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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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위원회, 서울 풍남학사 찾아 현장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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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9-14 | 조회수 | 1,974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강동화)는 14일 전주시를 선도해 나갈 인재양성의 요람인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전주시 장학숙 풍남학사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기숙사 시설에서부터 전반적인 운영프로그램 등을 살펴본 뒤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화 행정위원장은“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식이 경쟁력의 핵심이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지역의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이기에 전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잘사는 전주를 만드는데 전주시의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풍남학사는‘내 고장 인재양성이 전주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전주 출신 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2008년에 착공, 2010년 2월 첫 입사생을 맞이해 매년 9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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