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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 북 핵실험 규탄 1인 피켓 릴레이 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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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12 | 조회수 | 1,539 |
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효자3·4동)이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이 의원은 12일 오전8시 롯데백화점 앞 일대에서 ‘우리는 핵 없는 한반도를 원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했다.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협의회장 나춘균)에서 지난 6일 이루어진 북한의 제4차 핵 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평화통일 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번 1인 시위에 참여한 이미숙 의원은 “북한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을 강행한 망동을 단호히 규탄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평화를 지키고 평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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