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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맑은물 공급사업 교통 불편 최소화 당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16 조회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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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현덕)가 16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맑은물공급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의원들은 팔달로 신한은행, 금암2동 주민센터, 거성고속맨션 1차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수도 불용관 철거작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의원들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공사 때문에 차량 정체 등 시민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현덕 위원장은 “이번 맑은물공급사업을 통해 상수도관의 효율적인 관리뿐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맑은물공급사업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1,612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망을 구역별로 독립화하고 사용하지 않는 상수도관을 철거하는 등 현재 94%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 연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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