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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회, 효자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현장 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4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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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가 24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독서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효자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현장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8월 전주시 11번째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한 효자도서관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독서프로그램 운영 내용 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올해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등을 견학하며 이날 전주시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앞으로 다양한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갔다.

위원회는 또 인후3동에 위치한 전주시 평생학습관을 찾아 인문학 활성화,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등 3개 분야 16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평근 위원장은 “전주는 전국에서 도서관이 제일 많은 도시로 독서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만큼 앞으로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책 읽는 도시, 인문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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