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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위원회, 북촌한옥마을 및 걍화도 역사 유적지 등 비교견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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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방안 및 관광자원 활성화 벤치마킹을 위한 비교 견학에 나섰다.

위원회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방안을 모색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 북촌한옥마을과 강화도 일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특색 있는 갤러리와 카페, 식당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뜨고 있는 북촌한옥마을 찾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업 등을 살펴보고 전주시에 적용 가능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또 강화도의 고려궁지, 광성보, 초진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시의 역사적 인물과 유적지(태조 이성계, 동학농민혁명, 강암 송성용 등)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은 “이번 비교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주시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관광자원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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