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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전할 수 있어 기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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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김명지 부의장은 추석을 맞아 21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장애인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는 재활훈련 시설인 아름다운 세상(원장 오미화)과 디딤돌평생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를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 등 시가 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부의장은 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장애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자들로부터 복지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명지 부의장은 “추석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에 나가기 위한 적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시설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전주시의회 박현규 의장을 비롯해 행정, 복지환경, 문화경제, 도시건설 위원회 등 위원회별로 사회복지시설을 연이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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