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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 위로하고 따뜻한 민의(民意)의 정치 실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07 조회수 1,822
“시민의 마음 위로하고 따뜻한 민의(民意)의 정치 실현”
- 제10대 전주시의회 개원 1주년 맞아 다짐 -

제10대 전주시의회(의장 박현규)가 7일 제321회 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민의(民意)의 정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주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1년을 맞아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구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또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박현규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개원한 시의회는 러시아 거주 고려인의 날에 한복이 없어 애태워하는‘까레이스키인’에게 한복 보내기 운동과 작은 손길이 큰 희망을 만든다는 믿음으로‘급여 끝전 모으기와 외국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제321회 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현안사항과 관련된 조례안 심의는 물론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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