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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 장태영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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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2-02 | 조회수 | 2,202 |
 ❍ 시내버스 경영진단 용역에 대하여(대중교통과) - 시내버스 경영진단 수립용역에 용역수행기간이 1년으로 길고, 비용도 타지자체보다 2배에 달하고, 과업지시서 내용과 상이한 부실한 용역보고서에 대한 불신이 제기되고 있다. 올바른 용역보고서가 작성되어야 회계투명성이 확보된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되는 것이다. 현재 진행되는 용역보고서가 과업지시서대로 작업되는지 점검하고, 시민공청회를 통해 객관적인 검증절차를 확보하여 대중교통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를 강력히 요구함. - 전주 시내버스 문제의 핵심과제인 지·간선제 노선개편을 즉각 실시하고, 노선개편 용역 실시도 기존 용역을 적극 활용하여 예산절감을 이루기 주문함. ❍ 전주시 주차정책에 대하여(생태교통과) - 시내로 진입할수록 주차요금을 발생케 하는 전주시 주차정책 계획을 수립하라. 지역별, 상가권역별, 시간대를 고려한 노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제 등의 유료화정책을 통하여 대중교통을 지원하는 주차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 자전거 공영보관소를 확대하라.(도로과) - 자전거의 교통분담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여, 실천하라. 공영자전거 임대 사업을 확대하여 전주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보관대를 설치하고, 전주시의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성을 확대시켜 자전거가 생활이 되도록 실천계획을 제고하기 바람.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집단민원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여 최적의 노선선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가 밝힌 이서IC까지만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호남고속도로와 접속하는 방안에 대해 전주시가 빠른 시일내에 분명한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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