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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부채․공예품 활성화 시켜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10 조회수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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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부채․공예품 활성화 시켜야”
- 문화경제위원회, 부채 전시장 등 찾아 현장활동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10일 우리 부채의 아름다움과 가치 재현을 위하여 진행 중인 한국전통문화의전당 부채 전시장과 한옥마을 공예공방촌을 찾아 전주의 특색있는 전주 문화발굴과 보존을 당부했다.

이날 의원들은 전주 한지로 만든 40여 점의 부채를 전시 중인 한국전통문화의전당 전시장과 영조 정순왕후 가례 반차도 50면 중 12면 까지 한지로 제작된 한옥마을 내 공예공방촌을 찾아 공예작가들의 의견을 듣고 공예품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이어 구) 전라북도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전라감영 복원사업 추진 중인 공사현장을 찾아 “관광객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전라감영 복원지까지 함께 둘러보며 전주의 옛 발자취를 더듬고 전주역사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고 체득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은 “전주는 조선시대 선자청을 둔 고장으로 앞으로도 좋은 공예작품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점검활동에 나선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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