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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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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14 | 조회수 | 1,528 |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철)는 13일 도시재생 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척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건립중에 있는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노송동 천사마을지구내인 노송교회 인근에 연면적 4,951㎡(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사업비 90억원을 투입, 2013. 12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에 있으며, 건립목적은 전국최초의 도시재생 및 사회적경제의 통합적기능 수행은 물론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을 선도해 나갈수 있는 창의적 거점공간 마련이며, 향후 공간구성은 마을까페, 식당, 헬스케어 및 샤워실, 북까페, 순환형 임대주택, 교육장, 강당 및 회의실, 창업공동체실, 도시재생지원 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의체 사무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날 김윤철 위원장은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계획대로 공사를 완료하여 본도심의 도시재생을 위한 전국의 모범센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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