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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유창희 의원
제목 전주시 조직관리가 대국대과주의 원칙에 맞지 않다
일시 제161회 제3차 본회의 1999.09.15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행자부의 1단계 조직개편 지침에 나와있는 대국대과주의로 통솔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하여 기존의 최소 3개계를 최소 4담당이상으로 1과를 유지하라는 지침에도 불구하고 본청의 18개과중 반절인 9개과가 1차조직 개편에서 추구했던 대국대과주의 원칙에 따른 작고 효율적이며, 생산성있는 전주시 행정조직에 위배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김완주 시장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자 : 시장 김완주
제목 전주시 조직관리가 대국대과주의 원칙에 맞지 않다
일시 제161회 제3차 본회의 1999.09.15 수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1차조직구조는 대국대과주의로 하되 조직운영은 지원부서는 축소하고 현업부서는 보강한다. 이것이 1단계 구조조정의 기본원칙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먼저 대국대과주의 원칙에 불부합된다는 지적에 대해서 대국대과주의 행정자치부지침은 당초 1국 3과, 1과 3담당에서 1국 4과, 1과 4담당, 1과 5인이상으로 편재토록 되어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기획조정국은 3과, 공보담당관외 6개과가 2내지 3담당제로 원칙에 불부합되고 있으나 기구정원에 관한 규칙에 규정된 50만이상의 구가 설치된 시의 경우에 본청은 4국 20과를 설치하도록 되어있고 우리시의 경우에 지침대로라면 4국 20개과 80담당이 되어야 하나 4국 19개과 72담당으로 지침보다 1개과 8계담당을 적게 개편했기 때문에 대국대과원칙보다 다소 적게 편재된 과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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