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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동성 의원
제목 60만그루나무심기에 대해(보충)
일시 제174회 제4차 본회의 2000.12.07 목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60만그루심기에 대한 사업비가 무려 45억입니다. 여기에 심는 나무가 51만 8,000주를 심었습니다. 지금. 이에 대한 것이 잘 되어간다고 물론 고사율이 어제 14.4%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는 14.4%아닙니다. 50%이상 죽은 증거가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허위를 해서는 안되지 않겠느냐. 그런가하면 예산낭비를 대단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자료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감사때 재무과를 제촉했더니 이것은 사업과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한건들어오면 다음에 닷새도 안되어 또 들어오고 다음에 한 사흘뒤에 또 들어오고 이것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분할구입과 모든 것이 어제 있다고 했더니 한 두건있다고 여기에 근거가 있습니다. 감사자료에 근거가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수의계약으로 한 것이 10억이상입니다. 그런가하면 이에 대해 경쟁입찰로 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데 대해서 회계사무를 모르는 과장이나 실무자를 데려다 놓으니까 전주시 회계를 문란시킨 이유는 없는가. 한번 이 서류를 보고 시장이 평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에 식재장소 어제 제가 12m도로에 2m폭의 인도를 내는데 전주시내 도로내는데 물론 가로수 또 전매청 담장 이쪽으로 담장이 현재 80m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제가 헌수목을 얻어주었으니까 그 헌수목으로 거기도 심고 가로수도 심어서 명년대개하는 전주시의 푸른 전주를 바꾸고 60만그루 성공적으로 하도록 3개월간 애원한 것이 시장에게 3번, 부시장에게 3번, 과장, 국장에게 3개월동안 공사를 12월말일까지 되어 있는 것을 2개월동안 인도에 아스팔트를 하지말라고 해서 날마다 아침마다 다닙니다. 소위 전주시장이 60만그루심기를 대대적으로 하는 시장이 주민들과 약속해서 심어주겠다는 그런 낭설적인 것을 가지고 2개월동안에 그에 대한 협의가 안되어서 계약직 행정경험도 없는 사람들을 데려다놓고 60만그루에 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기 때문에 본의원이 이렇게 나와서 재질문합니다.

어제 의원님들께서 양해해주셔서 어제 현지에 나가서 평가해 가지고 결정을 지어서 오늘 해주겠다 해서 제가 어제 정회를 취소한 것입니다. 오늘 이 관계가 안된다면 시장께서 현지에 갔다올 동안에 정회를 해서라도 전주시의 60만그루심기 푸른전주를 만드는데 역행하지 않도록 본의원은 당부드립니다.
답변자 : 시장 김완주
제목 60만그루나무심기에 대해(보충)
일시 제174회 제4차 본회의 2000.12.07 목요일 [회의록보기]
질문내용 60만그루나무심기 고사율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의원님께서 지적해주셔서 잘 알고 있고 향후 사후관리를 강화해서 내실있는 나무심기가 되도록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나무심기과정에서 발주나 구매등 식재시기 등 특수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계약이나 구매등 회계부에서 현재 적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으며 저희가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의원님께서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태평중로 확장도로에 가로수식재건에 대해서는 나무심기에 애착을 가지고 추진하는 담당부서의 고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폭이 1.2m와 1.8m로써 가로수를 식재할 경우에 지주목과 나무가지로 인해서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에 지장을 줄 것이 명백하므로 가로수를 식재하기 어렵다 이렇게 방침을 정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전문가들의 의견과 주위 주민들로부터 부정적인 의견이 현재 많고 참고로 건설교통부의 도로시설에 관한 규칙에서는 가로수를 심을 수 있는 보도의 최소폭이 2.5m로 되어있다는 점을 의원님께서 공무원생활하셨기 때문에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점을 꼭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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