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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폐기물 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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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9 | 조회수 | 1,268 |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게 될 전주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완구 의원(서신동), 부위원장에 오정화 의원(인후3, 우아1ㆍ2동)이 각각 선출됐다.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이번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사무조사를 할 예정이며 특히 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과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시의회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세부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5월말까지 사무조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완구 위원장은 “앞으로 9명의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편에서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에 투입되는 사업비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철저히 벌여 생활쓰레기처리와 관련 시민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앞으로 집행부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서로 원활한 대화를 통해 쓰레기 반입 거부 문제 등이 재발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이완구, 오정화, 서선희, 박병술, 이명연, 김남규, 이기동, 이병하, 송정훈 의원 등 총9명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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