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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가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에 역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4-16 조회수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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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가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에 역점”
- 도시건설위원회, 도로개설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점검 나서 -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철)는 16일 노송동과 풍남동 일원 중로 1-88호선 도로개설사업 및 추심정 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도시건설위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에 도로개설 및 주차장, 소공원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풍남동 천주교 전주교구청 옆 도로개설사업(중로1-88호선)과 추심정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될 주민여론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윤철 위원장은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건설위원회는 주민 여가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로1-88호선 도로개설사업은 2013년 6월에 착공하였으나 천주교 전주교구청의 선형변경요구 등 민원으로 인해 2014년 10월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공정율은 45%이며, 금년 6월중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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