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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도시를 위한 ‘독서동아리활성화’ 간담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12 조회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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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도시를 위한 ‘독서동아리활성화’ 간담회
- 전주시의회 오정화 의원 시민과 함께 공유와 소통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오정화 의원(인후3․우아1․2동)은 12일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 주관 「인문학 도시를 위한 ‘독서동아리활성화’간담회를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주최했다.

이날 동아리회원 등 50여명은 요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문학을 테마로 전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동아리 연합모임(40여개 500여명)과 독서 관련기관(시립도서관 등)의 열린 간담회를 통하여 시민들의 책읽기 문화 정착 및 전주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의원은 그동안 전주시민대학 북토론 코칭기법 강사 및 전주시 좋은 책 나눔지원단 위원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독서진흥유공자로 선정되어 전주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독서토론에 관한 전문서 “책에게 말을 걸다(2011)”를 출간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전국의 도서관과 공무원교육원 교육 연수원, 기업체 및 학교 등에 출강하여 독서토론문화를 전파시키고 전주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오의원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시민과 함께 책읽는 문화 정착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은 토론문화 활성화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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