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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별로 시정질문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 아래의 의원명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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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이창윤 의원
제목 종합경기장 건설(보충질문)
일시 제151회 제2차 본회의 1998.09.16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전라북도가 어렵게 4년동안 1,450억원이라는 축구전용 경기장을 만들려고 시장님이하 전주시민들이 전부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꼭 축구전용 경기장을 종합경기장으로 하는데 있어서 50억원 정도가 절감이 된다고 시장께서 말씀 하셨는데 이왕에 짓는 것, 1,450억원이라는 돈이 들어가는데 그중에서 50억원을 아끼자고 트랙이 없는 경기장을 짓는다고 하면 본의원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돈을 따내지 말고 시장께서 50억원을 아끼지 말고 트랙이 있는 종합경기장으로 했으면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자 : 시장 김완주
제목 종합경기장건설에 대하여(보충답변)
일시 제151회 제2차 본회의 1998.09.16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이창윤의원께서 염려해 주신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전용구장을 짓는다고 그래서 육상트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저희가 전용구장을 짓고 그 옆에 보조경기장을 만듭니다.

그러면 육상은 보조경기장에서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육상트랙을 보조경기장에 5백석의 관람석을 가진 축구장의 보조경기장에 육상트랙을 깔아서 육상트랙은 거기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서 육상트랙을 할 경우에는 세계적 공인기록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종합경기장에서도 세계적 공인은 인정을 못받는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같은 대회를 하면서 육상도 하면서 또 경비도 절약되면서 사후관리가 훨씬 절약되는 전용경기장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면서 이것은 의회에서 관계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해 주시면 그 결과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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