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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K-ICT 3D프린팅 전주센터 및 전주영화종합촬영소 현장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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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3-07 | 조회수 | 1,891 |
   위원회는 지난해 5월 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해 개소한 K-ICT 3D프린팅 전주센터를 방문하여 창의체험실, 제작실, 교육장 등 센터 시설 운영과 3D 프린터, 스캐너 등 장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3D프린팅 전주센터를 중심으로 3D프린팅의 저변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또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찾아 실내스튜디오, 야외세트장 등 촬영소 시설현황과 지난해 사업 결과를 청취하고 영화 촬영 유치, 세트장 대여사업 등 2017년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기동 위원장은 “3D프린팅산업을 전주시의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고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영화 촬영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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