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문화경제위원회, 전주푸드직매장 활성화 앞장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3-16 | 조회수 | 1,038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16일 전주푸드직매장,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신축부지,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등을 현장 방문하며 시설 운영 및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장한 전주푸드 직매장(송천동 옛 예비군훈련장 인근)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직매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 등은 없는지 확인했다. 의원들은 또 “장애인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편익을 향상시켜 줄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신축 부지와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을 방문하여 시설이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전주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주푸드 직매장과 체육 시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경제위원회는 이번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일부 개정 조례안을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전주시 시립예술단 운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
|||||
첨부 |
이전글 | 복지환경위원회, 맑은물 공급사업 교통 불편 최소화 당부 |
---|---|
다음글 | 도시건설위원회, 레일바이크 유원시설 현장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