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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정포럼연구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주시민 심리회복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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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1,289 |
전주시의회 의정포럼연구회(회장 이윤자 의원)가 지난 15일 문화경제위원회실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주시민 심리회복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논의한 의견을 수렴하여 그간 추진한 용역에 대해 최종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연구회는 시민의 우울, 불안감, 낮은 경제수준, 불확실한 미래, 수입감소, 가족과의 갈등 증가 등을 분석하여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주시민의 심리적 충격에 대한 영향과 회복방안을 모색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의정포럼연구회 회장인 이윤자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과 불안, 무기력 등 심리적 고통을 겪고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및 건강한 시민들의 삶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심리회복 방안을 지원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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