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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조성사업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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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2-03 | 조회수 | 2,646 |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전개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현덕)는 3일 전주시 복지환경국 업무보고에 앞서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복지환경위원들은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면서 공사현황과 사업진행율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즉석토론을 통해 사업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어 현장 방문에 나선 복지환경위원회 김현덕 위원장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진행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실시공 우려에 대한 대책 및 지역주민의 편의증진 강화방안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한편,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조성사업은 기존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장의 내구연한 도래 및 하수슬러지 해양투기금지에 따른 처리시설 적기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설로써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 56,796㎡면적에 1,106억원을 들여 음식물류(300톤/일), 재활용품(60톤/일), 대형폐기물(30톤/일), 하수슬러지(95톤/일) 처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써 완공시 광역폐기물매립장, 전주권소각자원센터, 자원순환특화단지와 더불어 대규모 재활용 집적단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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