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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2016년도 의정활동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20 조회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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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20일 제336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6년도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일반회계 1조 2,192억 원, 특별회계 2,111억 원, 총 1조 4,30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올해 임시회, 정례회 등 모두 11차례 회의에서 총 2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38건의 시정질문과 6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국정파탄을 몰고 온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

김명지 의장은 폐회식에서 “유난히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올해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때이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온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전주가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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