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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설 운영 점검 및 주요 설비 개선 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6 조회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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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6일 전북혁신도시 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하여 업무 현황 청취 및 현장점검 활동에 나섰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수질복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하수처리공정과 탈취설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의원들은 또 최근 하수 유입량과 방류 수질 현황을 점검하고 설계 유입량이 적은 소규모 처리장의 주요 설비에 대한 시설개선 방향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양영환 복지환경위원장은 “하수처리는 하천의 생태 환경과 시민의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최적의 공법을 통한 하수처리로 악취를 차단하고 수질을 복원하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준공된 수질복원센터는 시설 용량 16,500㎥, 오존 산화 처리공법 등을 갖췄으며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9개소, 오수중계펌프장 2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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