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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의원 ‘전주동물원-호성동 소통프로젝트’제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11 조회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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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의원 ‘전주동물원-호성동 소통프로젝트’제안

이병하 의원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병하 의원(덕진·호성동)은 11일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 중 동물원 북쪽에 해당하는 호성동 쪽 출입구와 주차장 설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병하 의원이 제안한 ‘전주동물원~호성동 소통프로젝트’는 호성동으로 이어지는 전주동물원의 북쪽 출입구와 주자장을 설치한다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현재 동물원의 남쪽인 정문과 주차장은 평소 호성동 출입 차량과 동물원 출입 차량이 교차하면서 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주말의 경우 더욱 정체가 심하여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병하 의원은 “전주 생태동물원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마무리 되는 11월까지 북문 출입구와 주차장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전주동물원을 인간과 동물이 공존·교감할 수 있는 생태 동물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현재 진행 중으로, 지난달 31일 ‘전주생태동물원조성사업’ 기본 연구용역 2차 발표회를 개최하고 전주동물원의 조성방향은 ‘영혼을 치유하는 고향 숲’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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