? 감사장은 아닙니다마는 업무보고가 답답해서 그러는 거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저희도 지금 늘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마는

김남규 위원   내가 종이부채를 가지고 얘기할까요? 종이부채 국산하고 한지 구분하는 것 저도 알아요. 공무원들은 알면서 왜 안 해요? 업자들 봐주는 거예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제재할 수 있는

김남규 위원   아니면 과장님 마음이 좋아서 그러는 거여? 공예인들은 죽으려고 해요, 그 사람들은.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장난이 아니에요. 저요, 마음먹고 왔어요. 내가 뭐하려고.
  이게 내가 뉴질랜드 암스테르담에서 2003년도에 사온 거요. 이게 그 동네에서 파는 거예요. 우리 한옥마을 사진이라도 입혀서 이렇게 파는 것이라도 있냐 이거예요. 한옥마을 멋진 기와 입혀 가지고 전주 한옥마을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뭐 있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저희가 지금 특별히 자랑은 아니고 경기전 앞에 한지

김남규 위원   그런 말이 아니라 제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네. 전주 관광상품 공모전을 하세요. 그러면 거기서 다 나와요. 모판화가 나오든지, 공예가 나오든지, 한지가 나오든지, 수예가 나오든지.
  그런 것을 관광상품 하나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은 관광상품 그것 하는데 왜 전주시는 안 해요?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을 어디서 판매하게 지점 판매대를 만들고 그래서 전주 한옥마을 갔다 오면 뭔가 기억에 남는 것이 있어야지.
  유일하게 전주 한옥마을만 커피숍하고 먹는 쪽으로만 가고 있지 특산품이 하나도 없어요. 외국을 가니까 모든 것의 특산품의 80%가 그 지역에서 나온 거예요. 외제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도 그렇게 변해야 해. 이제 돈 되는 것 하자 이거예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알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커피점이나 음식점 그 사람들 세금도 얼마 안 내고 말도 잘 안 듣는 장사 할 필요도 없고 문화예술 쪽으로 끌어들이자 이거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알겠습니다. 저희가

김남규 위원   그건 한옥마을사업소가 정신 차리고 해야 혀. 관광 쪽에서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같이 저희가 공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제가 더 심한 개인적인 말까지 안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알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진짜 정신 차리고 관광이 순 어디나 돌아다녔쌌고 진짜. 어디나 돌아다니는 내가 그 말은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알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의회가 무서운 줄도 알고 위원이 하는 말 잘 알아 들으십시오. 퍽퍽하니까 내가 이 말하는 거예요, 나 말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한옥마을이 죽게 생겨서 그렇고 공예인들이나 거기 오는 사람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문화예술인들은 다 떠나버려야 혀. 뭐 장사하는 사람들만 있고. 평당 2000만 원이요, 이제. 누가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런데 전주를 위해서 파는 것은 하나도 없어. 중국산 아니면 음식이야. 커피고. 진짜 관광 쪽에서 앞으로 정신 바짝 차려야 혀.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축제도 제대로 하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위원장 박혜숙   김남규 위원님, 정신 바짝 차리시고. 그런데 이게 과가 넘어가면 이제 질의 안 받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알았습니다. 한옥마을사업소 넘어올 때까지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선 준비하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 운영에 대해서 좀 계획된 것 있잖아요? 그 계획된 부분들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할 수 있는 간담회를 한 번 잡아주세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네, 오평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평근 위원   24쪽에 전통시장 기반시설 확충 및 보수인데요, 요즘 시대의 화두는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보면 매일 사건 사고가 줄지 않고 터지고 있는데 정말 우리 전주는 안전한가, 우리는 안전지대에 있는가 하는 이런 문제가 늘 끊이지 않고 어른이 되든 또 어린아이가 되든 간에 어디를 보낼 때 정말 안전에 대한 불감증에 대해서 염려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남부시장 보니까 1억 5000 들여서 소방시설 개보수를 했고 그런데 제가 지난번 행정감사 때 지적을 했지만 남부시장 가면 보통 60대, 70대 어르신들이 운영을 하잖아요? 점포를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오평근 위원   그런데 소화기도 눈에 거의 보이지 않고 모퉁이에 있다든가 또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목재가 눈에 보인다든가 이렇게 화재가 굉장히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렇게 서면상으로 보고 자료를 보면 예산도 들어가고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현장을 가서 보면 불안감을 늦출 수가 없거든요? 이게 지금 소방관서라든가 이런 데하고 합동으로 해서 점검이라든가 이런 실적 이런 것이 제대로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시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저희 남부시장은 현재 8개의 상점가가 있지만 특별히 화재예방 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오평근 위원   예.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방 출동훈련을 교동파출소하고 소방파출소하고 완산 경찰서하고 함께 지금 소방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오평근 위원   자료 있죠? 자료.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오평근 위원   왜 제가 염려하냐면 그런 생활공동체가 밀집되면서 만일에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엄청나게 증폭되기 때문에 제가 염려하는 것이고, 뭐 제가 염려하는 것이 남부시장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주 전체가 안전지대인가 하는 그런 걱정이 많이 드는데 그러면 그 상가별로 화재 보험은 들고 있나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들고 있는데 실적이 저조한 편입니다.

오평근 위원   저조하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오평근 위원   좀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독려해서 그런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만전을 기해 주시고 제대로 했던 자료 이런 것 있으면 저한테 제출 좀 해 주시지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알겠습니다.

오평근 위원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명지 위원   김명지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남규 위원님이 너무 많이 자세하게 알고 계시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 과정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금 문화경제국 소속을 보면 질의를 하고 싶은 게 전 과에 다 소관되어 있는 것 같아요.
  한옥마을 내지는 구도심, 이렇게 해서 한옥마을사업소에 가서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뒤에 남아 가지고 먼저 지금 지역경제과 또 내내 같은 거예요. 한옥마을 남부시장 막 이러는데 국장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지금 남부시장 상인회가 따로 있고 풍남문 상인회가 따로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그렇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면 동부시장 상인회가 또 따로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지금 저희 8개 시장 상점가가 별도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면 지금 한옥마을 내에 있는 전동성당 앞에 거기도 상인회가 또 따로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전동성당. 한옥마을 내에는 상인회는 없습니다.

김명지 위원   한옥마을 내에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네.

김명지 위원   그러면 한옥마을 내에 상인회의 목소리는 누가 내고 있습니까? 동문시장 상인회에서 내요, 풍남문 상인회 해요, 남부시장 상인회에서 내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그 주체는 없습니다, 지금.

김명지 위원   지금 대외적으로 보일 때는 한옥마을 내에 있는 상가가 가장 비싸고 매출도 많이 올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사람들이 누가 있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뿔뿔이 흩어져 있다 이거죠? 동문상가, 풍남문상가 거기에 덧붙여서 청년몰이 있는데 청년몰은 또 남부시장 상인회인 것 같아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김명지 위원   우연한 기회에 청년몰에 입주하고 싶다고 그래 가지고 "거기 입주하면 이윤이 남습니까?" 물어봤는데 아무튼 뭐 인터넷상으로나 대외적으로 소문이 많이 나가지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또 거기에 상인회가 영향력이 있더만요. 그래서 나는 당연히 풍남문 상인회하고 남부시장 상인회가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또 다 달라요.
  "임원진이 다 달라 가지고 저희 소관 아닌데 그쪽으로 연락해서 하겠습니다." 라고 해가지고 뭐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결론은 떨어졌어요.
  떨어졌는데 그게 뭐 거의 인맥적으로 다 전매가 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이렇게 다녀 보면 알지만 지금 뭐 예를 들면 벽화 사업하는 마을이 전국에 많이 있거든요.
  많이 있는데 함석이나 스레트를 그냥 기존에 있는 그대로 놔두고 그 위에다가 뭐 이렇게 도색을 입혀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든지 정말로 이게 여기에다가 지금 돈을 예산을 투자를 해가지고 그림을 그려야 되는가 근본적으로 그런 좀 환경적으로 유해 시설물 같은 경우는 철거를 하고 그렇게 해주고 해야 한다든지 그래야 되는데 청년몰도 올라가 보면 또 한편으로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현실에 맞지 않는 점포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점포에서 영업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가져보거든요?
  인터넷상으로나 이런 걸 보면 남부시장 청년몰 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그렇게 지금 홍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보면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정확히 주체가 누구를 하면 관리 주체가 누군가도 좀 확인이 되어야 할뿐더러 청년몰 거기는 사고 날까 나는 걱정스러워요.
  화재 완전 무방비죠, 오르고 내리고 하는 데에 있어서도 지저분하죠, 그다음에 찾아가는 골목이 미로처럼 형성돼 있죠, 이런 것들을 좀 하나하나 점검을 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안타까운 것이 시간을 미리 내가지고 오래간만에 문화경제위원회 쪽으로 오니까 궁금한 건 많고 질의하는데 모르는 것도 많고 그래서 현장을 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 번 방문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가져봅니다. 이상입니다.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저희가 이번에 남부시장 야시장을 개장하면서 그 구간이 저쪽 청년몰 입구까지는 한 100m 구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청년몰 간판도 새로 개선하고 그 진입로가 복잡하다 보니까 야시장, 더구나 밤에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안내 유도등을 한 20~30개 정도를 개선해가지고 그 문제를 찾는데 지장이 없게끔 하고 2층의 청년몰도 저희들이 환경 개선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김명지 위원   현장을 한 번 방문해 보시게요.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상인회는 재래시장에 관련돼 있는 블로그에 구성돼 있는 상인회들을 말하는 거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일반상가 상인회가 아니고?

○지역경제과장 김기평   예, 전통시장.

○위원장 박혜숙   예, 오늘은 각 과별로 이러이러한 사업이 있다라는 걸 참고하시고 수요일 내로 곧 날짜 잡아서 전체적인 현장을 갔다 오셔야만이 위원님들이 좀 자세한 사항을 아실 것 같아요. 날짜를 잡아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지역경제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넘어갑니다.
  다음은 친환경농업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과장님, 전주시 미래 농업·농촌 발전계획 수립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시죠. 질의가 없으신 것 같아요, 위원님들.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39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전주시가 앞으로 이제 시장개방 확대하고 또 여러 가지 농경 변화가 심화되는 이 시기에 전주시 농업을 어떻게 미래 비전을 가지고 우리 농업인들에게 비전을 심어줄까 그런 생각으로 이번에 용역을 주어서 지역 먹거리 전략하고 전주푸드 실천계획 용역을 추진해서 우리 농업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럼 지금 용역이 다 나와 있다는 거죠?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아닙니다.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9월에서부터 12월까지인데.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이제 우리가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이렇게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36쪽 농업기반시설 정비. 올해 가뭄이 심했었죠?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네, 그렇습니다.

김남규 위원   관정 몇 개나 팠어요?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우리 관정은 이제 FTA 관정 말하면 과수 쪽에 있고 또 우리 원예작물 있는데 현재 그쪽에는 크게 문제가 없고 농업용수가 무지 관건이었거든요? 벼 때문에? 그런데 농업용수는 실제로 어림없었습니다. 모내기를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고 또 후기에 비가 와서 괜찮습니다. 수리......

김남규 위원   올해 지금 사실 전반적으로 저수지들이 다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관정의 필요성이 절대적인 한 해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정 관리에 대해서 잘 좀 해줬으면 좋겠고. 오래된 관정들 있죠?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네, 그렇습니다.

김남규 위원   오송저수지에 있는 대지마을 사람들이 하는 그것은 어떻게 고쳤어요, 안 고쳤어요?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그것 수리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수리했어요?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올해 가뭄에 김남규 위원님께서 적절히 지적해 주셔서 바로 수리해서 가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김남규 위원   제가 그것을 한 예로 드는 것이고요. 농수로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니까 근 50년 역사가 되었어요. 한 번도 정비를 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둑에 지금 전주시 소류지를 보더라도 거의 50년 되었더라고, 평균 수명이.
  둑들이 새고 있어요, 자연형으로. 그러다 보니까 이 물이 중요한 시대가 곧 닥치는 것 같아요. 느껴요, 현장에서 농민들은. 우리들은 이제 이 안에 사무실에 있으니까.
  농업기반시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과장님께선 전체 실태 파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계획성 있게 해야지. 왜냐하면 이것도 안전이에요 안전. 세월호예요, 이것도. 전주의 세월호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하수 이용허가, 폐공 관리, 폐공 관리부터 해서 대형 관정 파고 모터 오래되고 이런 것 싹 한 번 정비 좀 해 주세요.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예, 알았습니다.

김남규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다음은 한옥마을사업소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명지 위원   김명지 위원입니다.
  우리 박화성 과장님 어려운 아주 중책을 맡고 계시는데요, 여기 보니까 41쪽에 숙박업 해서 업소가 366개소인데 숙박업이 117개 업소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맞는 수치입니까?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지금 주요 관리 대상으로 나와 있는 이 수치는 작년 12월 31일 현재 현황입니다.

김명지 위원   제가 받아본 자료에는 이것보다 월등히 많은데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이제 작년 12월 31일 현재 현황이고요, 그 이후로 증가가 많이 됐는데요.

김명지 위원   작년이라고 하면 언제 작년이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2013년 12월 말.

김명지 위원   아니요, 2013년 12월 말도 이 자료하고 완전히 틀려요. 제가 자료 요구 해가지고 받은 것은 이 117개 업소의 몇 배예요, 몇 배. 한옥 체험관까지 합쳐서.
  한옥 체험관도 지금 숙박료를 받거든요. 그래서 이 수치가 아주 잘못 돼 있는 수치예요. 그래서 제가 이름, 그다음에 업주 이렇게 쭉 받은 자료에는 이것보다 몇 배 많으니까 다시 한 번 확인해서 이것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네, 알겠습니다.

김명지 위원   117개가 아닙니다, 이게.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그 자료는 저희 과장이 나왔는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김명지 위원   그러니까 숙박을 하고 돈을 받는 건 다 숙박업이라고 할 수 있죠. 체험을 하든 뭐를 하든. 그래서 그 수치를 다시 좀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한옥마을에서는 그 한옥숙박체험만 넣었고만요. 알겠습니다. 저희가

김명지 위원   그래서 여기 이거 수치가 완전 잘못되어 있는 수치라고요. 한옥 604동 중에 거의 500채가 지금 그때 자료에 의하면 그렇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객실 수는 혹시

김명지 위원   아무튼 그건 또 따로 받아보도록 하고 지금 한 가지만, 두 가지네요. 말씀을 드릴게요. 김남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임대료가 싸고 아주 통행인들이 적은, 관광객들이 적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순수 예술인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과장님?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네.

김명지 위원   저기 한적된 곳에. 그분들은 정말로 순수 예술인으로서 전주를 알릴 수 있는 작품을 한지가 됐든, 섬유가 됐든, 조각이 됐든 본인들이 만들어 냅니다. 만들어 내는데 관광객들이 전혀 없는 곳에서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리고 관광객이 가장 많이 다니는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에서는 그 팻말이라도 안 써놔야 되는데 전부 '여기 있는 상품은 전부 국산입니다.' 토요일에 갔더니 다 써져 있어요.
  그런데 한 쪽에서는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박스가 다 쌓여 있고. 이건 정말 아이러니 한 거예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시급하게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경기전 가장 앞에서 파는 공예품은 90% 이상이 중국산입니다, 90% 이상이.
  그런데 어느 한 집에서 써놓으니까 그 앞에도 대단히 공예품을 판매하는 4곳 업소가 전부 다 국산이라고 다 써놨어요. 그런데 국산이라는 것은 부채를 아까 말씀하셨지만 부채가 전부 다 품목별로 중국에서 들어옵니다. 그것을 우아동에서 조립을 해요. 그러니까 조립하는 걸 국산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옥관광객의 거의 대다수가 지금 중국 사람들이잖아요.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되냐고요.
  그리고 그분들이 정작 내국인 예술인들이 작품활동 하는 데는 거의 안 가요. 가도 그냥 향교 쪽 골목에 있는 공방 작은 이런 데 뭐 섬유나 이런 데를 뭐라고 해요? 그것을 만들어 내는 조그마한 소품, 작품 만들고 이런 데는 가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좀 시급하게 바꿔줘야 할 것 같고 또 하나는 그 많은 사람이 오는데 위생이 0점이라는 거죠, 위생이.
  내가 번데기 파는 곳이 한두 군데인가 아닌가는 모르겠는데 번데기를 파는 집, 예를 들면 닭꼬치 파는 집, 전대 매고 평상복 입고 모자 쓰고 한쪽에는 장갑 끼고 뜨거우니까. 닭꼬치를 굽고 있고 그 풍차 옆에요. 굽고 있고 돈 주면 돈 받아서 전대에다 집어넣고.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그 사람들이 돈은 다 벌어가는데. 그러면 하다못해 위생복이라도 입히고 그다음에 너무나 장사가 잘되다 보니까 꼬치 파는 데는 10m, 20m 쓰는 건 기본이고 만두 파는 집도 그렇고. 만두 파는 집은 차를 아예 못 다니게 하면 괜찮은데 줄이 차도까지 다 침범을 하니까 차가 오는 사람들하고 시비가 붙어 가지고 싸움을 해도 만두 파는 집은 구경하고 나 몰라라 하고. 원인은 그 집에서 했는데, 원인 행위는.
  그렇게 많은 이윤 창출을 하면 하다못해 예각 관리인이라도 하나 두어 가지고 줄이라도 좀 어떻게 동선을 좀 잡아주고 해야 되는데 우리 행정에서 나간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왜 그러냐? 토요일 퇴근 시간 이후니까. 그것을 어디 가서 탓해야 되냐고요, 그걸.
  그래서 너무너무 깜짝 놀란 게 구경을 하고 왔는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문화일 수 있어요. 그것도 문화일 수 있는데 온갖 냄새란 냄새는 다 풍기고 그냥 그러는데도 위생은 말도 못하게 지저분하지, 거기에서 객지에서 온 청소년들 이런 사람들이 연인들끼리는 사 먹더라고요.
  또 내용을 연인들끼리는 꼭 먹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막 글귀를 다 써놔가지고 여기서 뭐 이것 차를 마시면 평생 헤어지지 않습니다. 별 해괴망측한 문구가 다 거기에 적혀 있어요.
  한옥마을을 지도·관리·감독하시는 부서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진짜로.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토요일날 저녁에도 한 번 가보게요, 위원장님.
  그래서 정말로 위생복 입고 그다음에 이렇게 말하고 이런 사람들은 조그마한 마트만 가도 마우스 앞에다 다 차고 지금 영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세계적인 관광지라고 하는 한옥마을이 그런 침 튀어 배기는 마우스 차는 업소가 한 군데도 없을뿐 더러 위생복 입은 데가 한 군데도 없고 정말로 속된 말로 가관이더라고요, 음식판매하는 데가.
  우리 위원들 눈에만 이게 보이는 건지 참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김순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순정 위원   김순정 위원입니다.
  오래간만에 제가 거의 마무리 드리는데 장시간 이렇게 있는데도 들어주시고 해명하는데 괜히 수고 많고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추진상황 보고를 보니까 굉장히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론 쪽은 너무너무 잘하거든요? 제가 어제, 그제도 손님이 부산에서 와서 함께 돌았습니다. 한옥마을도 돌았고.
  또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한옥마을 내 지금 사업소에 관해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고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 한옥마을 안에 우리가 기본적인 숙박업소 체험하는 장소가 여러 가지 있고 사업소에서 경영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렇죠? 사업소에서 경영하는 그 몇 군데를 어떠한 그 규정에 따라서 이것을 임대를 해 주었는지, 민간인한테.
  그리고 또 한 가지 계속해서 하시는 분들이 계속 그것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그 이유도 제가 알고 싶고 두 번째는 숙박이 지금 우리 김명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위생실 정말 안 됐고, 아마 신문에 오늘 날짜에 나왔을 겁니다.
  주무셨는데 굉장히 가장 기본적인 것은 불친절하고 그리고 사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우리 리베라 호텔이 일반적으로 거기서 DC를 하면 9만 원에서 10만 원이죠, 특급 호텔인데도.
  그런데 여기에 지금 제가 서울이나 부산에서 예약도 해주고 있습니다. 해주고 있는데 평일은 5만 원에서였는데 주말은 15만 원씩 받아요.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 건지.
  그러면 그 많은 비싼 가격을 줬을 때는 이분이 편히 자고 정말 즐길 수 있고 또한 편한 잠자리가 되면서 뿐만 아니라 식사가 굉장히 갈 곳이 없습니다. 한옥마을 안에 우리 전주 대표할 수 있는 비빔밥집 어디에 있습니까?
  추천할 곳 어디에 있어요? 제가 지난번에 김남규 위원이나 위원장님과 함께 창의도시를 저도 처음으로 참석해 봤습니다. 굉장히 잘해놨더라고요. 시스템이 모든 연구진을 위해서. 그런데 그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전라북도가 180만밖에 안 되는데 200도 못 차는 데서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만드는 것인가.
  조금 있으면 마케팅 얘기하는데 마케팅이라는 것은 뭡니까? 앞으로 이 관광산업이 마케팅 전략을 힘을 안 쓰면 이루어질 수 없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마케팅을 정말로 알고 하고 있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또한 여기 보면 공예 전시관이 있습니다. 위에 쭉 내려다보면 왼쪽에 전시관이 쭉 있는데 제가 현장을 가 보았고 또 여기에 대해서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왜? 저는 관광업을 했었고 관광이야말로 우리가 앞으로 살길이고 또 뭐 여기에는 통일도 관광산업이어야 되니까 첨단산업하고 맨날 굴뚝 없는 공장 공장하지만 이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우리 한옥마을 같은 것은 역사적으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 말은 잘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생에 한 번쯤 이곳을 가봐야겠다는 분도 굉장히 많아요, 저희가 해보면. 그리고 전주 시민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곳이 전주를 대표하여서 특별한 음식이 없잖아요. 한옥마을 안에 있습니까? 고작 한국관 하나 비빔밥만 비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어제, 그제 오셨던 분이 저한테 딱 하신 말씀 왈 한옥마을은 쉼터가 없답니다. 쉴 곳이. 들어갈 곳은 상업적인 것, 꼭 쇼핑을 해야 되겠고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그 음식값이 좀 비쌉니까? 엄청 비싸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옛날 문화를 찾아온 전통이라고 말로만 했지, 현대식도 건물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이 관리 자체도 의문이겠지만 이 기준은 한 분이 이걸 전통공예품 전시로 싹 관리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거기의 조합에 관계되는 사람이 싹 거기에서 근무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됩니까?
  지금 누구를 위해서 한옥마을을 운영하고 사업소를 운영하는 건지 제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죠? 김명지 위원이. 한 조합에서 부채를 만들고 한지로 우리 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분 오늘 어디를 간지 아세요? 베트남을 가고 중국을 갑니다. 현재 거기에서 모든 걸 만들어 와요. 만들어 와서 지금 팔고 있습니다.
  몇십 년 부채, 한지만 할 겁니까? 몇십 년 그것만 가지고 있을 겁니까? 말이 창의적으로 뭔가 항상 앞서 가는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그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어 있는 음식이나 공예나 모든 것들은 대단한 겁니다. 그걸 잘 활용하셨습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우리 한옥마을, 전라북도, 그리고 전주시, 그리고 담당하고 있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좀 신경 써서 앞으로 이 사업소에서 민간인한테 위탁하는 사업을 철두철미하게 조사해 주시고 그리고 어디에 의해서 이렇게 지금 이루어졌는지. 그분이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예술인들이 이 안에 모두 있어야 됩니다. 정말로 오리지널, 유명한 예술인은 여기에 없어요. 없고 자기의 인맥으로 인해 가지고, 개인적인 인맥으로 인해 가지고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이 한지를 만들고 있고 전시관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예술인, 정말 이름도 없는 무명인들이 와서 하고 있습니다. 인맥이 어디 있겠습니까?
  음식도 마찬가지죠. 전통의 정말 옛날, 토속적인 맛을 내가지고 전주의 맛이라고 하는 얼과 말, 오감도를 얘기했죠. 오감도에 대한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주는 전라북도는 그냥 머무르는 곳이 아니고 스쳐가는 곳, 잠깐 들려지는 곳.
  우리가 저녁이 되면 지금 공설화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여러 가지가 제안이 추진 사업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목요일날 시립, 도립국악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목요일마다 하고 있잖아요.
  우리 한옥마을도 지금 여기 보면 금요일날 한다고 그랬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왜 그러냐면 9시면 깜깜해요, 여기 한옥마을이. 그렇죠? 축제를 하고 나서도 깜깜해요.
  제가 작년에 비빔밥 정식으로 거기 출연해가지고 봤습니다, 축제를.
  그런데 이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또한 와서 비빔밥을 먹더라도 그것만 한 끼니 먹고 그냥 갑니다. 생산성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우리가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즉 숙박이 잘 되어야 되고 거기에 미루어서 즐길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죠?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귀로 들을 수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만족들을 해야 하는데 그냥 단타적으로, 일회성으로 끝난다는 것은 우리 그 많은 모든 예산들을 저희가 정말 시민의 혈세인데도 투자해가지고 일부 몇 분만 혜택을 본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고 있고 이 사업소 운영과 즉 여기 삼도헌 있죠? 삼도헌도 있고 그렇죠?
  또 제가 언급을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콘텐츠가 하나 있잖아요. 황손 이석 총재님 계십니다. 어떤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점도 많고 여기에 대해 보완할 것도 많아요.
  하지만 살아 있는 황손 자손은 우리 전주 시내에 어떻게 보면 콘텐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됩니다. 이것을 한 번 더 절실하게 생각해보시고 그다음에 모든 분들이 와서 우리 지금 여기 한옥마을은 정말 무질서하고 또 더 나아가서는 주차 대전쟁이라고 합니다.
  우리 천변 도로를 이용해가지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한번 해 보시고 또 전주 한옥마을만 있는 게 아니라, 여기서 셔틀버스 해서 가까운 남원이나 부안이나 이런 걸로 연계해서 한다면 1박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나.
  그래서 두 가지를 제가 드리면 머무를 수 있는 이곳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시를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물가가 너무나 지금, 굉장히 저한테 딱 만나는 사람이 물가 좀 조절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커피값이 호텔보다 더 비쌉니다. 6000원이 어디가 있습니까? 그렇죠?
  음식은 그렇다고 해가지고 싼 것도 아니잖아요. 여기서 음식 비싸게 먹고 와서 후유증들은 '우리 집에서 먹은 것보다 못하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이런 것들을. 거기다 대고 서비스는 또 불친절하고 저도 굉장히 느낍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우리가 시정해야 되지 않나,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김순정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김순정 위원   예,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지난 뭐 우리 김남규 위원님이 지금 저한테 이것 냈는데 제가 문화관광의 전도사가 되려고 한 번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것은 가까이 있는 우리 중국을 대상으로 해서 중국이 지금 말만 13억이지 16억이 넘습니다.
  그렇죠? 그것을 상대로 해가지고 중국인을 상대로 해서 우리가 그런 콘텐츠를 가지고 한다면 굉장히 큰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고, 또한 우리 역사적으로 보니까 전라북도 전주 시내에 많은 중국인들이 남아 있는 것이 많더라고요, 역사적으로.
  예를 들면 다가동에 포목상점뿐만 아니라 전라감영도 있고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한 번 더 세밀하게 체크해 보셔서 정말로 와 닿는 곳, 그분들이 조상을 따라서 어디든 가잖아요.
  예를 들면 전주 이씨에 어떤 상품을 만들어 가지고도 전국에 있는 분들 찾아올 수 있는 간단한 그런 예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한 번쯤 살펴보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에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은 없는 걸로 해도 되겠습니까? 참고하시라고?

김순정 위원   아니요. 그 사업소 운영 방법에 대해서 제가, 그리고 공예품은 어떤 식으로 해서 어떤 일반 특정인한테 이렇게 간 것 같은데 그것 조사해가지고 제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제가 총괄로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김순정 위원   숙박업계하고 공예전시관하고요, 운영방식.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한옥마을 관련돼서는 엄청난 지적과 제안, 또 칭찬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2005년도에 처음 시작할 때 왜 이렇게 변화되는 건 누구도 예상 못 했을 겁니다. 갑작스럽게 저희들이 생각하는 그 스텝보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어디가 정점인지를 모르고 지금 이것도 제가 기조국장 할 때만 해도 가끔 가 보는 것하고 문화국장 와 가지고 간 것 하고 천지 차이더라고요.
  아까 김명지 우리 부위원장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지난주 간 것 하고 이번주 간 것 하고 또 틀리더라고요. 갑자기 이렇게 하니까 저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런 문제는 총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를 중지를 모으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집행부는 당연히 더 열심히 뛰어야 되고요, 우리 문화경제위원회 의회도 이렇게 협조를 받아서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총체적인 난맥이 왜 오냐 하면 제가 한옥마을사업소를 조직 개편을 해서 했습니다만 이걸 예측하고 한 게 아니고 이제 문화 운영과 시설과 이 관리를 어느 정도 할 것이냐라고 해서 그냥 단순하게 기능적으로만 해서 한옥마을사업소를 발족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역할이 엄청나게 뛰어 올라오는데 아까 여러 가지 위생문제, 숙박문제 다 있지만 한옥마을사업소는 권한이 하나도 없습니다, 법적으로.
  그리고 한옥마을사업소 직원들은 그 상인들이 하도 계도를 하고 해달라고 하니까 다 알고 있어요. 저 사람들은 나한테 제재할 수가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 상인들이.
  그런데 이건 누가 하냐. 구청에 단속업무가 다 가 있어요. 구청에 아까 위생파트랄지 불법, 건축물의 모든 단속은 완산구청이 다했기 때문에 이건 합동으로 하지 않으면 또 완산구청 소관이 우리 시청 본청에서도 권한이 다 있어요, 이렇게 또. 한옥마을사업소에는 권한이 하나도 없다는 것 그걸 모르고 저희들이 한옥마을사업소를 지금 오픈을 했다는 내용을 참고로 알아주시고요.

김명지 위원   진작에 알려주셨어야죠.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네, 이제 다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핵심이 이것의 모든 칼자루를 쥐고 있는 부서가 구청에 있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김명지 위원   같이......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그다음에 이제 새로운 시장이 탄생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오픈을 해보자 라고 해서 오늘 3시부터 3시간 동안 오픈 간담회를 갖습니다. 그것 한 다음에 다 적어 내라 해서 제가 종합 TF 팀장이 돼서 단장이 돼서 이것을 하나하나 이렇게 풀어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과정에 우리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신 한옥마을 임대나 위탁시설 이건 우리 근거가 위탁관리 조례 위에서 하는 거고 하나하나 할 때는 아까 조금 전에 부결됐지만 동문문화센터 같이 일일이 상임위원회에 보고드리고 '이런 식으로 위탁하겠습니다.' 라는 동의를 받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건 다 그 과정을 통해서 했다는 것을 추후에 하나하나 여러 가지 문제를 별도로 보고 드리고 자문을 구하도록 이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숙박인가요?
  숙박 아까 우리 관광 파트에서 했는데 처음에는 숙박시설을 한옥마을 그 한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못 했어요.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엄청난 진정이 가기 때문에 감히 우리 검찰 쪽에서도 고발이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해서 제가 알기로는 그때 장상진 부시장님 계실 때 이걸 한옥마을에 오신 관광객에 대해서 '한옥마을 사람들이 좀 돈이 되게 소득을 올리게 하자.' 라고 해서 중앙부처 시행령을 고치고 이렇게 해서 생활형 숙박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규제를 받지 않는 숙박형 형태가 우리 한옥마을 내에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아무리 잘못해도 이건 자정노력으로 자기들이 생활형 숙박이라고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스스로 다 해줬어야 되는데 이게 규제가 안 들어가니까 지금 너무 폭발하고 아까 비싸다고 하는데 이게 또 자영업하다 보니까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아무리 사람들이 방은 조금인데 수요자는 너무 많기 때문에 15만 원, 10만 원 이렇게 받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또 이제 우리 모텔 쪽으로 많이 가고.
  그래서 아주 총체적으로 난맥상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이제 이 문제 하나하나 위원님들과 같이 상의하고 머리를 맞대고 이렇게 해서 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순정 위원   근본적으로 해결을 알 수 있게끔 해 주세요, 근본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오픈된 상태에서 더 말고 수정할 건 수정하시고 의뢰할 건 의뢰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해 주세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지 위원님 보충질의 하십시오.

김명지 위원   보충질의가 아니고요, 오늘 3시간 난상토론 하신다고 하는데 거기에 한 가지만 덧붙일게요. 지금 우리가 한옥마을 지구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요, 여기 한옥마을 지구에서 한 소로 6m 짜리 소로 하나만 지나면 거기는 전혀 규제를 못 하고 있거든요, 지금.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네, 맞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다 보니까 바로 앞에 기가 막힌 한옥마을이 있는데 여기에서 6m 떨어진 곳에서 2층도 아니고 바닥 평수가 한 15평 정도 되게 지금 3층을 양옥으로 지어놨더라고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짓고 있대요. 짓고 있어요.

김명지 위원   그런 걸 앞으로. 거기에 다 올라가 버렸어요, 지금. 구조물은 다 올라갔는데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저도 봤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것도 또 동선이 리베라 주차장. 주차장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가는 동선에 망루같이 지금 3층에 올라와 있는데 이걸 참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사실은 이건 건축부서에서 해야 할 일이지만 그것도 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건물이 안 들어오게 어떻게 사전에 협의가 됐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저까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지금 도시계획 그 절차를 다시 또 밟아야

김명지 위원   그런데 이미 뭐 건물이 다 올라와 버렸는데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네, 다 올라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리베라 바로 옆에 있는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명지 위원   예.

○위원장 박혜숙   김순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순정 위원   제가 지적만 해서 죄송한데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지금 여기 계신 모든 분하고 실무진하고 저희 10대가 이렇게 되면서 잘하자는 그런 뜻이거든요? 그리고 잘못된 것 고치자는 것이거든요? 그런 계기로 삼아 주시고 사실 전통문화센터가 전통문화전당이에요. 전통은 왜 합니까? 현대식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그게 전통입니까? 그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앞으로 이런 게 없도록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하나씩 하더라도 그냥 형식으로 지나치는 것 하지 말고 우리 2세나 전통을 살리는 그런 차원에서 건물 조그마한 것 하나 짓더라도 거기에 맞게끔 그렇게 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을 듣고 싶어서. 어차피 붙일 수는 없잖아요, 저렇게 해놓은 것. 그러지만 저건 아니다 이거죠.
  그래서 한옥마을 이 자체가 한옥은 뭡니까? 옛날, 지금 기와도 보니까 오리지널 기와가 아니고 뭐라고 합니까? 인조 기와잖아요.
  이런 것들은 생각 좀 해볼 만 하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엄청 많은 것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그런 것 하나하나 지적하더라도 이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나만 끝나는 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남겨야 되는 그런 차원에서도 세밀하게 검토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국장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과장님이 저러면 안 돼요. 과장님이 연수를 가서 엄청나게 찾았는데 직원들이 이제까지 오늘까지도 소식이 없어. 지구단위계획을 보면 다 단속할 수 있어요. 지구단위계획 속에 다 있어요.
  한 예를 들게요. 다로가 어디인지 알죠? 다로가요, 김치체험관 옆에 있는지 알죠? 박화성 과장님. 그 옆에 아세헌이 있죠?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예.

김남규 위원   그 골목과 골목 사이에, 담장과 기둥 사이에서 장사하고 있죠? 그게 불법 아닙니까? 그게 전통문화 지역이에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맞습니다.

김남규 위원   왜 단속 못해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그게 이제 구청 소관이다. 그런 말씀입니다.

김남규 위원   구청을 지구단위계획으로써 그 지표? 옛날에 나무 울타리로 다 했어요. 그런데 유리로 해놨어요. 그것 그 지역은 전통문화, 제가요 공부가 돼 있으면 다 단속할 수 있다는 말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지구단위계획 속에 본 위원이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담장 부수지 말라고 했어요. 나무담장이었다가 갑자기 데크로 가버렸어.
  그래서 내가 한옥보존회에 가서 저 나무로, 왜? 그 동네는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담장 밑에 하고 돌담 사이에서 어떻게 장사를 해? 꽃을 팔고 있어.
  기가 막혀 가지고 죽겠더라고. 화재 나면 어떻게 할 것이고 완전히 길거리 장터 음식으로 변해버렸어요, 한옥마을이.
  한옥마을이 너무 길으니까 지구단위계획을 다시 보완할 생각을 하세요, 공부해가지고. 모르면 배우십시오. 행정 쪽이니까 건축분야 이쪽으로요. 정말이에요. 지구단위계획으로 다 때려잡을 수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아까 김명지 부의장님이 말씀하시는 그건 해당이 안 되고 아까

김남규 위원   한옥마을사업소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다고 했으니까 그 말귀를 내가 잘 알아듣고 있죠.
  (○집행부석에서 - 지구단위계획은 구조 변경을 못 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김남규 위원   그다음에. 완판본 문화관 위탁은 어디 부서에서 해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한옥마을사업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완판본문화관이 인문학 위에 있죠?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네.

김남규 위원   그런데 미래영상은 종이를 만드는 회사죠? 이것 위탁을 심사위원 누구누구세요? 의회에서 들어간 사람은 누구고? 이것 잘못된 심사 같아요.
  그것 하나 지적하고 미래영상은 종이를 만드는 데예요. 어떻게 인문학하는 데가 안 들어가고 그 이태영 교수 제자 하나 있다고 학예사 있다고 되는 거예요? 시가 직영에다가? 문화재단에다가? 이것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할랑가 모르겠고 선거 기간에 이렇게 보다보다 보니까 너무나 심했고.
  한옥마을 내 돌담 다 없앤 데. 지구단위계획 내에서. 마을을 유지하라고 돌담이란 돌담은 다 부셔내 버리고 장사하고 있어요. 그건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오용이에요.
  한옥마을은 다 마을을 유지하라고 그랬어요. 위생과에서 왜 단속 안 해요? 그 치렁치렁 걸어놓은 것. 식품회사 정도는 다 못 단속해요? 그리고 한옥마을 간판 다 떼세요. 간판이 뭐냐면 현수막. 플래카드로 되어 있는 것.
  한옥마을 3억, 5억 들여서 조명시설 다 해 주고 간판 정비 다 해줬는데 이제는 플래카드부터 걸어놨어. 불법 현수막이여. 그것 구청의 소속 한옥마을사업소가 뭐하는 거예요. 그건 구청서 하는 거요? 그럼 리포트라도 써서 구청한테 줘야 할 것 아니야. 이런 게 있으니까.
  너무나 한옥마을사업소를 두둔해서는 내가 정태현 국장한테 그렇게 말하는 거요.
  조직개편을 그렇게 했으니까 하드웨어만 있고 소프트웨어가 전혀 없으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지. 할 말 많아요, 지금. 그런데 짧게 또.
  공예품 전시관 위탁은 어디에서 해요? 거기예요? 전통문화과예요?

○한옥마을사업소장 박화성   저희 한옥마을사업소에서 위탁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렇죠? 명품관이 없어져 버렸어요. 임대료가 그것도 얘기해주시고. 하도 많아 가지고.
  (○집행부석에서 -명품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김남규 위원   명품관 온 브랜드가 어디로 가버렸어. 의회에서 동의를 아무리 해주었다 하더라도 전주가 키워야, 그러니까 무형문화재가 하면 정말 볼거리는 다 없어지고 상업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거지. 문제가 있다 이거죠. 한옥마을 아세현이나 숙박시설의 숙박 가격은 어떻게 되는가.
  제가 제주시의 숙박, 이게 세계적인 숙박 포털사이트에서 그 동향이 있어요. 세계적인. 이게 호텔 1급이에요, 1급. 한옥마을은 체험시설이에요. 도시형 민박이고.
  그러면 도시형 민박에 맞게 체험시설을 이렇게. 체험을 하냐 않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이렇게 해서 좀 하라 이거지 내 얘기는.
  10만 원을 받더라도 봉숭아 체험을 하든, 된장 체험을 하든, 가래떡 체험을 하든 체험하는 데는 그렇게 해서 받아야지. 김순정 위원님 말은 비싸더라도 받아야지. 그렇지만 체험이 없이 말로만 체험이고 숙박비만 높인 데는 규제를 가해야죠. 이해가 가죠? 내 말이 뭐 잘못됐어 국장님? 한 번 얘기해봐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옳습니다.

김남규 위원   옳죠? 일본의 평균 호텔 가격이 도쿄나 이런 데 빼고 4만 5000원이에요, 한국 돈으로. 제가 며칠 전에 가서 그 가이드한테 일본은 다 4만 5000원에서 6만 원대 유지하기로 했대요. 그러니까 한국 관광객들이 가격이 싸니까 숙박 가격을 막 몰려드는 거예요. 우리는 더 높아가. 사람을 쫓아내.
  고급 관광객들은 안 오고 싸구려 관광객들만 왔다가 길거리음식 먹고 4시간 있다가 다 떠나버리는 거예요.
  이것 관광, 그래서 지금 나는 뭐 위기가 아니라 이게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까 이 사업소 소관인가 여기 소관인가 다 국장님이 총괄하지만 또 위생과, 건축과 좀 모였으면 좋겠어. 그래서 오늘 3시간 회의는 거기서 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 국장님이 우리 의회에 보고를 해야 할 것 같아. 그것 하겠어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이제 의회 차원에서

김남규 위원   아니, 국장님이 우리 전통문화국이니까 우리들도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업소, 관광, 다 이렇게 한스타일과, 전통문화과 오라고 해서 의회 차원에서 그쪽만 주고받자 이거죠, 한옥마을 이야기를. 위기는 아니고. 국장님 말대로.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그러니까 한옥마을 지금 말씀하신

김남규 위원   우리 위원회의 주요 소관이고 대화의 80%가 그런 것이니까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말씀하신 내용이 구청부터 시작해서 본청 사업소까지 전부 다 같은 업무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걸 종합적으로 어떻게 풀 것인지 그것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그리고 전통문화연수원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간 송하진 시장 시절에는 어떤 경로가 됐든 하드 시설은 한옥마을사업소가 맡고, 돈 되고 소프트웨어 하는 것은 평생학습센터로 되었어요. 이것 국장님이 했어요, 기획조정국장 있을 때?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저하고는 관계 없었습니다.

김남규 위원   없어요?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김남규 위원   그러면 이것 제대로 바로 잡으시오. 한옥마을사업소로 다 넘겨주든지 아니면 관리까지 평생학습센터에 다 넘겨줘 버리든지, 이거요. 이것 해줘야 돼. 우리 문화경제국에서.
  이제 송 시장님 갔으니까. 도지사 되었으니까. 그 시대는 어쩔 수 없었어. 이건 정치적인 문제가 있었어, 이 안에. 그러니까 일괄 관리가 안 된다 이거야.
  내가 말하는 한옥마을 전체 국장님 산하에서 이렇게 통제가 안 돼요. 소프트웨어는 다른 쪽에서 놀고 여기는 화재 나나 어려운 것만 다 맡았어요. 김기평 과장님이 그거 할 때 하이라이트였어. 이것 바꾸어 주어야 해. 소프트웨어하고 프로그램하고 하드하고 같이 여기서부터 이제 떨어져 주고. 그것도 국장님이 기획조정국 했으니까 바로 잡아 주어야 해.
  그리고 한옥마을사업소 위탁 시설들 공예품 전시관부터 이렇게 지금 10년 됐죠? 2002년도에 지었으니까. 그렇죠?
  시설비가 꽤 들어가요, 이제. 뭐 화재 방염 이걸 떠나서 곰팡이 서리고. 그런데 시설보수계획에 대해서 이번에 위탁이 1000명은 빼놓고 다 새로운 사람들로 바뀌면서 위탁업자들이 볼멘소리를 하고 있더라고.
  그런데 설득력 있는 이야기들도 있어. 솥단지도 없어지고 10년 되니까 다 그렇게 돼서 거의 10년 만에 위탁이 새로 바뀐 거나 마찬가지죠. 몇 개 빼놓고. 3대 문화관 빼놓고. 그러다 보니까 지원해 줄 것은 지원해 주고 운영하면서 운영해야 할 것 같아요, 이게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조금 그렇게 될 것 같으니까 그것도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숙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문화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말씀 하나하나 또 다 개선이 돼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우리 과장님들과 또 국장님이 같이 논의를 하셔서 새로운 계획을 토대로 발전이 되도록 역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국장님도 새로 오셨고 우리 신임 위원님들도 계시고 하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져서 한옥마을이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또 우리 전주를 알릴 수 있는 관광산업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간이 12시 25분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중식 시간이 되었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김명지 위원   아니요, 위원장님. 지금 남은 게 하나밖에 없어요.

○위원장 박혜숙   3개 있으니까 끝나고. 생물소재 연구소도 있고요.

김명지 위원   아 그래요?

○위원장 박혜숙   네,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약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4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업무보고하기 이전에 우리 정태현 국장님께서 3시에 열띤 토론을 통해서 전통문화에 관련된 여러 가지 등등의 것을 개선하고 모색할 회의가 잡혀 있다고 합니다.
  인사를 해서 가서 충실히 준비하셔서 일하시도록 하시고 보내드리는 것도 괜찮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동의하셨으니까 국장님은 나가셔서 회의에 참석하시고 그 회의 결과에 따라서 보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출연기관 업무보고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문화재단, 그리고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순으로 하겠습니다.
  홍판일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께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안녕하십니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입니다.
  박혜숙 위원장님과 소순명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당선을 축하드리고 문화경제위원회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여기까지 왔으며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단계에 있습니다.
  시작은 비록 미약하지만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전당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저희 전당에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국전통문화전당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유인물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 조)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한국전통문화전당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영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영규 위원   전통문화전당이 맨 처음에 이제 노무현 정권 때 한스타일진흥원이라고 해서 했다가 이명박 정부 때 한식세계화 뭐 해가지고 사업으로 진행을 했죠. 그러면서 한국전통문화전당이라고 해서 어찌 됐건 지금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여기 전통문화관하고 어떤 사업이 차별화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전주의 전통문화관 있죠. 거기서도 똑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통문화의전당도 어찌 됐건 중복된 사업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비로 사업을 진행을 하는 거고.
  제가 좀 알아본 결과 문화부에서 '전통문화의전당이라고 해서 예산 지원을 받기가 굉장히 힘들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방안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제가 서두에 아마 전통문화전당에 대해서 지금 처음에 보고 드리면서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의 4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한스타일진흥원으로 처음에 건립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다 보니까 2012년도에는 정책 변화로 인해 가지고 한국전통문화전당으로 그 때 바꿔지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 전통문화전당으로 바꿔지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육성, 지원, 진흥 기능을 담당했는데 그때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한지, 6대 분야 중 하나인 한지, 그다음에 한지산업지원센터로 전통문화전당에서 이번에 같이 운영해 나가는데 실질적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는 6대 분야를 아우르는 한스타일진흥원으로 먼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책변화라든가 여러 가지 여건 변화로 인해 가지고 이제 그동안에 어렵게 오면서 전통문화전당이 준공을 하게 됐는데 지금은 저희들이 한지하고 한식이라든가 그쪽 문화로 특화를 하려고 여러 가지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그러면 전통문화창조센터라고 있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TCC.

백영규 위원   예. 있죠? 그게 이제 어찌 됐건 융합상품 브랜드 개발 해가지고 전통상품의 대중화, 현대화, 글로벌 브랜드화 방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또 어찌 됐건 전주시 정보문화산업 진흥원에서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걸로 되어 있나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그것은 지금 TCC 관련돼가지고는 저희 한스타일과에서 현재 주관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 전통문화전당의 공관 쪽으로 입주를 하게 되는데 그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한스타일과장께서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모든 컨셉을, 전당의 컨셉을 이룰 때 저희 사실상 규모가 좀 크게 저희 전통문화창조센터 1인 기업 창조센터를 운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초 47억에서 20억으로 줄었다가 최종적으로 저희가 6억에서 이제 이렇게 떨어져서 규모를 좀 줄여 가지고 거기를 구성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중앙에서는 전주를 전통문화도시로 이렇게 딱 이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통문화도시하면 전주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것을 6억이지만 우리 지역 공예인들, 또 국내에 있는 공예 디자인, 또 공예 작가들같이 아우러가지고 여기서 교육을 좀 하면서 거기에다가 전시룸도 꾸미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영규 위원   그러면 공예밖에 없어요? 전주에?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이제 거기에 공예가 디자인까지 포함을 해서 같이 아우러 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모든 공예 작가들, 디자인 작가들이 그중에서 선별을 합니다, 한 40여 명 정도 교육 대상을.
  이것은 이제 국가사업인데 국가에서 국민대에다가 위탁을 해가지고 또 교육을 하고 사업은 저희 진흥원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사업이 왜 필요하냐면 우리 돈에만 얽매이지 말고 국내의 많은 사람, 작가들과 같이 어우러서 협업도 하고 또 볼로니아 같은 데에 나가서 세계에 눈을 좀 뜰 수 있게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것도 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그러면 이게 이제 어찌 됐건 콘텐츠 개발이나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백영규 위원   그러면 전통문화전당의 킬러 컨텐츠가 뭐가 있습니까?
  이게 어찌 됐건 이제 융합상품 브랜드 개발 뭐 이러한 산업화, 대중화하는데 어찌 됐건 사업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 그런 콘텐츠가 뭐 딱 비빔밥, 공예 이런 것밖에 없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나중에 이제 저희가 실내 인테리어 중에 있습니다마는 전주를 알리고 또 한스타일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전시물이 거기에 구성이 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백영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무튼 노력 좀 해 주시고 전주시가 어찌 됐건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전통문화전당이 활용되도록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기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기동 위원   여기 비빔밥 확산관은 단순히 그냥 식당 개념으로 들어간 건가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단순 식당 개념이라기보다는 그 식당과 같이 또 우리 비빔밥이 사실상 지금 시내권에 있는 비빔밥이 너무 비싸다 그러는데 우리가 더불어서 전주 시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위주로

이기동 위원   그러니까 식당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운영하면서 식당도 하면서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공급하면서 비빔밥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홍보 개념도 없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식당이지. 어떻게 홍보를 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왜냐하면 저희가 농산물 자체에 지금 다른 분들이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어요. 모든 제품이 이제 수지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성덕동에 전처리장을 저희가 다 준공이 끝났습니다. 거기에서 생산된 제품을 여기에다가 같이 지금 제공하고 여기에서 그 비빔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선한 그 재료로 우리 비빔밥을 좀 만들어서 젓갈을 공급하는 그런 차원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것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그 비빔밥 세계화 사업단에서 들어와서 식당을 운영하는 거잖아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이기동 위원   그럼 여기하고는 어떤 식으로 계약 체결이 되어 있나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전당하고 지금 임대계약 체결로 되어 있습니다. 3년.

이기동 위원   3년? 얼마에 이렇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총 6500 정도 연.

이기동 위원   6500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이기동 위원   이게 6500이 1년 계약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3년 계약으로 했는데 연 6500 정도

이기동 위원   연 6500?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이기동 위원   이것도 적절한 금액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희가 이제 그 부분은 감정평가사에 의뢰를 해가지고 평가 금액에 의해서 나온 걸 산출 기초로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이사장님은 언제 정도나 선임이 되십니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사장님은 부시장님이고요, 원장 선임 문제입니다.
  원장 선임 관계는 어차피 전당이 출범을 했으니까 조속한 시일 내에 선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금 계속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지금 어느 수준까지 와 있나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아직 지금 시장님한테 1차 보고는 했고요, 원장 선임 관계 때문에.

이기동 위원   원장이 지금 모집하려고 하는 의도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한 1년은 넘어가는 것 같아.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아마 원장을 선임하려고 하기 전에 이제 말하자면 그동안에 선거 때문에

이기동 위원   선거 이전부터 작년 7~8월부터라도 이 법인이 만들어질 때부터라도 이게 좀 원장이 했으면 벌써 선임을 했을 겁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제 저희들도 와서 보니까 선임한다고 계속 그동안에 노력은 열심히 했는데 그것이 좀 잘 안 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기동 위원   그런데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글쎄요.

이기동 위원   어떤 애로 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왜 원장이 공모하려고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동안에 막 전당을 지어 놓고 갈지로 가면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정확하게 세팅해놓고 선임하려고 하지 않았느냐

이기동 위원   차라리 원장님이 있으면 원장님이 나름대로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 전통문화전당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그런 부분들도 확실히 주도권을 갖고 나갈 수 있는데 그게 없으니까 더 힘들지 않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저도 그 부분은

이기동 위원   지금 개관도 5월, 6월에 개관을 한다고 그랬다가 8월에 개관을 한다고 했다가 8월에도 개관을 못 하잖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지금 시범운영이라고 해서 거의 공사는 끝났거든요? 내부 인테리어공사라든가 시설공사. 그래서 아마 8월쯤부터는 시범운영 들어가지 않느냐,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러다 보면 조속한 시일 내에 원장님도 선임을 해서 제대로 된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이기동 위원   빨리 선임을 해주셔가지고 이게 정상적으로 갈 수 있게. 뭐 최종적인 것은 부시장님이 한다고 그래도 어느 정도 구조가 있으니까 빨리 이걸 선임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 주셔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남규 위원   전통문화공방 분양은 누가 이렇게 세웠어요? 어느 때부터 이게 되었어요? 1~2층으로 공방을 구성하고 방은 몇 개 정도나 있어요? 17개 분야인데.
  총 200평 정도면 꽤 큰 면적인데 이것을 누가 와서 사는 거예요? 한옥마을 관광객들이 이쪽으로 오지를 않는데 이게 지금 한옥마을에서 개인들이 열심히 인건비 따먹어도 안 되는 사업만 부채, 도자, 유기, 침선, 매듭, 자수, 한지, 한방, 목공예, 한글, 천연염색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지금 저희가 공방분양 입찰공고를 진행 중인데요, 17개소 중에 13개소가 나가 있습니다. 4개 남아 있는데 그것도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입주

김남규 위원   나가기는 나가죠. 한옥마을 옛날 보면 나가기는 나가요. 중간에 다 이제 그만둔다고 한다고, 수익 안 되면. 이것도 참. 아니 수익을 딱 노리는 아예 그냥 유명한 제가 예전에 한 번 말했어요. 이성당 같은 것을 데리고 오든지, 풍년제과 그것을 데리고 오든지 뭔가 큰 대표, 제가 그런 말을 지난번에도 했었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렇지 않아도 지금 풍년제과와 강동오케익이 입주되어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것도 말고 이성당이 되었든 어떤 대표적인 것이 딱 들어오면서 미끼상품으로 이렇게 들어가 있어야지, 이것 한옥마을에서도 거의 실패한 것들이에요. 왜? 사업성이 없어서. 그분들은 인건비 따먹기만 해도 되는 것인데 여기는 임대료까지 내야 돼. 아무리 저가라도.
  3년 못 버틸 것 같고 비빔밥 확산관 시내 비빔밥집하고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51쪽 얘기 한 번 해보셔요. 이거 원점에서 다시 하고. 입찰공고 다 냈어요? 아니 정해졌네. 양문식 교수로.
  진짜 이것 문제네요. 비빔밥 이것 차별화 전략으로 고궁 전략 있고 다 틀린데 성미당 전략 있고. 이거 장인 있어요?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그냥 진안 들판이나 김제 들판에서 만드는 그렇게 비벼줄 것인가. 나 이거 참. 비즈니스예요 이것은.
  시내 비빔밥집하고 경쟁 관계에 있다고. 그럼 여기에 누가 차를 대서 관광객이 올 것이고. 아이고 참나 이것 진짜 돈 안 되는 것만 골라서 해가지고 막 전투를 벌릴 것만 있어.
  전통문화의 공방은 한옥마을에 있는 공예품 전시관을 비롯한 여러 공예 골목 있죠? 공예전시관 골목으로 들어가면 쭉. 그것하고 이렇게 겹쳐서 거기도 장사가 안 돼서 그러는데 이것 누가. 그래서 저는 뭣을 원망하냐면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가. 전주시 꼭 잘 안 되게.
  그리고 비빔밥 확산관, 이거 하다가 문 닫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도 밥장사가 제일로 힘든데 양문식 교수가 이것을 혀? 비빔밥 세계화도 실패한 거여. 30억인가 20억 들여서 말을 안 하니까 구역질 나네. 그 돈 다 써먹고 여기다 하는 거여? 진짜 사람들이.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여기를 붙어?
  비빔밥 세계화 추진대회 딱 자료 보면 감사감이야, 그거. 30억인가 들었는데 세계화 뭐 우주식품 만들어? 나 30~40은 들어갔는데 뭣이 나왔는가를 내 눈에서는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진짜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이거요. 열심히 해보셔요. 그런데 감사하지도 않겠어. 이건 뭐 뻔한 것이니까. 지금 몇 개의 기능이 있어요, 여기에? 한국전통문화전당에.
  몇 개의 기능, 주체가. 왜냐하면 여기 센터장이나 원장 갖다 놔도 머리 아파서 못해버려. 왜? 중간 대장이 많아 버리니까. 문화재단짝 날지 모르겠네. 이게 진짜 걱정돼요.
  어떤 분이 이 말 하면 이것 하나 갖다 놓고, 어떤 분이 이 말 하면. 왜 시청은 당나귀 귀인가 다들 귀 약해서 하나씩 다 갖다 놨어 지금.
  50억. 36억이 운영비가 필요한데 월드컵경기장 2000억 들어갔어요. 그런데 골프장 때문에 먹고 살아요. 종이 그것하고. 그래 가지고 겨우 그렇게 했는데 이게 여기서 36억이 나올 것 같아요? 36억은 아니어도 시에서 지원해 주겠지만 전문적으로 이것도 김승수 시장이 TF팀 구성을 해서 전면적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전임 시장도 해결을 못했으니까.
  하여튼 여기까지만 짚고 우리 위원장님이 잘 알아서 전통문화전당은 적절, 그리고 왜 R&D 기능은 없어요? 이게 원래 핵심 기능이 R&D인데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지금 R&D 기능은 한지산업지원센터하고 통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지산업지원센터에 R&D 기능이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제가 말하는 R&D는 한지 하나를 말하는 거야. 한옥, 한식, 6개 분야 중에 한 분야를 말하는 것이지 내가 한지 하나 물어봤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 부분은 저희가 전당 운영하면서 별도로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나중에 R&D가 니트산업 연구원이 대표적이에요. 니트산업 연구원이 5년 동안 국비를 땄다 딱 끊어지니까 국가공모사업으로 가요. 그러면 R&D팀이 있어야 국가공모사업을 들어갈 수 있다고. 이분들은 사업하는 사람이야. 국가공모사업을 갈 수가 없어요.
  밀라노 프로젝트 대구가 5년 딱 줬었어, 노태우 대통령 때. 딱 끝나니까 국가공모사업으로 가요. 그래서 R&D가 필요한 거예요. 지금부터 연구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다 20억, 30억씩 국가공모사업 해가지고 운영을 하는 거예요. 자기 인건비 따먹고. 이것 이러다가는 진짜 큰 건물 지어 놓고 위치부터가 좀 그랬었는데 이 사람들 인건비도 안 나올 것 같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희가 지금 전당의 수입이라면 공방임대 수입하고

김남규 위원   아니, 2600만 원 가지고 무슨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다음에 비빔밥 확산관 수입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공연장 수입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에 대한 걸 충분히 감안해서 저희가 더 재정자립도를 여러 가지 걸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한옥마을이 몇 개의 문화시설이 있는데요, 처음에 15억 주다가 5억으로 떨어진 전통문화센터 500만 오니까 그렇게 되고 500만 안 왔으면 지금도 돈 퍼주어야 해.
  여기는 접근성이 만들어야 할 때예요, 만들어야 할 때.
  여기는 50만도 안 올 거예요. 지금 한옥마을 사람들이 10%를 와서 물건을 사든지.
  그래서 내가 아까 대표적인 뭐 이성당이 되었든, 그런 빵집이라도 먹을 것이라도 우글우글해야지. 비빔밥 먹으러 와요? 여기 밥집도 하고 백반 뭐 뭐 골고루 다 있어야지. 진짜 밥집으로 주려면 확실히 주라 이거여. 비빔밥 째 내는 것 주지 말고.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처음에 우리가 비빔밥 확산관을 음식관을 말씀하셨을 때 체험도 하고 뷔페식으로 해가지고 색다른 비빔밥 운영을 하겠다 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완전 전문음식점이 돼버리잖아요.
  우리 전주의 비빔밥을 알릴 수 있는 체험, 또 뷔페식으로 해서 비빔밥을 직접 비벼 먹을 수 있는 공간 이렇게 나가기로 했었는데 왜 이게 갑자기 음식점으로 변해버렸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한스타일관광 과장입니다. 아까 제가 그때 체험이라고 이제 했을 때 저희가 뷔페식을 하다 보면 본인들이 선별을 하면서 이렇게 반찬을 놓고 비벼 먹는 그런 체험을 표현해서 체험이라고 했는지, 제가 저도 좀 말씀을 드리고 보니까 이제 그렇게 문화체험관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아마 그렇게 뭐 거기에 대해서 답변이 궁색합니다마는 병행해서 좀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럼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우리가 비빔밥이 다양하고 가격도 천층만층이기 때문에 전주 고유의 전통 비빔밥을 직접 뷔페로 해서 손수 비벼서 먹을 수 있는 그런 공간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그래서 이제 뷔페식 비빔밥으로 한다고 했는데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뷔페식 비빔밥 공간이.

○위원장 박혜숙   지금요? 그래 가지고 얼마씩 판매를 할 거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금액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7000에서 9000원 정도 그 사이 되지 않나 저희들은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러면 장동에 지금 그 농산물이 다 뭐 뭐 들어와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 전처리장이요? 전체 시설장?

○위원장 박혜숙   예, 아까 성덕동이다고 하셨던가?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정확한 행정동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제 성덕동 표현을 하는데 저희가 그 농식품 기업들이 좀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거기에서 나물류를 다 세척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갖고 오는 것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여러 가지 생각들이 계속 지금 어긋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 진짜 고민을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건물이 작은 건물이 아니고 큰 건물을 가지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이게 비빔밥 관련된 저희가 지금 전처리장 시설하고 확산관하고 그다음에 한옥마을에 있는 비빔밥 안테나샵하고 세 군데가 비빔밥 세계화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설들인데 어느 정도 준공이 되고 나면 한 번 위원님들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시고 좋은 의견도 좀 주시고 저희가 문제점이 있는 것도 일부 염려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나름대로 이제 정해진 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아까 김남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17개 분야가 그쪽으로 들어오는데 이게 한옥마을에서 다 실패한 그런 업종들이거든요? 분야거든요? 어린이 만들기 체험은 뭐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한지를 가지고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그 공방이

○위원장 박혜숙   인형 만드는 거예요? 한지로?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한지 등

○위원장 박혜숙   한지 등?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남규 위원   거기 대형버스 주차할 수 있는 데가 몇 군데나 돼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대형버스 주차장 대는 저희들이 한지산업지원센터 주차장을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지금 활용할 계획입니다. 거기 가면 한 8대 정도

김남규 위원   학생들이 와야 그래도 조금 수학여행이 됐든 무슨 현장학습이나 돼서 이렇게 어렸을 때 그것이면 승부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위원장 박혜숙   그런데 또 그 인원을 수용할 수가 없잖아. 수학여행 인원은 또

김남규 위원   아니 그래도. 저기 과장님, 찬드림이 망했어요. 알아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알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국비사업 얼마나 들어갔어요? 20~30억 들어갔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김남규 위원   음식업체가 망했다고요, 그렇게 잘하는 팀들도. 전주의 맛 장인들이 다 달라붙어서 만들었어요. 납품 안 되고 뭣 하면 망해버려요. 음식이 그렇게 힘든 사업이에요.
  왜 비빔밥을 주면 아예 빈 공간으로 내놓고 가만히 있기라도 하지. 식기랑 그것 다 주방기구 다사고 나중에 또 딱 이거 1년 6개월 되면 문 닫아야 돼. 미리 말해서 미안해요, 내가.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힘 좀 실어주세요.

김남규 위원   아니여. 제가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때 이것 가지고 이야기를 엄청나게 했었어요. 본 위원의 얘기는 안 들어버려. 공무원들이 비즈니스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저희가 이제 그런 문제점도 없지 않아 업고 가고 있는 형편입니다마는 이미 정해진 사업들에 대해서.
  그렇다고 해서 또 공모한다고 할 때 너무 무대응으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런 사업들을 하나씩 하나씩 발굴해 내서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해서 한 것인데

김남규 위원   제가 말하는 것은 뭐냐면 능력이 없으면 빈공간으로 내버려두라 이거요. 그리고 있는 기간만 쓰라 이거여, 쉽게 말하면. 1~2층만 쓰든지.
  그런데 다 하려고 하니까 이제 문제가 있지. 그러니까 다기능이여. 능력은 없으면서 멀티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이제 시의회에다가 예산으로 떠넘길 참이여. 지금 여기서 수익으로 세입으로 잡히는 것은 최대한 2억, 최소 1억이여. 나머지 34억은 의회에서 다 대야 해요. 월드컵경기장보다 더 문제가 돼요. 월드컵경기장은 골프장이라도 있어서 목욕탕이라도 있어서 유지가 돼. 이것은 진짜 생돈 들어가. 시립예술단보다 더 문제 돼. 그건 사람이라도 있고 고용창출이라도 돼지. 이것 근본적으로 다시 접근해야 해, 이것.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걸로 해버려요. 계약 파기해버리고. 그리고 그러면 이 비빔밥 사업단 양문식 씨는 우리한테 돈 얼마나 주는 거야? 어떻게 주는 거야, 계약서 있어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이 비빔밥 세계화 사업단이 일단은 저희한테 지금 수수료로 납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구체적인 것은

김남규 위원   국비 따다가 또 우리 시비로 넣어주는 거예요, 그럼?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임대료는 이제 저희가 그렇게 해서 주고 있고 임대수입으로 한 6500 가까이 주고 있고

김남규 위원   제가 벌써 양문식 교수 2년 전에 만났네. 이것 하지 말라고. 시내 비빔밥집하고 갈등 일으킨다고. 알겠습니다.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중에 할게요.

○위원장 박혜숙   김명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명지 위원   김명지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경제국 정·현원이 어떻게 5급이 9명인데 현원이 7명이죠? 지금 제일 앞쪽 일반 현황에 5급이 9명이 정원인데 현원이 7명이라고 해가지고 그렇게 나와 있는데 왜 그래요? 국장이 없으니까 답변을 못 해주겠네.
  왜 제가 이 말을 물어보냐면 저기 앞에 앉아 계시는 세 분은 지금 직제가 어떻게 돼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희는 전당 제가 사무국장이고요.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릴게요.

김명지 위원   그냥 아무나 답 해보세요.

○한국전통문화TF팀장 최성식   저는 전당 시설을 맡고 있는 개관준비 팀장으로 와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슬로시티 군협의회 사무국장이시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아니요.

김명지 위원   그러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별도로 있습니다. 별도로 사무국장이 한 분 계십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면 지금 뭐 맡고 계세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는 전당 사무국장입니다.

김명지 위원   전당 사무국장은 공무원 아니에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사무국장. 예, 파견나가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어디에서 파견 나가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한스타일관광과에서 법인으로 파견나가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러면 지금 사무관들이 아니에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아니요. 맞는데 사무국장이다 보니까 과장급으로 파견나가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그 옆에 계신 과장님은 한국전통문화전당 개관준비 TF팀이고요?

○한국전통문화TF팀장 최성식   예.

김명지 위원   이게 이기동 위원님이 조금 전에 질의한 것처럼 이러한 모든 모순점들 때문에 들어가는 실무비가 비용이 너무 들어가고 이것은 돈 먹는 하마라는 것을 누구든지 다 인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원장인가 뭔가도 못 뽑고 계속해서 다음 집행부에 지금 늘려놨던 거예요. 이월시켰던 사업들인데.
  이게 지금 전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새로운 시장 들어왔다고 해가지고 너무나 막 서두르면서 진행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아까 누가 한옥마을소장님이 그러시드만. 뭔 한 건이 걸리면 전주시 11개 부서에서 협의를 해야 된대요. 한옥마을에 관계된 무슨 한 건 문제가 생기면 전주시의 행정 직제상 11개 부서에서 협의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여기도 지금 5급 사무관님들이 세 분이 앉으셔 가지고 직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 답변을 여기서도 하고, 이 답변을 여기서도 하고 혼란스러워서 저 지금 13년째 의원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업무들이?
  여기 행정사무감사 자리도 아니고 그냥 하나에서 열까지 업무보고받는 자리에서도 이런 업무보고가 무슨 필요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어요, 위원장님.
  그래서 이번에 올라온 것 전체를 다 다시 원점에서 논의를 하신다든지, 아니면 지금 국장님 무슨 회의 가셔 가지고 여기 안 계신 것 같은데 국장님 안 계신 데서 과장님들하고 이런 논의 해봤자 이게 뭔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다시 또 새잡이지.
  저는 더 이상 그래서 질의할 내용도 없고 답을 받을 내용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은 사업보고로 그냥 받고요, 23일 날 저희가 지금 의정활동 자료수집으로 일정이 비어 있어요. 그때 한옥마을의 현장을 가서 보는 걸로 준비를 좀 할까요?

김명지 위원   아니, 그것보다도 김남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양문식 교수님이 교수님인가 본데 그런 분들도 좀 한 번 실제적으로 그 내용에 대해서 접근해서 만나고, 관 따로 의회 따로 이렇게 만나면 사회단체 따로 만나면 만나는 장소마다 얘기가 다 틀려질 것 같아요. 그래서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걸 지금 이렇게 하게 됐는가 그런 근본적인 문제부터 좀

○위원장 박혜숙   그러니까 지금 양문식 교수님은 하나의 음식관을 대여해서 하는 거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대여해서 하는 사람이지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위탁받아서 위탁. 저희가

○위원장 박혜숙   권한이 없어요.

김명지 위원   발언권 없이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도 지금 보면 공방 17개소가 6600만 원이에요. 그러면 n분의 1로 따지면 얼마입니까? 하나에.
  새로 지은 건물 운영비가 전체적으로 얼마인데 총수입의 2분의 1을 차지한다고 그랬잖아요, 지금. 음식관 아니면 여기. 지금 수입되는 데는 여기 밖에 없고만요. 잡히는 데가. 공방하고 비빔밥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공연장이 있습니다.

김명지 위원   아, 공연장. 그러면 3분의 1이라고 쳐요. 3분의 1이라고 쳐도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본 위주로 모든 것이 계획이 되고 계획에 의해서 균등하게 배분이 되어야 되는데 여기 지금 6600만 원이 1년에 하면 우리 전체 운영비는 얼마입니까? 그런 걸로 따져도 이건 뭐 터무니없이 너무나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세워놨다는 거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것은 저희가 이제 근거 없이 분양한 건 아니고요, 절차를 밟아서 한 건데 감정평가를 받아 가지고 나온 금액입니다, 이게.
  저희가 공방 분양하기 전에 건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 근거에 의해서 이것을 분양을 한 것이지 저희가 임의대로 정하게 한 건 아닙니다.

김명지 위원   임의대로는 안 했겠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명지 위원   서류상으로는 감사 지적사항 없이 할 수 있도록 다 해놨겠죠. 그런데 현실하고 맞지 않는다는 얘기죠. 현실하고 맞지 않는다는 얘기니까 앞으로는 저는 위원장님한테 지금 어떤 분이 전통문화전당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어야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은 이게 의회 이것 상임위원회에서 질의·답변하는데 명확한 규정에 의해서 나오셔야 할 분들이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셔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만큼은 한국전통문화전당만큼은 한스타일과장이 얘기했다가 사무국장이 얘기했다가 TF팀장이 얘기했다가. 저는 이런 의회의 행위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것부터 명확하게 좀

○위원장 박혜숙   원래 한지지원센터가 한스타일의 소속이었죠?

○한스타일관광과장 권혁신   예, 그렇습니다.

김명지 위원   업무분장 관장하는 국장 없는 데에서 이런 회의 의미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남규 위원   업무보고를 이것은 저도 다시 받았으면 좋겠고 내밀하게 할 때까지. 소리문화전당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데 몇 년 걸렸습니까? 그것 참조하면서 해요. 그 넓은 덩치의 건물이 그것 참조하면서 이것도 잘 운영해야 할 것 같아. 이것 진짜 우리 위원회의 뜨거운 감자예요, 예산 때마다.
  월드컵경기장이 지금 36억 들어가요. 그런데 거긴 골프장이라도 있지, 여기는 골프장도 없어요.

○위원장 박혜숙   지금 공연장 대여료 정도밖에 수입이 안 되잖아. 거기밖에 안 되고

김명지 위원   위원장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시간을 좀 길게 정회를 해 주시면 좋겠고, 속기 없이 정말로 이런 짧은 시간만이라도 갑론을박해서 서로 진실된 의견이 좀 교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남규 위원   동의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알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5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   콘텐츠 코리아 랩에 대해서 설명을 아까 업무보고대로 하지 말고 좀 구체적으로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가슴으로 와 닿게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코리아가 뭔가. 처음 듣는 말이라.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 기능은 그동안에 창업을 한다든가 뭔 기업을 한다고 할 경우에는 국가에서 하드웨어 쪽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전 단계, 하드웨어의 전 단계. 어떤 아이디어부터 시작을 해서 그걸 가지고 상품을 만들고 기업을 만들기 전 단계의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 해가지고 그 전 단계를 사업화하는, 말하자면 만들 수 있게, 그리고 창업할 수 있게 그런 걸 지원해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면 이 정보영상진흥원에서 아이템 받은 거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거요? 아니 이것은 이 사업은 콘텐츠 코리아 랩이라고 해가지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별도로 하는 사업입니다. 정보영상진흥원하고 관계는 없습니다.

김남규 위원   사업으로만 하는고만요. 그럼 이건 누가 주체, 누가 할 거예요? 우리 홍판일 과장님이 할 거예요? 그 밑에 있는 직원들이 할 거예요? 이건 누가 하냐 이거지. 프로포잘 사업을.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 사업은 도에서 제안해 가지고 도에서 국비를 따오는 사업인데 순수하게 도비하고 국비를 40억을 갖고 오게 됩니다. 그중에

김남규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부서에서 이 일을 하냐고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도에? 저희는 시는 저희 전당에 이제 열린 공간에 입주하다 보니까 한스타일관광과하고 한스타일에서 주관을 하되 저희는 지원해 주는 기능으로

○위원장 박혜숙   시비는 매칭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시 매칭은 없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없이?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전당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받게 되면 직접 직영 아니면 간접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는 직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아직 공모는 하지 않은 상태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11월 중에 내년 국가 예산이 확정이 되게 되면 공모를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8월부터 저희들이 준비하는데 같이

이기동 위원   올해 8월부터 준비를 하신다고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8월부터 준비해서 11월에 공모 절차를 밟아서 확정이 되게 되면 내년 예산으로

이기동 위원   어느 정도 지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작년에 도에서 공모해 가지고 떨어졌는데 두 군데가 떨어졌습니다. 강원하고 전라북도. 그래서 올해는 가능성이 훨씬 크다,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공간은 어디로 이렇게 쓰시는가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공간은 저희가 5층에 다목적컨벤션으로 쓰는 그런 공간이 있습니다. 130평 정도 되는 거기다가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다목적 컨벤션센터가 줄어드는가요, 공간이?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놈을 활용을 하게 됩니다, 그쪽을. 저희들이 임대사업 비슷하게 해서.

이기동 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 공간으로 들어가면 컨벤션센터는 없어지는 거잖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원래 그게 거기다가 지금 원래 계획상으로는 전통찻집 기능이 있는 카페 기능.
  5층에. 그런 기능으로 원래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어떤 수익창출이 어렵겠다해서 저희들이 그걸 잠깐 보류를 시켰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래서 그놈을 칸막이를 해서 랩 열린 마당으로 운영을 해 준다? 어떻게 보면 1인 창조기업하고 비슷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런 기능인데 이제 그것은 창조기업 만들기 전에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이기동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5층에다가 이렇게 공간 구성을 해 준다는 얘기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이기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지 위원님.

김명지 위원   보충질의가 아니고 물어볼게요. 보충으로요.
  거기가 몇 평이라고요? 120평?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130평쯤 됩니다. 5층.

김명지 위원   130평 정도 되는데 문화전당을 이렇게 전통문화전당이라고 만들어 놓고 지금 실내에는 내부에는 쉽게 말해서 뭐 전통문화전당인가 커피집은 안 된다고 하는데 하다못해 쉴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를 130평을 전통찻집으로 계획을 해놓고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열린 마당 이 국비 사업을 공모하기 위해서 130평을 개조해서 다 쓴다 이거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원래 이제 국비 공모사업으로 그렇게 보게 되면 공간 자체가 규모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이면 딱 좋겠다 해가지고 저희들이 그 공간 계획을

김명지 위원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 국비를 쟁취하려면 기본의 몇 평 정도의 사무실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런 게 나와 있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열린 공간으로 해가지고 이제 국비 계획 원래 40억짜리 사업인데요, 열린 공간 안에는 이러 이런 시설이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면 카페나 전시, 워크숍, 강연, 파티, 토크 콘서트 이러한 공간들이 갖추어져야 된다. 그래서 그 공간이면 딱 좋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그쪽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김명지 위원   사업비가 40억이 확정이 됐을 때 그런 사업을 할 수 있다 이거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아니,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공모를

김명지 위원   공모사업은 공모가 확정됐을 때 모든 사업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명지 위원   공모사업 신청했다가 공모 떨어져 버리면 아무 문제 되지 않잖아요. 공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공모를 될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준비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 준비를 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김명지 위원   만약에 공모 안 됐을 때는 누가 책임집니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래서 지금 다른 방안도 또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고요.

김명지 위원   그런 답이 너무나 무책임하잖아요. 공모가 됐어요. 원설계에 나와 있던 전통찻집을 없애고 국가공모사업을 40억짜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이 공간을 이러 이런 공간으로 사용을 하겠다.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지금 전통찻집을 없앤 건 아니고 잠깐 보류입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안 되게 되면 기존에 처음에 설계했던, 처음에 구상했던 그 사업으로 가겠습니다.

김명지 위원   공모찻집이 그냥 이게 뭐가 안 됐다고 해서 일주일 후에 찻집 열 수 있는 겁니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래서 저희가 지금 원래

김명지 위원   완벽한 인테리어도 해야 되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원래 그렇지 않아도 지금 시설 TF팀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거기 참여 설계에 들어가 있는 건데 잠깐 보류만 시켜놓은 거고 이 사업이 확정되면 그 돈으로 그냥 다 쓰는 거고 사업이 확정이 안 되면 다시 그쪽으로 만들겠습니다.

김명지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지금 전주시는 공간만 대여해주는 것이지 아무 권한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국비 플러스 도비에서 모든 추진을 기관에서 전라북도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 전주시에는 어떤 역할을 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임대료 수입입니다, 저희들은. 수입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임대수입? 그러니까 대여를 해 주는 것밖에 없잖아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수입입니다. 저희들은.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공간이 있음으로 인해 가지고 저희 전통문화전당의 회의실이 됐든 여러 가지 그런 다목적 시설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공간이 들어옴으로 인해 가지고 저희 세수입이 많이 증가된다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런데 그러면 이것은 지금 하나의 사업으로 여기에 설명할 거시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제대로 거창하게 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주시고는 있는데 냉정히 말해서 이것은 여기에 올라오지 않아야 될 사업이 지금 올라온 거잖아요.
  하나의 임대사업을 가지고 우리 전주시에서 거창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포장을 하고 계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래서 저희 전당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만들어놓은 거고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어떻게 보면 재정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한 푼이라도 더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위원장 박혜숙   재정에 대해서, 재정에 관련해서 운영을 어떻게 보충할 것이냐고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을 때 답변 과정에서 이 내용에서 들어간다면 합당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위원장 박혜숙   그렇지만 이게 우리 전주시에서 하는 사업처럼 지금 올려준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인정하시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   전통문화 산업인력 양성프로그램 6억은 뭐예요? 돈이 6억이 어디서 나는 거예요? 세입이? 전주시에서 세우는 거예요, 국가에서 갖고 오는 거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것이 지금 광특하고 시비하고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광특은 얼마예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광특 3억입니다.

김남규 위원   오숙영 과장 오라고 해봐. 계장인가.
  전통문화 이것은 어디 부서에서 해요? 전통문화과 사업이야, 한스타일과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전통문화과에서 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전통문화과에서 하고 있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남규 위원   그런데 한스타일이 전통문화전당에 들어가 있는 사업이죠?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남규 위원   그러면 이게 수익이 아니라 이것은 사업이네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김남규 위원   그런데 여기에 들어가야 할 사업인가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희가 전통문화전당의 가장 큰 축 중의 하나가 인력양성 그 사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김남규 위원   그러면 인력양성이 한스타일로 볼 것이냐 전통문화로 볼 것이냐.
  왜냐하면 이게 원래 이름은 한스타일진흥원이거든요? 6개 한식, 한옥, 한지, 한춤, 한 소리 해가지고. 그런데 이제 전통문화로 이름을 바꾼 것은 제가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잘못했다가 부서별로 핑퐁치기 하다가 이게 또 어떻게 될까 해서 제가 부서별 핑퐁 때문에 지금 질의하는 거예요, 이것은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이쪽은 저희 이제 전통문화전당에 앞으로 어떻게 보면 방향이 되고

김남규 위원   노홍래 과장이 이것 답변해야 할 것인가? 오숙영 계장님, 저기 누구 권혁신 과장한테 이것 설명을 해줘 봐. 이게 무엇인가요. 경희대 산학협력단에서 용역까지 수행을 했고만. 용역도 2700만 원을 줬고만.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저희가 이 6억은 직접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6억을 전통문화과에서 광특으로 3억, 시비로 3억 해가지고 6억을 저희들이 받아 가지고 직접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김남규 위원   감이 잘 안 떠올라. 여름방학에 하겠다, 학생들을 하겠다, 또 무형문화재 같은 전통문화계승자 하기로 했다.
  평생학습센터에서 하는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전통 장인을 육성한다. 에서 제가 여기서 이게 일본의 가나자와의 직인 대학처럼 6개의 분야가 있어 가지고 전문적으로 양성을 한다든지 이런 것도 아니고, 시민 예술촌도 아니고 한 번 답변을 해봐요.
  오숙영 계장님. 용역 나한테 갖다 주고 저희한테 갖다 주시고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 것도.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그것은 8월 중에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결과가 안 나왔는데 프로그램 운영을 이렇게 필요성을 이렇게 써버려요? 그것보고 용역보고 다 써야지. 이것 공청회라도 거쳤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예, 공청회. 저희가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했고 1차 중간보고를 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공청회 했냐고, 공청회. 이런 필요성이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세미나만 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어디에서 했어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했습니다.

김남규 위원   누구누구가 오셨어요? 발췌자는 누구고 토론자는 누구요?

○한국전통문화전당사무국장 홍판일   발췌자는 경희대 용역 수행하는 데고요.

김남규 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용역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이런 사업계획서를 말해야죠. 8월에 나온다면서요, 용역비 2700만 원 짜리가. 알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를 않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신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다음은 전주문화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위원장님! 저희 위원회의 권고사항으로써 부위원장님께서는 좀 적어서 드려요.
  오늘 우리 전통문화전당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보고를 받기 전에 우리 위원회가 권고를 해주어야 해요. 더 세밀하게 세입과 세출에 대해서. 사업의 그 어떠한 그런 것에 대해서 글을 하나 써서 주셔요.
  권고사항으로 의회가 나중에 책임, '의회는 이것 아무것도 안 했어.'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돼요. 의회도 책임을 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권고라도 해주자 이거죠, 제 얘기는. 무엇이 안 될 때 우리가 예산심의 때도 권고를 하잖아요. 강력하게.

○위원장 박혜숙   그러면 뭘 어떻게 권고를 해야 될까요?

김남규 위원   '이 업무보고가 조금 불충실하고 내용에 그런 것들을 더 채워서 다음 회기까지 해서 충실하게 의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해라.' 이것 가지고는 충분한 업무보고서가 아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를 다시 받기로 했어요?

○위원장 박혜숙   예.

김남규 위원   그래도 권고는 하자 이거죠.

○위원장 박혜숙   간담회를 통해서 하기로. 속기 남겼어요.

김남규 위원   나중에는 하도 이게

○위원장 박혜숙   위원님! 아까 속기 남겼다고.

김남규 위원   남겼어요?

○위원장 박혜숙   네, 돌아가시고요. 현장 활동 준비해 주시고 날짜 받아서 드리고 우리 과장님. 그리고 내용에 충실해서 간담회를 통해서 다시 듣도록 하시게요. 수고하셨어요.

김남규 위원   김선옥 씨. 문화에서 오래 있었으니까 잘 좀 해봐.

○위원장 박혜숙   이어서 전주문화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하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 이용숙 이사장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문화재단상임이사장 이용숙   안녕하십니까?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이용숙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저희 문화재단을 이끌어 주시면서 적극 성원해 주시고 끊임없는 질책과 길을 안내해 주시는 여러 위원님.
  특히 박혜숙 문화경제 위원장님과 소순명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문화재단소속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최태주 사무국장입니다.
  다음은 경영지원팀과 문화기획팀을 겸직하고 있는 변재선 팀장입니다.
  이어서 문화사업팀 송은정 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천년전주 명품사업단 신미영 팀장입니다.
  다음은 저희 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최태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태주 전주문화재단 사무국장께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저희 전주문화재단의 사무국장 최태주입니다.
  계속해서 저희 재단의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2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전주문화재단은 전주문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서 2006년 2월 8일에 개소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이용숙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이사 열두 분과 감사 두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직은 일단 1국 3팀으로 현재 사무국과 천년전주 명품사업단 직원 1명을 포함해서 모두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3쪽 부서별 주요기능은 보고를 생략하고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제5쪽이 되겠습니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고 또 전주를 연구로 하는 대표 문화예술인을 조명해서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예산은 4000만 원입니다. 추진 현황은 1500만 원 예산이 소요되는 신진 예술가 발굴 사업은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서 총 12개 팀이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지원 팀 중에 창작국악과 창작타악, 한지공예 분야 등 3팀을 이미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이미 엄정한 절차를 거쳐서 선정된 3팀에게 지원금을 교부해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전주 100인의 자화상은 전주를 연구로 하는 예술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기록해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2014년까지 추진해온 총 30여 명에 대한 기록을 금년 연말 안에 책으로 편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제6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정책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예산은 8700만 원의 네 가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천년전주 문화포럼은 제30회 REFRESH 문화예술교육을 지난 4월 1일에 개최했고요, 제31회 예술을 매개로 한 갈등 조정의 전망과 과제를 조절해서 5월 28일에 31회 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다음 7월과 8월 혹서기를 피해서 9월 중에 지역 발전과 무형문화유산이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전주 메세나 활성화 사업은 제1회 전주 메세나 아트 포럼을 지난 2월에 개최하였고 현재 문화술 종사자, 기업 메세나 담당자, 외부 전문가, 그리고 시민 등을 중심으로 해서 전주 메세나 추진협의회 인력 풀을 구성 중에 있습니다.
  다음 행사로는 다음 9월 중에 제2회 메세나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서 우리 지역의 메세나 운동을 활성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 중심도시 조사 기록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전문가 자문 회의를 2회 개최하였고 또 한옥마을, 남부시장, 그리고 동문예술거리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전수조사를 2회 실시하는 등 곧 마무리 작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근간으로 해서 전주문화 발간사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전주문화 발간 사업은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문화 중심도시 조사를 기반으로 해서 전주문화예술 정보지 '전주한옥마을의 오늘' 을 오는 8월 중에 발행할 계획을 갖고 현재 편집위원회와 편집 안을 구성해놓은 상태입니다.
  또 우리가 본향이라고 자부하는 판소리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안타깝게도 가장 전달력이 떨어지는 예술 장르라고 하는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소리를 알기 쉽게 듣기 위한 적벽가 해설집 단행본을 기획해서 이달 중에 발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제8쪽이 되겠습니다.
  심미적 안목을 가진 시민의 자아실현 계기를 제공하고 지원해서 그 재능을 다시 사회로 환원시켜 자생적 문화 생태계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시민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시민 서포터즈단 운영 예산으로 총 1700만 원입니다.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은 연극, 음악, 무용, 전시, 영상 등 5개 분야에서 200만 원씩 지원하기로 내부 계획이 수립돼 있습니다마는 현재 지원 방법에 대해 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이 조정이 끝나면 곧 실행에 옮기게 되겠습니다.
  다음 시민예술 서포터즈단 운영은 전문 문화예술원으로 구성된 시민예술충전 서포터즈를 구성해서 이미 전주국제영화제 현장 평가와 또 네 차례의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프로그램 공모절차를 진행해서 청소년 창작활동 실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갈등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예술 서포터즈, 이른바 예술로 세상을 화해시키는 사람들 예화단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다음은 제9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창조 경제를 견인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창의 인력 양성과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전주의 경쟁력 있는 문화파워 콘텐츠를 발굴,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문인력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사업비 2000만 원입니다. 추진상황은 제1차 전문인력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문화예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홍보마케팅, 세무회계, 협동조합 분야의 강의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난 6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또 소요 예산 1000만 원에 국창 오정숙 선생 추모 음악회를 지난 7월 6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 역시 성황리에 의미있게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문화예술 종사자 대상 제2차 문화 전문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오는 9월과 10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10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전주마당창극 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2년에 '해같은 마패를 달같이 들어 메고' 와 지난해 2013년에 '천하 맹인이 눈을 뜬다' 에 이어서 올해 2014년에는 '판소리 수궁가' 를 재구성한 '아나 옜다, 배갈라라!' 를 제작해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총 7회 공연까지 지난주 주말까지입니다. 전원 매진 3년 연속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대단히 바쁘시겠습니다마는 꼭 한 번 시간을 내주셔서 명품 공연이 과연 이렇구나 라고 한 번 느껴봐 주시고 그리고 또 오셔서 격려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행사는 국비와 도비, 시비, 자비 등 4억 1200만 원의 예산으로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티켓 한 장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그리고 잔치 음식을 체험하고 또 마당창극을 관람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는 명품 공연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출연진만 해도 조통달, 김형자, 왕기석 등 국내 최고의 명창들이 출연해서 올해도 이미 내용과 재미 면에서 성공적이라고 하는 언론가,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은 지난 2월에 전라북도 한옥자원활용 상설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상설공연단을 이미 구성했고요,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지역의 젊은 소리꾼들을 주연으로 발탁해서 현재 출연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 팸투어를 2회 진행했습니다. 또 지난 6월 28일, 지난 6월까지입니다. 6월 28일까지 총 4회 공연을 개최해서 1234명, 공연수입 1314만 원의 수입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캐릭터 상품을 발굴하는 등 전주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을 적극 유치해서 전주의 전통문화를 국내에 널리 알리고 또 전주마당창극이 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11쪽 천년전주 명품 온브랜드 유통 마케팅 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통공예기술을 활용해서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공예품과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또 전통공예의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해서 현대적 감각에 실용적인 공예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지원을 통해서 전통공예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이 사업은 무형 문화재가 전수자와 함께하는 전통공예 전수교육이 4개의 과목에 걸쳐서 6개 반이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 무형 문화재와 함께 하는 전통한지뜨기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으로는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에 온브랜드 상설 전시장을 조성할 계획이고 또 전주의 출향 장인들과 함께하는 전시, 천년 명품의 향연을 오는 10월 중에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명 전시회의 참가와 온라인 쇼핑몰을 확충해서 온브랜드의 유통 마케팅을 지원, 강화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통공예 디자인 현대화를 위해서 아트 디렉터와 공예 작가를 선정해서 신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고 또한 하반기에 있을 전통공예 전수교육은 5개 과목에 걸쳐서 7개 반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드리면서 간단하나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제가 질의가 있으면 앉아서 답변해도 될까요? 서서 할까요?

○위원장 박혜숙   앉아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김남규 위원   있어요. 전주문화재단 중장기 비전계획. 장명수 총장이 있었을 때 만들었어요.
  이놈을 텍스트로 생각하고 읽었어요.
  전주문화예술계의 요구 첫 번째,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그런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작지원 프로그램이 있고 국내외 교류. 이게 핵심으로 볼 수 있는데 문화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사람 키우는 일을 뭐 뭐 했어요? 사업보다는 사람.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이제 5쪽에서 봤는데 대개 너무나 국악 쪽에 치우쳐 있고 이미 흘러간 옛사람들의 스토리텔링을 묶어서 연말에 내는 것이 있는데 꾸준히 사람을 키운 것들. 말씀하셔봐요, 사람 키운 것. 예술인을 위해서 투자한 것 얘기 좀 해 주세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술인을 위해서 투자한 거요?

김남규 위원   네, 작가들을 위해서 그러면 구체적으로. 작가들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지금 저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금방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처럼 전주 100인의 자화상과 관련해서는 소위 전주를 연고로 하는 대표 문화예술인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유명한 작가들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청년문화 쪽에는 이를테면 아직 유명해지기 전에 있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 굳이 작가를 말씀드린다고 하면 100인의 자화상에 언급됐던 그런 분들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게 공공의 예술성과 제가 며칠 전에 우진문화공간과 전주문화재단을 비교해봤어요. 우진문화공간에서는 청년 작가들을 위해서 해외로 눈을 뜰 수 있도록 이렇게 계속 매년 김경곤 이사장이 메세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무료로. 한 사람당 400~500의 예산을 들여서.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김남규 위원   전주문화재단은 창작 지원을 해서 예술가들한테, 굶어 죽은 예술인들한테 무엇을 해줬냐 이거지. 예를 들어서 최군 같이 시나리오 작가들도 있을 수 있고 소설가도 있을 수 있고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있어요. 동양화도 있고 수묵화도 있고 조각도 있고.
  이런 분야별로 하나씩 해서 예술인들을 키워야 하는 것 아니냐. 예술 쪽의 가장 기본이다 이거죠, 사람을 키우는. 이런 작업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요.
  그러니까 문화예술인들이 여기를 안 오고 문화재단 따로 예술인들 따로 그러죠. 난 그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키우는 것이.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대단히 고마운 말씀을 지적해주셨다고 생각되고요. 저도 당연히 문화재단에 소속돼 있는 직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말씀하셨던 그 재단에서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서 그런 지원을 해 줬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저희 재단도 그런 역량을 경주해야 된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이 책의 용역이 이게 용역을 한 거예요. 전주문화재단에서 나온.
  여기 1쪽에 쭉 나오는 것이 예술인들을 키워달라는 것이 나와요, 자료에서. 그런데 기본 텍스트가 맞는 것 같아서 제가 말을 했고 지금도 500만 원 이하의 연봉에 허덕이는 시나리오 작가들, 글쓰기 작가들이 많아. 그런 분들을 위해서 창작 지원을 해주자 이거지. 이게 공익적인 것이 아니냐 이거죠. 우리의 사업을 빛내서 얼굴을 빛내는 이런 유명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야 그런 작가들이 국가를 위해서, 지역을 위해서 일할 것 아니냐 이거죠.
  화가들도 많고 조각, 시나리오 작가 엄청나게 많죠. 영화 시나리오 작가도 많고. 그래서 그런 예산은 고정적으로 편성되어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네, 특별히 유념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이제까지 그런 사업이 하나도 안 됐어. 그리고 작년에 우진문화공간에서 예산 그쪽으로 또 빠꾸 받아서 있었던 판소리 완판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완창

김남규 위원   완창 대회 어떻게 했어요? 연말에 그냥 다 쓰고 말았죠?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아니 그것은 위원님께서 기억을 못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작년 12월 금년 말경에 성공적으로 우진문화공간에

김남규 위원   어떻게 그 소리문화관에서 다시 얘기를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우진문화공간에서요, 당시에 안숙선 선생을 포함해서 송순섭, 또 한 분이 남해성 명창 세 분을 이틀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쳐서 당시에 언론보도가 이미 됐었습니다마는 전문가들로부터 '과연 문화재단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미 받은 바가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그게 우진공간에서 해가지고 문화재단으로 빠꾸를 할 수 있는 예산이고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저도 그렇게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왜냐하면 너무나 요새 판소리가 완창 대회가 없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주장해서 한 거예요, 그게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고맙습니다.

김남규 위원   제대로 했는가 보려고 하는데 이게 소리문화관에서 끼워넣기 했는가 확인하려고 제가 물어보는 것이고 정말 문화예술인들 신인 작가들, 청년 작가들을 갖다가 개발하는 사업에 좀 집어넣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업이 너무나도 없어요, 지금요. 전무해요, 전무. 업무보고서에 보면.
  전통문화, 한옥마을 이것은 한옥마을사업소나 한스타일 부서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그런 쪽에서 용역으로 받아서 해야지 여기서 할 필요는 없고.
  예술충전 서포터즈 이 500만 원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를 해 주시죠. 8쪽이요. 예술충전 서포터즈 운영이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정말 예산에 비해서 대단히 좀 협소합니다마는 이 부분은 전주를 중심으로 해서 이미 기성 활동화하고 있는 문화예술부의 인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 문화재단이 펼치고자 하는 사업들을 확산 증진시키자는 데 뜻도 있고요, 또 이분들로 통해서 전주의 문화 활성화를 기하고자 하는 그런 뜻이 담겨 있어서 스스로 이런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이 사람들이 세상에는 잘 알다시피 갈등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그 갈등의 현장들이 있는데 기왕이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예술을 통해서 그런 갈등을 해소하겠다 라고 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술을 통해서 세상의 갈등을 화해시키는 사람들, 이른바 예화단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이 비록 미흡하긴 합니다마는 자생적으로 열어 주셔서 저희들이 재단의 기틀을 마련하여 주고 있는 그런 상태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아까 전통문화전당에 보니까 온브랜드 사업이 전시관으로 있더라고. 알고 있습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온브랜드.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3층에 계획을 세워서 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면 이번에 명품관에 있었던 그 작품들이 그리 오는 거여, 어떤 작품들이 그리 옵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위원님께서 오래 의정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특히나 문화계의 최고 전문가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오랜 기간 동안 온브랜드에서 만들어 놓았던 장인들의 작품들을 재단사무실 또는 명품관 이런 데서 보관해 오고 있었는데요, 그런 훌륭한 작품들을 상설전시장이 필요하다고 누차 여러 곳에서 얘기를 했고 또 위원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통문화전당이 개관되면서 개관에 즈음해서 3층에 그런 상설전시장을 만든다 그런 계획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면 해설해 주는 해설사나 큐레이터가 있습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그 부분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무형의 문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해요. 저거 아무리 보면 전문가가 아니면 일반인은 몰라. 장님 나라에서 애꾸가 왕이 되지요. 그래서 항상 해설을 해주어야 해, 우리 문화는.
  그것 하여튼 하려면 그렇게 하시죠. 아르바이트생을 교육을 시키든지 한옥마을 해설사들처럼 하든지 그래야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저희 재단에서 계속해서 그 사업을 관리한다고 한다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은 명심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런데 최근에 내가 며칠 전에 온브랜드관 가보니까 그 작품을 다 소장자가 가져갔다고 하더라고. 뭘로 거기를 채울 거예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그것은 A에서 Z까지 일일이 다 기억할 수 없습니다마는 제가 와서 온브랜드 담당자한테 확인한 바에 따르면 처음에 전주시와 그 작가 선생하고 계약 단계에 작품 지원을 해주되 작품은 작가가 소장하기로 했다 라고 해서 제가 현장에 있을 때 작품을 가져간 경우를 봤습니다.
  그건 이제 일부에 불과한 거고 실제로 많은 작품이 있기 때문에 전시 공간이 약 30여 평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거기 정도는 충분히 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는데 아직 전시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짐작으로는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리고 최태주 사무국장은 엘 시스테마가 뭔지는 알죠?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났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창작해서 세계적인 비엔나 오케스트라에서 공연을 했던 수준 높은 아이들을 알고 있을 거예요.
  이런 소외계층을 위해서 문화재단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전주 청소년 정보 소년원에 있는 아이들이든지 하여튼 여러 그런 단계에 있는, 그래서 그것을 미술로 풀어내든 음악으로 풀어내든 이게 나는 문화재단이 소외계층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일을 해본 적 있어요? 문화재단에서?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지금 마침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 물어주신 것 같은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술로 세상을 화해시키는 사람들.' 바로 그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가면 학교에 소위 말하는 문제아라고 하는 그런 아이들이 있어서 갈등을 야기시키는 것처럼 그런 데의 집단, 또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특정한 집단의 예술로써, 말하자면 교육을 시키고 순화시키겠다는 그런 목적으로 지금 만들어져서 활동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아웃 리치 프로그램이라고 청소년 자유센터에 가면 팔복동에요, 그런 애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교육을 시켜서 그 사람이 화가가 가서 치료하고 미술치료사가 가서 하고 음악치료사가 해야 한다 이거죠. 아주 전문성을 요하는, 그래서 전문성을 요하는 사람을 문화재단은 네트워크해서 일당을 줘서 보내야죠.
  이런 예화단 가지고는 안 되고요. 제가 말하는 것은 그런 것을 말하는 거예요. 전문가가 가서 걔네들을 치료해야지, 아마추어에서 이제 막 예화단에 가서 뭣을 하겠어요? 조금 이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위원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사실 그렇게 하려면 제가 아이디어가 부족하기도 합니다마는 위원님의 말씀을 따르자면

김남규 위원   예산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 다음 예산 때

김남규 위원   아니 그런 일들은 없고 다른 일은 열심히 잘한다고. 사기 떨어지니까 문화재단만 보면 나도 쫄려요. 그러니까 좀 그런 진짜 기본에 충실하자. 제 얘기는 여기서 하는 말이에요, 기본에.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알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예산 뒷받침에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남규 위원   아니,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본사업을 줘야 그다음에 예산을 하죠. 기본은 없어요. 이게 젊은 작가들을 위해서 소외된 그런 계층을 위해서 지속 가능하게 문화예술인들 해외 프로그램을 집어넣는다든지. 울력 사업 알죠?

○문화경제국장 정태현   예.

김남규 위원   울력 사업은 왜 중단되었어요? 능력에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그 울력 사업 보도가 됐고 또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계실 것 같았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드리면 이게 현재 제 옆에 계시는 위원장님, 이사장님께서도 얼마 되지 않으셨고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전임 이사장님 시절에, 전전 이사장님 시절에 그 일이 추진돼서 실제로 예산이 약 1000만 원 정도 모여진 것으로 제가 그렇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들이 사실은 이사장님이 교체하는 과정도 있었고 지난해 잘 알다시피 대단한 홍역을 치렀던 그 사건 이후에 재단은 사실은 아시는 바와 같이 뒤치다꺼리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그 연장 선상에서 그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이는 앞으로 이사분들하고 또 관계자들하고 충분하게 고견을 듣고 잘 판단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렇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 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사전이 있죠? 문화예술 인명사전이 있죠? 있어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김남규 위원   장명수 총장 시절에 만들어 놨어요. 그걸 왜 만들었죠? DB 구축을요? 그것 문화예술인들을 활용하고 전주시가 충분히 쓰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냥 기록으로써 사전 만드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그것 활용을 못 했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내가 뭐 감사장.
  그리고 여기에 보면 100억을 기금 목표로 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100억은 안 되더라도 10억을 기금 목표는 해야죠, 2006년부터. 그게 울력 사업의 첫 나종우 이사장님께서 했던 사업이죠. 그러니까 여기도 저는 교대 총장님 계시는데 제가 이런 말씀하기가 그런데 좀 비즈니스도 해가지고 자생력도 갖추자 이거죠.
  재정자립도 한 올해는 1% 했으면 내년에 2% 해서 좀 이런 것도 하고 그래야죠. 다른 문화재단. 그래서 그런 것 하려면 어떻게 해요? 물건 갖다가 팔기를 하든지 흔히 일반 자생단체들은 바자회라도 해요.
  얘는 바자회 못 하니까 문화예술품 갖고 기증받아 가지고 메세나 이렇게 해서 한다든지. 재능기부가 이것이지 국장님의 능력 가지고는 하고도 넘칠 것 같아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과대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김남규 위원   국장님은 뭐 진짜 뒤에 든든한 백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명지 위원   김명지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문화경제 쪽 파트를 너무나 오래도록 안 접해 봐가지고 존경하는 김남규 위원님같이 업무를 잘 좀 숙지하고 있으면 이 질의 저 질의 많이 드리겠는데 전주문화재단도 말로만 엄청나게 들었는데 언론계 대표하셨던 분이 사무국장님을 하시고 또 교육계의 존경받는 분이 이사장으로 와 계시는데요, 얼마나 되셨어요? 국장님하고 이사장님은?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재단에?

김명지 위원   예, 재단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이사장님께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자면 이제 한 10개월 정도 됐고요, 저는 7개월 정도 됐습니다.

김명지 위원   왜 오셨대요? 이사장님? 머리 아픈 데를 왜 오셔 가지고. 저희 밖에서 듣기로는 전주문화재단 할 소리도 많고 또 앞으로 업무 숙지를 많이 해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가져 봅니다.
  그리고 국장님의 의회에서 질의 답변 내용을 보면 공부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국장님같이 명쾌하게 아마 집행부에 그런 답변 주시면 질의하기 곤란스러울 거예요. 그래서 제 스스로도 공부 좀 열심히 해서 우리 국장님 곤혹스럽게 만들어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봅니다.
  그러면서 아까 너무나 명쾌하게 아주 막 대박 났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전주마당창극 3탄 '아나 옜다, 배 갈라라!' 그 말씀을 해 주시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전체 소요예산에 비해서 관객 수가 너무 적다고는 판단해보지 않으셨습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그런 지적 당연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명지 위원   여기 지금 한쪽짜리 내용을 보면 들어가는 전체 소요예산에 비해서 관객 수가 유료관객 수, 무료관객 수까지 합쳐서도 너무너무 적은 수가 관람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숫자적으로 보면.
  우리 한옥마을에 찾아오는 그 관광객 수하고 비교를 하면 뭐 비교할 수도 없고. 그리고 여기에 보면 업무보고서 이 내용이 모든 걸 사실에 근거해서 이렇게 통계도 나와주고 그래야 되는데 단순계산 식으로 해도 여기 보면 전 좌석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매진이라고

김명지 위원   매진, 그냥 단순한 계산으로 해도 그렇게 하면 수입이나 이런 게 전혀 맞지 않아요.
  지금 여기에 물론 운영수입에는 여러 부수적인 것을 다 가감차로 빼내고 해서 나온 통계이겠지만 그런 숫자적으로나 아니면 전체 나온 운영 수입이나 이런 걸로 봐서는 좀.
  그리고 전주시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단일사업의 사업비 규모로 봐서는 이게 관객 수가 많이 늘어나 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좀 충분히. 주최 측에서 잘 되고 대박나고 성공했다고 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고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서 전주 시민이나 우리 의회에서 똑같이 같이 공감을 했을 때 그 사업이 성공한 거라 그렇게 사료가 되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치밀하게 계산이 나와줬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이거 보니까 저는 전주문화재단은 위탁시설하고는 관계가 안 됩니까? 위탁재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위탁 아니면 뭐라고 해야 돼요? 전주문화재단 같은 경우 시스템을? 출연기관? 출연기관은 타 출연기관도 이렇게 사업을 합니까?

김남규 위원   하죠.

김명지 위원   사업도 해요?

김남규 위원   네.

김명지 위원   이거 보니까 저는 깜짝 놀란 게 제가 도시건설위원회에 그동안 6년 동안 있다 보니까 전주시 모 과 보다도 사업이 더 많아요, 가짓수가.
  그래서 '이것을 모 출연기관에서 이런 사업을 원래 하는 거구나.' 그걸 오늘에서 알게 되었어요. 오늘에서야 알게 되고 이건 마치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지식하에서는 행정 부서에서나 아니면 관련 공무원 부서에서 해야 될 일을 그냥 위탁, 이게 뭐라고 그래요?
  출연기관에서 사업도 하고 또 사업비도 예산에 책정해놓고 이런 것을 보고 여러 가지 숙지를 해야 할 것이 너무 많구나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추후에 그동안에 거론됐던 그런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도 있고 그랬는데 이런 부분들이 잘 고착돼서 우리 김남규 위원님한테 하나하나 배워 가지고 질의 잘 드리도록 할 테니까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제가 답변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김명지 위원   답이요? 한 번 주시죠 국장님.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죄송하지만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조금 해명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에 말씀하셨던 것은 제가 좀 건방을 떠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은 제가 오만하게 표현을 했다면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예산 대비 마당 창극이 인원수나 또는 수입 면에 있어서 미흡하다고 하는 그런 주제의 말씀은 제가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시간을 좀 주십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현재 한옥마을이 갖고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 구조적 한계라고 하는 것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볼 수 있는 공연장이면 좋았을 것을 소리문화관의 한옥자원 이용이거든요? 원래 그 주제가요.
  그래서 그 공간에서 할 수, 그 공간만은 아니겠습니다마는 그러다 보니까 장소가 갖고 있는 한계 때문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없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4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돼서 결국 수입은 불과 그 정도밖에 안 되느냐라는 그 말씀은 실제로 우리 지역에서 국악을 소재로 해서 특히나 판소리를 소재로 해서 공연 프로그램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는 것을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거의 대부분 수익사업이 안됩니다.
  국악 공연은 무료로 오라고 해서 공연을 하고도 안 오는 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말로 이제 재단은 그렇게 가면 안 되겠다, 전주는 그렇게 가면 안 되겠다. 그래서 유료화 사업을 이제 시도하고 있는 그런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투자 대비 승수가 적다고 하는 점은 양지해 주십사 이런 정도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고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무료화에서 이제 유료화로 가고 있는 첫 실험단계다. 그렇기 때문에 수입이 적을 수밖에 없고 또 외지 사람들한테 이게 애당초에 공익사업으로 말하자면 기획이 된 겁니다.
  수익사업이 목적이 아니라 말하자면 공익사업으로 기획이 된 것이어서 가능하면 아까 수익도 늘리려고 했던 부분은 공연의 내용을 지원된 예산만 갖고는 콘텐츠에 핵심 내용을 더 보강하고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라도 수익사업으로 가고 하는 그런 부대 효과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어서 그 점도 그렇게 이해를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하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재단 식구가 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들어왔던 얘기가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수도 없이 들어오셨을 겁니다. 재단은 뭘 하는 집단이냐, 뭘 하는 게 있느냐, 위탁사업이나 벌이고 또 행사성 사업이나 벌이고 이런 지적들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기 전부터 이 계획이 이미 수립됐던 겁니다만 일일이 제가 확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재단설립 목적에 충실하지 않은 사업이 미흡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촉되는 사업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그 점은 조금 살펴주시고 또 헤아려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은 재단에서 벌이고 있는 역점 사업이 물론 따로 있어야 되겠습니다마는 벌이고 있는 사업에서 보면 노출이 비교적 덜 돼서 그런 것이지 재단 설립 목적에 충실하고 있다, 적은 인원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고 그런 점에서 많은 격려를 해 주십사 이런 부탁의 말씀을 이 기회에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영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영규 위원   백영규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주시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출연기관이라서 독립성과 자율성이 확보되지가 않다 뭐 이런 얘기가 있고요, 그다음에 전북일보 2014년 6월 21일 자 신문에 '문화울력 사업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 사장될 위기가 있다.' 그리고 전주시에서 지난해 말에 감사에서도 지적한 사항들. 문화울력 사업이 기금 마련하는 사업이죠?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네.

백영규 위원   그런데 왜 정관의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그 기금을 활용해서 할 계획이나 이런 게 없다 라고 이렇게 언론보도에 나왔는데 이게 정확히 어떻게 추진되는 겁니까?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질의하기 전에 그것은 제가 간단한 언급을 해드렸습니다마는 아까 전전 이사장님 시절에 재단에 기금을 확보하고 또 재단을 널리 홍보, 응원하는 사람들만 다 그런 차원에서 아마 기획이 된 것으로 저는 그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다가 이제 이사장님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교체되면서 제 옆에 제가 모시고 있는 이사장님은 그 다다음 이사장님입니다마는 이 과정에서 조금 소홀히 취급된 게 있어 보이고요, 그다음에 현재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전전 이사장님 때의 기금 확보는 아까 1000만 원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1000만 원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의견을 주시고 그리고 또 관계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게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는가.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울력이라고 하는 이 의미가 정말로 좋은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고 또 어떻게 더 전개하면 좋을 것인지 의견을 들어서 하겠다는 말씀 아까 드렸습니다.

백영규 위원   그러니까 맨 처음에 당초에 그 사업 추진했었을 때 계획이나 이런 게 있었을 것 아닙니까? 없었어요? 그런 것도 없었습니까? 뭐 기금을 마련해서 그러니까 어떤 사업에 투자를 하고 지출을 하고 뭐 이런 계획도 없었던 건가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그 부분까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기금을 적어도 10여 년 전에 재단이 창립될 당시에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려면 기금으로부터 독립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판단을 당연히 했을 법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금을 마련하려면 100억 정도는 있어야 될 텐데 그런 기금을 마련하게 한 방편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기금이 마련되면 당연히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추진하려고 했지 않았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돼서 현재 1000여 만 원 가지고는 어떤 특별한 단위사업 하나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액수라고 판단이 돼서 그 액수가 미미하다는 뜻이 아니고요,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고 지금은 기금을 더 확보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것은 더 심사숙고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백영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전주문화재단상임이사장 이용숙   그 부분에 대해서 경영지원팀장이 좀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 설명 좀 들으시면 어떨까요?
  (○ 집행부석에서 - 추후에 하시죠. 100억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 1000만 원. 어떻게 지금 계획을 말씀하시자고)

○전주문화재단상임이사장 이용숙   아니 그동안 개요랄지 그 추진 경로가

김명지 위원   저희가 자료를 받아 볼게요.

○위원장 박혜숙   국장님, 7페이지에 보면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동문사거리 시설 전수조사가 위에 있는데 14년도 4월에서 5월에 했고만요. 그 자료가 지금 나와 있지요? 그 자료를 우리 위원님들께 좀 배부해 주시고요, 조사하는 걸로만 끝나나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아닙니다. 아까 제가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거의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이게 작년도에도 벌였고 금년에도 벌이고 있는 사업인데 지난해에는 제가 어디 자료를 보니까 전주를 방문한 사람이 508만 정도 됐다고 그러는데 한옥마을이 알다시피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잖습니까?
  작년에도 조사를 벌였을 때는 전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조사를 해서 이미 자료가 나와 있고요, 보고서가 나와 있고요.
  올해 벌이는 사업은 전주 한옥마을에 종사하고 있는, 말하자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어떤 뜻으로 어떤 내용으로 말하자면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요, 또 하나는 지난 해에는 한옥마을 중심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이번에는 확장해서 한옥마을도 포함이 되고 동문사거리를 전주시의 방침에 의해서 자꾸 늘리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한옥마을이 집중되다 보니까 남부시장까지도 연계해서 한옥마을의 효과를 더 보려고 하는 것이 제 뜻이기도 하고 전주시의 뜻이어서 그런 부분까지 확장해서 현재 조사를 하고 있어서 이 조사가 7월 중에는 거의 마무리 단계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것을 근간으로 해서 '전주 오늘' 이라고 하는 그 책자를 발간하게 되기 때문에 이게 이 보고된 결과가 그 책자에 그대로 담겨져 있게 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아직 안 끝났고만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위원장 박혜숙   지금 진행 중이에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럼 위원님들한테 한 부씩 배부해주시고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당연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예.

김남규 위원   국장님, 작년에 글씨가 작더라고요. 작년 치가.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아 그 책자의 보고서가.

김남규 위원   돈도 없어 가지고 책자도 못 내고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유념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진짜 글씨 못 보겠더라고요. 여러 번 봤네요.

○전주문화재단사무국장 최태주   예, 키우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주문화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5분 회의중지)
(16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혜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전주생물소재연구소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창호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소장님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방금 소개받은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소장 정창호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또 세월호니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과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우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저희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바이오산업소재사업단장 유강열 박사입니다.
  융복합소재사업단 단장 두홍수 박사입니다.
  식의약소재사업단 단장 정승일 박사입니다.
  그럼 바로 2014년도 저희 생물소재연구소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 2월 당시 산업자원부에 지방과학기술진흥사업 심의회 지자체 연구소 육성사업이라는 대상 사업으로 저희 전주생물소재연구소가 선정돼서 2005년 8월 3일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고 총 사업비 56억 원으로 생물소재 연구시설 및 장비 기반구축, 생체 세포를 이용한 유용물질 생산 연구개발, 단백질 분리 및 정제 응용기술 개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해서 현 위치인 덕진구 원장동길 생물산업진흥원 부지 안에 2007년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총 부지 5400GSM에 건물 약 1300GSM 2층 복합건물로 1층은 바이오산업소재 사업단과 기획 경영실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융·복합 소재사업단 및 저온실, 온실로 구성되어 있고 별관 농업기술센터 3층에는 식의약소재사업단, 한의약소재시험 지정기관으로 현재 운영 중에 있고 이후 2010년 3월 송천동 농수산물 유통센터 지하에 약 60평 되는 도심형 LED 식물공장도 계속 운영하고 있는 상태로 되겠습니다.
  2페이지의 기구 및 인원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이사장님은 전주시청 부시장님으로 되어 있고 3개 사업단과 기획경영실, 그다음에 전주비빔밥 연구센터와 한지산업 지원센터는 부설기관으로 되어 있고 한지산업 지원센터는 위탁·경영을 저희가 맡아서 하다가 7월에 전통문화전당으로 이관되는 걸로 알아서 잠시 유보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정원 및 현원 보고는 정원은 총 22명에 현재 저희가 근무하고 있는 정규직 연구인원은 총 13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빔밥 연구센터는 현재 생물소재연구소에 있는 정직원이 겸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숫자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 넘어가겠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입니다. 바이오소재사업단은 지역특화기술 융·복합 연구개발 및 기능성 신소재 개발에서 산업화 연구까지 망라되어 있고 유용한 단백질 소위 단백질 의학이라고 하는 그런 효소들을 개발하고 기능을 개선해서 산업화하는 업무를 주요 담당 업무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식의약소재사업단은 전주와 전라북도가 자랑하는 10미 전통식품산업 소재를 이용해서 산업화, 식음료 개발하는데 주요 업무를 띄고 있고 또 식의약소재인 한약 소재의 안정성 연구를 담당하고 있고 따라서 거기에서 나오는 주요 소재들을 이용해서 기능성 식의약 소재 및 그 산업화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융·복합 소재사업단은 도심형 LED 식물공장을 이용한 인삼 및 고부가가치 작물의 재배기술을 이용한 기술개발을 주요 업무로 담당하고 있고 또한 분자농업 유전자를 이용해서 식물체에다가 식의약 소재를 생산·산업화하는 업무를 주요 중점 추진의 업무로 중점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획경영실은 연구소의 기획 조정 및 신규사업 발굴 또 법인 이사회 관리 및 규정 운용 및 점호 등 회계에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에 금년도 저희가 외부 중앙부처나 지역 부처로부터 추진 중인 외부 연구용역 현황입니다.
  총 열여섯 과제에 전체 예산규모가 33억 중에 금년도 운영하고 있는 R&D 예산은 13억 3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에 저희 생물소재연구소 전체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물소재 관련 연구기반 확충 및 인적 물적 인프라를 혼용해서 지역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과 공동 연구개발 수행 등을 통해서 지역 산업 자체에 경쟁력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해서 현재 총 일반회계는 6억 5000만 원을 저희가 금년도에 일반회계로 운영하고 있고 주요 추진상황은 국내의 연구 네트워크도 중요하지만 글로벌한 네트워크도 굉장히 저희한테는 해외시장 개척이라는 차원에서 중국의 화중농업대의 약초연구소 등 총 9개의 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업무협약 체결의 차원을 떠나서 현재 실질적으로 한·중 간의, 또 한·몽 간의 국제협력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사업화가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 현지국가에 공동 사업화가 추진되도록 이미 실질적인 업무가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서 금년도에도 수출 지원이 2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연구소 뒤에 생물산업진흥원에 입주하고 있는 (주)케비젠 동물사료 첨가제 수출 계약을 완료해서 현재 금년도 약 20톤의 제품이 현재 산적돼서 중국으로 수출이 완료가 되었고 지속적으로 수출 분량은 늘어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주식회사 해원하고 휴벳에 생물의학제품 및 기능성 식품 수출 협의가 완료가 되고 중국 현지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원하는 공동투자 공동산업화를 위해서 현재 지속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8월에 중국 측에서 방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빔밥 연구개발사업은 현재 2012년, 13년도에 개발했던 비빔밥 해외 현지화 레시피 10종과 국내용 기능성 비빔밥 개발 3종을 다 포함해서 현재 비빔밥 세계화 사업단에 기술이전을 완료하였고요, 6개 국어로 매뉴얼 작성이 완료가 돼서 이번 주 최종평가를 받는 걸로 완료가 될 예정입니다.
  또 인력 지역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생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현재까지 18명이 교육을 완료하였고요, 기업 지원은 총 유전자분석 1800건, 장비 임대, 이것은 장비 임대로 해서 분석하는 업무까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5건이고 일반 검사 7건 이렇게 완료가 되었고 비료시험 연구는 비료시험 분석이 3건이 저희한테 의뢰가 돼서 완료가 되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외부과제 연구 수주를 통해서 우리의 기술경쟁력을 증대하고 자립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해외수출, 또 국내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서 전주 10미, 미나리와 무를 활용한 기능성식품 외에 두 건을 금년도 말에 완료를 해서 기술 이전을 산업화에다가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서 또 기술지원 인력양성을 통해서 전문인력을 총 119명을 인력 할 계획으로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6페이지에 각계사업 주요사업 내용에 대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특화의 원소재를 이용해서 식품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지원사업입니다.
  이것은 전주 10미를 주요 골자로 하는 원소재를 이용해서 식음료, 기능성 식음료, 건강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시로부터 1억 원을 받아서 전반기에 소화 기능과 성인병 예방, 또 숙취 해소 등에 좋은 소재로 알려져 있는 미나리와 무를 중심으로 해서 음료를 1차 개발을 했고 후반기에는 그것을 기능을 더 보강해서 완성된 제품으로 출시를 하기 위한 혹은 기술이전을 하기 위한 준비가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주 10미, 미나리와 무 이외에도 앞으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관련된 산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7페이지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효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지역 특화 차원인 발효미생물과 또 저희 연구소가 갖고 있는 특화 기술을 융·복합해서 지역 상품의 대표 브랜드로 개발해서 지역의 식품 산업의 브랜드화하는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사업은 2012년 7월부터 시작해서 내년도 6월에 완료가 되는데 금년이 마지막 사업으로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총 약 16억 8000만 원을 운영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5억 약 6000만 원이 최종 3차년도 예산으로 현재 3차년도가 막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업목표는 토종 발효미생물 자원과 발효 기술을 활용한 항당뇨, 항고지혈 앞으로 화두가 되는 항산화제품 식의약제품을 개발하는 사업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저희 연구소가 주관 기관으로 되어 있고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순창의 장류연구소와 발효미생물 관리센터가 참여 기관으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추진해서 얻은 성과로는 기능성 시제품 2종이 일단 개발이 돼서 금년도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학회 및 전시회에서 평가를 받아 가지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향후에도 제품 개발 종류가 두 건밖에 안 돼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세 건의 개발을 더 해서 이것은 바로 사업화를 순창과 전주가 공동 협력하여 사업화하고자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8페이지의 바이오지역 특화사업 융·복합 지역특화기술 융·복합 연구사업입니다.
  이것은 지자체 연구소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의 특화 자원과 특화기술 융·복합 연구로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서 지역의 산업화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산업화 시너지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건 전남 장흥에 있는 장흥군 버섯 산업 연구원과 저희 연구소가 공동 개발하는 사업으로써 2011년부터 금년도 9월에 최종 완료가 됐는데 이 사업 주관 부처인 산자부에서의 3개월 동안 까먹은 세월이 있어서 이게 원래 9월에 끝나게 돼 있는 게 3개월 연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총 사업비는 20억이고 금년도가 6억 6300만 원으로 버섯이나 생약초가 가지고 있는 기능성 소재를, 또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산업화 기술을 융·복합해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장 건강 및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식품 제품을 개발해서 사업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제품 두 개가 완료가 돼서 현재 최종 제품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지금 진행 중에 있고 시제품이 현재까지 하나가 나와 있고 앞으로도 두 개가 더 개발되어서 최종 산업화를 위한 해당 기업들과 제품 경쟁력 및 브랜드화를 위한 협의가 남아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기업에 이관이 기술이전이 돼서 관련된 기업이 마케팅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저희는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9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친환경 미생물 이용하는 기술 사업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미생물 유전체 사업의 일환으로써 금년도에 저희가 약 15억 원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정읍에 있는 한국생명공학 전북 분원 멤버들하고 한경대 또 해당 기업하고 맞춤형 생물 비료 및 생물 해충 방제제, 제품 개발 사업한 데. 지난주에 발표 평가가 끝나고 현재 최종 평가 결과를 저희가 기다리고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0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농진청에 분자육종사업과 관련된 GMO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의 일환의 과제가 되겠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의 유전자를 도입한 대두의 초다수확성, 현재 기존의 농법으로 생산되는 생산량의 정확히 두 배가 생산되는 대두 개발이 완료가 되어서 현재 이것은 농진청에서 저희 이 사업 과제의 목표가 해외에서 이걸 시험재배를 하라는 그런 목표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00km 떨어져 있는 몽골 농업대학 시험장에 현재 5월에 100종이 들어가서 심어져 있어서 현재 국내에서처럼 200% 초다수확이 되는지 그 농업환경이 틀리기 때문에 재배시험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 100종의 종자가 몽골 농업대 시험장에 심어져서 몽골 농업대하고 저희가 같이 사후 결과를 9월, 10월쯤이면 결과를 얻게 되는데 한국에서와 같이 동일한 그러한 목표가 달성이 된다고 한다면 이것은 몽골 정부하고 저희하고 공동으로 산업화를 위한 사후 후속 조치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제 사실은 토요일날 몽골에서 지금 차관보가 와 있어서 관련된 업무 내용을 해서 이게 만약에 성공이 되면 바로 산업화를 갈 것이고, 저희 농업 환경하고 틀리기 때문에 우리가 한국에서 봤던 200%의 수확이 안 될 경우에는 현지 대두 종에다가 유전자를 다시 이식해서 이건 식물유전자이기 때문에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걸로 판정이 됐기 때문에 그건 추후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협의해가지고 내년도 사업으로 농진청 사업으로 계속 연계한 국제협력사업으로 넘어갈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1페이지에 중국과의 국제협력 내용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지금 중국의 화중농업, 이 화중농업대하고는 호북성에 있는 우한이라는 중국 10대 도시에 있는 중국에서 농업대학으로는 북경 농업대, 남경 농업대하고 쌍벽을 이루는 최고의 세계적인 농업 대학입니다.
  이 연구소와 저희가 금년도에 치매 예방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같이 공동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해서 현재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100인 프로젝트에 지금 지원이 되어 있고요, 결과는 내년도 초에 나오는 걸로 저희가 들었습니다.
  또 하나 북경 칭화대 그룹과 바이오 상품 공동 개발 및 공동 R&BD 네트워크 구축을 해서 내년도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은 저희 연구소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기업들에 관련된 상품을 저희가 1차 소개를 했기 때문에 중국 측에서 그것을 분석해서 내년도 선발된 것을 가지고 저희 쪽의 기업들이 수출 내지는 공동 생산하는 쪽으로 현재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저희가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6월 초의 얘기입니다.
  중국 인민일보가 주관하는 중국의 6개 도시에 한국상품 상시 전시가 열린다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전라북도가 자랑하는 식품 산업체로부터 대표 브랜드를 좀 소개를 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3개 업체 2개 대표 상품을 현재 6개 도시에 전시가 되어 있고요, 이게 지금 제가 지난주에 들은 그 얘기로는 인민일보 측으로부터 들은 얘기는 현재 많은 상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저희가 출시했던, 그러니까 이 지역 기업이 출시했던 상품 중의 한두 가지가 지금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해서 그쪽 해당 기업들이 반응이 최종적으로 오면 이 사업화를 수출을 할 거냐, 아니면 공동산업화를 할 거냐에 대해서 기업 측과 협의를 하겠노라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관련된 기술 지원이나 후속 조치는 꾸준하게 저희가 지역 기업과 협조해서 내년도에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그렇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2014년도 전주생물소재연구소의 주요업무 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앉아서 답변하시고요.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기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기동 위원   우리 생물소재연구소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제품 개발된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네.

이기동 위원   그것 좀 대략 말씀 한 번 해주셨으면 해서.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현재까지 총 6개 내지 7개 상품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제품 기술에 대해서는

이기동 위원   제품명 좀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제품명은 이게 전부다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미나리로 만든 미나수인가 뭐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미나수하고 콩나물로 된 건강음료가 두 종이 되어 있는데요.

이기동 위원   미나리하고 무로만 돼 있죠?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무로 돼 있는 겁니다. 콩나물이 아니라. 그래서 이것은 지금 일단 시제품까지는 전반기에 해서 저희가 일단 평가를 받았고요, 그런데 제 기준에서는 아직도 좀 미흡한 점이 있어서

이기동 위원   제품이 어느 정도나 있나 좀 알고 싶어서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예?

이기동 위원   제품이 뭐 뭐가 어떻게 돼 있는가 좀 궁금해서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지금 미나리, 미나수하고 무우수는 그냥 음료 형태로 두 가지가 시제품이 상반기에 완성이 됐었고요, 그것은 아직 기술 이전 하기에는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이건 그냥 나갔다가는 시장에서 바로 사망이다.' 그래서 거기에 기능성을 좀 붙여서 보완을 해서 시장에 나갔을 때 경쟁력을 갖기 위한 작업이 남아서 아직 기술 이전이나 출시는 안 했고요, 그 외에 다른 테이크아웃 비빔밥은 이미 10종과 전통 기능성 비빔밥 3종은 비빔밥 세계화 사업단에 이전이 돼서 제가 알기로 지금 전통문화 저희 한지산업지원센터 옆에 있는 전통문화전당에 확산관의 13종이 사업경영 형태의 제품으로 들어가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고요, 또 한옥마을의 안테나샵에도 그것이 아마 활용되는 걸로 제가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중국의 인민일보가 주관하는 중국 6개 도시에 전시하는 저희하고 주식회사 해원이 공동개발한 숙취 해소하는 소재의 제품입니다.
  이것은 CJ가 자랑하는 컨디션하고 임상까지 끝난 제품이어서 저희가 출시를 했는데

이기동 위원   해삼으로 만든 그 제품인가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예, 해삼하고 다른 한약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중국 6개 도시의 한국전시관에 다 런칭이 돼서 전시가 되고 있고요, 중국 우한하고 북경 쪽에서도 숏타임 상품에 대한 수출, 수입 이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CJ 컨디션을 타겟팅으로 해서 개발했기 때문에 CJ 하고도 저희가 컨텍을 했었는데 CJ 측에서도 컨디션보다는 소위 술 먹고 나서 사람이나 개나 다 자는데 컨디션은 6마리 중에 5마리가 다 슬리핑 했습니다.
  그런데 이 숏타임을 먹은 그룹에서는 한 마리만 자는 걸 보고 CJ 부사장께서 자기네가 제2탄으로 쏘겠다, 그리고 이건 이재현 회장께도 아마 보고가 된 걸로 저희가 들었는데 불행히도 이게 지금 바로 저희는 될 줄 알았는데 CJ 측에서 원하는 게 500원 이하로 원가......

이기동 위원   예, 그다음에 또 다른 제품도 있나요? 화장품 쪽도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기능성 화장품 5종하고, 총 5종이 지금 되어 있는데 이것은 작년에 중국에 300만 불하고 500만 불, 2012년 13년 이미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아이템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이 5종 중의 3종은 현재 중국하고 미국에 수출을 위한 협의가 저희 연구소하고 해당 기관의 사업체가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고요.

이기동 위원   그럼 그런 화장품이나 이런 부분들은 지금 제품명이 안 나와 있습니까?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제품명은 지금 제가 기업체 제품명이라 기억이 안 나는데요. 3종 미백, 에센스 뭐 이렇게 해서 3종, 총 6종이 거기 마스크 팩까지 해서 되어 있는데요.

이기동 위원   예, 알겠고요. 또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5종이 지금 뭐 제품명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 기업체 거라서

이기동 위원   또 다른 부분도 있나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그게 블랑슈네즈로 되어 있습니다, 화장품이.

이기동 위원   또 다른 상품들은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다른 것은 지금 프로바이오틱 3종이 있는데 이것은 프로바이오틱이라는 것은 미생물입니다.
  유산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3종은 현재 중국의 호북성에 있는 기업, 축산 사료 첨가제 시장에 현재까지 금년 들어와서 20톤이 이미 나갔습니다. 그래서 후속되는 것은 뭐 계속 기업 대표께서 중국 측까지 지속적으로 수출을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유산균 미생물하고 화장품하고 해삼으로 만든 그 제품만 지금 상품화 돼가지고 나가고 있다고 판단해도 되겠죠?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예, 그리고 지금 장흥하고 하는 공동협의 진행 중인 과제 중에서 버섯을 이용한 저희 항산화 기능이 가미된 버섯 비타민이 최근에 시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래서 장흥 쪽하고 저희 전주 전북 지역에 있는 기업을 아직 저희가 못 찾았는데요, 기업을 찾게 되면 여기서도 아마 생산하고 마케팅을 위한 작업을 내년도에 할 걸로 저희가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개발된 최종 제품이 되겠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러면 이 제품에 대한 어떤 판매 수익도 지금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수익은 화장품인 경우에는 작년에 이제 금년도 나가고 있는데요, 이것은 저희가 로얄티를 받을 수가 없는 게 공동개발을 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로얄티라는 게 거의 저희한테 일반 회계 예산으로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받는 것보다는 아예 회사가 먼저 돈을 벌어라. 그리고 지금 우선 회사가 커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 회사는 여기 팔복동 쪽의 산단에 신규 공장을 지금 금년도에 건설합니다.
  그래서 자금 압박을 많이 받고 있어서 저희한테 로얄티 달라고 저희가 말을 못 해서 그냥 지금 안 받고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그래서 그런 나머지 지금 중국이나 화장품이나 미생물 이런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 굉장한 성과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성과가 더 효과적으로 저희들한테 피부로 와 닿게 하려고 하면 이게 정말 매출도 엄청나게 일어나는 것들을 보여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당연합니다.

이기동 위원   그래서 이 해삼이나 이런 부분들이 정말 어떤 공장이 설립돼서 운영될 수 있는 업체를 조인을 하는 방법도 이제 더 강력하게 연구를 좀 해야 되지 않나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예, 위원님이 정확하게 지적을 하셨는데요.
  그래서 사실은 2012년 후반기부터 제가 중국 측하고 접촉을 해서 저하고 17년 지기들인데 중국 친구들하고 이제 사업이 수출하는 협의가 그렇게 굉장히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중국 프로바이오틱 3종도 금년에 20톤 나가기 시작했다라는 이미 그 업적이 있고 후속조치가 계속되기 때문에 아마 제가 보기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가시적인 업적으로 이 성과를 창출하려면 그래서 저희도 이제 일반 특별 수익으로 잡으려면 중국 시장에 3년 정도는 걸려야 뭔가 가시적으로 저희도 도움이 되고 또 시 차원에서도 성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기동 위원   예,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순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순정 위원   김순정입니다.
  10쪽에 보면 몽골과 국제협력 공동추진을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유난히 몽골을 선택한 이유가 뭔지, 왜 그러냐면 우리가 예를 들면 버섯만 얘기해도 캄보디아 같은 데 이런 데면 상황버섯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몽골을 선택한 이유가 뭔지, 몽골을 선택하였다면 과연 몽골하고 어떤 기후 면인지 아니면 거기에서 생산 능력 면인지 여기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고 싶고, 두 번째는 11쪽에 보시면 중국과 국제 협력을 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들은 우리나라가 과거에 보면 중국하고 이렇게 사업을 하게 되면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기대치에 벗어나서 중국이라는 것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그런 곳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에서 우선 중국에서 우리 외자를 투입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여러 가지 조건에 정말 잘해줍니다.
  그런데 막상 현지에 가가지고 공장을 세운다든가 제품을 만든다 할 때는 어려움이 많아요. 그래서 사후 또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지금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고 네트워크를 통한다는 것인데 현지에 공장을 세울 그런 계획과 그리고 만약에 공장을 세운다면 우리 여기 한국인이 가서 현지에 가서 운영을 하는 것인지 이런 등등을 한번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좋은 지적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먼저 왜 몽골을 선택을 했고 이쪽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캄보디아 동남아도 사실은 고려 대상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지역 특성상 대두의 경우에는 저희 환경, 저희가 저희 기후에 맞춰 놓은 대두 품종이었기 때문에 그쪽 지역과 작황이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검토 끝에 저는 개인적으로도 미얀마하고 캄보디아 농림부 쪽 네트워크에 있어서 이것을 그쪽에다 해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저희 품종의 특성과 현지 기후 조건이 안 맞아서 포기를 했고요, 그래서 찾다가 중국을 건드렸는데 중국은 지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차 잘못하면 기술이 다 중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 얘기를 진행하다가 드랍을 시켜버리고 찾은 게 몽고였습니다.
  그래서 몽고에 마침 몽고 농대에 그 관련된 전문가분이 한국 출신 분이 하나 있어서 얘기를 했더니 몽고에서 대두가 딱 적합한 작물이다, 그리고 이제 그쪽 몽고가 목축산업이 많이 발전이 돼 있는데 겨울에 농사가 안 돼서 젖소가 작년에 100만 두에서 다 얼어 죽고 현재 500마리 남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토요일날 몽고에서 오신 그 차관보하고도 서울에서 미팅을 했었는데 지금 몽고에서는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보다 더한 이유는 몽고에 시험을 했던 이유는 저희 국내법상 저희가 산업화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국가 도움을 써서 개발해가지고 어떻게 쓸 거냐. 그래서 이것을 농진청하고 협의한 끝에 해외에다가 진출하는 걸로 이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규상 국내에서 산업화가 안 되기 때문에 몽고에서는 법은 되어 있는데 이게 비GMO 가능한 유전자만 썼기 때문에 몽고 측에서도 한국에서 우리가 재배해서 시험했던 200% 초다수확이 가능, '정말 그렇게 실현이 된다는 그런 데면은 축산 사료용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얘기가 왔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전문가들을 붙여주고 저희가 돈 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도 그쪽 몽골 측에서 관심을 가지고 협조를 해줘서 금년에는 한국에서 했던 그런 결과와 동일한지 우선 저희도 처음 몽고에다가 이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정말 한국처럼 똑같은 결과가 나오냐 안 나오냐를 확인하는 게 저희는 제일 급해서 이번에는 적은 면적에 농대 시험농장에다가 지금 평가가 들어갔던 이유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중국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중국 친구들하고 뭐 하려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이제 금호 그룹에 있을 때부터도 중국 친구들하고 17년 동안 사귀고 있는데요, 그중에 제품을 아는 것은 기술, 저희가 이제 이쪽 기업 대표나 과학 전문가들한테도 그럽니다.
  중국에다가 조인트 벤처를 해서 저희도 지금 산소성에 관련된 생산공장을 조인트 벤처 형태로 기공식을 4월 18일 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중국 땅에 중국 공장에 중국 돈을 써서 저희 기술을 넣었을 때 1년이 될지 5년이 될지 언젠가는 먹힌다.
  그래서 절대 핵심 기술은 오픈 안 합니다. 이미 철 지난 기술을 먼저 오픈을 해서 아무리 친해도 이 친구들이 정말 우리하고 롱타임, 서로 이익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느냐 오픈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안 내놓고요.
  중국은 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굉장히 저도 중국 전문가이기 때문에 두들겨 보고 아무리 친해도, 그래서 코어는 다 숨겨놓고 오픈을 해도 그렇게 우리가 후속 백업 기술로 더 업그레이드된 길을 감춰놨기 때문에 만약에 배신을 때렸다 그러면 저는 거기를 다시 공략합니다. 그런 안전장치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요, 물론 굉장히 조심스럽게 어프로치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또 여기 현지 기업이 괜히 저 때문에 연계가 됐다가 기술 뺏기고 뭐 아무것도 안 되면 정말 면이 안 서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하고 있고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금 정부기관에다가 안전장치는 항상 걸어놓고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염려를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순정 위원   네.

○위원장 박혜숙   답변을 간단히 요약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남규 위원   비빔밥 세계화 추진단하고 비빔밥 연구센터가 있는데 비빔밥 연구센터의 이사장님은 우리 소장님일 것이고 연구원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어요? 비빔밥 세계화 추진단하고 중복되어 있어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그게 우선 연구원은 비빔밥 연구센터에 별도 소속돼 있는 인원은 없고요, 저희 생물소재연구소의 직원이 겸직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면 비빔밥 세계화 추진단하고는 별개네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완전히 별개입니다.

김남규 위원   완전히 별개예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네.

김남규 위원   확인만 하려고 했고요. 그때 미나리 아까 이기동 위원님이 말했던 여기 와서 한 번 했던 것 있잖아요. 그것은 상품의 개발에서 사업성이 언제쯤 나타납니까?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사업성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금년에 보완을 해가지고요, 내년도에 출시할 걸로 지금

김남규 위원   그러면 지적저작권이나 개발비는 우리한테 오는 것입니까?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저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니까 로얄의 몇 % 정도가 온다 이것이죠?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네.

김남규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   참 이제 예전에는 작년에는 직원들 급료도 못줄 정도로 이렇게 시에서 출연금이 지원이 안 되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그런 문제점은 없겠죠?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굉장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가려운 데를 긁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금년에도 지금 심각합니다. 저희가 본예산이 6억 5000 들어왔고요, 8월 지나면 9월부터는 월급이 못 나갑니다.

김남규 위원   그러면 추경이 9월에 있으니까 과장님 작년에서 올해까지 이렇게 된다는 것은 좀 출연기관은 더 챙겨줘야죠. 다른 연구비는 못 챙겨도 인건비는 챙겨줘야지.
  이게 작년에서 이렇게 되면 사기가 떨어지고 연구원들은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사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생물소재연구소가 6월 5일 자로 친환경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9월 추경이 있으면 저희들이 한 6억 5000을 반영해서 급료 주는데 챙겨주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과장님, 농수산시장에 식물공장 임대료가 나가나요?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예, 임대료를 자리대로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식물농장에?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예.

○위원장 박혜숙   그 임대료가 얼마예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1년에 500만 원

○위원장 박혜숙   그러면 생물소재연구소에서 임대료를 지급하는 거예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저희 일반회계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과장 이남철   네, 일반회계예요. 우리 시에서 세입 잡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그런데 매해년마다 얘기했던 부분인데 그것 어떻게 하실 것인지 좀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아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그것 위원장님, 일단 관심 많이 가져줘서 대단히 고맙고요. 송천동은 아마 연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삼이 3000두가 재배가 되고 있어서 그것이 금년도에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빼고 나면 기업체에 이관을 하든지 폐쇄를 하든지 저희 예산 규모로 봤을 때 이게 지출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빼고요, 토요일날 또 몽골 차관보하고 얘기한 끝에 LED 식물공장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몽골이. 먹거리가 부족해서.
  그래서 어제 저한테 얘기한 걸로는 '한 300만 불을 투자를 할 테니 기술 이전을 해다오.' 그래서 기술을 단순기술 이전은 못 하겠다. 그래서 그 활용도는 국내에서는 이게 LED 식물공장이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뭐 그래서 R&D 쪽으로 추진을 하는데 저희가 없는 예산에 그걸 운영해서 하느니 농진청이 7월 말부터 지금 농가원이 본청하고 들어옵니다.
  그러면 거기에 LED 식물공장 시스템이 들어오고 익산 전북대 캠퍼스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활용하는 게 오히려 실속있게 없는 예산 절약해가면서 쓰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저희가 부족한 기술은 토요일날 서울에서, 몽골에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러면 저희한테 라이센스를 받든가 아니면 조인트 벤처 형태로 같이 사업을 하자. 지금 뭐 초동단계이긴 합니다만 저희가 차라리 해외에다가 이걸 원하는 국가에 사업하라는 게 더 맞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초입에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박혜숙   고생하셔서 연구하셨는데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 정창호   저도 얼핏 시에서 지원을 하고 또 우리 시의회 위원님들이 많이 지원을 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어떻게 하든 가시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려고 지금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을 충분히 저희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요.

○위원장 박혜숙   고민 좀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경제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3차 회의가 내일 7월 22일 10시에 개최됨을 알려드리며 제31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04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1인)

○출석공무원(5인)

○기타참석자(5인)

○회의록서명(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