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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위원회, 선미촌 문화재생사업 현장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4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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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4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선미촌 문화재생사업, 전라감영복원과 연계한 테마거리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섰다.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은 성매매업소 또는 폐․공가 건물을 매입하여 예술공방 등 문화재생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날 위원회는 선미촌 내 빈집을 갤러리로 꾸며 지난 10월 초 설치 작품 전시회를 열었던 곳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문화재생사업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또 풍남문 ~ 풍패지관(객사) 잇는 도로를 전라감영복원 사업과 연계하여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하 도시건설위원장은 “선미촌 문화재생사업과 전라감영 테마거리 조성 사업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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