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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찾아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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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18 | 조회수 | 2,328 |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찾아 현장활동 - 안전사고 방지 및 시민불편 최소화 당부 -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철)가 18일 서곡광장~송천동 신풍리간 도로개설공사 및 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 중 발생된 주민여론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족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강한 현장 활동 의지를 보였다. 김윤철 위원장은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전주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곡광장~송천동 신풍리간 중로개설공사는 가로망 확충으로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서곡광장~추천대교~신풍리까지 2.78km에 폭 20m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07~2017년까지로 총사업비는 377억 원이며, 이중 1공구인 추천대교~신풍리까지 1.24km는 금년 5월에 완공하였고, 2공구인 서곡광장~추천대교까지 1.54km중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서곡광장에서부터 215m 구간에 대하여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또한, 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수질개선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2011~2016년까지 원당교~서신동 전주천 합류지점까지 9.8km에 대하여 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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