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폐회중)
재)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일 시 : 2025년 07월 24일(목) 10시 30분
장 소 : 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33분 개의)
○위원장 최주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건은 2025년 7월 4일 전주시장으로부터 인사 청문 요청서가 의회에 접수되어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7일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인사 청문 실시 계획을 수립하였음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0?>
○위원장 최주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2025년 7월 24일
임명후보자 용선중
○위원장 최주만
후보자께서는 전주관광재단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자기소개와 직무 수행 계획을 10분 이내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존경하는 최주만 인사청문위원회 위원장님과 이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전주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에 헌신하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서게 된 용선중입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발표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 TF팀 최재형 팀장입니다.
저와 우리 직원들은 전주 관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자기소개와 직무 수행 계획에 대해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35년간 근무하면서 국내 및 해외 관광 현장에서 관광 정책의 기획과 실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관광 코스와 관광 상품의 개발, 한류 축제 등 국제 이벤트의 개최, 해외 현지 언론인 대상 한국 관광 홍보, 해외 여행업계와의 한국 여행 상품 개발, 컨벤션 및 인센티브 단체의 한국 유치, 숙박, 음식 안내 등 관광 인프라의 개선과 국내 지자체 및 관광업계와의 협력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해외 지사에 있어서는 LA, 싱가포르, 뉴욕 지사에서 한국 관광 홍보 및 마케팅을 총괄한 바 있습니다.
경영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조직, 인사, 재무, 경영, 전략, 노무 관리를 총괄한 바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에 파견되어서는 국제 관광 도시 5개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홍보와 마케팅을 총괄한 바 있으며, 인바운드 여행사에서 짧은 기간이나마 한국 패키지여행 상품 개발과 해외 거래선 확보의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직무 수행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키워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최신 여행 트렌드에 전주는 과연 준비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저의 퀘스천 마크입니다.
전주는 방문객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전주가 갖고 있는 자원인 전통문화와 미식, 예술, 힐링, 느림과 여유를 통해서 어떤 것을 전달할 것인가 하는 부분인데 저의 소개는 전주의 맛, 멋, 역사와 전통문화, 예술과 체험, 여유와 힐링을 통해서 방문객에게 감성을 충만시키고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것이 전주관광재단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주 관광 통계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 중요한 부분만 짚자면 방문객 통계 중에서 유입은 증가하였으나 숙박 체류 시간, 관광 소비는 모두 감소한 바 있으며 방문객의 거주지를 본다면 전라북도가 70% 그리고 우리나라 국내 관광객 대부분의 수요를 창출하는 경기, 서울권은 6.8%와 5.5%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또 하나 숙박 형태로 본다면 방문객 중에 숙박 방문객 비율은 8%로 늘어서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외래 관광객 유치 과정 및 전주관광재단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외래 관광객은 크게 단체 관광과 개별 관광, 마이스 단체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유치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이해관계자와 업계 관계자가 존재합니다.
아울러서 전주관광재단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이나 한국관광공사, 해외 엔티오(NTO, 정부가 관리하는 관광 기구), 해외 언론, SNS 인플루언서 등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전주 관광의 성공을 다지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문 기간 중에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 만족도를 제고시키고 방문 후에는 관광 통계 작성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그 결과를 다시 외래 관광객 유치로 환류시키는 그러한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관광객 유치 과정도 마찬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주 관광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험 요인을 나름대로 도출해 보았고요. 이를 통해서 시사점 및 앞으로의 전략 방향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전주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트렌디한 다양한 관광 소재 발굴을 지속하며 테마별로, 거점별로 관광 브랜드를 개발하고 방문 지역의 다각화와 체험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서 체류 기간을 연장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숙박, 쇼핑 등 관광 인프라의 개선과 AI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올림픽 유치를 관광 마이스 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지역 내 관광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계별 운영 전략입니다.
정착 2년 기간에는 조직과 인력 제도를 정비하고 재단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국내외 협업 네트워크 구축하는 것을 조직의 목표로 삼았고요.
사업 목표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관광 인프라의 개선과 전주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성장기 2년 기간에는 최우수 관광재단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조직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완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목표는 관광객 수와 체류 일수를 확대하고 관광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해서 전주가 전 세계에서 한국의 머스트 시로 선정되는 그런 성과를 낳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도화기에는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을 극대화시키면서 아울러 지역 관광 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전주 관광 진흥 전략 체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전은 전주는 글로벌 관광 도시 전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중심에 전주관광재단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가치로는 가치 창출, 지역 상생, 글로벌 도약을 선정하였으며, 경영 방침으로는 혁신을 선정하였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혁신은 소소한 일부터, 일상 업무의 혁신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경영 효율성과 직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직원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는 전문성, 디지털 역량 네트워크를 도출해 봤으며 5가지 분야에 걸쳐서 전략 과제 19개를 도출한 바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전략 과제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기는 어렵다는 양해 말씀드리고요. 제목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 부가 가치 창출 부분입니다.
전주형 관광 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관광 인프라의 개선과 반려동물 여행의 명소 전주를 만들겠습니다.
관광 체류 일수 및 소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별 관광객이 여행하기 편리한 전주 관광 패스를 개발하겠습니다.
마이스 단체 유치를 확대하고 토속 축제와 이벤트의 세계화를 추진토록 하면서 호남의 중심 도시로서 광역 관광을 활성화하여 전주를 호남 관광의 허브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전주 관광 기업 육성 부분입니다.
분야별로 특화된 관광 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관광 기업 창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부문입니다.
전주 관광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해외 관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 부분입니다.
여행객에게 아주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예약 기능까지 탑재한 전주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튜브나 SNS 마케팅을 활성화하면서 관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전주 관광의 빅데이터를 생산하고 이를 관광 정책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ESG 경영 선도 기관으로서 친환경 지역 경제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내 관광 전문가의 양성과 상생의 노사 화합 문화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기 우선 사업 과제입니다.
이 많은 과제 중에서 저희 재단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 과제를 도출해 보았습니다. 크게 6가지 종류로 나눠볼 수 있으며 전주형 관광 상품의 다양화, 관광 인프라의 개선, 토속 축제 및 이벤트의 세계화, 전주 관광 플랫폼의 구축, 전주 관광 브랜드의 개발 및 관광 체류 일수 및 소비 확대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단기 우선 사업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및 환류 체계입니다.
저의 비전 달성은 경영 목표 성과 체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 이해관계인과 의견을 수렴하면서 반기별로, 연도별로 성과를 점검하여 그 결과를 다시 비전 달성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위한 단기 우선 과제입니다.
전주시 내 문화 체육 관련 관광과 유관 기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관 기관과의 역할 분담을 통해서 세부 기능을 확정하고 조직 구성을 완비하고 인력 구성을 완비토록 하겠습니다.
연간 사업과 우선 사업을 확정해서 사업 계획을 확정시키고 미비한 내부 규정이 있다면 내부 규정을 정비하고 외부 전문가를 모집해서 자문단을 구성,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간략한 직무 수행 계획을 마치겠습니다.
멋진 여행 추억을 만드는 곳, 전주 이제 세계로 나아갈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인사 청문회는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관련 조례 제14조, 제15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비공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와 인사 청문 대상자 등이 특별한 이유로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 의결을 통하여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인사 청문 대상자는 군사, 외교, 대북 관계의 국가 기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 또는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인사 청문 대상자 등이 비공개를 요구하거나 답변 등을 거부할 경우 그 이유를 비공개회의에서 소명해야 함을 알려드리면서 지금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관련 업무 질의를 먼저 하고 필요한 경우 도덕성 검증 관련 질의를 이어서 하겠습니다.
업무 능력 분야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보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순 위원
후보자님께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상당히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맞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맞습니다.
○이보순 위원
그쪽에서 활동한 경험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전주에서 얼마큼 여건에서 끌어낼 것인가라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 드는데 그와 반대로 전주는 그쪽과 비교할 수 없는 열악한 곳이기 때문에 이걸 또 어떻게 그쪽에서 발휘했던 리더십과 여기에서 발휘할 리더십이 좀 다를 수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어떤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지 그런 어려움이나 위험 요소들은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끌어가고 싶은 전주의 방향성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자기소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사실은 주된 업무가 우리나라를 세계 여행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데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것처럼 기초자치단체의 관광 비전 달성 부분에는 어느 정도 취약하다는 점을 인정드리고요. 대신에 지역 주민들이나 전주시민들이 모를 수 있는 다른 나라와 다른 도시와의 경쟁력 비교라든지, 장단점 비교 이런 부분은 제가 35년 다니면서 선진 사례 탐구도 많이 했고요. 그다음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서 각 나라의 주요 관광 도시의 장단점 비교 분석을 한 바 있고요.
그래서 전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전주가 갖고 있는 강점을 위기 기회 요인에 활용한 전략 방향 추구는 나름대로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직까지 전주 구석구석 골목까지 다녀본 경험은 없기 때문에 배우는 자세로 빠른 시일 내에 전주 관광 자원을 분석하고 이 자원들을 어떠한 관광 형태로 개발시키는 것은 나름대로 충분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정명 위원
존경하는 이보순 위원님께서 금방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이어서 제가 궁금한데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타 지역의 우수 사례 그다음에 글로벌 국가에 있어서 모범 사례들을 우리 전주시에 접목을 시키고 싶다 이렇게 제가 이해를 하면 괜찮겠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맞습니다.
○김정명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구상을 하시는 일부 예 몇 가지라도 얘기해 주실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전주시에 후보자로 오셨는데 어떤 타 지역 사례와 글로벌의 어떤 관광 관련해서 전주시에 이런 걸 접목시키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있으면 간략하게 몇 가지만 얘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국내 사례 한두 개하고 해외 사례를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내 사례의 경우는 전주와 유사한 형태의 도시는 자매 도시인 수원시가 있습니다.
수원시는 사도세자를 추모하는 정조대왕의 효가 서려 있는 효원의 도시로서 수원 성곽이 보존되어 있고 그다음에 정조대왕이 머물던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을 다시 복원해서 전주 성곽길 투어와 그다음에 경리단길을 모방한 행리단길을 만들어서 MZ세대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주도 전주부성이 아직은 복원이 안 돼 있지만 전주가 갖고 있는 전통문화와 소리, 맛 이런 것들이 수원시와 유사하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일부는 전통문화만 강조해서 과연 트렌디한 세대를 따라갈 수 있냐는 지적도 있지만 저는 강점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야 되는 게 맞다고 보고요. 거기에 필요한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새로 찾아내서 상품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원시를 모델로 삼고 있고요.
제가 자전거 여행 투어를 제시한 바 있는데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은 출렁다리 오픈과 함께 남한강을 위주로 한 자전거 여행 투어를 적극 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가까워서 자전거 여행 투어를 굉장히 모범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전주 관광도 현재 일부 시청 자전거팀에서 그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관광객의 입장에 맞춘 그런 개선 방안을 도출해서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고 싶고요.
해외 사례는 싱가포르관광재단의 경우에 싱가포르도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정부 부처와 산하 기관이 있는데 그 재단이 잘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각 기관에서 하는 모든 관광과 관련된 활동에서 재단이 나름대로 관광의 옷을 입히는 역할을 합니다.
방문객의 입장에서 본 시설의 개선과 보수, 서비스 프로그램의 개선 이런 건의를 통해서 각 주체 기관들이 관광에 맞는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하고 있고요. 그런 점에서 싱가포르관광재단도 저희가 벤치마킹할 그런 기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주만
이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국 위원
후보자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전주 관광 자원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말씀드린 것처럼 전주는 소리와 맛, 전통문화 예술이 강점인 걸로 알고 있고요. 그거는 이미 국내외에서 여러 가지로 다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유네스코라든지 한국문화도시, 관광거점도시 여러 개 신뢰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도시이기 때문에 그건 전주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보여지고 다른 여타 국내 도시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부족한 부분은 현재 트렌드는 치유와 힐링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도시에 사는 수도권 사람들은 가까운 강원도나 경기도 외곽으로 나가서 1박 2일 힐링 체험을 하는 게 굉장히 인기가 많고요. 도시 생활의 각박함을 일상 탈출이라는 그런 소재를 제공하는 것인데 전주는 거리는 멀지만 SRT나 KTX로 접근하면 그렇게 멀지 않다고 봅니다.
남도 여수나 부산에 비해서는 지리적으로 더 강점이 있다고 보고 여유 있는 공간, 치유 힐링 관광, 웰니스 관광 아울러 또 전주가 글로벌 도시를 선점하려면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마이스 복합 도시 이거는 도심 관광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행 형태를 보통 저는 15가지 내외로 정의를 하는데요.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런 부분 쪽에 좀 더 보완을 한다면 전주가 보다 강점이 많은 관광 도시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그러면 추가로 지금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전주의 대표 관광지 생각나시는 한 두세 군데만 말씀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뭐니 뭐니 해도 한옥마을 일원이 아닌가 합니다. 경기전과 전동성당 그다음에 남부시장과 연계되고 서학동 예술마을까지 이어지는 그런 한옥마을 일대가 아마 제가 보기에 일반 성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정도고 다른 타 도시에서도 한옥마을 재건을 통해서 관광을 활성화시킨 전주시의 사례는 모범 사례로 인용되는 정도니까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니 방문지의 다각화를 통해서 전주 관광의 외연을 확장하는 거를 시에서도 추진하고 있고 저희 관광재단도 그런 시정 목표에 맞춰서 적극적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만들어내고 추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한옥마을 외 전주의 대표 관광지라고 생각하시는 곳 혹시 아시는 곳 있으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그냥 생태 공원은 덕진공원이 있고요. 그다음에 도로공사 수목원 그다음에 저는 종교 관광도 여기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전동성당이 윤지충 최초의 순교자이고 그다음에 치명자산 성지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 가톨릭 인구가 600만 명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성당 자체적으로 연간 여행 투어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 관광 천주교 성지 순례 투어도 일단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아까 답변 주신 것 중에 웰니스 치유 관광을 말씀하셨는데요. 그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주시에 접목할 만한 지역이나 이러한 것들을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전주시에서 모악산에 힐링 캠프를 조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정 목표로 삼아 있고. 그래서 지금 웰니스 관광으로 인기가 있는 곳들은 대부분이 산악 지대에 위치한 리조트형입니다. 그래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하면서 온천이나 스파나 요가나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요.
그래서 전주시도 아마 모악산이 그런 형태의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도심 내에 있다 하더라도 전주시의 전통문화 자원을 이해하거나 공부하는 차원에서 저는 여행에는 재미도 있어야 되지만 교육적인 측면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나이 드신 은퇴한 사람일수록 평소에 못 다뤄왔던 분야를 배우려는 그런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시니어 투어에서.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감안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국 위원
그리고 요즘 관광도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전주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MZ세대나 아니면 국제 시장에 어떤 식으로 재구성할 계획이 있으신지 간략하게 구상을 한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현재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전주시도 일반 기초자치단체에 비해서 다양한 축제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빔밥축제나 조선팝페스티벌 그다음에 도가 주최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소리축제 여러 가지 문화예술과 미식을 소재로 한 축제를 많이 갖고 있는데 저는 현재의 축제를 좀 더 확대하고 세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둬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짓수를 많이 늘린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외래객 유치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부분은 제가 좀 퀘스천 마크를 가지고 있고요.
현재 갖고 있는 10여 개 정도의 축제를 선별해서 어느 것을 국제적인 축제로 육성할 것이며 어느 것을 국내 관광용으로 육성할 것인지 그런 가지치기 정리를 한 다음에 그거에 맞는 국제적인 브랜딩, 국내적인 브랜딩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그러면 재단 대표로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시민의 참여를 상당히 중요시하거든요. 중앙 정부하고는 좀 다릅니다. 그러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것들을 제도화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고 보고 있고요. 관 주도나 어떤 위원회 주도의 추진은 생명력이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축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민 단체나 언론 그다음에 시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그런 축제 기획 조직위원회를 구성해서 끝날 때까지 같이 성과를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력서를 보시면 현재 경력 란에 한국관광공사에 1989년 1월에 입사해서 24년 12월까지 근무하신 걸로 되어 있고 아래쪽에 보면 다원투어에서 24년도 10월부터 25년 1월까지 부사장으로 근무를 하신 걸로 되어 있어요. 2개월이 지금 겸직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게 내용이 어떻게 된 겁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그거 제가 와서 봤는데요. 오타가 있었습니다. 저는 89년 1월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23년 12월 31일까지 35년간 근무를 했고요. 그 기간 중에 부산관광공사는 저희 한국관광공사에서 인력 파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10년밖에 안 된 조직이라서 간부급이 없기 때문에 부산시의 요청에 의해서 저희가 실장급으로 파견을 보내고 있는데 제가 그때 1년 동안 파견 나간 적이 있었고요.
관광공사 퇴직 후에 작년 24년도에 4개월간 다원투어 여행사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아마 기록이 조금 오타가 있어서 수정을 못 한 점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최주만
이남숙 위원님 하고 바로 제가 하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우리 이국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답변에 순례에 대해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우리 전주 같은 경우에 순례지가 가장 많은 곳이에요. 그런 것들에 대한 개발이 안 돼 있는데 여기 답변서에는 보니까 그런 얘기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이거에 대한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가능하게 진행하실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답변서에는 종교 관광 얘기는 언급을 안 한 게 맞고요. 모든 걸 다 얘기하기에는 지면의 한계가 있어서 빠졌는데요.
전주한옥마을은 제가 예전에 해외 여행사 사장단을 데리고 학인당과 동락원에서 1박 2일 체험 투어한 적이 있었고요. 전주를 호남권의 중심 관광지로 육성해야 된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사 사장들을 제가 직접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한옥마을 일대를 투어 시킨 경우도 있고 그런데 그 당시 종교 관광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후보가 되면서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주변에 정말 가톨릭을 신봉하는 그런 지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성지도 갔다 오고 국내 가톨릭 순례 투어를 본인이 기획하시는 분이 있는데 나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용 후보, 전주는 종교 관광, 천주교 관광 돼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기록을 쭉 며칠간 찾아보니까 윤지충이라는 분이 윤선도 6대 후손이고······.
○이남숙 위원
후보자님, 답변은 짧게 해 주세요. 저희가 질의가 많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죄송합니다.
그래서 종교 관광에 대해서는, 특히 천주교 관광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제가 계획을 해서 천주교 순례 성지로 전주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일단 우리 관광재단에 이렇게 유능한 분이 후보자로 등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답변서를 이렇게 보니까 국내외 여행 초청 팸 투어 해 가지고 홍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작년에 대만 출장을 갔다 온 적이 있는데 타이페이에서 국제관광박람회라는 게 실시가 돼 가지고 방문을 했던 적이 있는데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는 해외 11년간 주재하면서 LA, 뉴욕, 싱가포르에서 해외 지사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가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설치 운영하고 지자체를 모집해서 분양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지역 관광 홍보와 한국 관광 홍보를 병행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 홍보관을 많이 만들어서 지자체나 여행업계를 초청한 바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력이 좀 많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 많은 관광박람회가 있는데 전주는 어느 나라의 어느 계층을 타깃으로 삼을 것인가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요.
그래서 많은 세계관광박람회를 다 다닐 수는 없으니 저는 특별히 조사를 해서 어느 나라와 어느 계층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 참가를 해야 될지는 제가 심사숙고해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래서 전주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컨벤션센터가 완공이 된다고 하면 그 시점에 맞춰서 국제관광박람회를 실시하는 것도 좋겠다.
그런데 홍보를 한다고 많은 부분에 이렇게 다양한 답변을 주셨는데 이거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제가 질의를 한 것이 반려동물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어요.
그런데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어떤 인센티브나 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느냐?" 그랬더니 답변에 "인증 제도를 도입하겠다. 그리고 일정 충족한 업소에 인증을 부여해서 홍보를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우수 인증 제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을 수립하는 것은 평가 기준 제도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인증 제도를 어떻게 실시할 것인지 이거에 대한 답변 부탁드려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인증 제도는 제가 숙박 부분이나 음식 부문을 해 본 적이 있는데, 관광공사 다닐 때요.
그러니까 그런 경험을 살려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증제는 제가 따로 깊이 고민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인증이라는 거는 대상과 서비스에 대한 구성과 그것이 어떻게 방문객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것이 지역에 도움이 되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 같고요.
중요 부분은 인증 대상 시설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평가 방법과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비공개로 운영되는 평가단을 어떻게 적절하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부분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과연 인증 업체한테 어떠한 인센티브를 줄 것인가 하는 부분이 핵심적인 거라고 보여지고요.
그거는 제가 좀 더 고민을 해서 세부적인 설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남숙 위원
당연히 그런 부분에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그 뒤에 답변서를 보면 인증을 통해서 그다음에 인증 업소에 대해서 보조금을 주겠다 그리고 또 세제 감면도 주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전주의 자립도가 몇 퍼센트인가는 혹시 아시는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22%로 알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21.9%이고 뒤에 하위권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자립도가 적은 데에서 인증 제도를 도입하면 펜스나 전용 공간 설치, 반려 용품을 주겠다 이런 부분도 있고 또 반려동물 동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센터도 설립하고 또 가이드라인 시행을 하기 위해서 여행 편의, 사고 예방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거의 다 예산이 수반되는 답변이 많이 있더라고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남숙 위원
이거에 대한 국가 공모 사업도 하겠다. 여러 가지 답변에 그런 내용도 넣기는 하셨지만 이런 내용이 재원이 없는 상태에서 마련할 수 있는 것들은 없었는지 이렇게 답변서에 보면 결국 뒤에 가서는 다 재원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우리 후보자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위원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사실 제가 욕심이 좀 있어서 다양한 사업 전개를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시행하는 데서는 예산과 인력 부분이 한계점으로 작용하니까 그 부분을 감안할 거고요.
제가 알고 있기에는 현재 6개 도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선정돼 있습니다. 최근에 된 게 익산과 경주였고요. 올해 12월 초에 한국관광공사에서 문체부 위탁을 받아서 다시 최소 2개 도시 아니면 4개 도시를 선정 공고 내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임이 되면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 선정에 공모를 할 것이고요. 그걸 위해서 관련 전문가나 아니면 이미 되어 있는 도시들에 제가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만나 뵙고 어떻게 공모 조건을 만족시켰는지 충분히 벤치마킹해서 가능하면 단기간 내에 저희 전주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선정되는 데 한번 노력을 해 볼 것이고요.
세부적인 예산과 인력이 정해지면 실제 운영은 그거에 맞게 위원님 지적처럼 운영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남숙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 얘기에 따라서 공모 사업 진행이 안 되면 사업을 접겠어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일단은 비예산 사업으로서 전주가 현재도 반려동물 숙박이 가능한 호텔이 있고요. 음식점도 있고, 시설도 나와 있습니다.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일단 선정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국내외적으로다가 홍보나 마케팅 부분을 충분히 플랫폼을 활용해서 지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은 예산 확보가 전제된 다음에 추진하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남숙 위원
아무튼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은 굉장히 어렵겠다는 후보자님의 답변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전주만의 고유한 관광 자원이나 문화 콘텐츠를 반려동물 관광과 어떻게 연계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도 전주형 펫 스테이 한옥을 지정하겠다. 전주형 펫 투어 코스를 개발하겠다. 전주 펫 페스티벌 등 자체 반려동물 축제를 기획하여 브랜드화하겠다 했는데 실질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가족이라고 하지만 또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은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전주도 이런 반려동물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삼천동에 있다가 덕진으로 갔다가 "우리 동네는 안 돼!" 이렇게 하면서 계속 왔다 갔다 했던 시점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런 것들도 주민과의 갈등 또 전주에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은데 이런 쪽으로 치중을 하다 보면 또 그 문화 예술인들의 갈등 이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 안에는 세세하게 답변을 다 담지는 못하셨겠지만 좀 더 고민이 있었던 답변이었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드리면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질의를 마치고 이따가 또 해도 되는 거죠?
추가 질의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우리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좀 딱딱한 질의를 두어 가지 하겠습니다.
제출한 서류를 보면 후보자께서는 아주 학부부터 전공을 하셨고 89년 5급으로 시작해서 지사장 등 더할 나위 없는 그런 관광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런데 관광 관련 경력이나 학력이나 이런 걸 보면 다방면에서 아주 훌륭하신 분인데 왜 연고가 없는 우리 전주관광재단에 지원을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정년퇴직 후에 남은 10년을 어떻게 지낼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상속받은 땅이 있고 그래서 저는 사실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고 싶었습니다. 거기가 경기도 화성시인데요. 그런데 집안 가족들의 이전 반대와 그다음에 농사짓는 거에 대한 혐오감 같은 게 있어서 제가 낙향을 못 했고요.
그 이후에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 한 6개월 넘게 놀아보니까 제 자신이 피폐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 되겠다.
나이 70까지는 일을 하면서 생명감 있게 살아야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 됐고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가진 경력을 통해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찾다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가 대표이사가 됐든, 아니면 전문인이 됐든 일을 할 수 있으면 내 경력을 통해서 그 도시에 도움을 주고 나도 나름대로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겨서 결정을 하게 돼서 이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고요.
전주는 제가 여러 가지로 여행 상품 코스 개발이라든지 해서 많은 경험을 나름대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주가 전통문화의 도시이고 양반의 도시를 굉장히 좋아하고요.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아까 우리 존경하는 부위원장 이국 위원님도 질의 과정에서 경력에서 오타가 있었는데요. 후보자께서 인정하셨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위원장 최주만
그런데 서면과 한글 파일로 제출한 직무 계획서 내용이 "서울시"가 "전주시"로 지역명만 변경해서 제출해 주셨어요. 여기에 대해서 소명 한번 해 주실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그 부분은 체크를 사실 못 했는데요. 제가 여기 이전에도 공모를 두세 군데 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공모를 가지고 응용하다 보니까 아마 그게 수정이 안 되고 들어간 것 같은데요. 저는 그걸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지금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그 부분 오타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드리고요.
○위원장 최주만
아니, 본 위원장이 봤을 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물론 학부에서부터 경력까지 훌륭하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게 되면 제출한 자료와 파일하고는 틀려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사실은 아직까지 위원장님 지적하신 걸 간파를 못 하고 있어서 죄송한데요.
제가 이걸 작성할 때는 전주의 관광 자원과 전주 시정을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전주에 맞는 독창적인 그런 직무 수행 계획을 세웠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죄송하지만 그 오타는 제가 어쩔 수 없이 못 본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면 제출하신 자료가 정말 신뢰도가 좀 떨어집니다,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그래서 지금 처음으로 출범하는 전주관광재단 대표인데요. 앞으로 방향이나 아까 설명은 아주 자세히 잘해 주셨어요.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부터 성의가 없는 거 아니냐 여기에 대해 굉장히 유감으로 생각하고요.
가족 관계는 실례지만 어떻게 되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 처와 그다음에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만약에 임용이 된다면 가족이 모두 오시는 겁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만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요. 아들은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또 처는 아들을 뒷바라지해야 돼서 저만 내려오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전주시 관광에 귀인이 되실 것인지 서울시에 응모를 했던 기인이 될 것인지 정말 심히 우려가 됩니다.
본 위원장의 질의는 이쯤 하고요.
우리 이성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국 위원
위원장님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전달하고자 혹시 아까 직무 수행 계획서는 후보자께서 직접 만드신 건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그거는 제가 100% 만든 겁니다. 저는 이런 사업 계획을 짤 때 간부급이 돼서도 기본적인 키워드나 골격은 만들고 그거를 살을 붙이고 예산이나 이런 거하는 거는 실무자한테 맡기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성국 위원
인사 청문회 준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한 3일 정도 제가 관련 서적과 그다음에 전주시 홈페이지 기타 자료를 쌓아놓고 그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이성국 위원
후보자가 되신 기간은 꽤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다시 한번 잘 못 들었습니다.
○이성국 위원
후보자가 되시고 오늘 인사 청문회 날까지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3일뿐만 아니라 더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직무 수행 계획서에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 돼 있고 인사 청문회 준비를 하시는데 위원장님 말씀을 좀 더 추가적으로 하고 싶어서, 너무 성의가 없으신 거 아닌가. 왜 그러냐면 띄어쓰기도 안 돼 있고 자료의 디자인이라든지 쉼표, 마침표 이런 거 하나까지 말씀드릴 건 아니지만 좀 속상해서 이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웰니스 관광 유치 계획에 대해서 전주의 강점과 이런 부분 말씀하셨어요. 여러 지자체에서 웰니스 관광을 추진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는데 전주가 경쟁력이 있는지 그리고 후보자께서는 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전주시도 도심지를 제외하고 그러면 분지 도시로 사방에 산악과 호수가 있고 천이 흐르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웰니스 관광의 주된 목적은 치유와 힐링이기 때문에 전주시가 갖고 있는 자연 생태 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웰니스 관광지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세부적인 계획을 물으신다면 그거는 제가 취임한 다음에 웰니스 관광을 먼저 앞서 나간 도시들을 벤치마킹하고 전주에 맞는 웰니스 관광 형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국 위원
그리고 아까 한옥마을 얘기를 하셨는데 존경하는 이국 위원께서 말씀 주신 대로 그리고 아까 직무 수행 계획서 말씀 주신 의견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숙박 그러니까 결국에는 유입 인구는 4%가 늘어났다고 말씀 주셨어요. 하지만 모든 면에서는 다 하락 지표가 됐거든요. 한옥마을을 벗어나야 돼요. 한옥마을 말고 다른 관광지를 가서 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 날 가자라는 식으로 조금 더, 그리고 저녁에 야간 경관 신경 써야 하고요. 그 부분 참고해 주시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성국 위원
관광재단이 출범해서 문화경제위원회에서는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전라북도는 문화관광재단이고 전주시는 문화재단이 있었고 관광재단이 이번에 새로 출범하게 됩니다.
기대가 매우 큰데 그러면 후보자께 이 성과와 조직 안정에 대해서 두 마리 토끼를 과연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 후보자의 생각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두 마리 토끼를 저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감안했을 때 쉽지 않지만 같이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서 조직과 인력 정비를 하면서 동시에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전주시를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모객이 가능한 여행 코스와 여행 상품 개발을 하면서 나아간다면 조직의 안정과 동시에 단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국 위원
많은 분이 성과 목표를 잡을 때 하향화해서 잡아요. 그래 놓고 마지막에 150% 성과를 이뤘다, 200% 성과를 이뤘다 하는데 새로 출범하는 관광재단에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성과 지표를 잡을 때도 의무는 아니지만 이 정도 성과 목표를 잡았는데 상임위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의견을 한번 의회에다가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들이 굉장히 잘돼 있어요. 관광객들이 또 많이 들어가고 있고요. 하지만 전주에서는 아직 팝업 스토어가 형성이 되어 있지 않거든요.
후보자님께서는 분명히 성수동도 가보셨을 텐데 전주에 팝업 스토어 거리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후보자께서 전주에 팝업 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실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죄송하지만 제가 아직 여기 8일 전에 내려와서 차로다가 전주시 제가 알고 있는 그다음에 새로 생긴 그런 관광지를 다 다녀보긴 했는데 사실은 성수동 팝업 스토어는 가보지 않아서 죄송한 말씀드리고요.
팝업 스토어 형태는 제가 고민을 아직 더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보고 어떻게 해야 될지는 나름대로 구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국 위원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거하고는 굉장히 다르거든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이성국 위원
후보자님께서 팝업 스토어 한번 잘 봐 주시고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성국 위원
마지막으로 2027년도에 종교 관광 얘기가 나와서 말씀을 여쭤보는데 세계 청년 축제 열리는 거 알고 계신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교황님이 오시는 행사로 교황님 북한 방문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대단위 인원이 서울에서 열리는 걸로 알고 있고 아마도 지방으로도 교황님이 가시는 걸로 계획을 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성국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대비 계획도 짜야 하고요. 성지 순례 관련해서 서울에서 집중적으로 열리기야 하겠지만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축제가 열리는 거라고 그래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성국 위원
굉장히 가톨릭계에서는 올림픽과 월드컵에 버금가는 큰 행사인데 많은 인력이, 많은 관광객이 블레저(Bleisure)와 같이 왔다가 조금 더 둘러보는 그런 관광 형태가 될 텐데 전주로도 많은 가톨릭 청년들을 데리고 와야겠죠.
그럼 전주에서 성지들이 관광지로서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국가유산관리과랑도 충분히 소통을 하셔야 되고 그에 따라서 많은 인력이 왔을 때 숙박 시설 같은 것도 수요가 잘 있는지도 체크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알고 계신다니까 거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만약에 후보자님께서 대표이사가 되신다고 하면 2027년도 세계 청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성사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리하면 팝업 스토어하고 세계 청년 대회만큼은 준비가 철저해야 하고 대비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주에서 8일 만에 모든 걸 다 둘러보고 판단할 수 없겠지만 저희 인사청문위원 입장에서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고 노력은 분명히 하셨겠지만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가슴 깊이 새길 거고요.
저도 가톨릭 청년 대회는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천주교구랑 협업해서 관광 부분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세부적인 참가자들 유치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이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동 위원
얘기 자세히 들었고요. 간단하게 두 가지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관광재단이 문화재단과 또 전통문화전당 사이에서 어렵게 어렵게 이렇게 출발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상당히 혼돈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문화재단하고 관광재단 사이에서 어떠한 차별성을 둘 것인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화재단과 관광재단의 근본적인 차이는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보존과 생산, 시민 향유의 목적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관광재단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러한 문화 자원뿐만이 아니라 자연 생태 모든 자원을 관광 상품화 시켜서 국내외에 파는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국관광공사에도 한국을 파는 사람들이라는 그래서 직원들이 해외에서 활동한 경력을 책으로 내서 판매한 적도 있었는데 저는 관광공사나 재단에 근무하신 직원분들은 전주의 세일즈맨이다. 전주의 모든 것을 판다 하는 각오로 일을 해야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세부적인 문화재단이 하는 각종 행사를 저희가 주최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저희는 갖고 있는 자원을 어떻게 관광객의 입맛에 맞게 브랜딩하고 포장해서 파느냐 하는 역할이 한마디로 세일즈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기동 위원
그 말씀이 맞는 것 같고요. 하다 보면 혼돈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다가 보면 그러한 한계나 차별성을 분명히 지켜야 되는 부분이고 또 산업화나 이런 것을 이루어 나가고자 했을 때 우리 후보자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어떠한 최고의 아이템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가 직무 계획서를 만들면서 비전이나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만들었지만 굉장히 포괄적인 부분들로만 이렇게 입혀져 있거든요.
그런다고 보면 나름대로 후보자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그러한 전주의 관광 상품화, 자원화를 위해서 내가 이것만은 한번 꼭 해 보고 싶다 그러한 것들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뭐가 있을까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는 기본적으로 전주가 갖고 있는 강점인 전통문화 예술을 위한 문화 관광 쪽은 지속 확대 발전시켜 내야 된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보완될 부분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웰니스 관광과 그다음에 자전거 투어, 자연 생태 관광 그리고 마이스 복합 단지가 28년에 완공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최소한 2년 전부터는 국제 협회나 단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마이스 건립 후보지를 사전에 홍보하는 작업도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마이스 쪽에는 나름대로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마이스 중점 도시 부분에 역할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습니다.
○이기동 위원
서류에 있는 그러한 어떤 내용들인데요. 더 차원 높은 그러한 답변을 생각했었는데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데······.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명 위원
김정명 위원입니다.
먼저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위원장님 질의에 있어서 후보자님의 답변이 부적절한 것 같아 가지고 원래 퇴직 후에 화성시에서 농사를 지으실 예정이셨다고 아까 그러셨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상속받은 토지가 있어서······.
○김정명 위원
사유가 가족분이라고 하셨나요, 아니면 "배우자분이 혐오해서······." 그런 답변을 하셨는데 전국에 있는 200만 농민들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답변이세요. 지금은 후보자님이시지만 앞으로 이사장님 되실 분이 그러한 말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답변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알겠습니다.
○김정명 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를 봤습니다. 보니까 조금 추상적이기도 하고 너무 광범위해서 관광 상품 다양화보다 관광 인프라 개선, 기업 육성, 디지털 마케팅 광범위하지 않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김정명 위원
광범위한데 전주관광재단의 역할이 무엇인지 짤막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전주관광재단은 전주가 갖고 있는 관광 관련 자원을 상품화하고 그것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중간 역할이라고 봅니다.
○김정명 위원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대부분 거시적인 것들이어 가지고 피부에 와닿지 않는 것 같아서 잘못하면 겉만 번지르르한 잘못된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왜 그러냐면 그렇게 구체적이지 않으면 인력 그다음에 예산 낭비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좀 더 고민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후보자님께서 작성해 주신 직무들에 대해서는 우리 행정과 또 타 출연 기관들의 수행에 있어서 업무들이 비슷한 게 많아요. 지금 답변하신 것도 보시면 차별성이 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또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아무래도 문화예술 도시인 전주 특성상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고 그것이 관광재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관에서 관광 상품화하는 것 때문에 제가 하는 것이 아마 중복되는 부분이 많은 걸 인정하고요.
재단이 설립되고 제가 취임하고 난다면 그 재단과 다른 기관 간의 차별성을 분석해서 재단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찾아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김정명 위원
아까 후보자님께서 자전거 투어 관련돼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전주시 지형 관련해서 자전거 투어가 그다지 녹록지가 않아요. 유럽이나 네덜란드라든지 이런 지역 보면 지형이 평탄하니까 아주 수월하지만 전주 지형을 보시면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세하게 준비를 해 주셔 가지고 해야 될 것 같고 혹시 스포츠 관광에도 관심 있으십니까?
지금 북부 스포츠 타운이 들어서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김정명 위원
제 예상으로는 몇조가 들어갑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스포츠 관광에 대해서는 경력이······.
○김정명 위원
잠시만요, 후보자. 제가 한 다음에 답변을 하세요.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지금 우리 출연 기관이든지 행정에서 하고 있는 한옥마을, 아중호수, 전통시장, 비빔밥축제 이런 거 관련된 것만 준비를 해 오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차별화가 없다는 것이 혹시 이렇게 큰 예산을 통해서 전주시가 스포츠로 거듭나려고 하는데 관광 도시와 특화 도시로 거기에 대한 어떤 차별화되고 새로운 것들 그러니까 벤치마킹해서 가지고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보자님만의 특색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 좀 해 주세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제가 공감하고요.
제가 단기간에 모든 걸 다 담을 수가 없음을 설명드리고 싶고요. 제가 부임하게 되면 나름대로 새로운 중장기 경영 전략이라 할까요. 그런 부분을 수립을 해서 현실적인 예산과 운영 인력에 맞는 그런 실행 가능한 전략 과제를 새로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부임이 안 됐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추상적인 걸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점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정명 위원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자료나 이런 걸 보면 아쉬운 점이 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준비가 좀 미흡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 더 해도 괜찮을까요, 위원장님?
○김정명 위원
제가 사전에 질의 내용을 보내드렸습니다.
관광지 셔틀버스 도입 보내드렸는데 검토를 해 보셨습니까? 우리 전주시가 교통이 상당히 혼잡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셔틀버스라고 말씀드린 거는 사실은 시티 투어 버스를 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시티 투어 버스 그것을 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이나 부산이나 아니면 해외 타 도시에 통용되는 오픈 탑형 시티 투어 버스를 제안드린 겁니다.
그런데 표현을 셔틀버스라고 하시다 보니까 아마 999번 시내버스랑 중복되지 않느냐 이런 지적하신 것 같은데요.
예산과 조건이 허락된다면 전주시도 글로벌 도시로 나가려면 최소한 관광객 전용 시티 투어 버스가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제안을 드립니다.
○김정명 위원
그러면 지금 보니까 서울하고 그다음에 부산 시티 투어 버스 운행을 하고 있나 봐요. 지금 일일 어느 정도 운영되고 있는지 혹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부산 같은 경우는 현재 순환형 코스 3개가 운영되고 있고요. 출발지와 종착역은 부산역입니다. 그다음에 테마형 코스도 계절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3개 정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 탑 형태의 버스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김정명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일일에 16번 한 30분 정도 부산은 9번에 한 50분 정도 이용료는 한 2만 원 정도 되는 걸로 되어 있네요.
우리 전주시도 이미 하고 있는데 알고 계세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전주시의 오픈 탑 버스 형태는 아직 제가 모르고 있습니다.
○김정명 위원
시티 투어는 아니지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김정명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부분이 정말 준비를 해서 오신 분이 맞나 싶어 가지고 우리는 유사한 거지만 999번 버스가 지금 운행 중에 있고 일일 평균 한 50분, 한 18번 정도 하고 한 5500원 정도 사용료가 들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후보자님께서 제출해 주시고 계획하신 부분 확인해 보면 물론 좋은 사례를 가져오신 것도 좋지만 우리 지역에 맞는 계획이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앞으로 그걸 어떻게 만회하실 건지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999번 버스를 말씀하셔서 찾아보니까 정거장이 한 46개 정도 되는데 그중에 관광지를 들리는 건 5개 내외이고 나머지는 아파트, 공공 기관, 병원, 은행 등으로 돼 있어서 관광객들한테는 적합하지 않은 그냥 운송 수단으로 여겨져서 관광객 전용 시티 투어 버스를 제안드리는 겁니다.
○김정명 위원
마지막 한 가지만······.
전주시 관광객들이 체류형 관광객이 좀 아쉽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거든요. 그거에 대한 보완이 있으십니까? 예를 들어서 전주에 와서 맛있는 음식 먹고 그다음에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거에 대한 대안이 있으신가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 생각에는 전주도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 정부에서 지정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면 1박할 확률이 높아지고요. 그래서 이미 지정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사업을 잘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전주가 중심인 2박 3일 정도의 전라북도 광역 연계형 모델을 구축하고 숙박은 전주에서 하는 걸로 한다면 좀 더 체류량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숙박 시설 보니까 전주 이외에 나머지 군산이나 익산 이 부분에는 관광호텔 머물 곳이 상당히 적어서 그나마 전주가 숙박형 도시로서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명 위원
좀 아쉽지만 이상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보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순 위원
저도 체류를 여쭤보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김정명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을 하셨고요.
마이크가 주어졌으니 관광경영학을 하시고 2010년도에 관광학 박사를 받으셨어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보순 위원
국제회의와 컨벤션 개최지에 대한 논문도 연구를 하셨는데 부연 설명하지만 전주 위치가 서울이나 아래쪽하고 비교했을 때 교통편에서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면 한두 시간 와서 구경하고 가면 딱 맞는 코스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대안과 숙박 문제, 우리가 마이스 호텔이 지어지기 전에 체류했을 때 숙박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아직 전주시 내에서 개최되는 전시 컨벤션 행사는 한 200건 정도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대형 행사는 다행히 없어서 숙박 수용 문제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나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가 지어지기 전 단계의 마이스 참가자에 대한 숙박 확충 방안이라고 말씀드리면 제가 제시해 드린 중저가 숙박 시설을 적극 활용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수에서도 엑스포 기간 중에 엑스포 스테이를 만들어서 단기간에 운영한 바 있고요.
그래서 이런 국제적인 대회가 열리면 지자체는 단기간에 관광 숙박 시설을 확보할 수 없으니 이미 있는 모텔이나 게스트 하우스 이런 일반 생활 숙박업소 서비스를 높여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최지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지은 위원
후보자님에 대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우려는 근본적인 질의를 아까 저희 위원장님께서 해 주셨어요.
연고가 없는 전주에 왜 지원을 했고 만약에 저희가 후보자를 채택을 한다고 하면 여기에서 거주를 하실 건데 향후에 저는 여기 후보자님이 왜 이렇게 이곳에 꼭 와야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의 하나를 먼저 드리고 사실은 제가 이 서류들을 보면서 후보자님의 경력이나 그다음에 전문성에 대해서는 우리 전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할 분이다라는 부분을 조금 인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이나 서류에서도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서 그러니까 접수하신 분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이 전주에 와서 여기 질의한 내용들을 보면 너무 개괄적이고 조금 세부적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위원님들의 걱정이 있긴 하지만 짧은 기간 안에 면접관들이나 그다음에 이런 답변서를 준비하신 거를 보면 여기에 오신다면 세부적인 내용들을 더 연구하시고 전주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답변 내용 중에서 궁금한 사항들은 사실 그동안에 관광공사에서 긴 경험으로 인해서 글로벌 네트워크는 어느 정도 형성이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면접이나 이런 내용 중에서 지역 간의 네트워크나 아니면 기관 간의 협업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문제는 조금 지적이 됐던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해외 네트워크는 경험을 통해서 많이 갖고 있는데요. 걱정하시는 것처럼 제가 국내 네트워크가 없지 않느냐 그런 우려를 하고 계시는데 사실 한국관광공사에 있으면서 제가 숙박, 쇼핑, 음식, 안내,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광역 지자체하고 기초 단체랑 협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름대로 저희가 공모 사업도 진행을 해야 되고 그러면 심사도 해야 되고 현장도 봐야 되기 때문에 지역 담당이 관광 부처 공무원들하고 상당히 긴밀하게 일을 많이 해 왔고요.
그다음에 컨벤션 제가 업무를 하면서 전국 컨벤션센터 시설에서 개최되는 회의 그런 부분도 저희가 약간의 예산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보조금 형태로 내려보내는 게 있습니다, 평가를 해서.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컨벤션이나 관광 담당 공무원들하고 만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나름대로 지역별로 차이와 이런 장단점 같은 건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제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최지은 위원
국내 다른 지역 간 네트워크는 있지만 전주 같은 경우에는 걱정하는 게 연고가 없는데 그러니까 전주 네트워크는 어떻게 할 거냐, 어떻게 협업을 할 거냐라는 문제가 좀 발생을 하는 것 같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희는 전주 연고가 없어서 걱정스러워하시는 부분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요. 하지만 외지인으로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에 전주에 계신 문화 관광 관련 문화예술인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관련 언론이나 이런 분들과 충분히 소통을 가질 거고요.
그에 앞서서 시청이나 시의회 의원님들하고 제가 갖고 있는 경험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제가 받아들어서 전주시에 맞는 관광 정책을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소통 부분을 충분히 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메꿔서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최지은 위원
그리고 추가적으로 기존에 24년도에 4개월 정도 따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여행사에서,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최지은 위원
저희가 입사했을 때 4개월이라고 하면 수습 기간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그러니까 면접 기간에 조금 얘기가 나눠졌겠지만 퇴사한 이후와 그렇다고 하면 저희는 고민할 수 있는 건 우리 관광재단에 저렇게 채용이 됐는데 여건상에서 나하고 맞지 않거나 아니면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에 이직한 4개월이라는 기간이 저희는 조금 염려스럽거든요. 나하고 맞지 않으면 4개월, 5개월 이때 또 퇴사하고 그다음에 연고가 없어서 올 사람이 없어, 나는 그냥 홀가분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쉽게 그 직을 놓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제가 만약에 부임한다면 임기 2년은 무조건 마칠 거고요. 제가 지원한 동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있다면 퇴직 후에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중앙 단위가 아닌 어느 특정 기초 단체가 정해진다면 거기에 헌신해서 나름대로 제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다 하는 부분이 가장 큰 동기입니다.
그거는 꼭 전주시가 아니라 하더라도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인정해 주시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저로서는 퇴직 후에 정말 보람 있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제가 전주를 지원하게 된 거고요.
여행사에서 4개월 근무하면서 따로 수습은 필요 없었고 왜냐하면 해외 거래선 확보가 제 주된 역할이었고 그 사람은 제일 가까운 친구 관계라서 내가 놀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그래서 간 겁니다. 그래서 그쪽은 교포만 상대하는 미국만 하는 데라서 제가 중동이나 유럽 이런 데다가 거래선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후보자님, 간략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최지은 위원
아까 후보자님이 계속 발언하시면서 전주가 문화적이나, 역사적이나, 자연적으로 풍부한 그래서 매력 있는 도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저는 전주 4년, 2년 또 연장해서 4년까지 있는 게 아니라 여기에 가족들이 다 정착할 수 있는 그런 전주만의 매력을 느끼시고 그거를 관광 상품화해서 국내나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주만
수고하셨습니다.
이남숙 위원님.
○이남숙 위원
금방 답변하신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시겠다 이거에 대해서 그 말씀을 전적으로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어도 되겠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장담합니다.
○이남숙 위원
이렇게 우리가 체류형으로 가기 위해서는 숙박 시설이 중요하잖아요?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남숙 위원
그런데 전주형 중저가 숙박 시설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기도 역시 답변을 보면 중소 숙박 업체의 홍보와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고요.
그다음에 또 전주형 인증 제도를 설계하겠다. 이건데 전주형 인증 제도가 전주 품질 숙박 인증제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서비스와 품질 인증제입니다.
○이남숙 위원
그런데 이것을 서류하고 현장 심사를 하겠다는 거고 2년에 한 번씩 제도화를 더 거치기 위해서 유효 기간을 2년에 한 번씩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조례 제정도 물론 있어야 되겠죠.
조례 제정도 있어야 되겠고 아까 우리 이성국 위원이 말씀하신 세계 청년 대회도 보통 전주에 4000여 명에서 1만여 명의 청년들이 서울에 도착해서 프로그램을 하고 2박 3일 동안 여기에서 유숙을 하고 그다음에 서울에 올라가서 또 합동으로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알고 계셔야 될 게 뭐냐 하면 가톨릭 가정 안에 청년들을 배당해 줘요. 그래서 우리 가정 안에서 내가 한 서너 명, 5명을 받겠다하면 2박 3일 동안 같이 우리 가정에서 식사를 하고 밥을 먹고 어디에 모이라 하면 거기까지 데려다 주는 이런 가톨릭 신자한테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천주교 재단하고 전주관광재단하고 TF팀을 꾸려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래도 중요한 것은 이 가톨릭 신자분들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가정 안에 그 청년들을 받지 못할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베드 앤 블랙 퍼스트(Bed and Breakfast)라는 걸 알고 계시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알고 있습니다.
○이남숙 위원
그게 BAB라고 해서 저도 찾아보니까 작은 규모의 숙박 시설이에요. 그리고 가정집을 개조해서 아침에 식사를 제공하는 것도 있는데 중저가라고 하면 이런 것들까지 그리고 세계 청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런 부분도 충분히 하셔야 되지 않을까 하고 그다음에 사후 관리 및 지속 평가도 2년에 한 번은 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충분히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다음에 또 브랜딩 전략을 보면 MZ세대를 겨냥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전주는 볼거리는 좀 있어요. 먹거리는 좀 있어요. 놀거리가 없어요.
그런데 아까 답변에 야간 관광을 잘하게 되면 유숙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거 외에도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런 것들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런 것들을 잘 살펴봐서 연계하는 게 중요한데 전주시는 그냥 뭐든지 딱딱 단절이 되어 있어요. 이건 내 거고 그 외에는 사업이 안 돼. 그런데 그냥 생애 주기적 관점처럼 놀이를, 문화를 아동·청소년 연결해서 우리 가정이 아이들 데리고 올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얼마든지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소년들이나 MZ세대는 본인들이 경험주의이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짧게 말씀드렸고요.
그거에 대한 간단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 모두 담아서 제가 취임하게 되면 이 추상적인 현재 전략 방향을 실현 가능한 전략 과제로 도출할 것이고요. 거기에는 예산과 직원이 채용되면 인력 배정까지 마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실현 가능한 전략 과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제안 사항을 담아서 실현 가능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업무 관련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국 위원님.
○이국 위원
조금 전에 답변에서 전주에서 대형 행사가 없어서 숙박 문제가 별로 없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사실 그동안 대형 행사를 치를 만한 장소가 없어서 행사를 못 한 것입니다. 이거에 대비해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주컨벤션센터가 예정이 되면 관광재단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인데요.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계획이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일단은 문체부 자금을 활용하려면 국제회의 복합 지구 지정에 당선되면 좋습니다. 그러면 매년 일정 기금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요.
현재 국제회의 복합 지구는 제가 알기로는 6개 정도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 고양, 인천 이렇게 돼 있는데요, 제가 다른 부분 다 기억 못 하지만. 그래서 일단 국제회의도시로서 지정받는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작업을 먼저 해야 될 것 같고 그거는 건물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그 전에 미리 마스터 플랜을 세워놔야 되거든요.
어떻게 국제회의 복합 지구로 이거를 운영하고 참가자한테 편익을 제공할 것이냐 하는 부분입니다. 그거는 시하고 저희 관광재단도 같이 참여해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국 위원
그러면 공모 사업을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이신데요.
타 지역의 사례를 보면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경우에 관광재단과 같은 조직에서 계획, 설계, 시공, 운영 깊이 관여를 하게 됩니다. 현재 조직 내에 이걸 전담할 직원들이 있으며 구성되어 있습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현재는 조직 내에 전담할 직원이 없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이국 위원
그러면 현재 이분들 같은 경우는 해외에 바이어들을 많이 상대를 하고 그래야 되는데 조직 내에 현 구성원들 중에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들이 몇이나 됩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현재는 TF팀 5명밖에 없어서요. 이렇게 전통문화전당에서 동의서 내고 이직하신 분이라서 외국어가 출중한 직원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국 위원
앞으로 조직 구성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저는 9명의 간부급 직원과 직원을 채용해야 되는데 최소한 영·일·중 기본 외국어 하나는 해야 되고 그다음에 그중에 유튜브나 SNS를 직접 제작 활용할 수 있는 사람 하나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마이스 산업을 위해서는 마이스 쪽에 경험자, 최소한 컨벤션센터나 아니면 지방 컨벤션에서 일했던 유경력자를 하나 채용을 하고 싶습니다.
○이국 위원
지금 영·일·중뿐만 아니라 저희 같은 경우에는 베트남 같은 동남아권에서도 많은 유학생들과 그 유학생들 덕분에 관광객들도 찾아오고 있거든요. 이 외국인들을 대비한, 외국 바이어들을 겨냥한 조직 체계도 갖춰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상을 많이 해 주시고요.
지금 2시간 가까이 설명을 들어보면 저희가 관광재단 대표이사님 면접이 아니라 전주시장 후보를 만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좀 들어요.
그만큼 관광재단을 뛰어넘어서 전주시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조금 그려보신 것 같으신데요. 이런 것들이 좀 더 실효성이 있게끔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 과장된 부분도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판단하기에 애매한 부분도 있거든요.
앞으로는 답변하실 때 실현성을 중심으로 해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업무 능력 검증 분야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 능력 검증 분야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그러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주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 분야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덕성 분야 질의는 사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따라서 후보자 및 회의 진행 관계자를 제외하고 모두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비공개회의로 진행을 선포합니다.
(13시32분 비공개회의개시)
(13시49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대리 이국
지금부터 공개회의로 진행하겠습니다.
인사 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용선중 후보자께 최종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는 전주 태생이 아닙니다. 그래서 단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아직 구석구석 전주를 다 알지 못하지만 제가 취임한다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전주 관광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저의 단점을 보완해서 전주의 관광 진흥 전략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직무 수행 계획 인쇄 최종본에는 오타나 표현에 문제가 없었으나 제가 일괄 자료를 등기로 보낸 이후에 갑자기 시골에서 밭을 갈고 있는데 한글 원본 파일을 보내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때는 컴퓨터 접근이 안 돼서 부리나케 차를 몰고 서울 가서 컴퓨터를 뒤지다 보니까 제가 전주 직무 계획을 여러 버전 수정 단계가 있었는데 급하게 제목이 유사해서 초안을 보내는 바람에 아마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 초안을 보시고 오타나 이렇게 타 도시가 언급되는 그런 불미스러운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니까 깊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고 싶다면 저의 직무 수행 계획은 제가 오로지 제힘으로 쓴 겁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 썼고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미국에서 MBA 마치고 나서 회사에 복귀했을 때 그 당시 한국 관광의 중장기 전략을 딜로이트 외부 컨설팅에 맡겼습니다만 회사 기획조정실장님께서 저한테 "네가 만들어라, 왜 비싸게 외부 용역을 일이억씩 주고 하느냐?" 해서 제가 3년 동안 한국 관광 전략 100대 과제를 발굴한 바 있고 한국관광공사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짜서 경영 평가 등 외부 국회 대응이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서는 회사 내에서도 나름대로 인정받았고 비록 작은 10페이지 미만의 직무 수행 계획이어서 구체성은 부족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아직 전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전주 예산과 모든 걸 모르는 상태에서 다소 추상적일 수 있지만 제가 부임한다면 예산과 인력을 감안해서 실행 가능한 전략 과제를 새롭게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시의회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실행력 있는 그런 정말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주를 사랑하고 전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무에 임하겠습니다. 시청과 시의회, 관광 마이스 업계,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보다 나은 전주 관광을 만들어 가서 제가 원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이국
수고하셨습니다.
퇴청하셔도 되겠습니다.
2.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
○위원장대리 이국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견을 정리하고자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53분 회의중지)
(14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주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적합 의견으로 제출하는 것으로 하고 경과보고서의 세부적인 내용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위원님 의석에 배부해 드린 내용과 조금 전 논의된 내용을 포함해서 작성토록 하고 본건을 채택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방금 결정된 내용과 같이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의 염려가 많이 있었습니다.
주된 내용 하나는 국제적으로 또 전국적으로 활동을 많이 해 보셨기 때문에 공모 사업 추진에 포커스 맞춰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이쪽 연고가 없으시기 때문에 중간에 혹시 다른 데로 가신다거나 이렇게 하실까 봐 그 염려가 제일 많았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후보자 한말씀 해 주시겠어요? 공모 사업하고 전주로 완전히 이사를 하시는 방법과······.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당연히 주소는 이전할 거고요. 단 가족들 개별 사정상 다 같이 올 수 없다는 부분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확히 전주관광재단의 예산이나 향후 어떻게 수익 구조가 되는지는 간략하게만 이해하고 있어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문체부나 한국관광공사나 전라북도에서 하는 공모 사업은 리스트 업해서 전주가 할 수 있는 부분 응모하려고 준비하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외부 자원을 끌어다 쓰려고 애쓸 거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전주 사람이 아니다 보니 구석구석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하루빨리 파악할 거고 재단의 중장기 경영 계획을 마련함에 있어서 시의원님들의 높으신 경륜과 전문성을 반영해서 시청과 상의해서 실현성 있는 최소한 5개년 정도의 경영 전략 계획을 세워서 일일이 상의드리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한테 질책해 주시면 충분히 파악하고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채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우리 위원님들 중에는 문화경제 이성국 부위원장도 계시고 또 전 의장님을 지내신 이기동 위원님도 계시고 여러 위원님이 계시니까 오늘 청문회를 한 부분도 2년입니다. 그러시죠?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위원장 최주만
서운함, 힘듦 이러한 마음은 터시고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예, 유념해서 앞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주만
어떤 다른 분야 하나 예를 들면 인원도 적지 또 예산도 적지 이러니까 굉장히 힘들다는 얘기를 저도 많이 듣고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우리 위원님들에게도 편하게 상의해 주시고 이렇게 하시면 효율이 높아질 거 같습니다.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용선중
위원장님 말씀 명심해서 위원님들, 상임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전문성 있는 위원님들 찾아뵙고 노하우와 경륜을 제가 받아서 종합해서 좋은 관광 도시 전주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주만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5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1인)
○기타참석자(2인)
-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용선중
- 전주관광재단TF팀장최재형
○회의록서명(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