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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불편사항 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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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16 | 조회수 | 1,787 |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불편사항 해소” - 복지환경위원회, 자연생태박물관 및 동물원 현장점검 나서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현덕)는 16일 ‘생태도시 전주 만들기’를 위하여 자연생태박물관과 동물원을 찾아 관계자와의 업무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을 위한 건강한 생태도시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들은 전주권 자연생태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을 찾아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관계자는 물론 박물관 관람객들과의 즉석 토론을 통하여 운영상 애로사항 및 시설 이용시 불편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생태동물원 조성사업과 동물병원 신축 등 주요 현안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주동물원을 찾아 현안사항에 대하여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빈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현덕 위원장은 “시설 운영자와 관계 공무원의 애로사항 및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복지환경위원회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자연생태박물관과 전주동물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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